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역 자회 시작:bc67,017년 복괘 10,800년 곤괘2,160년
복괘 360년 시작.
돈(遯)’은 ‘달리다(鰂)’과 ‘돈(豚)’의 합성어로서 돼지는 잘 달아나기 때문에 ‘도망가다’ ‘물러나다’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돼지가 어리석은 체하며 스스로 물러나 지내는 상입니다
둔괘는 아래는 간괘와 위의 건괘로 이루어져있다. 모양으로 본다면 건괘는 하늘이다. 하늘 아래 산이 있는 모습이다. 대인은 험한 세상을 무서워 하고 소인은 그런 세상을 이용하려 한다 그래서 대인은 물러가 숨어서 산다
양상원갑자엔 / 갑자사화가 연상,첫걸음은 역시 액땜용인가보다. 고종즉위로 안동김씨부끄럽다
음상원갑자엔 관구검의 침입이 있엇으나 패퇴한다.러시아남하정책 저지당한다.
중간상태인 양중원갑자엔 / 라틴제국성립,이슬람과의 전쟁이 잦았다.바빌론유수의 시초
음중원갑자엔 신라가 건국되고 백제의 부흥도 막는다.
양하원갑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이괄의 난이 생긴다.궁예도 마진으로 국호변경하고 독자연호를 반포한다.
음하원갑자는 신라는 전성기를 이루고 불교가 융성한다.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고 노예제도페지적용된다,훈민정음 반포되는 등 정신적인 발전이 앞섰다
하원갑자이나 (신금)
1984년부터 60년 화풍
대유10년
미문화원 점거 등 학생데모가 시작될 무렵1984년
이때만 해도 서울지하철 2개호선뿐이었다.
1984년 정신이 물질에 묻히는 세월이다.
동구가 제23회 로스 엔젤레스 하계 올림픽 불참하다
60년전 1924년 10월 23일, 2차 직봉전쟁 중 직예군벌에 충성하던 펑위샹이 우페이푸의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봉천군벌의 장쭤린과 결탁하여 일으킨 쿠데타를 북경정변이라 한다.
김구는 , 1924년에는 만주 대한통의부 박희광(朴喜光) 등을 통한 친일파 암살 및 주요공관 파괴, 군자금 모집 등을 비밀리에 지휘하였다.
1924년 8월에는 통의부 내의 파쟁에 불만을 품은 군인들이 참의부(參議府)를 건설해 임정 산하라고 선언했다. 그해 12월 정의부가 건설되면서 한때 남만주 독립운동단체를 대표했던 통의부는 사실상 와해되었다.
신사상연구회는 1924년 마르크스의 생일인 11월 19일 모여 마침 그날이 화요일임에 착안해 이름을 화요회로 바꿨다.
48년전 병자년 영국에서는 조지 5세가 서거한 후 그의 장남 에드워드 8세가 즉위했지만 에드워드 8세는 정부와 교회가 반대하는 미국인 이혼녀 윌리스 심프슨 부인과의 결혼을 위해 왕위에서 물러난다. 그의 뒤를 이어 조지 5세의 차남이자 에드워드 8세의 동생인 조지 6세가 영국의 국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그리하여 영국에서는 3명의 왕이 교체된 이 년도를 세 왕의 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대전 주범국 중 하나였던 이탈리아 왕국은 이 해들어 에티오피아 제국을 무력점령하고 국제연맹을 탈퇴하여 나치 독일, 일본 제국과 주범 동맹을 맺고 제2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된다.
일본은 2.26쿠데타. 실패로 끝남
사건은 실패로 끝났지만 군부를 중심으로 한 파시즘과 덴노를 중심으로 한 전쟁 수행은 곧 대본영과 태평양 전쟁으로 나타났다. 4년전 5.15 사건과 이 사건 이후 일본군, 특히 일본 육군은 군의 쿠데타 위협을 이용하여 자꾸 정치에 관여하고 꾸준히 문민정부를 겁박한 끝에 결국 정부를 장악하였으며, 그 결과 국정은 파탄에 이르러 패전으로 막을 내렸다. 육군에서 황도파는 소멸되었지만, 정작 통제파에 몸 담은 군인들이 총리가 되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통제파 도조 히데키(...) 육군대장이었다.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은 1936년 중국공산당 지도 아래 만주에서 만들어진 항일투쟁을 주도한 군사조직으로, 중국인과 조선인 등의 민족통일전선 성격을 띠었다.
