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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파킨슨행복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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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쉼터공지♡ 사)파킨슨 행복쉼터 1년을 돌아보며
보경(정삼숙) 추천 0 조회 477 17.12.31 09:0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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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31 09:13

    첫댓글 2018년 3월 임상3상 완료는 가나다라 카페에서 참조 했습니다

  • 17.12.31 13:20

    금년도 일 많이 했습니다 경험도 없고
    전국 처음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파킨슨 행복쉼터
    무에서 유를 창출 하느라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간담회 때 또는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이 정도면 기대 이상 아라는 자축 평가
    2018년도는 더 활성화 되겠지만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 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하기 어려운 것이 점심 식사 문제 이것만 해결 된다면 모든 프로그램이 잘 것으로 사료됩니다
    프로그램중 활성화가 잘 되어 운영하고 있는 파크골프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은 숨은 노력과 헌신적인면 금전적인 것 회원 모집 등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 했다고 봅니다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도록 개발에 과심이 있었으면

  • 작성자 17.12.31 13:12

    감사합니다
    사)파킨슨 행복쉼터로 명칭통일 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협회는 한곳이므로ㅡ
    여러분들 께서 다 협조해 주셔서 해낸 결과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12.31 13:42

    짧은시간동안 이렇듯 자리매김 해갈수있었던건 이사장님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와 애쓴결과입니다
    지난시간들을 돌이커보니
    제게는 그냥 기쁨과 행복과 감사뿐이네요
    큰나무로 자라면 그안에서 많은사람들이 쉬어갈수있다고독려하는 글귀가생각납니다 ㅎ

    지금도충분이 잘하고계십니다
    건강먼저 돌보시고 연휴는 이사장님 직책내려놓으시고 이쁜손주랑 눈맞춤하고 그냥 쉬세요ㅎ 머리쥐납니다ㅎ

    한해 함께여서 저개인적으로는 영광입니다 ㅎ이사장님같은분은처음 이거든요ㅎ
    감사드리며
    새해복많이받으세오


  • 작성자 17.12.31 23:16

    이러 저러한 성과를 이룰수 있었던것도. 쉼터의 보배이신 미애님 같은 분들이 다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7.12.31 20:24

    파킨스행복쉼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8.01.01 03:19

    오신다면 당연 환영 입니다 글 잘 쓰시는 바람벽님을 궁금해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12.31 20:47

    옆에서 지켜본 이는 쉽게 의견 제시하고 이러면 된다고 합니다. 허나 직접 하려하면 여러가지가 걸림니다. 조금 늦더라도 충분하게 검토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하다 그만하면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오늘 못하면 내일하고 이번달에 못하면 다음달 그도 안되면 내년에 하시죠. 시작했던 일 미비점을 보완하여 잘 진행 나가는 것만도 잘 하시는 겁니다. 금년 이룬 실적 아무도 못하는 일 하신 겁니다. 무엇보다 본인 몸 관리부터 하셔요. 새해에는 금년보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건 마음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1.01 03:39

    요사이 쉼터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는편 입니다 그런데 접근 방법이 저하고 차이가 나거든요 수동적과 능동적 ?
    눈에 띄게 나빠져 가는 제몸이 말해 주는데도 영 ㅡ 시간을 두고 해결 해야할 문제 ㅡ 식사문제는 시간이 많이소요 될것 같은 예감 입니다
    한해동안 도와주셔서 쉼터를 수월하게 운영할수 있었습니다 무한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18.01.01 00:00

    내년도 실천 사업 프로그램을 세울때
    물리치료 분야에 사업을 선정 한다면
    처음 신청했던 숫자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직접 내 몸에 반응이 오고 강사와 또는 회원간의 신체적 접촉으로 서로 도우면서
    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18.01.01 23:57

    안녕하세요 ~!!정 이사장님..
    이사장님께서는 늘 환자의 입장에서 일처리 하시는것이 느껴집니다..
    전 집에서 살림만 하고 경제적인것은 남편이 알아서 하기 때문에 풍족하지는 않지만 어려움 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림만 하다가 병이 나서 실은 세상밖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님을 처음 보았을때의 인상은 걍 평범한 주부셨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켜본 이사장님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분이란 생각입니다,그리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것이 많은 분이십니다, 또한,베품의 기쁨을 알게해 주신분이 십니다,
    그동안 입속으로만 되뇌이던 말입니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길

  • 18.01.01 04:15

    소망합니다ㅡ,,그리고 이사장님과 모든분들께 도움이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01.01 04:32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재주많고 글잘쓰는 희규님!!!
    왠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감사해요 희규님
    지금 희규님은 충분히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다방면으로요
    새해에도 우리 열심히 골프치고 많이 웃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01.01 09:13

    행복쉼터에는 이렇게 좋으신분들
    만 계셔 마음 뿌듯합니다
    일년동안 많은일 있었네요
    이사장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추진력있으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환운분들 사랑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새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8.01.01 09:39


    여러분들께서 전부 도와주시고 함께여서 가능 한일이었습니다 가끔 생각해봅니다
    꽃향기님은 어떤꽃향기일까요?
    닉이 참 여성스러운것 같아서요 ㅎ

  • 18.01.01 10:03

    좋은향기만 날릴께요

  • 18.01.01 10:07

    올 한해 당신께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큰 우산을 만들어 놓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위해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하리라 하였습니다.
    당신은 큰 일을 하였습니다.

