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칼럼] “강해지는 것 말고 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은 없었다”
외교전사 된 젤렌스카를 비롯해
전쟁의 최전선과 후방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우크라이나 여성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도 그들처럼 싸울 수 있을까
폭력에 맞서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김윤덕 선임기자
입력 2023.05.23. 03:20
업데이트 2023.05.23. 10:29
5월 21일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 최전방에서 한 우크라이나 여성 군인이 동료들과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우크라이나군의 약 15%는 여성이며, 3만여 명의 여성이 전쟁터에서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AP 연합뉴스
23년째 서울에 살고 있는 올레나 쉐겔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를 그림자처럼 따르며 통역한 한국외대 교수다. 젤렌스카의 조선일보 인터뷰(본지 5월 17일 자) 때 아들을 전쟁터로 보낸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통역하다 울음을 터뜨린 바로 그 여성이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쉐겔 교수는 인터뷰 때 눈물을 쏟은 진짜 이유를 들려줬다.
지난해 2월 전쟁이 발발하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한국에서 반전 시위를 주도했던 쉐겔 교수는 틈나는 대로 모국에 구호물품을 보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군인들이 입을 내복 100벌과 양말, 비타민을 보냈고, 이를 전달받은 병사들이 따뜻하기로 유명한 한국 내복을 입고 기뻐하는 사진을 그의 어머니들을 통해 받았다고 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그 부대가 전멸했다. 넋이 나간 그녀에게 한 병사의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왔다. 내 아들은 비록 전사했지만 하늘나라에 갈 때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내복을 입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니 울지 말라고. 젤렌스카 여사가 어머니들을 이야기할 때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던 병사들과 그 어머니의 목소리가 떠올라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벨라루스의 소설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젤렌스카는 “현재 우리의 저항은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최전선에서 싸우는 건 남성들이지만 구호물품과 식료품 배달, 피란민 지원, 의료 활동 등 국경 지역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안팎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는 대부분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참전하는 여성들도 급증했다. 전쟁 전 우크라이나 군대의 여성은 3만여 명으로 전체의 15%였지만 전쟁 발발 후 그 수가 4만명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음의 숙녀’로 불리는 저격수 등 최전선에서 싸우는 여성도 5000명이 넘고, 그중에는 아이를 둔 엄마도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 방어군에서는 기관총을 멘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걸어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민간인 여성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싸운다. 키이우의 한 여성이 절임 토마토가 담긴 유리병으로 러시아 드론을 격추시킨 얘기는 유명하다. 탱크를 몰고 코노토프로 진격한 러시아 군인들은 “코노토프에는 여자 두 명 중 하나가 마녀야. 넌 내일 아침 죽어있을지도 몰라”라는 경고를 받았다. 러시아 무장 군인들에게 ‘주머니에 해바라기 씨를 넣어 두라’고 충고한 여성도 있다. 그들이 죽은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국화(國花)인 해바라기가 자랄 거란 저주였다. 이 밖에도 여성들은 방탄복을 만들고, 위장그물을 짜고, 화염병을 만들며 후방을 지킨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가 배경인 영화 ‘전함 포템킨’에서 차르의 군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던 여인들처럼, 쉐겔 교수는 “우리는 역사 속에서 강인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수백년 식민지 기간 동안 이뤄진 러시아의 민족 탄압과 2차 세계대전으로 수많은 남자들이 죽자 인구 불균형이 일어났고, ‘남자는 머리지만 여자는 (머리의 방향을 정하는) 목’이란 속담이 생겼을 만큼 남성의 역할까지 도맡아야 했던 할머니, 어머니를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21세기에 일어난 잔혹한 전쟁은 이들을 또다시 강하게 만들고 있다. 대중 앞에 나서는 걸 끔찍이 싫어했지만 지금은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외교 전사가 된 젤렌스카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에겐 강해지는 것 말고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는 그는 “파괴된 나라의 재건에도 여성들이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쉐겔 교수는 자신이 우크라이나에 있었다면 그들처럼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을까, 자문했다.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처럼 치열하게 싸울 수 있을까, 반문했다. 혼란스럽기도 했다. 여성은 생명과 평화의 상징인데, 총을 들어도 되는 걸까.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반(反)평화적인가.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에서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가?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2016년까지 여성의 전투 참여가 허용되지 않던 법을 개정했다. 러시아의 크림 반도 침공 후 일어난 변화다. ‘피렌체의 식탁’이라는 온라인 매체와 인터뷰한 40대 초반의 우크라이나 여성 저격수는 말했다. “당신의 도시에 폭탄이 떨어지고, 건물이 불에 타고, 민간인이 죽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당신도 무기를 들고 나올 것이고, 당신 나라 여성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김윤덕 선임기자