여기 출신중 일부가 조국광복회(祖國光復會)로 1936년 6월에 형성된 무장 투쟁 계열의 항일인민전선조직이다.
조선공간당 재건시도는 이재유가 체포되고 적색농조운동 회원도 1043명이나 검거되어 쇠퇴한다.
36년전 한반도 이남 지역에 남한정부가 수립 되었다. 38선 이북에는 북한 지도부가 성립되면서 정부 수립과 동시에 남북분단이라는 운명을 맞이해야 했었다.
이스라엘이 독립정부를 수립하였던 해였는데 이를 계기로 이스라엘과 아랍간의 고질적이고 앙숙스러운 관계가 발단이 되었다
24년전 경자년 4.19혁명
12년전 임자년 제4공화국의 출범, 즉 유신 체제가 시작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등 국가 전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전국에 위수령과 긴급조치 등이 선포되었고, 그에 맞서 야당과 재야 운동권을 중심으로 반(反)유신 민주화 운동이 전개되었다.
12년후 병자년 한국의 마지막 벨 에포크를 상징하는 해이며, 초대형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넘어갔으나, 정치권에선 15대 대선 이후 문민정부의 보수회귀 기도,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등으로 지지도가 하락하여 레임덕의 가속화와 경제 면에선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로 200억 달러 돌파하면서 외채가 1천억 불을 넘는 등 경제에 잇달아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결국 이듬해에 크게 터지고 말았다.
24년후 무자년 참여 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악화되더니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가 일어났다. 또, 석유값이 사상 최고가(150달러!!)를 찍기도 했다.
1624년
大過괘 60년시작한다
“대과는 기둥이 휘는 것이니, 행하는 것이 이로워 형통할 것이다”라고하여 기둥이 휘는 것으로 상징한다. 이와 같이 과도한 양의 세력을 적절하게 절제하여 중용을 얻을 때 형통하게 된다
초기10년 夬卦.咸卦,困卦(申世)로 만만치않다.
못이 하늘 위에 있음을 상징하는 택천쾌(澤天夬)의 괘이며 둑이 터지기만 하면 무서운 기세로 쏟아져 내려오는 형세이니, 결단과 처결을 요하는 괘이다. 누르하치에겐 해당하나 인조에겐 그런 능력이 없었다.
서인집권하니 이전과 다르다.평균보다 못하다.
60년전 갈릴레오 갈릴레이 : 이탈리아의 과학자탄생
-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의 극작가탄생
48년전 막시밀리안 2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사망
루돌프2세 즉위
36년전 프랜시스 드레이크, 해적당을 이끌고 카리브 연안의 스페인 상선 / 도시들을 습격하였고, 파나마 지협을 통과하는 금,은 수송대를 약탈하였으며 마젤란 햐협을 거쳐 산티아고까지 습격하였다.
칼레 해전에서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이 이끄는 잉글랜드 (영국) 함대가 이베리아 연합 (스페인) 아르마다를 화공으로 격파하였다
24년전 일본에서 세키가하라 전투가 발발하였다.
- 영국에서 동인도 회사 (EIC)가 설립되었다
12년전 루돌프 2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죽고 마티아스즉위.소현세자 탄생
12년후 병자호란
24년후 무자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되어 30년 전쟁이 막을 내렸다.
36년후 찰스 2세가 네덜란드의 브레다에서 브레다 선언을 발표하였다.
훅의 법칙이 정의되었다.
잉글랜드에서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
잉글랜드에서 왕립학회가 창립되었다
48년후 덴마크가 세인트 토마스 섬을 완전히 정복하였다.
표토르 탄생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천문학자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가 토성의 위성인 레아를 발견하였다
60년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가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신성 동맹을 창설하였다.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가 토성의 위성인 테티스를 발견하였다.
1264년
선천역학으론 升卦,60년이다.(申酉)
승(升)은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승(昇)과 통용되는 문자로서 ‘위로 올라간다’는 뜻을 갖는다. 승괘는 곤괘(坤卦)와 손괘(巽卦)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곤괘는 ‘땅’, 손괘는 ‘나무’를 상징한다.
10년은 泰卦가 관할한다
1264년은 升卦이어 송,곤,미제,해,환,몽,사,돈,함,려...
원종이 몽고로 떠났는데, 9월 경자에 연경(燕京)에 이르러 몽고의 세조를 만남.
10월 지진이 발생함.
60년전 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켰다
몽골 군이 메르키트를 공격하였다.나코 절벽 전투에서 몽골군이 나이만 - 자다란 군대를 대파하고 구르베수를 사로잡았다.
