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기준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사무실을 내고
영업 또는 근무하고 있는 대전 배달대행 영업점 사진입니다. 대전에서 배달 알바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일반대행 업체들로 만나 생각대로 바로고와 같이 전국 규모의 배달대행 회사인데 대전에 각 지사들을 설립한 형태도 있고 런닝맨 가유 나이스콜처럼 대전 자생 토착형 회사들도 있습니다.
대표 전화번호는 1533 1532 입니다.
대전 동구 자양동 가양동 성남동 용전동 비래동 대동 신흥동 판암동 원동 인동 효동 쪽에서 배달대행 알바를 하려는 분 또는 배달 대행 배달 라이더로 근무하고 싶은 분은 문의전화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퀵서비스 및 음식배달 대행을 겸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위대한상상 요기요 크루 라이더들과 함께 요기배달 서비스를 위탁받아 3PL 물류대행, 즉 제3자 배달대행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고로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전기 스쿠터 바이크 충전소가 있습니다.
한편 대전 생각대로 동구점은 자양동 최초로 사무실 운영 공간과는 완전히 독립된 배달대행 기사 라이더 쉼터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달대행 전용 전기 바이크 오토바이 렌탈 리스 상담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대전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대전 배댈대행연합 런닝맨 배달대행 본사입니다.
원래 런닝맨은 배달대행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신진오토바이라는 수리점이었는데 지난 2010년대 초중반부터 배달대행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로 대전 동구 대덕구 일대 중국집 출신 배달 기사들과 20대 청년들이 주력을 이뤘는데 2020년 코로나19 이 후 연령대가 다양해 졌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난 10여년 동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규모의 대형 배달대행사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런닝맨 본사 사무실, SJ 신진 바이크(구 신진 오토바이), 주식회사 대전 바이크 렌트 사무실이 쪼로록 붙어 있습니다. 또한 인근 배달 음식점 중고 오토바이 거래 과정에서 컴플레인이 자주 발생하기도 하며 배달대행 라이더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빛보다 빠르다...
라는 회사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가치를 내세워서 그런지 예전에는 소속 배달 라이더들이 많은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 때 대전 최대 규모의 인력을 자랑했으나, 상점 기사 운영 마인드 및 전반적인 배달 서비스 품질 등의 이유로 2010년대 중반 생각대로에 2010년대 후반에는 바로고에 많은 영업점과 배달 기사들을 내준 전력이 있습니다. 런닝맨 본사 도로명 주소는 대전 동구 계족로 415 1층이며, 지난 2021년경부터는 동네 배달대행사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1동네 1지사 형태로 배달 라이더들의 거점인 지사 사무실들을 지속적으로 신규 오픈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그물망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전 전지역 시장 장악력을 높여가는 전략으로 판단 됩니다.
배달 서비스의 표준 생각대로
대전 용전동 신축 빌라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전 바로고 대전중앙동부지사(대전 동구 계족로 392번길 32 다온빌 1층 대표번호 010 2212 3708)가 있던 건물 바로 오른쪽 편에 새로 생긴 건물인데 도로명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392번길 30 입니다. 바로고 중앙동부허브라는 간판을 사용하던 곳이 망해서 없어지자 대전 동구 배달 상권의 또 다른 중심권으로 볼 수 있는 용전 4가, 효촌마을 스마트뷰, 대전 복합터미널, 대전 용전동 모텔촌 등의 상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생각대로 지사가 입점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연말과 2024년 초반에 영업을 시작해서
아직 규모는 크지 않지만 차츰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며 배달 음식 전문점에 대한 일관된 영업 기준과 대응 메뉴얼을 갖추고 배달 라이더에 대한 안전, 휴식, 급여 등을 전문적인 관리할 수 있다면 기존 상권을 어느 정도 주무르고 있는 터줏대감 런닝맨과 중소업체 바로고를 가뿐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기존 배달대행사들이 배달 라이더들에게는 모두 원천세와 4대 보험료 중 일부를 받아 챙기면서도 실제로는 고용보험료 및 산재보험료 내지 않고 갈취하는 사례들도 많으며 홈텍스 및 근로복지공단 포털 서비스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자신의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 내력, 보험료 납부 내역 등이 제대로 검색되지 않는 등 불투명하고 불법적인 운영을 일삼는 지저분한 관행들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이것이 라이더들에게 제대로 알려진다면 대전 동구 터미널권 우송대권에서 보다 빠르게 뿌리 내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합니다.