김윤덕 선임기자 편집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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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5.23 06:14:23
지당하고 당연지사다, 강력한 군사력만이 경쟁 상대국을 압도하는 힘만이 나라 지키고 번영시키는 최선 최상의 방책이다 초강력 군사력이 곧 평화과 안전인 거다 투철한 국가관으로 무장한 강인한 훈련과 최첨단 무기 개발 실전배치만이 우리 군사력을 강력하게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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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배
2023.05.23 06:29:25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대비하라 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평화는 굴종일 뿐이다. 역사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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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엔토
2023.05.23 06:17:44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여자들은 북의 인민군들 편을 들며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무조건 항복을 해야한다고 시위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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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3.05.23 12:20:07
국가를 위해 싸우는 여성이 ?p배는 많을겁니다 개딸이나 들떠러진 ㄴ 들말고요
바른나라
2023.05.23 12:01:19
6.25때 저짝 동네는 인민군들이 별 어려움 없이 접수했지..그에 반해 경상도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었고 낙동강을 사수했다.... 지금 전쟁이 일어나면 그 짝 동네는 여전히 두 손 벌려 인민군들을 환영하겠지..
똥불
2023.05.23 11:22:47
문재인 이재명 같은 민주당정권에서는 포탄과 미사일을 맞아도 국민을 위해서 평화회담을 확실히 해야한다라고 주장할것....
임진강
2023.05.23 11:07:52
산머루55님에 절대 동감! 그곳 현지민은 물론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올라와 사는 그곳 출신과 세뇌 받고 자란 2세 3세들도!
BrU
2023.05.23 10:43:31
아닐 거라고 믿고 싶네요
산머루55
2023.05.23 10:00:59
전라도에서는 진짜 그럴것 같다
유박사
2023.05.23 09:41:07
문재인은 아예 나라를 북괴에 진상하려고 했던 놈...
유박사
2023.05.23 09:40:23
이재명도 비슷한 말을 했지요.
Inner peac****
2023.05.23 08:27:05
대진연 여대생들은 그러겠지요.
양지마을
2023.05.23 08:21:48
개 딸들은 그럴 겁니다.
ptfd
2023.05.23 08:16:46
그럴리가요?
동방삭
2023.05.23 06:38:52
문가놈 이완용과 똑같은말 했었었지 // "아무리 나쁜평화 전쟁보다 낫다"라고 // 국내의 일부 페미들 군인조롱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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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이
2023.05.23 06:44:48
우리에겐 너무나 세력이 강한 내부의 적이 있다! ㅡ 저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싸우기도 전에 나라를 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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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서민
2023.05.23 08:39:19
우리나라는 전쟁중. 세상이 변화함에 따라 전쟁의 모습도 변화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전쟁중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국민이 알지못해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언남
2023.05.23 06:49:08
우리나라 좌파쪽에서 젤렌스키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런 말하는 자들의 속내는 나라를 싸우지도 않고 내준 고종이 영명한 군주라는 것과 6.25때 결사항전해 나라를 구한 이승만대통령을 폄하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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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月
2023.05.23 07:13:37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개딸들과 문빠, 양아들들은 도망가거나 적군을 위해 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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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서민
2023.05.23 08:40:04
일어나면이 아니라 전쟁중입니댜.