48년전 거란, 고려에 침입.몽고와 만남
김취려, 여주에서 거란 침략군을 무찌름
36년전 십자군 5차 원정,콘스탄티노플 공격.칭기즈 칸의 사후 쿠릴타이에서 몽골 족장들은 툴루이를 새로운 대칸으로 선출하였지만, 툴루이는 그것을 거절하고 2년간 임시 대칸으로 있다가, 아버지의 뜻대로 그의 형 오고타이에게 양위하였다
24년전 네바 강 전투에서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이끄는 노브고로드 공국군이 스웨덴 왕국군을 격파하였다.
몽골군이 체르니코프와 페레야슬라프를 함락하였다.
12월 - 바투의 몽골 서정군이 키예프를 함락하였다
12년전 몽케칸 몽골 제국의 서역, 남송 원정군이 출정하였다.
몽골 제국이 남송을 공격하여 사천 북부를 점령했다.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가 폴 족이 거주하던 오데르 강유역을 합병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의 싯켄 호조 도키요리가 사저의 모임에서 정책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였다.
12년후 남송 조정이 원나라에 항복하여 몽골군이 항저우에 평화롭게 입성하였다. 수많은 시민들은 복건, 광동으로의 피난길에 올랐다. - 문천상이 몽골군에게 잡혀 양주로 압송되었다
24년후 쩐흥다오가 이끄는 베트남 군이 2차 백등강 전투에서 원나라 군대를 대파하여 후퇴시켰다.
- 보린겐 전투에서 브라반트 공작 얀 1세와 쾰른 시민군이 헬데흘란트 백작과 쾰른 대주교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중세 영주 간의 전투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이 대결로 쾰른이 자유시가 되었다.
36년후 다마스쿠스가 일 칸국에 항복하였다. 시타델의 맘루크 왕조 수비대는 계속 저항하였다.
- 키프로스, 아르메니아 군대와 시리아를 제패한 일 칸국의 가잔 칸이 동쪽의 차가타이 칸국의 침공에 대비하러 11월 복귀 약속 후 주력군과 후퇴하였다
48년후 로즈고니 전투에서 앙주 가문의 헝가리 왕국의 왕 카로이 1세가 자신에 대항한 귀족 아마데 아바를 전사시키며 왕권을 확립하였다.
-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이 반 독일의 군중이 장악하여 하인리히 7세가 라테란 성당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로의 대관식을 치렀다.
아모르고스 해전에서 로도스 기사단 함대가 멘테세 토후국의 함대를 격파하였다.
만사 무사가 말리 제국의 만사 (황제)로 즉위하였다
60년후 남아시아 일대에 흑사병이 유행하였다.몽고군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세계인구가 대폭 감소
解괘60년
궁예가 904년 국호를 마진으로 고치고 다음해에는 지금의 철원읍 홍원리로 도읍을 옮겼다.
.
60년전 루트비히 2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
바이킹이 갈리시아를 약탈하였으나,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라미로 1세가 이를 격퇴하였다
호랑이 5마리가 신라 신궁에 나타나다
48년전 병자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칸타브리아 산맥을 넘어 레온, 부르고스 일대를 점령하였다.
36년전 무자 포르투갈 왕국의 전신인 포르투갈 백작령이 성립되었다. (포르투 일대)
24년전 경자 당나라의 반란군 지도자인 황소가 동관, 낙양, 장안 등을 점령하였다.
12년전 임자 신라의 장군 견훤이 무진주(현재의 광주광역시)를 점령하고 자신이 왕임을 선포하였다
12년후 병자 야율아보기가 거란의 모든 부족을 통합하여 요나라를 건국하고 스스로 요나라의 황제가 되었다.
발데훈케라 전투에서 후우마이야 왕조의 아브드 알 라흐만 3세가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오르도뇨 2세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24년후 무자 교황 요한 10세가 로마의 귀족부인 마로치아에 의해 강제 폐위되었다. 이후 레오 6세가 123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36년후 경자 후우마이야 왕조가 레온 왕국으로부터 마드리드 일대를 수복하였다.
백두산이 분화하였다
48년후 임자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
60년후 오토는 964년 7월 다시 로마로 와 교황 베네딕토 5세를 폐위시켜야 했다. 이 기회에 오토는 제국의 인정 없이 교황을 선출할 수 없다는 약속을 로마 시민들에게 받아냈다
544년
소과괘 60년이다
이탈리아에 심한 기근이 들어 아사자가 속출하였다.