  • 18.01.01 10:44

    그 동안 실행해 온 수 많은사업들이 그냥 쉬운 것 같지만 하나같이 간단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탄생 첫 해에 이 정도 성과이면 대성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축하십시요.
    그리고 모두 협력하여 쉼터 활성화에 매진
    해야 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행복쉼터에서 시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됩니다.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사장님이 본인 건강문제를 처음 거론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관리 잘하시라는 하나마나한
    말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18.01.02 06:49

    요즘 앞으로 몸이 쏠리고 허리는 더굽어지고 체형에변화가 생기네요
    그러다보니 몸이 편하지가 않아요
    든솔님께서 쉼터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겠다 하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상황을 극복해야 겠지요 방법을 찾아서 꼭 극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1.01 19:16

    저도 한15년쯤되고보니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났다 없어졌다하네요 레보도파도 1000 m 넘으니 불수의 때문애 불편하네요
    오이려 집에만 있으면 통증과 잡생각 때문에 골프장에 혼자서라도 자주가는 편입니다 정상인들과 같이
    파크를 치는동안은 장애를 잊고 힘껏 채룰 휘둘루수있어서 스트레스가 만이 풀립니다
    영배형과 같이 라운딩울 하면 형 70%로 만 힘주새요 가 나의 좌우명 입니다

  • 작성자 18.01.01 19:56

    아 조아요님도 15년차이시면 불편한 상황이 많으시겠네요
    전12년차 입니다
    레보도파는 500m먹구요
    운동안할때는 퍼킨 400m 로 끝날때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할일은 운동밖에 없는것 같아요
    올한해도 운동열심히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18.01.02 02:49

    어제 주마등 형님께서 대구에 왔습니다.여친과 마중나가서 50년 전통의 만두 가게 미성당 앞 길게 늘어선 줄 서서 납작 만두
    먹고 주마등 형님 따라 찰곡 경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가서 형님 조문 끝냐고 오질 없이 밥 맛나게 먹고 노래방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셋이서 여러곳을 다니며 사사로운 일에도 함박 웃음지으며 보낸 시간이 행복 했습니다.

  • 18.01.02 02:21

    1967년 아폴로 11호 왕복 우주선이 달에 착륙하여 달 표면에 첫 발자국 내딛으며 지구는 푸르다
    나의 작은 발자국은 인류의 큰 도약이 될 것이다
    위의 내용으로 보경 이사님의 원대한 꿈을 함께 꾸어 봅니다
    새해 그 꿈이 이루어 지리라 여겨집니다
    행복 쉼터 만세 입니다

  • 작성자 18.01.02 05:56

    김성찬시인님이 써주신 시를 읽고 이번연휴때 쉼터에온 아들 딸 며느리 사위가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시는 잘썼는데 위에 개인 이름만 안적었으면 참좋았겠다 라고 ㅡ
    시를 읽고 궁금증을 가져야되는데 이름이 나와버렸으니ㅡ
    올해도 창작활동 열심히 활발하게 하십시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

  • 18.01.02 09:30

    @보경(정삼숙) 아아, 이제서야 오류룰 찾았네요. 사위님이 대단 하십니다.

  • 18.04.05 21:05

    보경님의 훌륭한 일을 하시는것 너무 부럽습니다. 그렇게 불편한 몸으로 우리 환우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건강해야만 더 큰일을 하실수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쉼을 주기 위해서 이 병을 주셨는가 생각이 드네요. 오프때는 어쩔수 없이라도 쉬게 되잖아요? 오프때는 철저하게 쉬세요
    건강한 사람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해 냈으니 얼마나 훌륭한지, 우리 환우들은 착한 사람만 있는거 같군요

  • 18.04.30 09:20

    감사합니다 처음엔 아파서 찾아온 병이 아니기에 많이 힘들었습다 원망도 많이 했죠 나에게 화도 많이 났고 이제는 이미 엎질러진물 다시 담을수 없잖아요 받아들이며 함께 이 병을 친구처럼 달고 살아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려운일 해내주셔서 감사하고 환우님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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