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2일 몽골 여행의 마지막 밤, 태를지 국립공원에서 울란바토르로 귀환하면서 캐시미르 판매장 '고비'에 들리고 17시 30분 경 한무 호텔에 도착했다. 18시경 울란바토르 보건소의 출장검사로 호텔에서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일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항원 검사비는 50,000투그릭(20,000원 정도)
18시 20분 경 호텔 근처 샤브샤브 전문 음식점에 도착하여 양고기와 말고기 샤브샤브를 양껏 먹으며 몽골에서의 여행의 이야기꽃을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