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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 (재능나눔)(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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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회의 공지/보고 ◆ 결과 ◆ 2016년 11-12월 운영진회의 결과보고 ◆
붉은노을(이재훈) 추천 0 조회 457 16.12.20 04: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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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0 07:49

    첫댓글 화이팅~~^^

  • 16.12.20 12:41

    형 수고 마느셧어용 ㅎㅎㅎ 근데 제 충전기는 언제쯤...ㅠㅠ제수명이 달아가는거 같아유ㅠㅠ

  • 작성자 16.12.23 02:06

    용신아~ 형 가방에 잘 있어..ㅎㅎ 밥먹자~~

  • 16.12.21 10:23

    김장부위원장 정진호입니다.
    김장봉사를 준비하면서 장소 섭외에 있어서 새누리당 정치인과 천지일보가 엮인것은 오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리고 참여회비에 후원금 명목으로 1천원이 증액된 문제 건에대해서 저번 회의에 4개팀이 강력하게 항의할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충돌을 막기위해 다시 한 번 토론할 기회를 달라고 제안을 했고 받아 들이겠다는 말을 회의말미에 회장 입으로 확답을 받았었는데 연락 한 통 없이 이런 회의록을 보니 황당합니다.

  • 작성자 16.12.23 02:07

    장소를 대관해 준 장애인협회 조차도 신문사가 특정종교와 관련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김봉 위원회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거나, 특정 종교를 불러 들이려 그 장소를 섭외 한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 입니다. 이번 김봉 위원회 분들은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 있지 않습니다. 특정 종교와 얽혀 있는 신문사가 취재를 하여 문제가 발생한 부분 입니다. 김봉 위원회에서 신문사 정보와 방문 국회위원을 철저하게 확인을 못 한 잘못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월활히 잘 진행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6.12.23 02:07

    참여회비 1천원 외에 후원금으로 분류되는 월후원금 1천원이 증액 되었습니다. 찬성 측 입장으로 투표를 했던 팀들에서는, 투표를 통해 정해진 내용을 바꾸는 건 무리라는 의견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주에 회장단 회의를 따로 진행 하였고, 회장단 내에서는 아래와 같이 결론을 냈습니다.
    -. 회장단 내에서도 정상적으로 진행된 투표를 뒤 엎을 명분이 없으니, 원 안대로 진행을 하고, (회칙에 의거하여) 이 안에 대해 다시 안건 상정이 되면 토론을 하고 투표를 하자.
    -. 대신 반대를 하고 있는 몇 팀에게 추가 설명이 필요하니, 그 팀 운영진들과 저녁 식사와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자.

  • 작성자 16.12.23 02:09

    이렇게 결론이 나서 지난 15일 이후에 반대 쪽 대표 분에게 회장단 측에서 접촉을 시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대응이 되지 못 한 점을 사과 드립니다.

  • 16.12.22 10:55

    안녕하세요 삼농실버 팀장 안무정입니다.
    무슨 항의를 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2000원으로 상향된 것은 회장단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사항이 아니라 각 봉사지의 대표자들에 의해서 투표로 통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아시다시피 마음이의 모든 결정들은 항상 투표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무슨 토론을 하자는 말씀이신지요? 왜 이미 운영진 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또다시 논의를 해야되나요? 각 봉사지마다 의견은 다릅니다. 이미 여러번 논의되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 4개의 팀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왜 그 팀들로 인해서 나머지 다수의 봉사지들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 16.12.22 15:03

    안무정 팀장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 안건의 경우 반대를 하더라도 통과가 된다면 팀장으로써 봉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2천원씩을 걷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팀장으로써 참여회비가 오른 배경에 대해 회원들에게 충분히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안건을 상정한 회장단 측에서는 충분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주장을 하지만 실제로 이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눴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운영진 회의를 나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떠한 논점에 대해서 토론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투표가 걸린 문제에 대해서는 당일 투표가 아닐경우 회장이 대표 발언으로