Nagune
2023.05.23 06:35:16
우크라이나에 신의 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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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맨
2023.05.23 06:38:32
기사 읽어보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잘못 건드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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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5.23 07:03:08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를 보면서 우리는 많이 배우고 있다. 젤렌스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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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5.23 07:23:51
친중 종북주의자들 어떤평화든 전쟁보다 낫다. 그럼 독립전쟁은 왜 했냐 그냥 평화스럽게 노예로 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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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정
2023.05.23 06:54:36
우리나라 여자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명품부터 구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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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5.23 09:59:04
전쟁이 나면 명품부터 챙기고 피난 준비를? ㄱ.런데 어디로 간다냐? 피폭으로 몽땅, 잿더미가 될텐데...
동방역정
2023.05.23 07:01:04
한국 여자 드라 듣거나 당신들이 포폴 누님과 말도 안 되는 페미니즘에 빠져서 허우적 되는 꼴이 얼마나 가관인지 너의 스스로 너의 모습을 관찰하기 바란다. 한국 남자들에게 조차 버림받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허영심.
박대마
2023.05.23 07:12:08
모든 위난시 국가던 가정이던 강인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언제부터 대비하는 것이다. 평시에는 나눠먹기 뜯어먹기 편가르기 끼리끼리 양심과 정의를 팔아먹는 파렴치 세상이면서 재난위급시에만 동족민족 찾고 강해지자고 하면 누가하겠는가 ?? 반드시 죄와벌 댓가와 처벌과 같은 정당한 법치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이 강인해지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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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5.23 07:30:00
스스로 강해지는 것 말고 없다. 남의 일이 결코 아니다. 멸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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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2023.05.23 08:22:15
국력이 있어야 나라도 있고 평화도 있는것이다.근데 문재인정권 5년 군대를 당나라 군대로 만들어버렸다. 늦었지만 원상회복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이런 민족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있을까? 이들이 끊임없이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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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
2023.05.23 08:19:27
but 우리나 라는 어떤가 ??? ........ 여군 장교가 BTS 본다고 군대를 이탈하지 않나, .. 젠더 갈등으로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 자원인 남자들을 한남이니 뭐니 비하하고, 성평등을 주장하며, 군대 가산점을 폐지한다 ....... 전쟁의 참혹함은 남여를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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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자유인
2023.05.23 07:40:28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와닿는 이야기 이다 . 우리나라 여자들도 우크라이나 여자처럼 총들고 공산주의에 대해서 강하게 이야기 하면 좋것다 . 나약한 것이 여자인척 하고 , 좌파에 사기당해 촛불들고 , 그냥 북한가서 살아보면 알터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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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5.23 07:11:29
우방,동매에만 의존하면 안된다.여자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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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기스
2023.05.23 08:39:13
우리나라 여성들도 위대하하. 유관순, 논개들을 보라! 돼먹지 못한 따불당의 여성국ㄱ들아! 정신차려라! 현장에 나가 사진이나 찍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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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05.23 07:07:25
대한민국은 절대 지지 않는다. 그 길에 여와 남이 다를 수가 있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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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301
2023.05.23 08:26:49
우리나라 여성들도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여성들, 우리 어머니들, 우리의 딸들도 더 용감할 것으로 믿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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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앙구
2023.05.23 08:19:23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분명히 위기시엔 나라를 지키기위해 똘똘 뭉쳐 싸울거다.. 625때를 봐라.. 그 많은 어린 학생들이 마지막 보루인 낙동강 전선에서 수없이 죽어가며 나라를 지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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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샘
2023.05.23 07:23:02
