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진리를 사고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잠23:22~23)
이번주엔 황영이 권사님이
아들 김지호형제의 생일 꽃꽂이로 섬겨주셨습니다.
대학졸업후부터 신앙생활을 멀리하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이 무겁고 안타까울뿐입니다.
다시 믿음의 회복을 통해
하루 속히 주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권사님이 드리는 자녀를 향한
믿음의 기도가 주님께 연랍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런 바램을 담아봅니다.
주황색 장미의 꽃말처럼
주님을 만났을 때 했던 믿음의 첫사랑의 고백을 회복하고
백공작의 꽃말처럼 주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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