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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행사방 청춘 첫 정모 3편, 휴일의 아산 나들이_230305
겨울섬 추천 0 조회 239 23.03.07 12:5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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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7 13:13

    첫댓글 오~~우리의 겨울섬님

    항상
    감사합니다
    섬님의 장작 준비로
    정말 30년만의 캠프파이어
    어찌나 낭만적이던지요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정말로 복 많이 받으셔야해요
    이 많은분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는데~~

  • 작성자 23.03.07 21:52

    애초에는 불멍은 생각이 없었는데,
    가을여행님의 의견 개진과,
    운영진의 승인 있어 준비를 하였습니다.

    캠핑은 늘 다니는 편여서,
    따로 준비하지 않고 챙겨서 오면 되는것이라,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건 아닙니다.

    숙소에 마당이 있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오랫만에 즐길수 있어,
    준비한 저도 보람을 느낌니다.

  • 23.03.07 13:17

    해박하신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ᆢ
    이번 정모의 수준을 드높인 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3.07 21:53

    제가 할줄 아는것 이기에,
    앞장 서 나선것 뿐 입니다.

    마음 고생은 운영진에서 많이 하셨죠~~

  • 23.03.07 13:20

    다시 한번되새김이 되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3.07 21:54

    모임은 막이 내렸지만,
    다시 한번더 되돌아 보는것도,
    괞찮을듯 해서 후기를 꾸려 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7 21:57

    겨울섬 이라는 닉은,
    한때 제가 바다낚시에 빠져,
    남해의 낙도에서 잠시 생활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도 여건이 되면 찾아가곤 하는 추자도의,
    제가 붙인 저만의 별칭입니다.

  • 23.03.07 13:45

    벌써 정모의 추억이
    새롬 새롬 떠 오릅니다
    준비하신 지기님 이하 운영진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겨울섬님 불멍은 압권이었지요
    좋은 추억 오래도록 가슴에 담습니다.

  • 작성자 23.03.07 21:58

    산월님이 계시기에,
    웃음과 해학이 넘쳐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이제 자주 만나야죠~~

  • 23.03.07 13:47

    제가 보기엔 불만이 있는분은 없을듯
    일정 틈새 있을 수 없게 잘 짜여진구성으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못 간 제가 아쉬움이 많이 남은 여행입니다.아름다름답고 멋진 답사

  • 작성자 23.03.07 22:00

    향기님께,
    약 올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ㅋ

    운영진에서 준비를 잘 하셨고,
    열린 마음으로 모임에 오셨기에,
    즐겁고 무사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었던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7 22:02

    취미로 다녔던 문화재 답사가,
    그래도 누구에게 설명을 해드릴수 있는 만큼는 되었나 봅니다.

    우리의 문화재는 아는만큼 달라 보이는게 많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3.03.07 14:05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겨울섬님의 리딩 여행, 다음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3.07 22:04

    흠.. 그러신가요?
    모.. 낭만님께서 도와(?) 주신다면,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ㅎ

  • 23.03.07 14:20

    질문있어요
    겨울섬님
    다음 답사는 언제쯤 가나요?
    벌써 기다려져요
    너무 좋았기 때문에요~~

  • 작성자 23.03.07 22:05

    쉿! (두리번 두리번)

    (살짜기 귓속말) 국가 기밀예요~~~ ㅋ

  • 23.03.07 15:37

    참~~겨술섬님 추천 음식점은 늘 옳아요
    여행지에서의 먹거리 또한 기억에 남아요


    겨울섬님 최고최고

  • 작성자 23.03.07 22:06

    지금까지 여행지 에서의 음식들은,
    큰 무리 없이 무난 했었기에 잘 넘어 간듯 합니다. ㅎ

    좀더 잘 챙겨서,
    더 나은 먹거리도 찾아 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7 22:08

    주변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운영진에서 이끄시고,
    팔 걷어 부치고 나서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무난한 모임이 된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7 22:12

    칭찬이 과하십니다^^
    초등학생도 일기는 다들 잘 쓰듯이,
    있었던거 쓰는것에 불과 합니다.