대전 최대 콜 보유
최고의 배달 파트너 모아콜이 마음을 모아 달려간다는
대전 모아콜 대덕지점 동구 용전동 (도로명 동구 계족로 392번길 42) 사무실입니다.
이미 지난 2023년 가을 경에 오류동 계룡육교 인근에 위치했던 모아라인 본사가 빠지고 서구 둔산동 탄방동 만년동 모아콜은 망해서 VIP 배달대행으로 탈바꿈했고 유성 모아콜 역시 유사한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대전 동구 쪽의 모아콜 상당수는 바로고 쪽에 흡수 통합되는 형태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여기는 모아콜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초기부터 대전 동구 중구 일부 그리고 대덕구 쪽의 라이더 기본대행비가 3100원으로 반강제으로 삭감된 근본적인 이유가 모아콜의 저가 배달비 영업 정책 때문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데도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2023년 모아콜의 무리한 영업점 확대 정책의 근본을 이뤘던 저가 배달비가 가진 치대 문제점은 소속 배달 라이더의 급여 수입을 억지로 늘리기 위해 무리한 다건 배차를 부추긴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고객과 음식점은 더 느리고 수준낮은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반대로 배달 라이더는 과도한 시간 압박 속에서 도로 주행 과속과 특히 사회 경험이 적은 20대 배달 라이더들의 경우 수시로 난폭 불법 운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대전 가양동 복개도로 인근에 위치한 금룡지사
빛보다 빠르다 성공을 함께하는 사업파트너 런닝맨 금룡지사 사무실은 대전 동구 매봉로 26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전광역시 주문 어플 먹깨비를 주력 영업 모델로 삼았던 배달대행 사무실입니다.
대전 동구 자양동 만나 플러스 동구 지부 사무실입니다.
원래 이 곳은 기분 좋은 배송 서비스 대전 가유콜 가양점 자양점 (대표 전화번호 1670 0889 010 8211 6978) 사무실이었는데 만나로 갈아탄 케이스입니다. 사실 대전 배달대행 지사들은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양동 아침마을 아파트,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대전역 동광장을 중심으로 가양동, 성남동, 자양동, 비래동, 소제동, 대동, 용전동을 중심 배달권역으로 하는 배달대행 업체입니다. 도로명 주소로는 동구 가양로 62번길 22 1층 사무실입니다.
그리고 대전 배달 알바로 뛰어드는 초보 예비 라이더들이 꼭 주의해야 할 점은 만약 사무실 입구에 대표 또는 지사장 휴대폰 번호가 없는 배달대행 회사는 가급적 입사 입직을 포기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대전지역 일반 배달대행 라이더들에게 가장 많이 접수되는 사건들 중 렌탈 리스 오토바이 보험 탈법 가입, 원천징수 미납부 및 고용보험 산재보험료 갈취 등은 대전 배달대행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데 사무실 입구에 대표 휴대폰 번호가 없는 곳은 과거 전력을 의심해 볼만한 곳이라고 간주하시면 됩니다.
대전 자양동 딜리버리 스타즈입니다.