비잔틴 제국의 장수 벨리사리우스가 수천의 군대와 이탈리아전선에 복귀하였다.
누미디아에서 무어인들이 솔로몬 장군이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다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었다.
베트남에서 이남제에 의해서 전 레 왕조가 세워졌다
48년전 - 클로비스 1세가 로마 가톨릭을 받아들이고 랭스 대성당에서 대주교 성 레미에게 세례를 받았다.
게르만족의 연맹체인 알레만니의 영토가 프랑크족의 왕 클로비스 1세에게 정복당해 프랑크 영토에 병합되었다.
36년전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 왕국의 수도를 파리로 정하고 가톨릭교를 국교로 삼았다.
테오도리쿠스 대왕이 동고트 왕국군을 보내어 프로방스 지역의 프랑크족을 축출하고 서고트인들의 영토였던 셉티마니아를 탈환하였다
24년전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들의 공복을 정하였다.
12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황제 호스로 1세와 영구적인 평화 조약을 맺었다.
신라가 금관가야를 정벌하였다.
하기아 소피아가 착공되었다
12년후 펠라지오 1세가 60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우문태 사망
24년후 랑고바르드족이 북부 이탈리아에 랑고바르드 왕국을 세웠다.
황초령,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졌다
북제 4대 고담사망.수황제 양견의 부친 양충 사망
36년후 우문윤 : 북주 4대 황제사망
48년후 일본 제 32대 덴노 스슌 덴노가 그의 정적인 소가노 우마코가 보낸 자객 야마토노아야노 아타이코마에게 암살당하였다.
- 힐데베르트 2세가 부르군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
60년후 수나라의 태자 양광이 장안 인수궁 대보전에서 부황 수문제 양견을 시해하였다. 뒤이어, 형인 양용에게 조작된 유언장을 보내어 자결하라 일렀으나 겁을 먹고 자결하지 않자, 자신의 근위장 우문지급을 보내 살해했다. 이후 태자 양광은 수나라의 제 2대 황제로 즉위하였다.
서기 184년
大壯괘 60년시작한다
황건(黃巾)을 머리에 두른 태평교도(太平敎徒)들이 한조(漢朝) 전복을 외치며 관아를 습격하는 사태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황건 폭동의 주모자는 장각(張角), 장보(張寶), 장량(?梁) 세 형제인데, 장각(張角)은 태평교(太平敎)의 교주인 것으로 밝혀진다
고구려의 고국천왕이 한왕조의 군대를 좌원(坐原)에서 격퇴하고 요동으로 몰아내다.
이와 반대로 요동태수가 침입하여 공손탁. 공손강이 요동을 차지한다.
신라의 석씨임금 벌휴이사금(伐休尼師今)이 석탈해이후 104년만에 왕위에 오르다.
5년후 미추왕 아버지 구도의 활약으로봐서 김씨와 연합세력으로 보인다.
이들은 174년경부터 활동한 것 같다.
61년전 123년 3월에 결국 일본과 화친해 이 때부터는 거의 80년 가까이 일본군이 신라에 쳐들어오는 기록이 없어진다
48년전 히지노가 9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36년전 고구려의 차대왕이 태조왕의 맏아들 막근태자를 살해하였다.
24년전 서기 160년경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48개의 별자리를 정리하였다.
신라8대 박씨 마지막 아달라왕 때는(160년) 홍수가 져서 집이 떠내려가고 대궐 북문이 허물어졌다
12년전 고구려가 국내성 인근의 좌원에서 벌어진 후한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이 전투는 고구려가 한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12년후 내해 이사금이 신라 제10대 국왕이 되었다.
조조가 자신의 근거지인 허현에 궁을 지어 후한 헌제를 그곳으로 옮겼다. 이 시기부터 허성은 후한의 도읍이 되었고, 명칭도 허도(許都)로 변경되었다
24년후 왜가 신라를 공격했으나 이음(利音)이 이를 막아내었다.
장판 전투 : 조조가 10만의 병사를 이끌고 장판파에서 유비를 공격하였으나 장비가 이를 막아내었다.
- 적벽 대전
36년후 위문제에 의하여 구품관인법이 제정되었다.
위문제가 낙양에서 허창으로 천도하였다.
