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섭] [오전 11:24] 원망하지 않는 다윗
2022.10.24..큐티(역대상 17:1-27)
1: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구p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2: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말씀을 묵상을 하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
기대하지 않은 시간이 오는 것을 감사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무심코 있는 나를 흔들어 깨우기도 하고 호되게 질책하기도 합니다. ‘나는 뭐하고 있는 중이지?’
뒤돌아보면 정말로 너무 빠르게 인생이 흘러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간다는 의식조차 하지 않는데,
강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그 세월 속에서 문득 저를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하여 이렇게도 짧은 생애에 저는는 그렇게 많은 간구의 기도를 하는가?“ 하면서 이게 아닌데, 하며 보내는 나날들,
“나는 지금도 어떤 꿈을...
[] [오후 1:55] 아멘! 다윗이 자기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는 것을 보며 저의 기도 내용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 가면서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지난 세월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후회없이 지내야지 하면서도 몸 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것을 느끼지만 이것도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12:34]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2022.10.25..큐티(역대상 18:1-17)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2: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 가에서 자기 세력을 펴고자 하매 다윗이 그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4: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빼...
[] [오후 1:54] 아맨! 다윗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셨는지 하나님이 많은 축복을 주신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위의 시편의 많은 내용을 보면 중간에 실수 도 했지만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했던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저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형섭] [오후 1:55] 네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 [오후 1:55]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7:04]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다윗
2022.10.29..큐티( 역대상 22:1-19)
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2: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6: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
[] [오후 8:38] 아멘! 나이 들며 믿음 과 예수님의 사랑이 가을이 깊어질수록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 지도록 도와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신형섭] [오후 6:54] 사진
[신형섭] [오후 6:56] 오늘은 몹시도 마음이 아픈 날이었습니다 세상을 저희 국민들이 너무 쉽게 생각이 드네요
[] [오후 7:41] 그러게요 어쩌다가 이런일이 일어나는지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신형섭] [오전 10:31] 제사장 조직과 남은 레위 사람들
2022.10.31..큐티
1: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2: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3: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더불어 그들을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4: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 우두머리가 이다말의 자손보다 많으므로 나눈 것이 이러하니 엘르아살 자손의 우두머리가 열여섯 명이요 이다말 자손은 그 조상들의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이라
5: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6: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
[] [오후 2:47] 아멘! 정말로 이번 참사에 할 말을 잊어버립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이태원이라는 사실에 다시 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의 축제가 크리스마스보다 이제는 할로윈이 되었다는 신문 기사말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희생자들과 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찌어질 것 같습니다 이 순간 오로지 주님께 간구드리는 기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신형섭] [오후 4:39]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에 먹먹합니다.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됨을 깨닫고 항상 믿음안에서 올바른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 [오후 5:38] 아멘!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신형섭] [오전 11:17] 찬양을 맡은 사람들
2022.11.01..큐티(역대상 25:1-31)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11월호를 펼쳐봅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뉴스에서 인파로 북적이는 이태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할로인 데이라고 독특한 의상의 젊은이들이 마스크도 없이 거리를 매우고 있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도 않았는데....' 젊은 사람들만이 모인 그 많은 인원이 모여서 많이 걱정이 혹시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일에 1부 예배에서 대표기도라 기도문을 준비하고 일찍 잤는데 교회에 갈 준비를 하려고 새벽에 일어나니 이태원에서 사고가 났다는 안내 문자를 보았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뉴스를 보니 내가 자주 다니던 해밀톤 호텔 그 좁은 골목으로 한꺼번에 밀려든 인...
[] [오후 5:46] 아멘! 자식 잃은 부모들의 마음이 어떨가를 생각하면 정말 할 말을 잃고 맙니다 저희 학생중에 한 명도 사촌이 이태원에 갔다가 안타깝게도 희생자 중에 한 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말아야하는데 매번 대형 참사가 일어나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할 뿐입니다
[신형섭] [오후 6:29] 참으로 가슴아픈 참사에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기력함이 원망스럽기도합니다.
부상자들이 꼭 회복되어 사망자의 숫자로 더해지지않기만을 바라오며 기도드립니다!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4:40] 다양한 모습으로 드려지는 예배
2022.11.02..큐티 (역대상 26:1-32)
1: 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5;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6; 그의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이니
9;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열여덟 명은 능력이 있는 자라
12;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늦은 오후 말씀을 묵상을 하며 말씀 묵상 제목을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드려지는 예배‘ 요즘은 코로나 이전 보다 더 많이 다양해진 모습으로 예배를 드려집니다. 온라인 비대면 예배, 유트부 예배 그리고 자기가 좋아 하는 목사님 골라듣는 예배 ...