그니까요. 우크라이나가 강한건 강한 여성.엄마.아내.에서 이유를 찾게 된것같아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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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5.23 07:31:26
남 얘기 할 것 없다. 선임기잔지 하는 당신은 어떤가? 본인은 고사하고 군에 간 아들이 전쟁에 뛰어들어야 할 판국이 오면? 귀한 아들에게 전화해 집으로 돌아오라 하진 않을 지? 미안하외다. 이나라 군대, 군대같지가 않아서리. 게다가 저 우크라이나 여성전사들괴 비교를 한다고요? 턱도 없지요. 그나마 문가정권이 약화시켜 논 군기가 조금씩 회복되고있는 정도를 위안으로 삼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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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2023.05.23 09:48:2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Surimiman
2023.05.23 08:05:44
위대하신 문재인공 산주의자의 거짓 평화공세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안보해제 상태가 심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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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3.05.23 07:22:31
전쟁나면 먼저 도망칠놈들 국괴놈들 아니가 주둥이만 나불되지 진정 애국심이 있나 ~ 역사적으로 맨날 두들겨 맞고 노예산 원인이 힘이 없어 그런것 아니가 지금도 힘키울 생각은 않고 떠블 개거품 무리들 내탕,분탕에 동냥치 깡통 두드리며 배상이 뭐니 ㅈ같은 소리만 하지 않나 힘을 키워야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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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5.23 10:37:30
리북이 남침하여... 개딸들에게 사격술을 가르쳐주고 소총을 주면... 아마 뒤에서 국군의 머리를 쏠거같아... 나는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수구좌익 종북이 무리들은... 분명한 반역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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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8798
2023.05.23 09:37:48
한국 여성들도 군대를 갈 수 밖에 없다. 인구가 줄고 있고 과거엔 군대를 임신에 비유했던 전례도 있다. 이제 임신출산 안하니 군대를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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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불성
2023.05.23 09:33:46
여성은 생명과 평화의 상징???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한국 여자는 남자보다 더 악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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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인
2023.05.23 08:34:56
어떤놈은 5년동안 평화를 구걸했지 북에 좀 강해지자하면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라며 국민을 호도했지 해외나가 쩝쩝대며 핵으로 협박하고 있는 김정은을 도와야 한다며 시기첬지 지금은 책방으로 혹세무민 하고 있지 원폐로인한 한전 누적적자가 45조에 앞으로 국민이 부담해야할 적자가25조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는데도 별생각 없이 쩝쩝대고 있지 난 저게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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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5.23 08:46:15
좌파들의 새겨 들어야 할 이야기이다. 그들은 이 나라의 안보보다는 자신의 정파에 온 힘을 싣고 있다. 개가 웃을 노릇이다. 안보는 기둥과 같다. 기둥이 무러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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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B
2023.05.23 08:32:51
강한 나라는 강군에서 출발한다. 병장이 6계급이나 높은 소위보다 봉급을 많이 받는 나라, 그런 나라 군대가 강군이 될 수 있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나라 망치려고 파놓은 함정에 윤석렬 정권이 들어와 버렸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군대는 위계질서가 생명이다. 소위가 병장 주머니 쳐다 보게 해서야 되겠는가? 제발 좀 인기영합하여 정권 지키려 하지 말아라.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해야 국민이 호응한다. 저 병장 봉금 올려 놓은자 누군지 찾아내서 원인을 밝혀라. 지돈 아니라고 국고를 그리 탕진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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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77
2023.05.23 08:01:25
명칼럼이네요. 남성만 군복무는 2차 산업혁명시대 산물이죠.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인데 멘털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요. 우크라이나 전쟁 보세요. 남녀, 노소, 군인-민간인, 전투원-비전투원 구분 있나요. 전국민이 한덩어리가 되어 싸우잖아요. 여성이 인구의 절반인데, 왜 전쟁에서 여성은 "나몰라라" 해야 되는지. 인구절벽, 복무자원 감소 등등 호들갑 떨면서, 정작 여성 징병제는 방치상태에 있네요. 당장 시작해야죠. 여성 징병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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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5.23 07:56:07
개딸들은 아마 북으로 달려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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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5.23 10:04:41
그러니까 한국도 여자도 병역 의무를 실천하게 해야 한다. 세계 23개국에서 여자가 군대 간다고 한다. 그런데 휴전 중인 한국에서 여자는 군대를 안 간다. 이게 말이 되나? 요즘 여자들은 결혼도 안 한다. 그러니 차라리 군대나 가서 나라나 지키라고 해라. 인구가 줄어드니 남자는 24개월, 여자는 그 절반인 12개월 군 복무하게 하라. 나라가 망하면 여자도 치욕당하고 인생 망가진다. 그러는 것보다는 차라리 군대 나가서 나라 안 망하게 군 복무하는 게 낫지 않은가?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부위원장은 여자 군 복무를 추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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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거사