배달 솔루션 딜리버리 스타즈는 도로명 주소 동대전로 218번길 13 지상 101호에 위치하고 있는대요. 이름은 별도 네임을 쓰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대전 바로고 동구 자양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위에 소개한 것처럼 배달 초보 또는 예비 라이더들이 주의해야 할 점으로 대행 사무실 입구 또는 소재지에 대표 또는 지사장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배달대행 지사 사무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고 배달앱은 모든 라이더 근무 기록 검색을 최근 3개월 자료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전 기록은 철저히 비공개로 처리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바로고 입직 라이더들은 소속 지사에 입금한 본인 수수료 내역, 본인 원천세 납부 총액, 산재보험료 및 고용보험료 납부 총액 등 자신이 납부한 어떤 자료 내역들도 확인할 수 없도록 차단해 놓은 배달 어플입니다. 이런 구시대적인 배달앱을 이용하는 것도 비상식적인데 자기 휴대폰 번호조차 비공개로 일관하는 지사장 또는 관리자가 소속 기사들에게 무슨 짓을 할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대전 배달 알바 또는 배달대행 기사 근무를 희망하는 예비 라이더 및 초보 배달 라이더들은 사무실 입구에 지사장 또는 팀장 관리자 번호가 없는 사무실은 무조건 피하시기를 권고 드리며, 설령 도보 자전거 킥보드 배달을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 구직자들은 더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동구 용전동 코아 바이크.
진바이크, 코아 바이크, 바로고 코아지사 본점, 에이렌탈 앤 서비스.
이름만 다르지 결국 하나인 배달대행 및 오토바이 수리점을 동시 기반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과거 중리동 코아 오토바이 상사 시절 배달대행업에 손을 대면서 2019~2020년경 사세를 늘려 용전동 본점으로 이전한 케이스입니다. 다른 대전 바로고 지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런닝맨 배달대행을 벤치마킹해 2024년 기준 오정동, 중리동, 송촌동 다수의 중국집 배달 계약 가맹점들과 특히 상당한 업무 비중을 차지하는 피자 가게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 배달대행 업계에서 우선 기피해야 할 인적 구조를 가진 배달대행 업체의 특징을 보면 첫째 부부, 가족이 운영하는 배달대행사이고 둘째 동업, 투자 형태로 운영하는 배달대행사입니다. 우선 부부 또는 가족들이 운영 기반이 되는 대행사들은 소속 라이더들의 배차 검수, 현장 관제를 비롯한 핵심 업무에 혈연 관계의 족벌적인 마인드 개입이 만연하고 또한 2명 이상이 동업하는 형태 또는 투자자와 실제 운영자가 다른 경우 내부 이권 다툼과 파벌 싸움이 보이지 않게 회사의 주요 경영 상태와 라이더들의 안전과 근무 조건을 심각하게 왜곡시킵니다. 실제로 대전 서구, 세종시, 대전 중구 및 유성구 대덕구 일대에 만연해 있는 바로고와 생각대로 일부의 안팎으로 얽혀 있는 혈연 및 가족 관계 그리고 동업 관계는 세금 탈루, 기사 납입금 편취, 사회 보험료 갈취로 이어져 배달대행 생태계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울러...
만약 대전 배달대행 라이더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초보 입직자라면
꼭 주의해야 할 점으로 배달대행 사무실 면접 과정에서 여성 관리자가 개입하는 경우 일단 그 업체는 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업체 경리 또는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여직원이 아니라 배달대행 지사의 팀장급 이상 과장, 실장직을 여성이 맡고 있다면 그건 지사장의 부인 또는 아내 그리고 지사장 내지는 핵심 관리자와 가족 관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기피해야 할 대행사인지는 이미 바로 위에서 자세하게 설명했으니 여기에서 이만 줄입니다.
빛보다 빠르다.
우리 동네 모든 배달은 런닝맨
대표 전화번호 1800 5593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성공을 함께하는 사업 파트너 용전동 한숲 아파트 인근 런닝맨 배달대행 사무실입니다. 원래 오래 전에 뚱이 두마리 치킨이 폐점한 공간을 과거 런닝맨이 상호명을 달리 표현한 대전 배달대행 연합회 사무실로 오픈시켰는데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해 원래대로 런닝맨이라는 상호로 다시 간판을 달아 부착한 곳입니다. 런닝맨은 처음 배달대행 연합회라는 간판으로 플랫폼 업체 만나 플래닛과 당시 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 배달앱 부르심을 운영했는데 만나는 스마트폰 어플만 제공하고 런닝맨은 배달만 제공하는 질낮은 수준의 협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가맹점 및 이용자 유치, 매출 동력 확보 실패로 소기의 성과를 남긴채 지지부진한 상태를 장기간 끌다가 제 풀에 망해 버렸습니다.