[] [오후 5:06] 아멘! 요즘 교회를 섬기는 분들을 보면 십여년 전에 봉사하시는 분들이 머리가 허여졌어도 계속해서 봉사하는 모습을 봅니다 한편으로 부러운 마음도 들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가 많이 늙어가고 젊은 사람이 적어지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나라가 뒤숭숭하니 집중도 잘 안돼고요 경제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 걱정도 많은데요 모든 걱정 주님께 내려놓고 오늘도 마지막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5:15] 네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안나구역 가을 나들이를 가신다고 하던데 그래도 전권사님 건강하신 모습을 보면 좋아요
[] [오후 5:20] 네 고맙습니다 장로님
[신형섭] [오후 5:23] 거의 30년을 뵈었던 권사님 제가 어머니기도를 드릴 때 꼭 같이 기도드립니다 아프시지마시고 다치시지 마시고 병원생활 하지 마시고 치매걸리시지 마시라고요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6:02] 우리의 자랑은 하나님!
2022.11.03..큐티(역대상 27:1-34)
1;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
23;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4;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도 못해서 그 일로 말미암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말씀을 묵상을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맡을 것을 정해주심을 알게 합니다. 왕의 곳간과 성읍과 마을과 망대의 곳간, 밭가는 농민을 거느리고 포도원을 맡았고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광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기름 곳간을 맡았고 먹이는 소 떼를 맡았고 골짜기에 있는 소떼를 맡고 낙타를 맡았고 나귀를...
[] [오후 7:44] 아멘! 올해 하나님의 선교를 꿈꾸는 가정이라는 교회 표어에 맞게 살와 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교회 뒤에 숨어서 교회가 알아서 하겠지 라고 편하게 생각하면서 지내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번 선교 사역 이벤트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관심을 갖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신형섭] [오후 7:51] 네 집사님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12:46] 솔로몬의 성전 건축
2022.11.08..큐티(역대하 3:1-17)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
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17절에 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라고 했는데 야긴(그가 세운다), 왼쪽은 보아스(그에게 능력이 있다 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 다윗이 인구조사 이후 주 앞에 제단을 쌓아 재앙을 그치게 하려던 곳과 같은 곳입니다. 그 곳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를 다윗이 정하고 솔로몬이 건축을 시작합니다.
모리아 산을 한참을 생각을 하다 이태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0년 전에 피난민으로 오신 부모님이 이곳에 사셔서 이태원...
[] [오후 8:35] 아멘! 솔로먼의 성전 건축을 통해 저 자신 마음 속 성전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준비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를 보면 책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 몫을 다 했으면 사고 위험이 많이 줄었을 수 있었지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집앞 사거리 신호등이 오류가 있어서 송파경찰서에 두번이나 민원부서에 전화해서 시정을 요구 했었는데요 시정이 않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마침 경찰관들이 제 아파트 주변에 있는 있는 것을 보고 신호등 오류를 신고 했지만 지금까지 시정이 않되고 있다고 조치를 취해 달라고 했는데요 한마디로 역시 생까드라고요 저보고 다시 신고 하라도 해서 경찰관들이 직업 의식이 바닥이구나 생각했는데요 이번 이태원 일이 발생한 것 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형섭] [오후 8:38] 네 정말 복지부동이랍니다 공무원 이리든지 직장한번 들어가면 철밥통이니 국민 세금으로 사는 놈들 직업의식이 그렇습니다
[] [오후 8:39] 그러게요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신형섭] [오전 11:51] 성전의 각종 기물들
2022.11.09..큐티( 역대하 4:1-5:1)
6: 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
7: 또 규례대로 금으로 등잔대 열 개를 만들어 내전 안에 두었으니 왼쪽에 다섯 개요 오른쪽에 다섯 개이며
18: 이와 같이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매우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성전의 각종 기물은 저는 성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귀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서 매일 바라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귀한 십자가가 몇 개 있습니다.
제가 호스피스 봉사를 하며 환우분께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들입니다. 어떤 십자가들은 밑받침이 없이 벽에 세워야만 설 수 있는 십자가 지남철로 연결되어 받침과 십자가가 붙으면 바로 서는 십자가 십자가 그림 속에 코팅이 되어있는 십자가 등등을 바라보며 환우분들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 [오후 2:18] 아멘! 저는 십자가를 보면 한때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는 십자가를 따를 수 없다는 예수님 말씀에 한동안 많은 신앙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믿음으로는 도저히 저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를 자신이 없어서 그런 갈등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부족한 믿음이지만 저의 십자가까지 지시는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달고 있고요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신형섭] [오전 9:23] 성전 지성소로 안치된 언약궤
2022.11.10..큐티 (역대하 5:2-14)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월요일 11월 7일 월요일 겨울이 시작 된다는 입동(立冬)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
[] [오전 11:54] 아멘! 월요일에 밥퍼 봉사를 다녀 오셨군요 봉사를 하시면서 힘이 들지만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시네요 앞으로 경제가 더 안좋아 진다고 하니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까 걱정도 됩니다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이 하는 말과 행동으로 짜증날때가 많은데요 이제는 연말이 다가오니 정쟁도 멈추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겨울이 다가 오기을 기도해봅니다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신형섭] [오후 4:13] 순종하는 삶, 응답받는 인생
2022.11.14..큐티 (역대하 7:1-22)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
[] [오후 5:13] 아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면서도 본성에 있는 욕심을 내려 놓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성령님이 들려주시는 세밀한 말씀에 귀을 기우리고 순종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회개할 수 밖에 없네요 그렇지만 오래 참으시는 주님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신형섭] [오후 5:14] 네 안수집사회에서 집사님 타올 맡아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권사님 뵈면 드리던가 하겠습니다
[] [오후 5:15] 장로님이 쓰셔도 됩니다
[신형섭] [오후 5:19] 네 잘알겠습니다 못뵈면 제가 접수를 하겠습니다 권사님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늘 주일마다요
[] [오후 6:49] 네 고맙습니다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5:11] 형통한 삶의 원리
2022.11.15..큐티(역대하 8:1-18)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6; 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14 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
1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국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이 명령한 바를 전혀 어기지 아니하였더라
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15절 말씀을 묵상을 오랫동안 해봅니다.