2023.05.23 09:30:33
우크라이나는 영원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런 국민들이라면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정복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는.... 솔직히 비관적이다. 전국민들이 돈벌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나라는 뒷전이다. 국회의원들이란 놈들 하는 짓이란 게 특권을 앞세워 부귀영화만 추구한다. 이런 나라가 온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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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산
2023.05.23 10:49:42
양산에서 개키우고 책장사하는 어느 인간은 나라안보는 대화로서 지켜진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었지 . . . 1938년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과 독일의 히틀러간의 뮌헨회담에서 대화로서 평화가 이뤄졌는지를 문어벙이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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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달이
2023.05.23 09:52:21
당연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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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05.23 09:29:43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를 빈다. 대한민국이 잘 도와주어 기적이 일으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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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2023.05.23 09:29:18
안시성,진주성,행주산성등에서 군관민 남여노소 모든 백성들이 목숨걸고 싸운 역사가 있지만 오늘날은 회의적이다.외부의 적이 아무런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도륙할 때,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거나 도망갈 길이 없을 때 목숨걸고 싸운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민족이라는 내부의 적이 침략할 때는 이념적으로 내부정리가 우선이라고 본다. 그 이후에나 목숨 걸고 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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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최고
2023.05.23 09:26:50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한다. 그리고 전쟁에는 남여가 모두 참여, 빠른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통해 우리의 국방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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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지사
2023.05.23 09:20:56
대한민국 여성의 인권이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신장된 것이 문제입니다. 인권과 지위란 거기에 따르는 의무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여성들은 세계적으로도 사치하며 가장 안전한 나라에 살면서도 국방부 현판에 페인트를 뿌리고, 남자들을 군무새라고 조롱합니다. 모 여자 학교에서 군대 위문편지에 조롱 편지를 가득 보냈던 사건을 기억하십시오.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을 위해서 더이상 희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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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5.23 08:52:13
이런것을 보면 적장(김정은) 앞에서 무장해제하고 뭘 주지못해 안달한 더불어공산당에 나라를 맡겼던것을 아찔합니다. 윤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결단과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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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3.05.23 08:26:43
우리나라 여성들도 우크라이나 여성들에 못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세계 어느 나라의 여성들보다 위급한 나라를 구하는데는 절대로 뒤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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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3.05.23 08:19:24
직선거리 40여 km 밖에 세계에서 제일 악독한 북적이 핵무기로 정수리을 지져놓겠다며 우리 생명을 노리고 있다 전쟁은 어린 애기 어린이 여성 구분 없이 희생되고 부상당하고 가족과 생이별 할 수 있다 적을 압도할 힘이 있으면 침략전쟁은 당하지 않는다 나와 우리 가족 우리 모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와 우리 모두가 강해져야 한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이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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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2023.05.23 08:18:15
'외교 전사가 된 영부인 젤렌스카도 예외가 아니다'(?) 남의 아내를 높여 '영부인(令夫人)'이라 이른다. '대통령 부인'이라는 뜻의 '영부인(領夫人)'이라는 말은 없다. '영부인'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아내에게도 쓰는 말이므로 '퍼스트 레이디''대통령 부인'이라 하기 바란다. <표준국어대사전>영부인(令夫人)[명사]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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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2023.05.23 08:11:42
마음이 아픕니다 ㅡ 이 전쟁이 이어지는동안 항상 미안하고 슬퍼집니다 신의 가호가 지켜주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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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사랑
2023.05.23 07:44:05
정의를 지키는 국민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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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령선인
