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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연구방 남해현감 박대남(朴大男)에 대하여...
박대남(朴大男) 추천 0 조회 243 12.01.19 17:3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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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9 18:17

    첫댓글 빨리 숙제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난중일기를 다시 읽으니 그 또한 좋습니다. 제 고향도 남해인데 고향에서 현감을 지내셨다니 더 더욱 방갑습니당 .숙제 해방을 축하드립니당
    덕분에 답사를 빨리 가게 될 것 같아서 좋아용ㅋㅋㅋㅋ

  • 12.01.19 20:30

    어차피 5월 이후에나 갈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러니 천천히 준비해서 완벽한 답사가 되도록 해야겠죠.

  • 작성자 12.01.30 19:27

    남해에 한번 가보았지만 아름다운 기억이 있네요~~ 감사 ^^

  • 12.01.19 18:46

    먼저 숙제 하신것 축하드립니다..현령은 종5품, 현감은 종6품인데..7월22일까지는 남해현감 박대남이라 하였고, 그 이후 일기에는 남해현령이라한것을 보면 진급을 한 것 아닐까요? 정답은 격군님께서 해 주셔야 겠는데요?

  • 12.01.19 20:29

    당시 큰 현의 수장은 현령, 작은 현은 현감이라 불렀죠. 남해현은 큰 현에 속했기 때문에 현령이 맞다고 봅니다. 아마 일기다 보니 현령이나 현감이나 그게 그거라 보고 혼용해서 쓴 것 같군요. 임진장초에는 남해현령이라고 잘 나오고 있습니다.

  • 12.01.19 20:39

    네..격군님의 의견 접수 합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1.30 19:33

    멋진 관찰사님~ 관찰사님을 뵈러가면서 왠지 설레였던 것 혹시 아시나요 ㅎㅎ 장군의 후예 분과 악수를 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596년 6월 23일 [양력 7월 18일]에는 남해현령과 남해현감이 동시에 나오는 것을 보면 서로 다른 인물인 것 같은데, 나중에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 12.01.19 18:46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답사갈 수 있겠습니다.
    격군님 예상 댓글 : 필사즉생님은 숙제 하셔야 갑니다.
    요즘 소화되지 않는 것이 이배사 숙제 못해서 임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 12.01.19 20:22

    필사즉생님은 현재는 답사대상이 아니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 작성자 12.01.30 19:34

    숙제 언능하시고... 함께 답사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필사즉생님 화이팅!

  • 12.01.19 20:27

    가입하신 후 최단 기간 내에 숙제를 하신 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난중일기에 나오는 박대남 관련 자료를 망라하는 것도 쉽지 않는 일인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숙제를 하신 46번째 회원으로 등록되셨습니다. 이제는 답사를 해야하고 답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숙제를 하지 않으신 분도 답사실시까지는 몇개월 남았으니 천천히 하셔서 많은 회원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1.19 21:0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아이들처럼 신이나네요..좀더 열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1.19 21:20

    올해는 임진년,이배사호가 순항 할것같은 행복한 예감이 듭니다.이 기세를 몰아 대한민국~

  • 작성자 12.01.30 19:26

    말씀하신데로 이배사호의 항해속도에 가속이 붙어 거침이 없네요 ㅎㅎ

  • 12.01.19 21:31

    역시 성실의 대명사다우십니다~~ 이렇게 신속하면서 겸손하고 진솔하게 글을 올리신것을 보며 제가 숙제한것 마냥 기쁩니다. 저도 같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1.30 19:36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 역시 제 후견인 입니다. 숙제를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기반이 약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별로 없다는 ㅠㅠ

  • 12.01.19 23:17

    수고많으셨습니다, 난중일기를 여러번 읽으셨나봅니다~~ 열성에 경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2.01.30 19:37

    어란포님을 뵙게되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멀리서 참여하신 것을 보면 어란포님은 정말로 이배사를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스한 정성도 감사합니다

  • 12.01.19 23:53

    참 어쩌면 그렇게 짧은 일기속에 세세하게 어찌보면 시시콜콜 기록을 하셨을까요. 게다가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 무려 1,050여명, 박대남에 관한 내용만도 23일나 된답니다. 난중일기! 역시 참 대단한 기록입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20 06:07

    방진님의 답글을 보니... 난중일기를 완전 마스터하신듯 *^^* 역시 대단하십니다. ㅎㅎ

  • 12.01.20 12:18

    난중일기를 완석 세세하게 분석하여 분류별 정리를 하셨나 봐요. 대단하십니다. 아~~본받아야 되는데... 머리 수그려집니다. ^^

  • 12.01.20 22:26

    아~~싸!! 난중일기 등장인물 외우면서 출첵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1.30 19:40

    박대남에 관한내용은 후에 방진님께 별도로 설명을 듣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제가 너무 허술해서 죄송합니다^^;;

  • 12.01.20 10:24

    서술이 안되는 저같은 사람은 난중일기를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머리와 가슴이 따로놀아~~~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1.30 19:40

    감사~~ 허접해서 부끄럽네요~~^^

  • 12.01.20 12:19

    일찍 숙제를 해결하시니 홀가분 하시겠습니다. 저도 덕분에 또 공부 잘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2.01.30 19:41

    숙제를 해결해서 홀가분 하기는 하나... 내용이 허접하여...쑥스럽습니다

  • 12.01.29 14:41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산 답사에 오시는거죠?

  • 작성자 12.01.29 22:06

    예^^ 물론이지요~~ 아주아주 특별한 일만 없다면 당근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1.30 11:29

    입학동기 입대동기 입사동기 ... 시작을 같이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정이 묻어있지요. 격군께서 올린 "그냥"이라고 올리신 표 보고 부랴부랴 늦게나마 꼬리를 붙입니다 서운해 마셔요 ㅎ~

  • 작성자 12.01.30 19:45

    충무공과 박대남 장군이 동기라는 것을 알고 난중일기를 읽다보니...저도 두분사이에 특별한 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서운하긴요~~ ㅎㅎ 감사합니다

  • 12.01.30 16:54

    미남께서 올리신 글을 이제사 봤습니다 ^.~ 사진보느라 하하하 또 공부하고갑니다.제머리속에서 기억을 해줄지 ㅋ

  • 작성자 12.01.30 23:22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1.30 21:17

    축하드립니다...숙제하시면서 더욱더 자신에 닉에 대해 자부심이 생길듯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1.30 23:24

    원균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의 닉네임인 박대남 장군께서 충무공과 무과 동기라고 하여 사실 뿌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 12.02.01 10:11

    이 글은 전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읽었습니다. 저는 뭣보담도 박대남 님이 잘 생겼다는 것이 자꾸 떠 오르네요.ㅎㅎ.

  • 작성자 12.02.01 17:17

    백의종근님께서 오프모임때 반갑게 맞아주셔서 쑥스러움이 덜했습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되었고,또 늦어서 죄송했거든요.. 늘 행복한 날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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