    저는 안면장애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 기억하는 재주는 형편이 없습니다.

    우연하게 동창을 만나도,
    상대방은 알고 마구 떠드는데,
    중학교 동창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 할때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못하는거는 수두룩~ 합니다. ㅋ

  • 작성자 23.03.08 00:35

    @초하 에구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럼요~ 기억 해야죠^^

  • 23.03.07 17:26

    이렇게 장황하게 한 편의 대하 드라마가
    막을 내렸군요.

    누구보다도 해박한 지식을 앞세워 궁금해
    하는 회원들의 속 마음까지 깔끔하게
    해 주시니 전생에 한 자리 차지 하신 분 아닌가 궁금하네요.

    알차게 마무리 해 주시고 3부의 기나긴 장편 소설을
    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ㅎ

    늘 행복 하소서...

  • 작성자 23.03.07 22:14

    사진이 여러장이고,
    1박2일의 이야기를,
    한장에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준비에 마음고생이 크셨을텐데,
    이젠 잠시 내려놓으시고 쉬셔도 될듯 합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운영진과 상의를 하여,
    봄 나들이를 챙겨볼까 합니다.

  • 23.03.07 22:20

    @겨울섬 제발...~^^

  • 작성자 23.03.07 22:24

    @낭만 제발??
    다음번 모임은 생략하고 안 하는걸로? ㅋ

  • 23.03.08 20:26

    @겨울섬 봄나들이
    좋아요

    기다릴께요
    우리의 멋진 겨울섬님
    사랑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7 22:16

    에구.. 칭찬이 과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으셔서,
    첫 정모가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시길~~~

  • 23.03.07 20:35

    이른 봄날 시간의 캠퍼스에 곱게 수놓 듯
    설렘의 정모로 아롱아롱 새겨 넣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
    너무 보기 좋고 . . . 부럽습니다
    산다는 건 이토록 고운 추억 쌓는 일인지도 모르지요.

  • 작성자 23.03.07 22:18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모임의 후기로 만족을 하시게 되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모임은 있을 것이니,
    여건 되시면 함께 하시면 될듯 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23.03.08 14:06

    @겨울섬 바라고 원하면 이뤄지겠지요
    더 밝고 설레는 자리에서...반갑고 기쁘게 뵙게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8 20:32

    @청노루 고맙습니다.
    다음번의 만남을 기대 하겠습니다^^

  • 23.03.08 07:19

    아 ㅡ
    우리 보물섬님

    앞서거니 뒷서거니
    많은 인원일땐
    서로 이해가 필수인데
    아쉬운점입니다

    진행 마무리에
    최고상 대상 드려요

  • 작성자 23.03.08 13:47

    아이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너무 치켜 세우시면,
    다음 모임은 부담이 되고 주눅이 들어,
    진행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ㅠ

    모임에서 인원이 많으면,
    각가의 개성이 있으신데,
    모두에게 만족을 드릴순 없습니다.
    서로가 조금 참아 가면서 이해를 하는게 제일 입니다.

    1~2분의 회원님께서,
    살짝 아쉬움을 표현한 부분이 있어,
    회원님들께 부탁을 드린겁니다.

  • 23.03.08 13:53

    @겨울섬
    내용은 모르지만
    알 필요도 없구요
    회원모두
    60넘은 나이에
    자녀들 훌륭히 키우시고
    새로운 만남 즐기며
    우의를 돈독히 하자는 모임의미
    어떤 이유로든
    수고한 분들이 상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이 연사 ㅡㅋ

  • 작성자 23.03.08 13:58

    @소엽 네, 맞습니다.
    이제 모두가 할머니, 할아버지에 접어 드는데,
    조금만 양보하고 참으면 모든게 순조로울 듯 합니다.

    지당한 말씀,
    고맙습니다^^ ㅉ ㅉ ㅉ

  • 23.05.12 11:15

    맹씨 행단은 가을에 어울리지요
    외암마을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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