2023.05.23 06:59:15
우리 국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 앞으로 군대는 젊은이들이 아니라, 온종일 이런 데서 천박한 욕설 댓글로 소일하는 노인들을 뽑아 보내자. 옛날처럼 무거운 창칼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요즘 영감들 허약하지도 않다. 할 일 없고 남아도는 힘 주체 못하는 영감들로 넘쳐난다. 반면에 한창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해서 2세 만들어야 할 젊은이들을 군대에 몇 년씩 가두는 건 엄청난 비효율이다. 대충 살 만큼 살았고, 가정이건 사회이건 전혀 도움 안 되는, 오로지 정권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만 남은 우리 영감님들은 군대가 제격이다. 잠 없어서 경계 근무 잘 서지, 욕 잘하고 깡 좋고 용감하지, 사회 경험 많으니 요령 좋지, 다쳐도 얼마 못살아서 상이연금 절약되지. 재워주지, 입혀주지, 용돈 주지, 같은 영감들끼리 모여 있으니 마음 통해 좋고 서로 위로 되지. 이만하면 죽어 천당 가는 것보다 군대가 훨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선일보 영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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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a21
2023.05.23 09:33:54
왜 그렇게 사니?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불령인지 불량한 ㄴ ㅗ ㅁ 인지... 쯔쯔
갑부회장
2023.05.23 07:07:32
그 분들은 이미 월남전, 8.18도끼만행 다 겪고 이겨내신 분들이다. 덕분에 너같은 인간이 갈 곳은 북한이다. 어서 너부터 꺼져라. 군대라도 제대로 다녀왔으면 당신의 장황한 글 주절주절 부끄럽게 쓰지도 않았을 텐데....혹시 7시?
수리
2023.05.23 07:07:08
고맙다. 국란이 일어나면 나가겠다. 앞서 너희같은 절라남로당원들에게 미리 말해 둘 게 있다. 국란이 생길 원인행위를 하지 마라.
둥이할머니
2023.05.23 11:16:27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은 그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마음이다.외국에 오래 살다보면 내나라 고국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우러나온다고한다.조국이 잘되고 큰나라여야 대접받는다.내가90년대초에 외국여행했을때와 2010년이후의 여행은 너무나 다르다.그건 한국이 발전했고 무시할수없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전쟁에 보낸 내자식이 동포가 죽었지만 나라를위한 길이었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국민이 있는나라 그런나라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우크라의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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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FT
2023.05.23 10:25:53
우리여성도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화려하지만 유사시엔 제일 독하게 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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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ujien
2023.05.23 10:19:17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수많은 역사가 입증하지 않는가..적들이 여자는 보호해 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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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5.23 10:07:04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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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1
2023.05.23 09:11:13
개인이나 국가나 힘이 없으면 안 된다. 국가안보에 관한 한, 미국에게도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그래서 "자주국방"이어야 하고 독자핵무장도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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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안
2023.05.23 09:03:15
율곡의 10만양병, 광해의 실용외교... 지금 이 순간에 조선의 역사에서 배워야할 것입니다....힘없는 나라, 외교력이 없는 나라의 백성은 어떤 삶을 살게되는지 역사로 부터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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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
2023.05.23 09:01:47
만에 하나 , 한국에서 전쟁 터지면 개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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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노을
2023.05.23 08:49:44
국가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남,여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우리나라 여자들도 군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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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야
2023.05.23 08:31:57
누군가가 주장하던 평화프로세스는 힘앞에는 구호로 남을 수 밖에 없다. 힘없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나라가 강하고 부강해야만 침략을 당하지 않는다. 마고불변의 진리다. 그러나 지나 5년동안 평화프로세스라는 미명에 취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군대를 당나라 군대로 만든 문아무개 일당은 애구선열들을 팔게 아니라 그들에게 사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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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고선나
2023.05.23 12:14:36
살아 있는 생명이라면 누군들 죽음이 두렵지 않겠는가? 그러나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자유대한의 국민들이 항상 맘속 깊어 새겨둬야 할 말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우리도 저들처럼 싸울 수 있겠나?" 라는 물음에 주저 없이 "그렇다"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얼마 전 방한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의 “강해지는 것 말고 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은 없었다”라고 한 말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조국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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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수