후한의 마지막 황제 헌제가 조조의 아들인 위문제 조비에게 제위를 선양하면서 한나라가 멸망하였다
48년후 로마 제국이 사산 제국에 대한 반격을 개시, 로마군은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의 지휘 하에 세 갈래로 공격을 진행하였으나 성공적인 작전을 벌인 분견대는 없었고, 페르시아의 수도인 크테시폰을 공격하는 작전 또한 실패하였다. 로마군은 사산조 페르시아군에게 패배하여 시리아 지방으로 후퇴하였다
60년후 낙곡대전 : 위나라의 조상이 촉나라 한중을 공격했으나 왕평, 비의의 반격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다.
위나라의 유주자사 관구검이 위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기원전 177년경 흉노가 월지(月氏)를 공략한 후 오손은 월지의 지배에서 벗어나 흉노에 복속되었다
기원전 537
초영왕이 전년에 오나라 정벌에 큰 공을 세운 굴신을 오나라와 내통하지 않았나 의심하여 처형. 초영왕(楚靈王)이 전년 겨울에 오나라 군사가 침입해 온 것을 보복하기 위해 채·진(陳)·호·돈(頓)·심(沈)·서(徐)·월(越)나라 군사들을 이끌고 오를 벌(伐)하고 저기산에서 관병식(觀兵式)을 가짐. 그러나 그다지 큰 전공은 거두지 못했음.
하원갑자(인목)
1804년
돈괘 60년 (1804~1863)이다.
돈(遯)’은 ‘달리다(鰂)’과 ‘돈(豚)’의 합성어로서 돼지는 잘 달아나기 때문에 ‘도망가다’ ‘물러나다’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돼지가 어리석은 체하며 스스로 물러나 지내는 상입니다
둔괘는 아래는 간괘와 위의 건괘로 이루어져있다. 모양으로 본다면 건괘는 하늘이다. 하늘 아래 산이 있는 모습이다. 대인은 험한 세상을 무서워 하고 소인은 그런 세상을 이용하려 한다 그래서 대인은 물러가 숨어서 산다
이제 자연적인 태양과 달의 인력이 지배하는 시절이 끝나간다.
인간이 발견한 전기가 인간의 생활을 완전히 바뀌놓는다
동인.구.비.점.려.함괘의 10년운이 시작된다
순조의 수렴청정을 4년 간 해온 정순왕후가, 순조의 15세 되는 시점을 앞두고 수렴청정을 거두었다.이로서 순조의 친정이 선포되자, 순조의 장인이자 정조의 친위세력이었던 김조순에 의해 대부분의 벽파 관료가 숙청되었다.
2월 15일 - 뉴저지 주가 미국 남부 주 중 최초로 노예 제도를 폐지함.12월 3일 - 토머스 제퍼슨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함.오스트리아 대공국이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바뀜.
1804년, 러시아는 이란을 침공함..
1차 이란-러시아 전쟁에서 러시아는 조지아와 북부 아제르바이잔을 획득.
60년전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
-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함락.
48년전 무자년 7년 전쟁이 시작되었다.
- 뉴욕시에서 최초로 성패트릭데이 기념식이 열렸다
36년전 경자년 항해사 제임스 쿡이 호주대륙을 탐사하였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편찬되었다
24년전 요제프 2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단독 황제로 등극.
- 제4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발발
미국 독립 전쟁 :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가 미국측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원군을 이끌고 도착
12년전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즉위하다. 그리고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됐다.
- 프랑스가 오스트리아 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프랑스 혁명전쟁이 시작.
12년후 여름이 없는해.
알렉산데르 1세가 모스크바에서 예수회의 활동을 금지.
- 세비야의 이발사가 초연되다.
-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에게서 독립을 선언.
- 미국 대선에서 제임스 먼로가 승리.
24년후 브라질 제국과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의 독립을 승인.- 앤드루 잭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
36년후 아편전쟁
영국이 뉴질랜드를 매입한다.
- 빅토리아 여왕이 앨버트 공과 결혼식을 올리다.
- 영국이 세계 최초의 우표인 페니 블랙을 발행하다.
- 프로이센 왕국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사망하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재위를 계승하다.
48년후화재로 불타버린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재건되다.
- 나폴레옹 3세가 프랑스 제2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60년후 - 슐레스비히-홀스타인 전쟁에서 프로이센 왕국이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의 협상에 따라 양국이 이 지역을 분할 점령
제네바 협약이 맺어지고 그 결과 적십자가 탄생했다.
고종즉위
360대운이 바뀌는 60년전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점령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
1444년
소과괘가 60년 지배한다.
위는 천둥 우레(雷)이고 아래는 산(山)이다. 소과(小過)는 ‘조금 지나치다’라는 뜻이다.