부르심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 또한 지자체와 중앙 정부가 방역과 비대면 정책으로 코로나 확산을 막아내던 때에 공공 지역 배달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밀착형 영업 전략을 구사했어야 하는데 머리 따로 몸통 따로인 기형적 구조는 오직 지자체의 재정 지원에만 의존하는 불성실한 배달 시스템 운영으로 이어졌습니다. 애시당초 지역에 기반한 배달대행 업체를 선정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것을 운용한 만나 플래닛은 기초 어플 개발과 몇 차례 고객 이벤트 이외에는 그다지 실질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부르심 어플을 사용해 보면 고객의 메뉴 선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사진 리뷰를 작성하는 것조차 제한되거나 차단되어 있어 이용 확산 및 상호 소통이 어려웠으며 주문을 받아 음식을 조리해 보내야 하는 음식점들은 언제 주문이 들어 왔는지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할 알림 서비스 및 라이더 배차 현황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니 주문 접수 확인 지연과 배달 도착 시간 지연이 수시로 반복되는 경우도 상당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런닝맨 또한 실제 배달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당 플랫폼에 피드백하거나 개선 사항을 정기적으로 토론 소통하는데 역량을 사용할 수준이 되지 못하니 공멸은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대전 동구 홍도동 런닝맨 한밭지사.
대표 전화번호는 1544 7916 으로 도로명 주소는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 29 대현빌딩 2층입니다.
대전 동구 홍도동, 삼성동, 용전동, 성남동, 대덕구 오정동, 중리동, 법동, 대화동에 이르는 (주요 배달 구역에는 중구 중촌동, 중동, 은행동, 서구 둔산동, 탄방동, 용문동) 비교적 광범위한 배달 구역을 맡고 있어서 그런지 사무실이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특이한 점은 딜리버리 유니온이라는 과거 명칭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은통증 지압안마원과 휴대폰 아울렛 할인매장 본사 직영 홍도점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런닝맨 딜리버리 유니온 행복한 배달 서비스 한밭지사 사무실입니다.
대전 동구 용전동 바로고 동구 유니온지사.
대표 전화번호는 1533 3685 로 여느 바로고 지사들과는 달리 지사장 내지는 대표 관리자 휴대폰 번호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런 곳은 일단 면접을 통해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해 볼 가능성은 있는 곳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 곳은 2023년 상반기까지는 대전 모아콜과 함께하는 모아라인 대전 동구 동대전지점이었습니다. 지난 2022년 동안 빠른 속도로 지점 오픈 및 라이더 구인을 위해 현금성 지원책을 동원하고 이렇게 모인 수요에 다량의 콜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식적인 저가 배달비로 기존 런닝맨, 바로고, 나이스콜 가맹점들을 유인해 낸 업체이기도 합니다.