‘제사장들...
[] [오후 8:39] 아멘! 장로님 말씀처럼 지도자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정치 지도자들을 보면 지도자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울 지경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난 세월 돌이켜 보면 어려운 나라의 고비마다 주님께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나라 안팎으로 사정이 어려워 보이지만 주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신 것이 분명하니 이러한 어려움도 종국에는 잘 극복해서 주님의 뜻을 잘 받들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날 들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신형섭] [오후 8:41] 네 집사님 천둥번개도 많이 치며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요 천둥이 심하게 치니 집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 [오후 8:44] 이곳 아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는데요 서울은 곧 많이 올 것 같네요
[신형섭] [오후 8:44] 그러게요 요즘은 비가 많이 오면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네요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신형섭] [오전 11:40] 비교될 수 없는 영광
2022.11.16..큐티(역대하 9:1-31)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
[] [오후 1:31] 아멘! 호스피스 봉사가 다시 시작되었군요 호스피스 봉사를 받으면서 하늘나라로 가시는 분들은 나름 행복한 임종이라 생각됩니다 솔로몬도 지혜의 왕으로 기억되지만 말년에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지만 이세상에서 나그네 처럼 사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는 인생의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면서 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 오직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다시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5:41] 믿음을 지키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
2022.11.18..큐티(역대하 11:1-23)
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
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23: 르호보암이 지혜롭게 행하여 그의 모든 아들을 유다와 베냐민의 온 땅 모든 견고한 성읍에 흩어 살게 하고 양식을 후히 주고 아내를 많이 구하여 주었더라
믿음을 지키기 위해 포...
[] [오후 9:40] 아멘! 르호보암이 처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을 지켰지만 나중에는 불순종하여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진 것을 보며 일평생 꾸준하게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을 봅니다 특히 부와 권력이 있으면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가 어려운 가 봅니다 그런점에서 일부 허물은 있었지만 다윗 왕이 참으로 대단한 믿음의 왕이다라고 생각되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 주님께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8:19] 오늘 집에 오는더ㆍ 대통령실로가는 데모대로 차가 못다녀셔 서울역에서 걸어오며 앞으로 몇년은 계속해서 이럴텐데 걱정이 무척이나 많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꼭 지켜주시길 하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정말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 [오후 8:46] 아멘! 이태원 참사로 좌파들에 데모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민심이 더 안좋아질텐데요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주님께서 위기 때 마다 간섭 해주셔서 이나라를 여기 까지 인도해 주신걸 믿기에 앞으로 많은 고비가 있겠지만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신형섭] [오후 8:48] 아산이세요 집사님
[] [오후 8:52] 네
[] [오후 8:54] 다음주 까지 학교입시로 주말에 출근해야 되서요 아산에 있습니다
[신형섭] [오후 9:02] 네 종로 5가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신창(순천향대학)가는 특급열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오며 집사님 생각을 했습니다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신형섭] [오전 10:46] 최강의 무기는 기도
2022.11.21..큐티(역대하 14:1-15)
1: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
[] [오후 2:19] 아멘! 요즘 사회적으로 너무나도 분열되어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분열되고 갈등이 만연한 사회를 치유하고 사랑으로 포용해야 하는 성직자들이 하는 말에 너무나 실망하고 어의 없음을 느끼고요 자라는 청소년들이 이를 어떻게 바라 볼지 생각하면 걱정이 크게 앞섭니다 이럴 수록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저부터 온전한 믿음 가운데 있는가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주님과함께 오늘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신형섭] [오전 10:43]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평안을 주십니다
2022.11.22..큐티(역대하 15:1-19)
1: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
4: 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
5 그 때에 온 땅의 모든 주민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하지 못하며
6: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고난으로 요란하게 하셨음이라
“주님, 주님께서는 평안을 저희들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하...