상괘와 하괘가 등을 지고 있고 음이 양에 비해 약간 많다는 의미에서 조금 지나치다라는 뜻의
소과(小過)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며 함부로 까불고 날뛰다가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서 불상사가 많으므로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주역』에서 소(小)는 음을 의미하므로 소과는 음효가 양효보다 많다는 것으로 대과(大過)와 반대가 되는 괘이다. 또한 양효 두 개가 가운데에 있고, 음효가 상하에 두 개씩 있어서 새의 형상을 하고 있다. 새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힘이 들고 아래로 내려와야 안식을 취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이 조선에서 창제되었다.
11월 10일 - 바르나 전투: 폴란드-헝가리 왕브와디스와프 3세가 무라드 2세 술탄의 오스만 제국과 충돌하여 사망하다
48년전 마르틴 1세가 아라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군주 마르그레테 1세가 노르웨이의 공동왕인 종손에릭을 스웨덴의 공동왕으로 임명하였다.
- 오스만 제국이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지기스문트가 지휘한 십자군을 격파하였다.
36년전 지기스문트가 헝가리-폴란드 연합군을 이끌고 보스니아를 공격하였고, 도보스 전투에서 보스니아의 왕 트브르트코 2세가 지기스문트에게 대패를 당하였다.
이성계사망
24년전 세종대왕이 집현전의 기능을 확대하고 개편하였다
12년전 팔도지리지가 편찬되었다.
12년후 - 세조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려 했던 사육신들의 계획이 김질의 배반으로 발각되어 이들은 거열형에 처해졌다.
24년후 세조사망.성종즉위
36년후 오스만 제국의 함대가 이탈리아의 오트란토에 도착하여 오트란토 전투가 발발하였다.
몽골의 러시아 지배가 완전히 끝났다
48년후 그라나다 왕국이 멸망하여 스페인이 통일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인도를 향한 항해 끝에 과니하니 섬에 도착하였고, 이 섬을 산살바도르 섬이라 명명하였다
60년후 -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콜럼버스의 마지막 항해인 4차 항해가 종결되었다
360년운이 바뀌는 60년전
야드비가 여왕이 폴란드의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1384년에 북원에서 고려로 사신을 보내 명나라에서는 여진족을 통해 사신을 잡으려고 했는데, 김득경이 여진족을 공격해서 물러가게 했다가 명나라의 문책을 받게 되었다.시중 임견미는 하륜의 충고로 자객을 보내 김득경이 철주에 도달했을 때 죽였다.
1084년
선천역학으론 건蹇괘 60년입니다.(寅,卯 )
즉 높은 산과 깊은 물에 가로 막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간괘(艮卦)는 ‘정지’를 뜻하기 때문에 「단전(彖傳)」에서 “험난함을 보고 능히 멈출 수가 있으니 지혜로운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험난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도를 말해 주는 괘이기도 하다.
고려선종 즉위 선종의 집권기는 불교와 유교의 균형적인 발전을 토대로 매우 안정되었으며, 외교에서도 거란을 포함한 송, 일본, 여진 등과 광범위한 교역을 추진하며 주도권을 행사하였다. 1084년에는 승과를 설치하고 불교를 장려하였으며, 변경을 지키는 사졸들에게 저고리와 바지를 하사하였다.
대운이 바뀌는 60년전 중국 송나라의 사천 일대에서 세계 최초의 지폐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콘라트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며 잘리어 왕조가 열리게 되었다.
48년전 레온 왕국이 갈리시아 왕위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포르투 - 갈리시아 - 레온 - 카스티야)
36년전 서하의 경종 이원호가 피살되고 의종 이양조가 즉위하였다.
- 베네딕토 9세가 독일 군대에게 추방되며, 그의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 임기를 마쳤다
잉글랜드를 침략한 바이킹 군대가 격퇴당하였고, 생존자들은 플랑드르로 달아났다. (잉글랜드에 대한 최후의 바이킹 침공)
24년전 필리프 1세가 7세의 나이로 카페 왕조의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 비잔틴 군대가 노르만 군대를 격파하고 타란토를 수복하였다.
12년전 말리크 샤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신법의 일환으로 왕안석이 시역법을 시행하였다
알폰소 6세가 레온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의 왕이 되었다.
잉글랜드 왕국의 윌리엄 1세가 스코틀랜드 왕국을 공격하였다.
12년후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었다.
