할렐루야! 전능의 하나님! 주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늘과 땅 만물을 만드셨고 홍해를 갈랐으며,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십니다. 이렇게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믿듯 믿어야 하나 인간의 작은 요량으로 하나님을 불신함으로 낭패를 당했습니다. 불신의 죄를 사하시고 언제나 능력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변치않게 가져야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전능의 하나님을 믿고 이 세상의 모든 불의와 혼란속에서도 굳굳하게 하나님의 백성의 길을 가게 하여주옵소서!
샬롬! 오늘은 부끄러운 죄에 대해서 전합니다. 날마다 승리의 소식과 삶을 살아야 하나 이렇게 부끄러운 일도 생기도록 잘못 믿고 살았으니 제 잘못을 보시고 모든 분이 전능의 하나님과 말씀에 대해서 깊은 신뢰를 가지시고 늘 승리하며 복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위기도 오고 또 부부 사이에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싸우기도 합니다. 저희 부부도 역시 마찬가지로 참으로 제가 본 저의 어머니 아버지의 한결같은 관계가 아니라 쉬지 않고 다투고 싸우면서 살았습니다. 제 부모님을 일생에 거쳐서 서로 다투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삼촌들과 그리고 제 8형제 대가족이 살았지만 형제간에나 혹은 다른 가족들이 서로 언성을 높히는 일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참으로 제 고향에서의 중학교때 까지의 시절은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온 아내와는 모든 것이 서로 달랐습니다. 음식도 빵을 주식으로 김치찌게 된장찌게 보다는 알 수도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이 매끼에 올라왔고 어떤 문제에 대한 관점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리고 부부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도 한국의 가정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남여의 역할에 대해서 서로의 어떤 일에 구분이 없이 남자가 요리도 쉬지 않고 해야하고 그리고 우리가 먹던 음식을 계속해서 먹지 못함으로 직접 해서 먹어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다툼과 언쟁으로 그리고 다시 화해로 이를 통해서 절대로 알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지구 반의 모습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가 넓혀지는 유익도 발생했습니다. 외국인 아내와 살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모를 일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다투면서도 같이 산 보람이 넘칩니다.
그리고 아내를 제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에게 맡기라고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을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절대로 고칠 수 없는 어떤 아내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나서셔서 해결하신다고 할 때 믿음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절대로 내가 할 수가 없었던 일 자포자기한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신다고 할 때 과연 하나님께서 하실 수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먼저였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어떤 모습을 요지부동하게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고 이사를 해서 이제는 주변에 큰 빌딩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도로 바로 건너서 고층의 빌딩이 있고 수십개의 창문에서 불빛이 새어나오고 낮은 우리의 집의 창문도 여름이라 열어두어야 하는데 문제는 밤이나 낮이나 우리집의 창문을 통해서 고층빌딩의 내부의 모습과 사람들이 훤히 다 보이고 그들도 우리를 너무나 쉽게 내려다볼 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문을 조심하고 옷을 단정히 입으라고 했는데 침대를 바로 창가에 두고 잠옷이나 핫팬티를 입고 활보를 하는 모습에서 한번 이사하는 날 이야기를 했는데 심히 화를 내면서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않된다고 그냥 밤이나 낮이나 열고 지내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이야기하는 것도 어렵고 그리고 밤이면 누군가 창문을 통해서 우리를 보는지 그들의 창문을 쳐다 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쓱 우리를 보다가 제가 자신을 보니 몸을 급히 움직여 사라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내를 보며 기도를 하는데 심히 기도도 어려웠고 하나님과 아내 그리고 기도하는 저 사이에서 도저히 제가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내를 욕하고 아내를 탓하고 그리고 아내를 통제 하지 못하는 나를 탓해야 하는데 갑자기 하나님께 화살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해서는 아니 되는 생각을 했습니다.