2023.05.23 11:42:59
여자들도 군대 보냅시다. 단, 결혼시 출산시 면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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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2023.05.23 11:41:34
평화 지키는 최고 수단은 강해져야 한다. 적절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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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동네
2023.05.23 10:58:11
남성들이 나라를 못지키면 여성들이 비참해진다. 우리에게는 행주치마의 DNA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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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1
2023.05.23 10:36:26
한국에선... 그러지 않을거 같은데.... 지금 한국 일부 젊은 여성이... 남성 군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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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인
2023.05.23 10:30:44
나이가 적지 않은 나도 당연히 나가서 우리 젊은이들 대신 죽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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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2023.05.23 10:05:13
X딸들..유사시 총들고 나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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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박멸
2023.05.23 09:10:18
상대보다 강해야 평화가 유지된다. 우리는 강해야만 살아갈수있다. 문 죄 인 의 평화? 개나 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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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
2023.05.23 09:09:32
머리와 손톱에 기이한 물감으로 치장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커피잔을 들고 온갖 유행에 광적으로 따라다니는 일부 한국의 여성들 깊이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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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2023.05.23 08:55:41
아마도 이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의사되려 유명한 대학 입학을 취소하는 졸부들이 많은나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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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2
2023.05.23 08:54:34
우리나라 여성들은 적에게 항복하자고 화염 속에서 유모차끌고와서 데모 할 겁니다. 그 후엔 수많은 적군의 아기를 가지겠죠. 우크라이나 여성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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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죽
2023.05.23 08:52:14
푸근한 아줌마 기자가 이런 내용의 기사를 쓸지 몰랐다. 항상 궁금하고 의문하던 질문이었다. 우리는 국가 위기시에 안락과 편안에 젖어 자유와 민주와 인권을 포기하는 기회주의자들의 속삭임을 뿌리치고 분연히 일어나 나와 가족을 위해 총을 들고 실전에 뛰어들 용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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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
2023.05.23 08:46:19
강력한 무기에 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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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5.23 08:40:37
지도자의 역할은 불안한 상황에도 갈등을 조절하며 전쟁이 나지 않게 하는것이다 갈등을 조장하고 긴장을 조성하는 지도자는 역적이나 마찬가지다!!무엇보다도 잘 알지지 못하는 자들이 마치 잘아는것처럼 글로 옮기는 것도 무척이나 어리석은짓이다!!안보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는것이 바람직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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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신사
2023.05.23 08:18:28
김윤덕에게! 균형잡힌 지식이란 좌경분자들과 헐레붙어서 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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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5.23 07:53:43
70년 대 젊은 나이 동네에 총을 쏘아 점수 내는 게임기에 열광했지요. 여성은 없었지요. 여성이 열광하는 실사격 게임기가 출현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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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농사꾼
2023.05.23 07:41:51
나를 건드린 놈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이것이 바로 평화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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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_JJ
2023.05.23 06:29:35
대필냄새가 솔솔난다. ㅉ 후배들에게 안쪽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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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5.23 07:10:05
김윤덕대기자님을 폄하히시네요? 김히! ㅎㅎ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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