[] [오후 5:08] 아멘! 얼마전에는 추위가 일찍 오는가 싶더니 가을이 가기 싫은지 날씨가 제법 따듯하기 까지 하네요 요즘 날씨는 늦가을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늦가을을 만끽하면서 주님께 오늘도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형섭] [오후 5:12] 날씨가 흐리네요 정원수 월동 준비도 해야하는데 오늘 내일 비가 온다해서 못하네요 예전에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하셨는데 작년 부터는 혼자서 하네요 이럴때는 아버님이 더 그립습니다
[] [오후 5:17] 그러시겠네요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12:02] 사람은 다 변합니다
2022.11.23..큐티(역대하 16:1-14)
1: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4: 다윗 성에 자기를 위하여...
[] [오후 3:19] 아멘! 사람은 변한다라는 말은 정말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주변에 보면 이런한 말이 정말로 실감 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변한다는 말이 대개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으로 쓰일때가 많은데요 저도 많이 변했을텐데요 저를 아는 분들이 어떻게 판단할 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사람이 나이들면서 변할 수 밖에 없을진데요 자기 주장보다는 세밀한 성령님의 도우심에 귀 기우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신형섭] [오후 3:21] 그러게요 그래서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이 있나봐요
[] [오후 3:22] 네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신형섭] [오전 8:50] 하나님의 집을 회복하는 길
2022.11.24..큐티(역대하 17:1-19)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2: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오늘도 여호와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파란(波瀾)과 이변(異變)”이라는 말은 어제와 그제 월드컵 경이를 보며 느꼈습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시키는...
[] [오후 2:28] 아멘!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월드컵에 시작되었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관심과 기대는 예전 만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팀이 좋은 성적을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장로님 말씀 처럼 축구도 감독의 중요성이 선수 이상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도 보면 대부분이 지도자의 믿음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 되는 것을 보며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올 것 같은데요 지도자들이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신형섭] [오후 2:46] ㅋㅋ 저는 크게 할일이 없어서 그래도 약간 관심이 있지만 그렇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월동준비로 정원수 월동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큰힘이 되었습니다
[] [오후 2:54] 수고하셨군요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3:00] 인생의 수많은 화살 속에서
2022.11.25..큐티(역대하 18:1-19:3)
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2: 이 년 후에 그가 사마리아의 아합에게 내려갔더니 아합이 그와 시종을 위하여 양과 소를 많이 잡고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였더라
3: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 하니 여호사밧이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다름이 없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다름이 없으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하는지라
4: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 보소서 하더라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여호사밧이 이르되...
[] [오후 5:24] 아멘! 인생의 수많은 화살속이라는 제목이 정말로 인상적이네요 수많은 화살이 날라다니는 세상속에서 어떤 사람은 잘 피해다니며 사는 것 같고 또 다른 사람들은 화살에 맞아 어렵고 어렵게 살아가니 말입니다 저도 돌이켜 보면 살아 오면서 많은 화살을 맞은 것 같은데요 그때 마다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 같아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신형섭] [오후 12:01] 신앙교사의 삶
2022.11.28..큐티(역대하 21:1-20)
1: 여호사밧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 그의 아버지가 그들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이므로 왕위를 주었더니
4: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어 세력을 얻은 후에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5: 여호람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니라
6: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7: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말씀을 묵상을 하며 여호람의 일대기를 읽어봅니다.
장사되...
[] [오후 2:39] 아멘! 처음 성경 공부할때에 여호람의 생을 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 사는지 이해를 못하고 분개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저도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 뜻대로 살았던 시간이 꽤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 딴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제 욕심으로 했던 때가 참 많았구나 돌아봅니다 여호람을 보면서 제 삶도 다시 되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1:11] 선한 영향력의 관계
2022.11.29..큐티(역대하 22:1-12)
1; 예루살렘 주민이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2: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3: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4;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그가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
[] [오후 4:50] 아멘! 아달랴의 행함을 보며 어머니가 어째 그런 천륜을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권력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정말로 겨울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 정취를 마음 껏 누려보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생각대로 실천을 못 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오는 겨울 더 알차게 보내라는 뜻과 세월의 소중함을 더해서 하루 하루 주님과함께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12:22] 가장 우선되는 영적 개혁
2022.11.30. 큐티(역대하 23:1-21)
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
13: 이에 아달랴가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16;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21: 그 땅의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
여호와의 언약대로 , 언약을 세우매라는 말씀대로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
[] [오후 3:25] 아맨! 아달야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 되심을 거역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12월이네요 반갑게 12월을 맞이하려는 듯 오늘은 매서운 추위와 첫눈을 함께 보았네요 항상 이맘쯤 때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하루 하루 소중한 일상을 보내면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4:48] ㅋㅋ 12월이면 세금 낼 것도 많고 걱정이 앞서네요 집사님 추위에 건강하세요 권집사님도요
[] [오후 5:05] 넵 고맙습니다 장로님도 건강 잘 돌보세요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5:04] 주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2022.12.01..큐티(역대하 24:1-16)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
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에게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 하였으나 레위 사람이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아 늙어서 죽었어도 성전을 건축하는데 ...
