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정치신부 척결이 준법정신 함양의 길이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천주교를 분열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사제
천주교회는 임의단체인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사제들이 정치신부로 변질되어 성경말씀 전하는 데는 소홀하고 시국미사라는 명목으로 천주교회를 분열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다.
이들은 사랑과 평화, 용서와 화해 대신에 증오와 분노를 조장하여 갈등과 분열로 폭력을 선동해 왔다.
우리헌법에 명시된 정교 분리원칙을 외면하고 천주교회 법을 어기고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정치에 끼어들어 반정부활동을 일삼고 국가 사회문제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불법시국미사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와 북한 인권에는 함구하고 대한민국정부를 독재정부로 매도하면서 반정부활동을 일삼아왔다.
정치사제들 반미 반정부활동과 신성모독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정치사제들은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이어가면서 내란음모 사건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며 반정부투쟁을 해왔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세월호특별법에 초헌법적인 민간인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면서 신자들에게 서명을 강요했다. 또 박창신신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당연하다는 강론이 하느님말씀이라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시켰다.
박정희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를 우리민족의 은인이라는 함세웅신부,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라고한 문정현신부 등은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친북 반정부활동을 일삼고 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에 문정현 신부는 "인간백정 주한미군을 반드시 심판할 것", "미군 부대만 지나면 저주의 마음이 든다" 주한미군은"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군사적 대미종속을 영구화하는 것"이라며 반미운동에 앞장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는 김병상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함세웅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한 김영식 신부,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는 박창신 신부,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이적발언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한 이용훈 주교 등은 신성모독발언을 통해 천주교회를 천박한 정치종교로 변질시켰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반역활동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마차의 양 바퀴처럼 돌아가며 거리시국미사를 통해 친북 반미 반정부 활동을 선동해 왔다. 이들은 남남갈등 국정혼란을 부추겨 북한의 적화통일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치사제들은 북한을 왕래한 자들로 북한인권, 3대세습, 핵개발에는 일체 함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팟쇼 독재자로 매도하고, NLL해체 주장하며, 천안함 폭침, 1.21청와대 무장공비침두사건, 삼척울진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간테러사건, KAL 폭파사건은 모두 대한민국정부가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또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국철수, 한미방위조약해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친북 반미활동을 일삼아 왔다.
이들은 국책사업장 <제주 해군기지, 새만금 방조제, 천성산터널, 밀양송전탑, 핵폐기장, 원자력발전소건설현장, 평택 미군기지 이전 > 찾아다니며 불법 폭력 선동하는 시국미사로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국론을 분열시켰다. 또 민주노총 불법파업장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등 사업장 마다 쫓아다니며 불법파업 선동미사로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한미 FTA 반대 시국미사로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아 왔다.
2008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제주 해군기지 방해시국미사로 지역주민을 분열시키고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2008년 광우병촛불 폭동 선동미사로 서울광장 광화문 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로 만들어 수조원의 피해를 입혔고, 2013년에는 국정원 댓글사건을 빌미로 1년 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요구하며 시국미사를 계속 했다. 2014년에는 세월호특별법 기소권 수사권 주라며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신성모독에 이어 추기경 매도 퇴진 요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은 2010년 12월 4대강 개발 사업에 대한 주교회의 반대 결정이 “4대강 개발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주교회의의 결정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아니었다. 난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제대로 잘 개발해 달라는 취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제가 나서 4대강 개발을 하지 말라는 정치적 발언은 온당치 않다는 것이다.
정추기경 발언이 나오자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사제 25명은 성명을 발표해 “정진석 추기경이 주교단 전체의 명시적이고 구체적 결론에 위배되는 해석으로 사회적 혼란과 교회 분열을 일으킨 것은 분명히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정 추기경은 동료 주교들과 평신도, 수도자, 사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퇴의 결단으로 그 진정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퇴진을 요구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 신부는 “이미 정 추기경은 은퇴 연령이 4년 지났고, 이번에 주교단의 의사에 반하는 발언으로 교회 공동체에 속하지 않았음을 자인했으므로 교구장 자리에서 물러나시길 바란다”는 패륜적인 막말을 했다. 이들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마귀들이고 사탄들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법적 절차에 따라 김수환 추기경 때부터 시작한 명동성당 개발을 불법인 것처럼 매도하면서 마치 4대강 사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도했다.