즉시 잘못을 깨닫고 마음을 바로잡고자 했으나 이미 엎지런 물이었습니다. 아내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아내와 자녀를 버린자라는 구절을 생각하며 아내를 그렇게 중요하지 못한 존재라고 깍아내리면서 위안을 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라함에 대해서 깨달음을 주셨읍니다. 아브라함과 아내 사래가 이집트로 자신이 사는 곳에 흉년이 들어서 갔는데 자신의 아내가 어무나 아름다워 왕이 탐내니 자신의 아내라하지 않고 누이라 속이고 왕에게 바쳤는데 이집트왕과 이집트에 큰 재앙이 내립니다. 이에 놀란 왕이 아브라함에게 다시 사라를 돌려주는데 이 장면이 생각이 나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창 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래는 만국 즉 열국의 아비와 어미로 약속이 된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질 사람이요,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여러 나라의 조상으로 세워질 약속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이집트 왕에게 자신의 아내를 빼앗기고 그런 과정에 사래에게 이집트왕과의 사이에서 자녀가 생기고 아브라함은 다른 여자와 결혼을 다시하고 다른 여자와 관계에서 자녀가 생기면 하나님의 약속 즉 아브라함과 사래에 대한 열국의 아비와 어미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사라지게 되고 성경의 내용도 지금의 성경과 완전히 다른 성경이 되고 어쩌면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의 계보도 모두가 틀어지게 되고 이는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아주 많이 감소시키는 결과가 있을 것이 분명하고 모든 하나님의 계획이 다 틀어지게 되는 일이 생길 수가 있었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이집트 왕이나 혹은 그보다 수백배의 권력을 가진 인간 왕이라 할 지라도 절대로 사라를 자신의 아내로 삼을 수가 없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심히 곤고한 가운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게 하셨으니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깨달음이 와도 여전히 하나님께 온전히 못한 마음을 가진 것에 대해서 마음이 무척 무거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불경하는 죄를 범하고 그리고 비도 와서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아는 권사님과 점심을 먹고 새 집 주인이 해주지 않는 창 모기장을 재료를 사다가 비가 오는데 갈고 있는데 아브라함과 약속을 위해서 아브라함과 사라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신약의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천년의 사랑입니다.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고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은 하나님께서는 약 30세대 즉 기원전 1406년부터 남 유다가 멸망한 때 기원전 586년까지 변치않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모세이후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지파별로 나누어 주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서의 삶을 시작했는데 이후의 사사시대의 7번의 불순종과 주변국의 압제와 그리고 사무엘을 거쳐서 사울이 왕이 되어 열왕시대가 시작이 되니 이 때가 약 기원전 1050년 경이었습니다. 약 400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죄를 범하고 반역하고 우상을 섬기다가 그리고 주변국에게 점령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렇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왕이 세워졌으니 다윗 왕입니다.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성령에 충만한 왕과 그리고 율법을 잘 지키는 모든 백성과 제사상과 올바른 직언을 하는 선지자까지 모두가 율법에 기록된 삶을 살아서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큰 축복을 받게 되고 왕궁과 지금돈 400조를 들인 성전을 짓게 됩니다.
이후에 솔로몬을 거쳐서 왕국이 분열이 되고 북이스라엘은 모든 왕이 악했고 남 유다에선 가끔 히스기야와 웃시아 왕과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들이 나와지만 결국은 모든 예언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모든 백성과 귀족과 왕이 타락하고 율법이 해이해짐으로 하나님께 남 유다도 바벨론을 들어서 멸망을 시켰으니 하나님 홀로 타락하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과 국민을 30세대 약 1000년을 변치 않고 사랑하셨습니다. 천년의 사랑이란 노래를 고음으로 박 어떤 가수가 불렀는데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얼마나 닮은 사랑의 모습을 표현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스라엘을 변치 않고 사랑하시고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신약의 우리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독생자를 주신 사랑이고 그리고 그 사랑은 세상의 어떤 것도 끊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을 이렇게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서 사랑하시고 2000년이 넘게 한결같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신 사랑이라 할 수가 있고 아브라함과 그 아내에 대한 사랑 절대 못지 않는 사랑을 예수를 믿는 우리 개개인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개신교의 교리중에 견인 즉 하나님의 이끄심이란 교리가 있는데 모든 예수를 믿는 우리를 이렇게 우리의 잘못이 있음에도 우리가 죄를 고하고 용서를 빌면 또 용서해 주시고 사랑하십니다. 이런 묵상이 계속이 되었지만 제가 마음으로 지은 죄에 대해서 마음이 여전히 무거웠습니다. 모든 분이 저보다 신실하시고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굳세게 지켜야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남에 있는 밭으로 차를 타고 가는데 비도 오고 밭의 풀도 무성했습니다. 