[] [오후 8:36] 아멘! 올해 학과에 퇴직하는 교수가 있어서 오늘 저녁 회식에 다녀 오느라 늦었네요 삼십년을 같이 근무하고 퇴직하는 모습을 보며 인생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인생의 황혼을 잘마무리해야겠다 다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쉽고 후회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이년 뒤면 퇴직인데요 나머지 인생 주님과 함께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신형섭] [오후 8:46] 네 집사님 우리들 인생 벌써 이렇게 저렇게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12:37] 생각하고, 주의하여 보고, 본받으라
2022.12.02..큐티(역대하 24:17-27)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
[] [오후 6:57] 아멘! 요아스 왕을 보면서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선지자 스가랴를 죽이기까지 하면서 하나님에 대적하는 모습에 이해하기 힘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선대왕들의 믿음의 행적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들었을텐데요 본인이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형섭] [오후 7:13] 날씨가 많이 춥네요 내일 새벽에 새벽기도헌신자 예배에 참석을 하려고요 예전에 김권사님 전권사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에 참석을 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주일에도 굉장히 춥다고 하는데 주차안내부 봉사자들이 춥겠어요
[] [오후 7:18] 그러게요 걱정이 됩니다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6:38] 아마샤와 에돔과의 전쟁
2022.12.03..큐티(역대하 25:1-13)
1: 아마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3: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8절에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셨습니다.
새벽에 카타르 월드컵 축구 포...
[] [오후 8:45] 아멘! 저도 실시간으로 포르투칼전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예상외로 승리를 했더라고요 16 강에서는 브라질과 맞선다고 하는데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같은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축구를 무척좋아했는데요 요즘은 그다지 큰 흥미가 없더라고요 이것도 나이탓 때문인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겼다는 소식에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은 좋더라고요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2:12] 크게 범죄하였다.
2022.12.07..큐티
(역대하 28:1-27)
6: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주님, 저희들이 여호와를 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묵상을 합니다. 그리고 범죄하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라는 시편 말씀을 읽으면서 오늘도 우리들의 삶인 여호와를 생각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저는 매월 첫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밥퍼 봉사를 합니다.
어느덧 12월이 되어 아쉽기만 한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오늘도 소중한 한 끼를 전달합니다.
독거노인이 80% 정도 오시는데 요즘은 청량리 굴다리 밑에 있는 다일공동체에서는 어려운 분들이 집에서 혼자서 밥 먹기 싫어 오신답니다. 외로워서... ...
[] [오후 2:46] 아멘! 믿음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 세상에서 흠 많은 인생이지만 올 한해 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더 많은 독거 노인들이 생겨날텐데요 내년이 더 걱정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만으로는 많은 어려운 분들을 충분히 도울 수 가 없을진데요 정치가 빨이 안정되고 어려운 경제도 잘 다스려 주었으면 하고요 그보다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형섭] [오후 2:51] 녀 집사님 오늘 교구 연합예배가 있어서 교회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워도 하고 교회에 가면 저녁을 준다고 하네요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권사님도요
[] [오후 2:55] 네 장로님 좋은 시간 되십시오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12:05] 성결과 정화
2022.12.08..큐티(역대하 29:1-24)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11절을 묵상을 하며 게으르지 말라 하는 구절과 18절 깨끗게 하였다는 말씀을 묵상을 더 하였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고 깨끗하게 사는 방식은 6.25때 피난 나오신 부모님께서 배워주신 덕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게을러지고 나태해진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늘 반성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 [오후 1:39] 아멘! 어제 교구연합예배를 잘 마치셨군요 오랜만에 같이 식사하시며 줄거운 시간을 보내신것이 눈에 선합니다 일평생 살아가면서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탄이 가만 놔두지 않고 계속 공격하면 무너지기 쉽상이라 죄에 빠질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덕분에 의인이라 칭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형섭] [오후 1:50] 네 집사님 오랫만에 200인분 준비를 했는데 밥이 모자랐다 하네요 270여분이 오신 것 같아요 오랜만이라서요
[] [오후 1:51] 와우 예샹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사람들이 그리우셨나 봅니다
[신형섭] [오후 1:52] 그런 것 같아요
[신형섭] [오후 1:53] 사진 5장
[신형섭] [오후 1:53] 이렇게 기도도 드렸습니다
[] [오후 1:54] 아멘!!!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12:11] 예배를 위한 성전 관리들의 동역
2022.12.09..큐티(역대하 29:25-36)
31: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32: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수소가 칠십 마리요 숫양이 백 마리요 어린 양이 이백 마리이니 이는 다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며
33: 또 구별하여 드린 소가 육백 마리요 양이 삼천 마리라
34 그런데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기다렸으니 이는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
35: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
[] [오후 3:48] 아멘! 36절의 말씀을 통해 제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하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피조물인 인간을 섬기려고 오셨다 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며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닭게 되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네요
[신형섭] [오후 5:25] 네 집사님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7:14] 복음을 향한 부모 세대의 책임
2022.12.10.큐티( 사도행전 2:38-42)
12월 자녀축복 새벽기도회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믿음으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사제지간으로, 부모 형제 혹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동업자라는 이름으로 여러 형태의 만남 속에서
우리들은 그 때 그 때마다 삶을 규정짓고 그...
