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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ノ고ノ록 필리핀의 대중교통 (1) - 필리핀에서 택시타기
에리카 추천 0 조회 387 12.11.28 03: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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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8 06:08

    첫댓글 잘했어요~!!!!!!!!

  • 작성자 12.11.28 17:48

    당근 주셈. 진짜 당근 주셈.

  • 12.11.28 06:43

    생생한 정복가 많네요...

  • 작성자 12.11.28 17:48

    앞으로도 노력할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8 17:49

    재미있다 해 주시니 힘이 되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다떨께요. ^^

  • 12.11.28 08:12

    애증의 마닐라 택시..지나고 보니 추억이네요..

  • 작성자 12.11.28 17:49

    ㅋㅋ 애증의 마닐라 택시. 표현이 딱 이네요.

  • 12.11.28 08:15

    고생했스요. 어디든 사람사는 곳이네요.

  • 작성자 12.11.28 17:50

    ^^ 그럼요~

  • 12.11.28 12:46

    잘봤습니당

  • 작성자 12.11.28 17:50

    감사합니당.

  • 12.11.28 13:08

    항상 택시로시작해 택시로끝나는 필방문인데

    늘 딜레마입니다 탁@$시'''

  • 작성자 12.11.28 17:51

    ㅋㅋ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12.11.28 14:10

    와우..정말 멋진글입니다.. 머리속에 쏙쏙~~. 이렇게 글쓰시려고 한참을 기다리게 하셨구나...ㅋㅋ

  • 작성자 12.11.28 17:52

    헤헷... 멋진글이라 해 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좀 농땡이라. ^^;

  • 12.11.28 18:02

    필리핀 들어가시기 전에 직업이 선생님이셨죠???~^^ 설명을 쉽게 잘해 주시네요~^^

  • 작성자 12.11.29 22:53

    선생님 잠깐하긴 했어요. 미술 선생님. ^^ 설명이 쉽다니 다행입니다. ^^ 고작 저 글 쓰면서 몇번을 읽고 쓰고 고치고 한답니다.

  • 12.11.28 20:31

    버스에 차장이라............ 어릴적생각나네요.... 국민학교 저학년때 버스타고 노선한바퀴돌고 종착지에서내리려고 요금내려면 머리한번 쓱 쓰다듬고 그냥내리라는 차장누나의 아름다운추억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2.11.30 03:12

    전 차장은 티비속에서만 보았다는.. ^^ 뚝섬갤러그님의 차장누나와의 추억은 사람냄세 나는 예쁜 추억이네요.

  • 12.11.28 23:13

    당근 투척~~
    오래된 차의 멜랑꼬리한 스멜~이 그리운 날입니다.

  • 작성자 12.11.30 03:13

    당근 감사. ㅋㅋ 그죠.. 멜랑꼬리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든 그 스멜~~` 이 떠나고 나면 그리울까요? 헤헤..

  • 12.11.29 02:06

    ㅋㅋㅋ 진짜 현지인 같습니다...ㅎㅎㅎ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택시 때문에 짜증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ㅋ
    요즘은 잔돈을 준비 안한 택시나...미터 조작한 택시 타면..오히려 돈을 적게 주고 내린다는..ㅋㅋ
    저 못됐죠...어떻게 보면..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인데..외국인이라 그런지..더 속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일때면..왜이리
    얄밉게 보이는지...오만정이 다 떨어져서요..하지만..에리카님 글 보고..좀 변하기로 했습니다...그들의 삶을 더 이해해 주기로요!!! ㅋ

  • 작성자 12.11.30 03:16

    아직 미터 조작한 택시는 만난적이 없네요. 미터를 수건으로 가려놓고 출발한지 10초쯤 되었나 미터 어디있냐고 하니.. 앞손님을 내려주고 끄지 않았는지 이미 76페소더군요. ㅋㅋㅋ암튼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죠? 저도 처음에 황당함이 좀 지나자 얄밉더라구요.. 근데 또 좀 지나니.. 반은 포기 반은 이해.... 하는 단계로 넘어가더라는.. ^^ 그래도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게 내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30 03:19

    족히 한시간이상은 기다려야할 만큼 줄이 늘어선 sm앞에서 자가용으로 택시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우리같이 오래기다리는거 질색인 외국인들 대상으로... ㅋㅋㅋ 그때 저희도 60페소면 충분한 거리를 250페소 주고 탔었네요. 택시 기다리다 숨 넘어갈까봐. ㅋㅋㅋㅋ

  • 12.12.02 19:31

    영어못하면 사람들 무시하나요?

  • 작성자 12.12.03 15:07

    기사들도 영어못하는 사람 많아요. 위에 몇마디 참고하시라고 적어둔건 따갈로그라고.. 필리핀 말이구요..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다 싶어 속이려드니까.. 따갈로그를 조금 써주면서 아는척.. 해주는거죠. ^^;;

  • 12.12.05 02:09

    사진은 세부 winland 타워 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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