2024년 3월 현재까지도 대전 동구, 중구, 대덕구 일대 배달대행 라이더 기본 배달비가 3000~3100원으로 하락 유지되는 결정적 역할을 한 모아라인의 후신들 중 하나가 바로 대전 바로고 동구 유니온지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욱 어이가 없는건 이 모아라인이 자신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힌 바로고로 플랫폼을 갈아탄채 버젓히 영업을 하고 있다는 황당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 모아라인의 가맹 음식점들과 라이더들을 흡수하기 위해 바로고 대전총판 또는 바로고 플랫폼이 지사 오픈을 허가해 모아라인과 바로고가 한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배달대행 업계의 수준과 서비스를 하향 평준화시키고 소속 라이더들이 더욱 절박하게 허리띠를 졸라매게 만든 주범과 공범들의 교활한 미소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실제로 2023년 한해 동안 대전 동구 지역에 산재한 바로고 라이더들의 1일 급여 수준은 모아콜 진출 이전에 비해 10~30% 가량 감소했습니다. 모아라인이 진출하면서 저가 배달비와 현금 지원 정책으로 가맹점 규모가 늘어나는만큼 동일 시기 바로고의 콜공급량과 콜공급가는 동시에 떨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비례해 수입이 줄어든거죠. 이는 대전 동구지역 바로고 라이더들에게는 공공연한 비밀도 아닐 뿐더러 이로 인해 특정 지사에게만 유리할 수 있는 소속 구분 광역형 콜노출 타임 딜레이를 적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바로고 배달앱은 지난 2024년 3월 3일 일요일 저녁 배달 피크 시간대 무려 2~3시간 동안 배달 기사앱이 로그인조차 되지 않는 먹통 사태가 발생했는데 당시 바로고 유니온 지사의 음식 배달 가맹점들 역시 배달 자체가 상당 시간 동안 지체되는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당연히 바라고 배달 라이더들의 피해로 이어졌는대요. 지난 2021년 하반기에는 거의 하루 종일 또는 이틀 동안 라이더 배달용 앱접속이 되지 않는 사태들로 점철된 적이 있는데도 여전히 프로그램 안정성은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고객, 음식점, 라이더들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는 곳이 바로고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2021년 연말 프로그램 접속 차단 사태에 대한 전국적인 규모의 상점과 라이더 피해 보상금 지급이 이뤄졌어야 했는데 피해자들 대신 돈을 지급받은 바로고의 거의 모든 지사들은 이를 중간에서 비공개 또는 편취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바로고 라이더 모집중이라는 홍보 광고문.
대전 바로고 사무실 어디에든 거의 예외없이 부착되어 있는 저 단순한 광고 문구는 요즘 대전지역 배달대행 업체 사무실에서는 많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아예 저런 구인 광고를 사무실 외부에 부착하지 않거나 또는 반대로 자세한 구인 내용과 급여 조건, 근무 환경들을 소개하는 것이 트렌드이기 때문입니다. 바로고 라이더들은 불투명한 바로고 플랫폼 어플리케이션과 본인들이 소속된 지사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들, 예를 들어 배차취소 강제벌금, 팀장들의 마음대로 강제배차, 관리자의 일방적인 무통보 콜노출 타임 딜레이, 교통사고 입원환자 강제 퇴원 및 출근 독촉전화, 원천세 납입 내역 영수증 및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 납입 영수증 비공개 미배부 등 수시로 당하는 갑질 때문에 라이더들 내에서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바로고 라이더 모집중"이라는 단어는 오히려 자진해서 평판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대전 동구 용전동 바로고 한남지사.
도로명 주소는 계족로 487 구지번 주소 대전 동구 용전동 146-4번지입니다.
여기는 과거 용전 구제샵이 있던 곳으로 이 후 에이스 할인매장으로 바뀌어 2022년까지 영업하던 곳입니다. 이 후 2023년 상반기까지 010 5496 9555 을 대표 전화번호로 하는 런닝맨 용전지사 사무실로 있다가 2023년 하반기 모아라인 대전 동구 금강지점을 거쳐 최종적으로 현재의 바로고 동구 한남지사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배달대행 바로고 라이더 모집중 가맹점 문의 환영 오토바이 리스 렌트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경까지 용전동 4거리부터 중리동 4거리까지 이어지는 동구 용전동 계족로 대로변 배달 상권의 절대 강자는 대전 와따 배달대행 서비스였습니다. 당시 1670 5191 대표번호를 사용하던 와따 배달대행은 용전동 홈플러스 복합 터미널과 이마트 모텔촌과 용전동 대로변 배달 음식점들을 상당수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대신하기 위해 런닝맨에서 내세운 것이 바로 용전지사였던거죠. 한편 서구 탄방동에 대전총판 사무실을 신고하고 있는 와따는 동구 대덕구 일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던 기록을 남기고 2024년 현재 가양동 대주파크빌 인근 (지난 2017년~2018년경까지 배달대행 퀵서비스 심부름 센터 서비스를 제공한 런닝맨 자양지사 소재지) 대전 동구 우암로 260번길 45 1층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 용전동 바로고 동구 천하지사
매일 이사짐 센타 자리에 수연 도령과 함께 입주한 최신형 바로고 지사.