[] [오후 8:01] 아멘! 믿음으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장로님 말씀처럼 정말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럴여면 먼저 자녀들 앞에서 본을 보여야 하는데 생각대로 안될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녀을 양육하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의지하므로 자녀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루리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신형섭] [오후 8:06] 네 집사님 벌써 내일이 주일이네요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2:32] 예배공동체의 회복
2022.12.13..큐티(역대하 31:2-21)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그들의 반열에 따라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6: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7: 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
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
[] [오후 6:52] 아멘! 지난 3년 동안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면서 저 자신 부터 예배에 대한 헌신과 설레임이 많이 부족해 졌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야겠다 다짐합니다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3:03]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
2022.12.14.큐티(역대하 32:1-23)
1: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2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
[] [오후 4:03] 아멘! 오늘은 이곳 아산은 밤새 눈이 오고 길이 꽁꽁얼어 붙어서 자동차와 사람이 모두 움추려 들고 있습니다 연말이 갈수록 나라가 희망찬 내년을 품고 활기차야되는대 장로님 말씀처럼 나라 안팎 사정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의지하는 까닭에 내일이 밝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신형섭] [오후 5:23] ㅋㅋ 오늘은 모처럼 함즐함울 팀과 명동에서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추워서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웬만하면 걸어갔다 걸어오는데요
[] [오후 5:24] 네 좋은 시간보내셨군요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신형섭] [오전 11:47]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2022.12.15..큐티(역대하 32:24-33)
24: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2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이렇게 히스기야도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모든 것이 다 자기가 잘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교만에 쌓이게 됩니다.벌써 2022년을 작별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김두용] [오후 3:07] 아멘! 사람은 본인이 잘 나갈때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한다는 말을 히스기야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됩니다 또 한편 사람인지라 실수 없이 일평생 살아가기란 처음부터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면 올 한해도 이렇게 지나는 구나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올해도 내년을 위해 결과에 관계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신형섭] [오전 11:09] 세우는 자와 무너뜨리는 자
2022.12.16..큐티(역대하 33:1-13)
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9: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
[김두용] [오후 1:35] 아멘!! 므낫세이 나중이라도 회심하여 하나님께 돌아와서 다행이지만 만약에 바벨론 포로 생활이 없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영 아닌 상태로 생을 마감했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룩한 업적이 대단하면 할 수록 자만에 빠지기 쉬운데요 이런 자만으로 인해 고난에 빠지기 않고 인생의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가기가 쉽지 않지만 오늘도 주님의지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신형섭] [오전 11:45] 빛으로 오신 평강의 왕
2022.12.20..큐티(이사야 9:1-7)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김두용] [오후 4:39] 아멘! 올 12 월은 예년에 비해서 훨씬 추운 겨울 날인 것 같습니다 삼한사온이라는 말은 이제는 옛 말이 된 것 같고요 지구 온난화라 하는 데 겨울 날씨는 더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섬김의 봉사할동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추우면 어려운 사람들이 더 힘든다고 하는데요 교회가 일부 미약하지만 소외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니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신형섭] [오후 4:55] 네 집사님 은혜로운 성탄절 맞으세요 권사님도요
[김두용] [오후 7:30] 네 고맙습니다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1:1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계획
2022.12.21..큐티(이사야 61:1-9)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
[김두용] [오후 2:29] 아멘! 서울은 눈이 많이 오는 것 같은데요 이곳 아산은 눈 대신에 비가 간간히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다보니 여러 상황이 바뀌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건강이 예전만 못해 늘 상 하던 일도 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세월이 야속하지만 순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신 제 건강과 주변 여건에 맞는 새로운 일을 찾아 보려고 하는데요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찾아보려고 하고요 이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온다고 하니 건강조심하십시오
[신형섭] [오후 2:30] 네 집사님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12:26] 의로운 사람
2022.12.22..큐티(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
[김두용] [오후 3:14] 아멘! 곧 성탄절이네요 예전에는 며칠전부터 기대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지냈는데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마음이 예전만 못 하네요 그리고 캐롤송도 마음대로 틀어 주던 때와 달리 요즘은 함부로 틀지도 못하는 주변 환경도 한 몫 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예전만 못하지만 유투브로 캐롤송을 들으면서 성탄절의 기쁨을 누려 볼까합니다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6:07] 천사를 만난 마리아
2022.12.23..큐티( 누가복음 1:26-38)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
[김두용] [오후 8:13] 아멘! 이곳 아산은 새벽부터 눈이 오더니 오후에 조금 소강상태로 있다가 저녁부터 다시 함박 눈이 오기 시작하네요 올 성탄절 이브는 눈으로 하얗게 덮혀질 것 같습니다 창 문 넘어로 어린아이들이 나와서 눈 싸움하는 모습울 어랜만에 보면서 옛날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이제 올해도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아쉬움이 있지만 내년을 더욱 날차게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8:14] 네 집사님 권사님 은혜로운 성탄절이 되시길요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김두용] [오후 5:53] 사진
[김두용] [오후 5:54]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신형섭] [오후 6:45]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고백