  • 16.12.22 15:09

    언급하는 수준이고요 투표 당일에는 반대측 의견을 주장하려던 강선미 이든팀장에 발언을 강한 어조로 후원금이 안걷혀서 이러는건데 이든은 얼마 냈는지 되묻고 그걸 확인하려고 까지 했습니다. 후원금 많이 안냈으니 반대할 자격이 없다라는 식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회장은 회의에 중립을 지키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하는데 반대의견을 묵살했습니다. 그리고 또 정혜경 주몽 부팀장은 돈은 일반 회원이 내는건데 대표라고 어떻게 운영진들이 결정할 수 있냐며 회원 전체 투표를 했으면 좋겠다고 사석에서 저에게 말을한적이 있었고 듣고 보니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토론을 하다보면 더 좋은 방향이 나올꺼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 16.12.22 15:15

    4) 이 회의 운영에 관하여 의사결정기구로부터 결정 된 사항에 불복하는 운영진 및 회원은 3개월 후 다시 안건으로 상정해 조율할 수 있다.
    결정된 사항이라도 다시 논의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재정에 관련된 사항이고 봉사자 모두가 내야하는 참여회비 이므로 더욱 신중하게 논의 되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6.12.22 16:30

    @아도니스(정진호) 네 말씀대로 회의시간이 다소 짧은 감은 있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결정을 지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토론이 되지 못했다는 점은 어느정도 공감가는 말씀이시네요. 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봉사지마다 의견은 다 다릅니다. 그러니 다시 공식적인 회의 안건으로 올리기 전에 비공식적으로 모여서 참여회비 인상안 관련해서 토론을 한번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거기서 충분한 토론을 거치고 다시 공식적인 안건으로 올릴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걸로요. 아시다시피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충분한 토론시간이 주어질 지가 미지수니까요.

  • 16.12.22 15:56

    이든아이빌 강선미 입니다. 10월 이사회에서 참여회비2000원 인상에 대하여 2000원 인상의 명분을 찾고자 마음이의 총 수입금액이 총 지출금액보다 마이나스가 나냐는 질의와 발언을 하고 있던 중 회장의 "이든아이빌도 중앙지원금 받으셨죠? 이든이 후원금 얼마나 냈는지 모르겠는데, (부회장에게) 후원금 얼마냈는지 찾아봐" 라는 발언을 들었습니다.
    그에 부회장은 회장의 팔을 치며 서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는 공식석상에서 들은 그이야기와 행동이 모멸감으로 다가왔고 이든은 후원금을 많이 내지 않았으니 그만얘기하라는 식의 이야기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을 닫고 더 이상 어떤 의견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 작성자 16.12.23 02:17

    강선미 팀장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달이 행사 결과보고가 많은 달이였던 걸로 압니다. 이든아이빌 팀장님께서 연 후원금에 대해 인상하지 않아도 되지 않냐는 반대 의견을 내시길래 "이든아이빌도 이번에 중앙 지원금 받으셨죠? 각 팀에게 지급되는 중앙 지원금은 연 후원금을 기반으로 만들어 집니다. 지금까지 후원금 걷힌 자료 한번 비교해 보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라고 시작하며 이야기가 된 겁니다.

  • 작성자 16.12.23 02:26

    실제로 회계를 맡고 있는 김진선 부회장이 관련 자료를 당일 준비 해 왔었고, 김진선 부회장에게 요청 했을 때, "이 자료를 보여주지 않아도 사람들이 내년 후원금 부족 상황에 대해 이해 한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주고 받은 상황이였습니다. (회장단 입장에서 후원금 부족에 대한 부분을 알려 주기 위함의 자료 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주 회의 때 추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든아이빌을 지칭한 것이 아니니, 오해 푸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2.23 02:29

    "이든은 후원금을 많이 내지 않았으니, 그만 이야기 하라" 식으로 받아 들이셨다니, 제가 죄송하네요.
    평소에도 도와주고 싶은데, 팀 사정이 그렇지 않다며.. 몇 번이나 상황 설명을 해 주셨고.. 중앙 행사 체육대회 운영위로 활동 하실 정도로 마음이에 관심이 많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모멸감을 주려는 행동이 아니며, 혹시나 그런 의도로 받아 들이셨다면, 이 것으로 인해 악감정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해 푸시기 바랍니다.

