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교칠등산모임/ 대구수목원에서

[하나(김기일)]

▶처음 참석한 " 채선원, 권영탁" 친우를 조명하다.

모닥불의 노래가사처럼 우리들의 이야기가 그 순간까지 끝이 없길 소망합니다.

♡대구수목원의 이모저모♡

♡배경음악 가사를 음미하다♡

오늘 처음으로 교칠등산모임에

참석해 준 

"권영탁, 채선원" 동기님

회장님을 대신하여 

박수와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타다가 꺼지는 모닥불처럼

그 순간 그 순간까지

끝이 없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하느님의 축복 가득한

오늘 하루를

고마움과 감사로 보내 드립니다. 

[신상환]

친구들의 등산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수고 덕분에
함께 한듯 고맙습니다.

[하나(김기일)]

신교장 !
두 집살이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겠네.
골프모임과 🎾테니스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은 잩 보고 있다요~♡

[명품이숙이]

교칠 특파원 덕분에 궁금한 수목원 모습 잘 봤네요.
새로운 회원 합류로 교칠등산모임이 더욱 번창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김기일)]

부산가셨다는 얘기
회장님께 들었다오.
두 번씩이나 얼굴 못봤네
마지막 남은 한 번의 기회
꼭 볼 수 있겠지요.

[장현두]

앨범을 만드느라 늘 수고하는 하나
덕분에 우리의 모습들이
가을 국화처럼 아름 답게 피어나고
식구도 느는 것 같네요

[하나(김기일)]

회장님의 정성으로
뿌려진 밑거름으로
잘 자란 우리 등산모임의
붕성한 결실 ㅡ
측복입니다.

[김종태]

"하나" 지네의 수고를 난 잘 알지.
사진 찍는것도 바쁘지만 이를 편집하여 글자 넣고 음악싣는다고
여기 저기 자료를 찾는다고 수고가 많았다네.
그 수고를 알면서도 좀 늦게 댓글 올려서 좀 그러네
요즘 무척 바빠서 내가 여기 카페에 올릴 것도 아직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네

[하나(김기일)]

김교장 ㅡ오늘도 좋은 하루
나아가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게.
늙으막에 좋은 친우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축복이고 행복덩어리라네
친우들과 주고 받는 얘기들이 끝이 없기를
기도하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