원래 이 구역은 디테일하게 보면 대전문학관 인근 구)바로고 동대전지사가 관할하던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규모가 성장해 산골짜기 골목 그 자리는 슈퍼맨 배달대행 송촌지사가 자리잡았습니다. 지난 2020년대 이전까지 대전 동구지역 배달대행은 런닝맨이이 급성장한 가운데 와따, 나이스콜, 젠틀맨 등이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었고 바로고와 생각대로는 배달만 하고 다시 둔산동 또는 선화동으로 돌아가는 신세였습니다. 여기에 돌파구를 내려했던 신규 루키 대행업체가 바로 슈퍼맨 배달대행이었고 이 후 2019년경부터 넘버원 배달대행, 국민 라이더스, 가유 배달대행 등의 도전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런닝맨은 동구 한남대를 기반으로 하는 용전권과 동구청을 기반 가오권을 장악했고 나이스콜은 비래동과 보건대를 기반으로 하는 가양자양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러나 동구지역의 중원이라 할 수 있는 우송대 정보대 대전대를 축으로 하는 용운자양권의 주도권을 두고 크고 작은 여러 배달대행 브랜드들의 그야말로 치열한 전투를 벌어지자 런닝맨과 나이스콜은 독과점적 시장 장악을 위해 배달 어플 프로그램 연동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위와 같이
대전 배달대행 일반 업체들은
지사 사무실 또는 기본적으로 영업점과 배달 쉼터 라이더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아한 형제들 대전 배민 커넥트, 쿠팡이츠 대전 배달 파트너 및 쿠팡 플러스 배달 라이더, 요기요 대전 크루 라이더는 대전 어느 곳에도 사무실 휴게실이 없습니다. 또한 배민 쿠팡 요기요와 같은 플랫폼 회사 소속의 배달 라이더들은 대전 충남 충북 어느 곳에서도 교육 및 인사 담당자들과 상담 또는 소통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대전 배달대행 카페 리버님의 댓글처럼 배민 쿠팡 요기요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대전 라이더 또는 배달 알바 커넥트가 교통사고 또는 업무 중 부상으로 인해 정신을 잃거나 사망하는 경우 피해 라이더는 사고 현장에서 그 어떤 누구의 조력도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우아한 청년들의 배민 커넥트, 위대한 상상의 요기요 크루 라이더,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는 수천 수만명에 이르는데도 대전 세종 충남 충북에 그 어떤 직접적인 지원 인력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과거 우아한 형제들은 대전 배민 라이더스를 오픈하면서 대전 서구 만년동에 관련 라이더 업무 지원 사무실을 오픈한 기록이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으로는 최초로 대전에 담당 인력이 존재한 기록입니다. 그 인력의 형태가 설령 파견 또는 협력업체 직원일지라도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현재의 악질적인 배민과는 질적 수준이 달랐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4년 2월 시작된 대전 쿠팡이츠 플러스의 경우 여전히 쿠팡은 일체의 위기 위험 상황에 대해 관계 없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쿠팡이츠 플러스의 일부 라이더들은 협업 시스템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배민 쿠팡타는 플랫폼 라이더들은 중대 교통사고 나서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는 경우 사고 현장에서 그 누구에게도 그 어떤 도움과 조력도 받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에서 매일매일 근무하고 있죠.
대전 배달대행 업계는
오토바이 가게 사장 몇명과 퀵서비스 출신 사장 몇명 그리고 중국집 출신 배달 기사 몇명이 그야말로 수천명의 일대 라이더들 위에서 봉건 시대 황제 귀족들처럼 군림하고 있죠. ㅎㅎ
문득 신진 오토바이와 코아 바이크가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가요?
