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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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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해병 가족앨범 해병은 정기휴가를 마치고 자진귀가[?]했습니다.
1034계룡도령春月 추천 0 조회 677 07.09.19 17:0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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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9 17:43

    첫댓글 아버님의 아들해병사랑 감동적입니다. 효자해병 휴가를아빠와함께하다니...

  • 작성자 07.09.19 21:37

    그러게요...애비가 부족하니 걱정되어서 그런가? ㅎㅎㅎ

  • 07.09.19 19:41

    4.5초때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마송까지가더니만 이제여유있는 듯 공주까지 다음엔 문앞에서 가거라할것같다 자진귀가면 집이란말이요 귀대해야될것같은디

  • 작성자 07.09.19 21:38

    내년11월까지는 그곳이 집이지요...글구 인제 돌아가는 길을 아는걸요. 그때는 모른다고 해서 델구간것이지만...^^

  • 07.09.19 22:31

    핑게없는ㅁㄷㅇㄷㄷㄴ...

  • 07.09.19 18:04

    나보고 딸없냐더니 도령님딸을 우리아들에게 보내야 될것같으네요 우리 큰놈 해병951기 제원은 키187 무게 0.09톤 어떠슈 사돈할라면 말씀하소

  • 작성자 07.09.19 21:38

    언제 한번 만납시다 그려~~~ㅎㅎㅎ

  • 07.09.19 18:03

    올해에 상병 진급휴가 한번더 있지않을까요?

  • 작성자 07.09.19 21:39

    전방이라서 아마 힘들 것 같답니다.

  • 07.09.19 18:16

    파김치를 보는 순간 도령님이 담으신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아드님이 정말 효자십니다.

  • 작성자 07.09.19 21:39

    이미 효도는 해병대 감으로 해서 다했습니다. ㅎㅎㅎ

  • 07.09.19 19:04

    흐흐흐부자이 둘이 좋은시간보냄을 축하하내....

  • 작성자 07.09.19 21:40

    우린 늘 그런데 뭘~~~

  • 07.09.19 19:25

    효자 해병이가 미남이예요 다정한 아빠와 아들 부럽네요

  • 작성자 07.09.19 21:40

    해병대는 다 같이 효자들 아닌가요? ^^

  • 07.09.19 20:34

    도령님,,첨,,부터 끝까지,,다 읽은순간,,ㅠㅠ 마음이 짠~해 오네요..뭐심정~!! 누가 안다고!!,올해는 마지막 휴가라니,,더더욱 아쉬우셨겠어요!!,^&*^

  • 작성자 07.09.19 21:41

    찾아가는 써비스~~~ 그건 그렇고 친구는 언제 소개한데유?

  • 07.09.20 09:28

    ㅎㅎㅎㅎㅎ

  • 07.09.19 23:04

    부자간의 다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아들해병...엄청 효자같으네요~~

  • 작성자 07.09.20 00:14

    해병대에 가면 다들 효자가 되는 것 같던데요. ㅎㅎㅎ

  • 07.09.19 23:16

    아버지사랑속에 아들 착하게 자란거같아요

  • 작성자 07.09.20 00:13

    다 같은 해병대원의 아버지일 뿐입니다.

  • 07.09.19 23:40

    부자지간의 사랑`~~부럽습니다`~아들도 효자이네요`~~자식이 뭔지 ~~~사진보고 글 읽어면서 눈물이찔끔합니다

  • 작성자 07.09.20 00:13

    상주로 알바하러 가야 되는데...송이도 따야하고~~~

  • 07.09.22 09:05

    욕심부리지말고 집이나 열심이지세요

  • 07.09.20 11:30

    아들이 착한것 같네요 친구들 만나서 놀기 바쁠텐데... ㅎㅎ 홀아비님 이라도 음식은 골고루 다 했네요 ㅎㅎ

  • 작성자 07.09.28 12:07

    ^^ 다 이웃의 찬조~~~

  • 07.09.21 12:50

    두분다 멋쟁이시네요!!!! 역시 해병대!!!!

  • 작성자 07.09.28 12:07

    부처눈에 부처라고 역시 멋을 아시는 분이 해병대 가족이십니다.

  • 돈까스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 해병이가 너무 미남이에요 ~ㅋㅋㅋ

  • 작성자 07.09.28 12:07

    돈가스 고기가 너무 얇아서 좀 실패 같은 느낌입니다만...

  • 07.09.23 08:30

    실물은 더멋져요

  • 작성자 07.09.28 12:08

    직접 보셨다고~~~

  • 07.09.28 11:01

    이름이 조,한빛마로..특이한 이름을 지으셨네요..날마다 좋은날 되시그요..^^

  • 작성자 07.09.28 12:08

    그런가요? 제가 중2때 지어둔 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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