정진석추기경이 북한의 천안함, 연평도 공격에 대해 "가슴 아픈 이야기"라며 "진리를 차단하고 자유가 없는 북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말하자 함세웅 신부는 "골수 반공주의자 면모를 보여줬다"며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로 매도했다. 북한의 끊임없는 대남 도발과 참혹한 인권 현실을 보고도 모른 체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이야 말로 정의를 외면한 김정일의 추종자들이다.
교황님 방한까지 반정부활동에 이용
주교회의 의장이며 교황방한 준비위원장인 정의구현사제단 강우일 주교가 8월12일 명동성당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사회는 많은 번민에 휩싸여 있다”며 “양극화된 계층 간의 격차, 세월호 침몰, 군대 폭력 등으로 국민들이 심한 충격에 가슴앓이하고 있다”고 반정부선동을 한 뒤에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염원이 받아들여져 올바른 진상 조사와 사후 조처를 철저히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신속히 통과시키도록 국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정치발언을 했다. 또 시복식 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퇴거와 관련해 “이번 행사 때문에 그분들이 그곳에서 물리적으로 퇴거당하거나 쫓겨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해 농성장에서 교황의 시복식 미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함세웅 신부는 부랑인 천국 꽃동네를 “부랑인 강제수용소”라며 교황방문을 저지하고 나섰다. “꽃동네는 복음정신과 맞지 않기 때문에 교황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훼손이 된다”며 꽃동네는 ‘오웅진 신부의 강론에 신학적 문제점, 꽃동네의 시대착오적인 운영, 불투명한 재정운영, 권력과 유착해 정부의 복지지원 독점 등 근거 없는 모함으로 교황님 방문 반대에 나섰다. 함신부는 교황이 꽃동네 방문을 하지 말고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쌍용차 해고근로자를 만나고 제주 강정마을, 밀양 송전탑 건설 저지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사회교리 짓밟은 반역사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자신들이 금과옥조로 삼는 '사회교리'를 스스로 허물어뜨렸다. 이들은 ‘세상에 대한 무관심은 신앙부정'이라며 "일상생활의 판단 기준과 원리는 모두 사회교리에 있다"면서 현실적 국가 현안에 사사건건 개입하여 남남갈등과 사회혼란을 선동해왔다.
사회교리에는 '노동'과 '가난함'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새로운 사태'와 '노동하는 인간'에서는 노동의 신성함과 노동자의 적정 임금 및 인간다운 생활 보장, 노동조합 결성, 빈민과 약자 구호, 사회 불평등 완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노동자 계급, 혁명투쟁을 말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은 공공연히 "예수님은 노동자이셨고 독재에 항거하셨다"면서 계급투쟁 의식을 자극하여 불법 폭력시위를 선동하고 있다. 이들이 진정 탄압받는 자들의 구원자라면 북한인권과 북한독재를 비판하고 굶어죽는 북한 동포와 탈북동포 구원에 나서야 옳다.
사회교리에는 사회참여의 원리와 방법을 분명히 하고 있다. 즉 ‘교회란 정치적으로보다 사회적으로 봉사하는 기관'이며’ '교회는 적을 제거하기 위하여 계급이 다른 계급과 대결 또는 투쟁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대화와 타협의 길을 모색하며' '사회생활의 조직과 정치 구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결코 교회 사목자들의 일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은 '사회보다 정치' '대화와 타협보다 대결과 투쟁' '단합보다 분열' '평화와 안정보다 투쟁과 갈등' '사랑과 영성보다 비난과 증오'를 앞세우면서 사회 갈등을 부추겨 왔다.
증오와 모함, 갈등과 분열을 선동
함세웅 신부는 교황이 임명한 교황청 대사도 비난했다. ‘현 교황대사가 거의 총독 같은 모습으로 한국 가톨릭교회를 쥐락펴락하고 한국 주교들을 하인 대하듯 해 왔다’고 비난하면서 ‘모국인 필리핀에 너무 자주 오가고’, ‘주교들과 실업인 신자들을 불러 식사 대접하고 돈을 받고’, ‘주교 임명제청권을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고’, ‘대사라는 직분을 이용해 서울 성모병원을 안방 드나들듯 하며’, ‘군대를 가지 않은 이를 군종 교구장으로 임명’했다며 대사까지 음해하고 매도했다.