2022.12.24..큐티 (누가복음 1:39-56)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
[김두용] [오후 7:44] 아멘! 성탄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신형섭] [오후 8:00] 말씀을 들었으면
2022.12.26..큐티(역대하 34:14-21)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18: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김두용] [오후 8:56] 아멘! 마침내 올 한해도 한 주가 남았네요 60대가 되니까 한 해가 가는 것에 좀 더 민감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어 올 한해도 여기까지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신형섭] [오전 11:04] 개혁의 중심, 말씀의 재발견
2022.12.27..큐티(역대하 34:22-33)
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29: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30: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김두용] [오후 7:51] 아멘! 오늘 아침 부터 올해 마지막 회의에 참석하고 학생들 성적 처리가 마무리 되어 사실상 올해 업무는 끝난 셈입니다 내년에는 은퇴 준비도 하고 또 건강 형편상 그동안 가리치던 과목중에서 한 과목을 내려 놓을 예정인데요 체력적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확실히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순리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내년에 하고자 하는 계획들이 주안에서 세워지도록 이번 주에 기도하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8:17] 네 집사님 주님께서 집사님 길을 꼭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김두용] [오후 8:18] 네 감사합니다 장로님 건강과 새해 계획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3:09] 최고의 예배를 드리다
2022.12.28..큐티(역대하 35: 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 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
5: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 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성소에 서서
6: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
19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이 유월절...
[김두용] [오후 5:28] 아멘!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요시아가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 돌아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한 것 처럼 새해에는 다시 한번 저의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월요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갔었는데요 공항이 매우 혼잡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북한이 보낸 무인기로 인해 몇시간 이착륙이 금지된 이유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 그동안 우리 군에 군기가 많이 빠진탓으로 제대로 무인기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4:07] 성전에서의 예배, 삶에서의 영적 예배
2022.12.29역대하 35:20-27)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23: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24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김두용] [오후 7:06] 아멘!! 요시아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쉽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인간의 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돌이켜보면 올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고요 장로님과 함께 내년에도 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한 해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2:00] 오늘도 내일도 주님과 함께
2022.12.31..큐티 (역대하 36:11-23)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12: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13: 또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그의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게 하였으나 그가 왕을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14: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15: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
[김두용] [오후 8:11] 아멘! 올해도 이제 오늘 하루 남았네요 여기까지 인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뒤돌아 보면 항상 아쉽고 후회가 많았지만 하나님나라의 소망이 있어 어려운 가운데도 주님을 바라보개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장로님 새해 계획하신 모든일이 주안에서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신형섭] [오후 8:13] 네 집사님도요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신형섭] [오전 11:39] 모세보다 더 높으신 그리스도
2023.1.03.큐티(히브리서 (3:1-11)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김두용] [오후 5:17] 아멘! 새해가 되었네요 장로님 말씀처럼 올해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 본 뉴스에 한국의 국제 경쟁력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6 위 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야말로 저희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천지가 개벽한 것 과 다를 봐 없어 보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하난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여기 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렵니다
2023년 1월 4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2:04] 서로 권면하라
2023.1.04..큐티(히브리서 3:12-19)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
[김두용] [오후 4:47] 아멘! 새해 신년 새벽 기도회로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셨군요 저도 올 해는 기도와 묵상 시간을 더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도 더 열심히 읽을려고 합니다 이런 계획을 하면 꼭 마귀들이 끼어들어 방해하곤 하는데요 올 해는 이를 잘 물리치고 한 단계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는 해 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1:26]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2023.1.05..큐티(히브리서 4:1-11)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
[김두용] [오후 2:52] 아멘! 저도 뉴스로 청문회를 잠깐 봤는데요 그런 청문회를 왜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요 허망하게 죽은 젊은이를 생각하면서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주님 없는 인생은 결국에는 허무 할 수 밖에 없지만 주님을 통해 천국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믿음이지만 오늘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3:07] 네 집사님 오늘 제방 청소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청소를 안했던지 지저분해서요 가을 옷도 세탁기에 돌리고요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4:24]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2023.1.06..큐티( 히브리서4:12-16)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3절을 묵상을 하며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들이 세상을 살다가 결산을 ...