  • 16.12.22 16:42

    현상황에서는 참여회비 인상의 명분이 없고, 봉사자들과의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대로 투표는 진행되었고 통과가 되었기에 더는 이야기 할수가 없었습니다.
    후에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팀들과, 투표에 참여하였음에도 문제제기를 하는 팀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논란이 된이상 결정된 그대로 시행을 하더라도 충분한 의견은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회비이고, 운영진들은 결정이 된 결과에 대하여 반대하는 봉사자들에게까지도 납득할만한 이유를 들어야 하기에 참여회비 인상의 명분에 대한 토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2.23 02:20

    이미 일부 봉사지에서는 1월부터 인상되는 건에 대해 배경을 설명하고 공지까지 한 상태 입니다. 하지만 아직 팀 내에서 회원들에게 설득이 안된 운영진 들도 있기에 이 건에 대해 반대하는 봉사자들에게까지도 설명할 명분이 필요 하기에 이에 대한 설명 및 토의를 다음주에 진행 하겠습니다.
    (원래는 반대하는 팀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자. 라고 회장단 회의에서 이야기가 됐었던 점 참고 하시어, 넓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16.12.22 18:15

    강선미님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부회장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유재리님, 정진호님 자리를 마련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연락받으셨으리 생각됩니다.)

    다들 똑같이 생각하지만 과정이 다르다 생각이 듭니다. 작년 이맘때를 보는 것 같지만...결국 차기운영진들도, 회원들도 떠나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일어날까봐 안쓰럽습니다. 재미있고 화합되는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야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꺼라 생각됩니다. 좋은 쪽으로 결과...나길 원합니다. 충분히 댓글로 표현은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글은 아파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16.12.22 23:01

    2천원이 고스란히 피봉사자께 쓰이는 것도 아니고, 안할거 안하고 엄한데 안 쓰고 긴축정책으로 잘 모으면 부족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롯이 피봉사자께 쓰인다면 2천원 아니라 2만원도 안 아깝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천원 때문에 막 봉사가기 싫어질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16.12.23 00:21

    바쁜 연말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건에 관해서 다음 주에 회의가 있을예정입니다. (수요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2천원 중 1천원은 친목행사 용도, 1천원은 피봉사자에게 돌아가는 지원금으로 쓰이는 것이라
    고 알고 있습니다. 안건의 내용도 잘 모르는데 섣불리 어떤 의견에 편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 회의전까지는 이 건에 대해 이해도가 충분한 찬, 반 해당 팀장님들은 자료 준비해오시어 대면한 상태에서 의견을 개진하시도록 하고, 댓글은 그만 멈추는 것이 좋겠지요? 그럼 연말 건강들 챙기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12.23 08:20

    이 안을 회장단 측에서 처음 제시 했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신데, 처음 이야기가 나온 것은 운영진 회의 연후원금 대책을 이야기 할 때 였습니다. 회장단이 안을 처음 내고 독단적으로 밀어 부친 내용이 아님을 이해 바랍니다.

    투표로 진행 된 일이기에, 다시 뒤 엎는 것은 현 시점에서 또 다른 투표를 진행하여야 하는 상황 입니다. 결정 된 사항에 대해 반대하는 팀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장소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이미 양쪽의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내년 회장단 구성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입니다. 서로의 감정 싸움이 더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6.12.23 10:10

    회장단에서 2천원인상에대하여 반대의견이 있는 팀에게 토론(의견)제안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의견을받았습니다.
    일단 누가 반대하는지 모르는데
    4~5팀만 모여서 회의를 한다는것이 합리적이지는않은듯합니다.
    그외의 팀중에도 반대가 있을 수 있으니 별도공지가 아니라 전체공지후 많은팀이 다 같이 의논하는것이 나을듯하다는 (4팀+소모임팀장)의 의견입니다.
    일반회원도 참여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2.23 09:47

    @옴쏬옴(박민우) 네 전체 공지 할 예정입니다. 회의실 잡히는 대로 운영진 방에 공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대팀이 어디인지 확인 가능할까요? 그 팀은 따로 한번 더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6.12.23 20:26

    @붉은노을(이재훈) 현재 파악된 바로는 임마누엘집,이든아이빌,주몽,에델마을,다니엘,소모임팀장입니다.
    참고로 다니엘도 1달전 인상을 다시고려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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