24년후 루이 6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 데볼 조약 : 안티오키아 공국의 보에몽 1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알렉시오스 1세에게 충성 서약을 하였다.
윤관의 고려군이 동북9성을 개척하였다.
이탈리아의 피사 대성당에 큰 불이 났다
36년후 아라곤 왕국군이 사라고사 인근의 쿠탄다 전투에서 무라비트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방원동에서 방랍이 거병, 방랍의 난이 발발하였다.
금나라 군대가 요나라의 수도인 상경 임황부를 함락시키고 만주를 평정하였다.
금나라의 여진 문자가 창제되었다.
48년후 토그릴 2세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항저우로 고종이 귀환, 남송의 수도로 선포되었다
아미드 앗 딘 장기가 티그리트로 피신하여 아이유브와 시르쿠 형제의 도움을 받았다.
야율대석이 에밀에서 구르 칸으로 즉위하여 서요가 건국되었다.
60년후 장기 왕조의 아미드 앗 딘 장기에 의하여 에데사가 함락되며 에데사 백국이 멸망하였다
고려 척준경 사망
724년
萃괘 60년이다
위는 못(澤)이고 아래는 땅(地)이다. 췌(萃)는 ‘모인다’라는 뜻이다.
땅위에 연못이 있으면 물이 모이니 모인다는 뜻의 췌(萃)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
물은 위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므로 위계질서와 예절을 나타내기도 한다.
물이 모이듯 사람이 한곳으로 모이면 그만큼 재물도 한곳으로 많이 모인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므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때다.
위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면 후회할 일이 없다.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므로 유통되는 재물도 많아 날로 번창해 나간다.
신라 성덕왕,당현종 개원의치,당에서 신라에 보낸 물품은 23년(724년) 봄 2월에 김무훈(金武勳)을 당에 보내 새해를 축하하였을 때, 귀국하는 무훈에게 현종이 부쳐보낸 글에서는 비단 두루마기[錦袍]와 금띠 및 채색 비단과 흰 비단 합쳐 2천 필
대운이 바뀐 60년전 - 사비성에서 일어난 백제 유민들의 백제 부흥 운동이 진압되었다.
48년전 기벌포 전투 : 기벌포에서 신라의 해군이 당나라의 해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해전은 7년간에 걸쳐 벌인 신라의 대당전쟁을 승리로 장식한 마지막 회전이었고 이 전투를 끝으로 당나라는 대동강 이남에서 철수해 나당전쟁이 끝났다.
36년전 카롤루스 마르텔 : 프랑크 왕국의 군사지도자탄생
24년전 아바르족, 슬라브족이 비잔티움 제국의 발칸 반도 영토 일부를 점령하였다. 발해3년차
12년전 당현종이 당나라 6대 황제가 되었다.
불가르족이 트라키아를 공격하였다.
롬바르드 왕국이 일시적으로 라벤나를 점령하였다.
타리크 이븐 지야드의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과달레테 전투에서 서고트 왕국 주력군을 격파하고 국왕 로드리고를 전사시켰다.
12년후 당나라의 승려 도선이 일본에 화엄경의 주석서를 전하였다.
24년후
36년후 월명사가 4구체 향가인 도솔가를 지었다
48년후 - 롬바르디아의 왕 데지데리오가 교황청을 공격하였다.
60년후 간무 천황이 일본의 수도를 나가오카로 천도하였다.10년있다 헤이안로 천도 헤이안시대.
784년 혜공왕을 끝낸 선덕왕은 왕위를 물려주려고 결심을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병석에서 내린 조서에서도 항상 선양하기를 바랐다
실제주인공은 원성왕인 셈.
364년
대과괘 60년이다
내물왕 364년 음력 4월 왜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오자, 토함산 아래에 허수아비 수천 기를 세워 신라 군사로 위장하고 들녘에 용병을 매복시켜놓았다. 토함산에 신라 군사가 많은 것으로 믿은 왜군은 곧바로 직진하여 들녘으로 향했으나 신라 복병의 뜻하지 않은 공격을 받고 대패하여 달아났다
60년전 백제에서 군사를 보내어 낙랑군의 서쪽 현을 빼앗았다.
분서왕이 낙랑의 자객에게 살해당하고, 비류왕이 백제 11대 국왕이 되었다.
성한이 건국되고 이웅이 성한 제 1대 황제가 되었다
48년전 전조의 장군인 유요가 서진 영토를 대규모로 공격하였다. 몇몇 도시를 함락시킨 뒤 서진의 수도인 장안에 당도하였고 유요군은 장안을 포위하였다. 장안의 식량이 바닥날 때쯤, 서진의 황제인 민제는 항복하였다. 항복한 이후 민제는 유요에 의해 전조의 수도인 평양으로 압송되었고, 서진은 멸망하게 된다.