또 “ 염수정 새 서울교구장이 선임된 뒤 주교 후보자로 15명의 사제 이름이 돌았는데 그 중 3명은 술과 여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었다”며 프란치스코 새 교황의 쇄신 의지에 비춰 부끄러운 일이라며 염추기경과 교황청대사를 싸잡아 비난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총무인 김인국 신부는 대한민국은 파업은 무조건 불법이 되고, 정리해고라면 언제나 합법이 되는 비정한 기업국가요, 자살률 세계최고, 출산율 세계최저인 우울하고 살벌한 불행국가라며 반역적 선동 발언을 했다
그는 국방비는 세계 10위지만 복지예산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꼴찌인 군사국가. 혈육(북한)을 필살주적으로 삼고 있으며 또 그런 증오심을 경건하게 칭송하고, 세계최강 외국군대의 주둔과 천문학적 규모의 비용부담을 황송해하는 야릇한 분단국가라며 북한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향해 퍼붓는 악담을 그대로 쏟아냈다.
또 갯벌매립과 4대강 사업 등 대대적인 환경파괴를 별로 안타까워하지 않는 자연성형국가, 국가기관이 한 번 금 긋고 나면 하루아침에 삶터를 빼앗기고 마는 조폭국가, 힘센 자가 힘없는 자를 마음껏 포식하는 신자유주의의 천국이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그리고 교황을 국빈으로 영접하게 될 대통령은 사제와 수도자들로부터 사퇴를 요구받는 떳떳치 못한 인물이라며 세월호 참사와 대통령 퇴진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부정비리와 공존하는 집단이라며 국가와 종교인들 까지 막말로 매도했다.
김인국신부는 대한민국을 한과 설움의 땅이라면서 국가폭력의 끔찍한 피해자인 쌍용차, 밀양, 강정처럼 자본과 권력이 저지르고 있는 대표적인 폭력지역을 교황은 방문해야 한다며 불법적 폭력농성 자들을 교황방문해서 격려하라고 했다. 사랑과 평화를 실천해야할 신부가 폭력과 불법이 난무하는 농성장을 찾으라는 것은 교황께 사랑과 평화 대신 폭력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보를 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김인국신부는 “박근혜 정권은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을 통해 탄생했다”며 “교황 방한이 정권의 정당성을 공인해 주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교황 방한을 정권 이익에 이용하려는 불순한 시도”며 대통령을 만나지 말고 정의구현사제단을 만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폭수준의 막말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수준을 말해 주고 있다.
교회를 떠나는 신자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등장하면서 천교교회를 떠나는 신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를 정의라 외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독재국가, 대통령을 파쇼도당이라고 매도하면서도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함구하여 540만 신자 중 420(78%)만을 냉담자로 만들었다.
이들이 집전하는 미사나 거리시국미사는 북한 방송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세월호 시국미사의 주제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였다. 대통령 퇴진운동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시국미사 강론에서 2달이 다 되도록 세월호 희생자를 구출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로 몰아붙이면서 희생자 구출 외면하고 공권력을 동원에 금수원을 폭력으로 제압 하고 같은 시간에 밀양송전탑 시위자들에 폭력을 동원 인권유린을 했다며 박근혜정부를 정의를 외면한 폭력정부로 매도했다.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무력과 폭력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여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고 했다.
정의와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온갖 거짓말을 동원하여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언행이 갈수록 저질적이고 거칠져 듣기가 민망했다.
천주교회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길은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 정치사제 척결이다. 이를 위해 평신도들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 전국조직을 결성하여 대응해 가고 있다. 이들의 언행을 팸플릿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하고, 교황청에 파문을 요구했으며 “헌금 교무금 안내기 운동” “친북반미 반역 정치사제 명단발표” 등을 통해 평신도들이 종교개혁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2014년12월11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 협의회 세미나 원고
첫댓글 “국가 없으면 종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