이런 대전 배달업계에 숟가락 얹은게
서울 강남 서초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평생 거칠고 위험한 일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것들인데 대전을 비롯한 전국 배달 라이더들의 고혈을 짜내 번돈으로 수도권 유명 대학 나온 애들 데려다가 음식점 사장들 피땀을 갈취하는 방법을 스마트한 AI 인공지능으로 구현하라고 시키고 있죠.
누구죠? ㅎㅎ
우아한 형제들 본사 직원들은
2015년 주4.5일제 근무하고 2017년 주35시간 근무, 2022년부터는 아예 주32시간 근무한다고 하네요. 입사한 신규 직원에게는 무조건 배민 30만원 쿠폰을 지급하고 2년마다 최신형 업무 기기를 교체지원한다고 하죠. 복지 혜택은 종합건강검진, 심리케어, 단체상해보험, 복지포인트 1년 200만원, 주택대출 신용대출 이자지원, 명절 및 생일선물, 난임치료 지원, 임신 엄마 아빠 지원, 산후조리원비 300만원 지급, 특별 육아휴직, 우하한 어린이집 운영, 가족 주말 사내방문 프로그램, 정례지원 서비스 정도는 기본입니다. 휴가 종류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시간 연차제도, 리플레시 휴가, 우아한 어린이날, 입사 기념일 1일 휴가, 최대 90일의 질병 휴가, 신혼여행 2주 휴가, 배우자 10일 출산 휴가, 자녀 입학식과 졸업식 그리고 운동회 및 학예회 참석 우아한 학부모 특별 휴가까지 기본 제공됩니다. 2024년 경력 및 신입직원을 채용하는데 전 직군 정규직 입사 직원에게는 기본 연봉의 20% 사인온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직원 평균 연봉은 6,714만원이고 보통 과장 직급부터 연봉 6,440만원 입니다.
우아한 형제들에서 근무하는 것들은 배달 업계에서 무슨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ㅋㅋㅋ
우아한 형제들 이국환 대표가 외식업주 성장, 라이더 안전, 친환경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8년 동안에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아침먹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대전 B마트 중구점 화장실에 라이더는 휴지 알아서 챙기라는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는 현실을 이국환 대표는 알고는 있을까. 이런 후진국스러운 회사가 무슨 지속가능 가치경영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 보고 있자니 멀쩡하던 목구멍에서 위산이 역류하네요.
예전에 런닝맨 갑질 엄청 심했죠.
2017년 쯤인가? 그 때 당시에 배달 기본료가 2500~2700원 정도였을건데
팀장이라는 놈들이 중리동 법동가는 콜 배차한 기사한테 시뻘건 불켜진 대화동 콜까지 강제로 꽂아버리고는 기사는 죽든 말든 신경 않쓰는 그런 시절이었으니까...ㅎㅎ 꿀빠는 놈 따로 똥빼는 놈 따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배달 기사들한테 욕하는건 기본이었으니까요. 이게 무슨 쌍팔연도도 아닌데 진짜 인생 밑바닥이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을 했던지. 조금이라도 자기네들 말을 듣지 않을거 같으면 마음대로 콜막고 사무실로 불러들여서 강제로 사과하게 만들고 다시는 않그러겠다고 약속하라고 하고 말이죠. 멀쩡한 분들도 거기서는 미친놈 취급 받는걸 보면서 이게 배달대행이 아니고 삼청교육인가 싶었던 아련한 기억들 ㅎㅎ
옛날엔 런닝맨 갑질 심했나봐요? 요즘 갑질 대세는 바로고. 이것들 대가리에는 뭐가 쳐 들었는지...
바로고 갑질은 서구하고 대덕구가 유명하죠.
은근히 소리소문없이 갑질하는데 가장 유명한건 서구 둔산동 바로고 그 다음이...