무성한 풀을 헤치고 도구들을 정리하는데 어두워서 번호로 된 열쇠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창고를 여는 것을 포기하고 대충 정리하고 집으로 오는데 비로소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내도 잘못이 없음이 보였습니다. 제가 비난한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잘못이 없으신 분이시니 제게 아내를 맡기라고 하신 하나님을 제가 불신했음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으니 어떤 경우에도 믿고 마음놓고 기다려야 하는데 홀로 아내의 짧은 옷과 그리고 주변의 수십개의 빌딩의 창문을 보면서 고민하면서 결국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마음으로 죄를 범한 제가 잘못되었음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불신하고 죄를 범한 일로 마음이 무겁고 제가 이미 이렇게 올린 글들이 제가 하나님을 무척 잘 믿는 것처름 하면서 올렸는데 다 무엇이 되나 생각하니 참으로 암담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잘못이 없고 하나님을 믿어야지 하면서 마음이 아내가 어떻게 하든 많이 놓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지 하니 아내가 어떻게 있든 주변에서 다 쳐다본들 아무일도 없으리라 믿어졌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험해서 동영상도 찍고 이를 유포하니 제가 큰 걱정이 들었습니다.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는 것이 외국의 어떤 사람들에겐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그 나라에서 몰래 카메라로 사람들 앞에서 그냥 젊은 여자가 상의를 다 갑자기 다 벗고 이를 보는 당황한 사람들의 모습을 온 국민이 보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노출에 대해서 무감각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믿어야 낭패를 당하지 않음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고 마태복음 5장의 율법에 대한 말씀 즉 율법의 일점 일획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신 말씀도 속히 믿어야지 생각을 했고 믿었습니다. 이 구절은 모세 오경의 율법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반드시 온다는 말씀인데 이 말씀과 함께 말세의 모습을 규정한 귀절들이 또 생각나면서 이 구절을 믿는 것에 대해서 머뭇거리게 했으나 이에도 불구하고 우선 믿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군산으로 서울에서 오면서 경부고속도를 타고 오다가 논산천안 고속도로로 바꾸고 그리고 공주를 지나서 서공주에서 서산 공주 고속도로로 군산으로 오면 되는데 서공주 JC에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분명히 그곳에서 방향을 틀어야하는데 자주 왔다 갔다 하던 곳인데 제 눈이 보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네비가 잘못 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급히 군산 집에 가고자 했던 마음을 접고 마곡사 IC까지 가서 돌아서 오게 되었는데 30분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분명히 아는데도 그 순간 제 눈과 마음이 닫혀서 보지 못하고 인식 못하고 지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눈과 귀와 오감은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아무리 사람이 노력해도 되지 않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헤의 문을 여시면 범인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경이 이 정도의 징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잘못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고 제가 하나님의 도구이나 전해야 함이 마땅한데 머뭇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밤이 늦게 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는데 시간이 가는 줄로 모르게 쓰는데 순간 하나님께서 멈추게 하심으로 시간을 보니 직장까지 가는 시간이 10분밖에 없었습니다. 세수도 못하고 점심도 챙기지 못하고 그냥 급히 옷을 입고 직장으로 갔습니다.
저는 회개하고 잘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하게 살아계시고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경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다가 최후심판에 어떻게 견디겠습니다. 자신이 산 삶의 모든 모습이 다 보이고 행한 행위와 말과 마음가짐까지 심판을 받을 때 견딜 인간은 지구상에 그 어떤 누구도 없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분은 이스라엘을 천년동안 사량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고 계시며 신약의 성도를 또 2000년 동안 사랑하게 계십니다. 지금 믿는 우리 모두 모두를 조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런데 용서받을 기회가 우리는 있고 회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어떤 경우에도 믿어야 합니다. 정말로 조금도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고 하나님께서 믿으라고 하시면 믿어야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이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믿어야 낭패가 없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반드시 그대로 일어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분이 저보다 굳센 믿음의 분들이 되시길 바라도 저를 위해서 믿음을 잘 지키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날씨도 차가우니 제 아내가 문을 열어놓을 일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나가고 있고 저는 믿음이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부끄러운 일이고 숨기고 싶은 일이나 이렇게 밝힙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정말 주님을 모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으로 믿으면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우리 모두가 가지도록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