36년전 석호가 후조군을 이끌고 전조를 공격하였고, 전조 제5대 황제 유요가 이에 반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유요는 이 여세를 몰라 낙양을 포위하였으나 곧 석륵의 군대에 반격을 당해 크게 패배하여 포로가 된 뒤 처형당하였다. 이후 유희가 전조 6대 황제가 된다
24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그의 동생인 콘스탄스가 이끌던 군대와 싸우던 도중 전사하였다. 이후 제국은 콘스탄스가 통치하는 서방과 콘스탄티우스 2세가 통치하는 동방으로 양분된다
12년전 염위의 왕 염민이 모용각이 이끄는 전연군에게 사로잡혀 살해당하였다. 이후 염민의 맏아들인 염지는 업성에서 염위의 남은 군대를 모아 전연에 맞섰으나 음력 9월, 부하들이 그를 붙잡아 전연에 투항하면서 포로가 되었고, 이듬해 황문시랑 송빈의 모반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12년후 에르마나리크: 고트족의 왕사망
탁발십익건: 대나라의 군주 사망
24년후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테오도시우스 1세의 부하들에 의해 처형당했다.
걸복건귀가 서진 제2대 군주가 되었다.
바흐람 4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36년후 왜군의 침입을 받은 신라 내물왕의 요청으로 광개토대왕이 5만의 군사를 보내 왜군을 물리치고 신라를 구원하였다.
후연의 왕 모용성이 고구려의 남소성과 신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영토 700여 리를 빼앗았다.
모용오흘제가 토욕혼의 가한으로 즉위했다.
48년후 신라의 군주 내물 마립간의 아들인 복호와 미사흔이 각각 고구려, 왜에 인질로 보내졌다.
- 인교 천황이 일본 19대 천황이 되었다.
60년후 유의부가 서선지가 보낸 형안태에게 살해당하였다.
- 유의륭이 유송 제 3대 황제가 되었다
4년 예수탄생설,대무신왕 탄생
신라 남해차차웅즉위, 케사르와 혁거세 사망
7월 - 낙랑군이 신라를 침공, 금성에서 공성전을 벌이다.8월 - 백제, 말갈을 부근현(父斤峴)에서 패퇴시킴
대운이 바뀌는 60년전 신라건국
48년전 문다 전투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민중파 군대가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티투스 라비에누스의 원로원파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라비에누스는 전투 도중 사망하였고, 폼페이우스는 처형당했다. 이 전투 이후 로마의 내전이 종결되고 카이사르는 로마의 실권자가 된다
36년전 성제(전한)가 전한 13대 황제가 되었다.
「흉노전」에 따르면 이 해에 흉노의 호한야 선우가 전한에 입조하여 전한의 사위가 되어 친분을 쌓는 것을 원해 황제 원제가 왕소군을 호한야에게 시집을 보냈다고 한다.
12년후 신라에서 일식을 관측했다. 이 날은 음력 7월 그믐, 무자(戊子)일이다.
24년후 온조왕죽고 다루왕이 백제 2대 왕이 되었다
36년후 바르다네스 1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
베트남의 쯩 자매가 후한의 지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48년후 고구려 모본왕이 사납고 잔인해지다
60년후 황제 네로가 기독교 박해를 실시하였다
로마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였다.
백제 다루왕이 탈해신라의 와산성을 공격하였다
마케도니아 필리포스2세 기원전 357년 필리포스는 일리리아로 진격해 들어갔고 여기서 그의 군사적 재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한편 외교적으로 아테나이와 협정을 맺어 아테나이 대신 암피폴리스를 점령하여 양도하고 그 대신 예전에 빼앗겼던 핀드나를 교환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암피폴리스를 점령한 이후 필리포스는 협정을 깨고 두 도시를 모두 지배했으며 아테나이는 전쟁을 선포했다
기원전 717년
사르곤은 필니스티아의 가자를 정복하였고 라파를 파괴하였으며 이집트 군대에 대해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가 귀환할 때 그는 사마리아를 새로운 주 사메리나의 주도로 재건시켰고 아랍인과 시리아 인들을 그것에 정착시켰다.
그는 유프라테스 상류의 자그로스 산맥 지역들과 히타이트 도시 카르케미를 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