[김두용] [오후 5:14] 아멘! 저희 들이 죽으면 결산하신다는 하나님 말씀에 그저 겸손하게 살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까지 인생 살이에 내 놓을 것이 없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주님앞에 내 놓을 것 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며 살아야겠지만 부끄러운 삶도 무한하신 주님 사랑으로 받아 주실 줄 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2023년 1월 7일 토요일
[신형섭] [오후 3:47] 아론보다 뛰어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2023.1.07..큐티(히브리서 5:1-14)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
[김두용] [오후 7:23] 아멘! 특새가 끝났군요 많은 은혜가 넘쳐 났겠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요 특새로 시작하신 분 들이 은혜가운데 올 한 해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특새 끝날의 말씀처럼 올 한 해 복되고 형통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형섭] [오후 7:24] 네 집사님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하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김두용] [오후 7:28] 고맙습니다 장로님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3:01]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2023.1.10..큐티( 히브리서 7:1-10)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김두용] [오후 4:42] 아멘! 예수님의 의로 인해 우리들도 왕같은 제사장과 같다고 하신 말씀을 따라서 이땅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하는데요 실제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 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릴때가 많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힘입어 제사장 직분을 올해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신형섭] [오후 12:30] 멜기세덱 계열의 제사장
2023.1.11..큐티(히브리서 7:11-28)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김두용] [오후 2:57] 아멘! 이세상이 하나님께서 사탄이 지배하도록 허락된 곳이라 삶을 사는 동안 근심과 고통을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세상 사람들한테 외면 받고 있고요 자신들의 잔치만을 위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예수님을 통해 다시 한번 세상이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형섭] [오후 3:26] 네 집사님 그런 것 같아요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신형섭] [오후 2:15] 최고의 언약
20231.12.큐티( 히브리서 8:1-13)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김두용] [오후 9:45] 아멘! 만약 율법으로 만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한 사람도 구원에 이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율법이 약속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이었다면 삶에 대한 소망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잘 아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죄의 문제를 단 칼에 없애주시고 하늘 나라의 소망을 갖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2:11] 더욱 완전해진 장막
2023.1.13..큐티( 히브리서 9:1-10)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김두용] [오후 9:04] 아멘!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신형섭] [오후 2:26] 믿음의 진일보
2023.1.06..큐티 (히브리서 10:19-39)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시는 ...
[김두용] [오후 4:51] 아멘! 오늘은 당뇨와 신경과 병원 예약일이라 어머니 모시고 순천향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는 혈액검사 만 하고 결과가 나오면 진료받고 약만 받아오면 되는데요 오늘은 혈압이 많이 높게 나오셔서 추가 검사와 심장 내과에 진료를 하는라 오후 늦게 끝나 조금 전에 방이동에 왔습니다 많이 연로하셔서 점점 쇠약해 지시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천국에 소망이 있어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곧 아산으로 내려 가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7:11] 네 저희어머니도 금년에는 교회에 참석을 못하네요 이렇게 세월이 지나가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집사님 그래도 전권사님은 아직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김두용] [오후 7:27] 아멘!
[김두용] [오후 7:27] 이제 막 아산에 도착했습니다
[신형섭] [오후 7:31] 네 길도 미끄러운데 늘 조심해서 다니세요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신형섭] [오후 1:31] 믿음의 정체
2023.1.17..큐티 (히브리서 11:1-7)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
[김두용] [오후 6:51] 아멘! 저도 믿음이란 것이 구체적으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믿음이란 것이 피상적으로 다가 올때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하나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랬던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장로님과 큐티를 나누고 해서 그런지 부족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이나마 더 알아가면서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닭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을 더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일상을 편안하게 할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제 의지로 하려니까 잘 안돼더라고요 하지만 주님께 맡기기로 한 뒤 부터는 조금씩 일상이 편안하게 된 느낌 입니다
[신형섭] [오후 7:05] 사진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신형섭] [오전 11:15] 믿음의 사람들
2023.1.19..큐티( 히브리서 11:17-31)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
[김두용] [오후 4:20] 아멘! 요즘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나이가 들아가면서 좋은 것은 하나 둘씩 욕심을 내려 놓기가 상대적으로 쉬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격이 주님을 닮아 가는 속도 보다는 건강이 안받쳐 주는 까닥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조금씩은 내려 놓으려고 합니다 주변 여건이 허락하지 않더라도 올해는 하루 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보려고 합니다
[신형섭] [오후 4:43] 네 오늘은 노회 남선교회에 다녀오느라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서울역을 지나고 오니 고향가는 분들 선물을 들고 가는 모습이 명절은 명절인 것 같습니다 설 명절이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두용] [오후 5:00] 네 장로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신형섭] [오후 3:43] 믿음을 통하여
2023.1.20..큐티(히브리서11:32-40)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