2019년 02월 25일
대전서구청 전국배달대행협동조합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서구청직원,서구협동조합센터 사무장,이석재 서구협동조합 센터장, 장종태 서구청장, 바로고 전국배달대행협동조합 최종덕 이사장, 바로고 대전총판 이준 본부장, 대전총판 소용현 부장, 대전총판 한진수 부장이 기념촬영하는 사진. 배달업체의 특성을 활용해 고립된 위기 가구 신속발굴을 위해 배달 종사원은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 발견시 즉시 신고한다는 것인데 당시 최종덕 이시장은 대전 서구 괴정동에 본사를 두고 대전 전체 700명 정도의 바로고 라이더들을 데리고 있었죠. 과연 저렇게 지자체장과 기념촬영도 하고 중도일보를 비롯한 지역 언론사들에 대문짝만하게 뉴스가 나왔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고는 무엇을 했을까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추잡함을 보여주는 바로고 ^^
2019년 06월 09일
전국배달대행협동조합 대전지부 바로고는 대전 중부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지부 563대의 이륜차와 전기차 뒷면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충남일보에 대문짝만하게 뉴스가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그 때 유성에서 근무할 때 누가 단톡방에 신문기사 나왔다면 올린거 갖고 있었는데 여기 올려 보네요.
https://cafe.daum.net/tjrider/XOno/76?svc=cafeapi
배민 커넥트 지원센터 이렇게 할거면 차라리 없애 버리세요.
조리대기 위험배달보다 더 큰 스트레스와 인격적 모욕감을 주는 배민 지원센터
채팅 답변하는데 1시간은 기본... ㅋㅋㅋ
이걸 지원센터라고 우기고 있는 배민 커넥트라니 ㅋㅋㅋ
라이더들은 죽던지 다친던지 신경도 않쓰면
그나마 업무지원이라도 최소한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것조차 무시하는 배민 커넥트 ㅋㅋㅋ
저는 2시간 넘어 답변 받은적도 있음 ㅋㅋ
우아한 형제들 연봉 (주32시간 근무 기준)
사원 3,194만원 (신규 채용)
주임 4,284만원
대리 5,200만원
과장 6,440만원
차장 7,500만원
부장 8,100만원
임원 1억 이상
우아한 형제들 배달의 민족 직원들의 월급 실수령액은 평균 4,660,310원으로 전체 평균 연봉으로 치면 6,714만원 정도 되며 그 외 복지혜택 차원에서 지급되는 각종 현금 및 현물 지원 그리고 휴가를 포함한 노동시간 단축으로 주어지는 휴게 시간은 별도입니다.
저많은 인건비는 어떻게 벌어들이는 걸까요? (주)우아한 형제들은 자신은 거래 당사자가 아니고 단순히 음식 중개 플랫폼이기 때문에 배달의 민족 상품 및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공시하고 있죠. ㅋㅋㅋ 근데 임직원 평균 연봉이 6천 7백만원으로 전체 직원 규모는 대략 2400여명 수준인데 1년 기준 1600억원 정도에 이르는 인건비는 과연 어떻게 벌어들이는 걸까요?
요즘 대전 바로고 갑질이 유명하다던데 혹시 바로고 소속 라이더님 계시면 어느 지사가 가장 심한지 아래 비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쿠팡이츠 타면서 일대를 같이 해야 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있는 동네는 바로고 상점들이 많아서 일단 바로고 배달앱 깔아 두려고요. 콜수보다는 갑질 심하거나 양아치같은 바로고 지사 이름만 간단히 비밀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2 18:19
대전 둔산동에서 갑질 원탑 바로고와 난폭 위험 삼시세끼만 없어져도 대전 배달대행 업계 전체가 어느정도 안전하고 평화로워질 겁니다. 특히 배달 라이더에 대한 대전지역 사회적 인식은 분명히 차츰 바뀔겁니다. 그리고 삼시세끼와 한솥밥인지 뭔지 VIP 배달대행 여기도 좀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가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