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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韓族이라고 하는데도 즉 "하나"겨레다. 이는 신라족으로 신라가 韓族을 주로 말한 대부여 韓, 三韓이다 韓은 나라이름 國名으로 고조선의 三古의 고대, 고조선시대의 三朝- 환단한 조선의 천지인의 인조선 韓조선이다, 이미 사용한 선대의 國名이기에 렬국시대에도 사용하질 못하고 夫餘로 후에 삼국은 고구려/고려, 백제, 신라로 가야로 즉 각각 나라이름 리, 제, 라, 야로 쓴 것입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왜귀 돼지코 위나라 진수가 차려준 한문이 아니다, 문자를 발명하여 쓴 것이 "하나"겨레로 이를 하나 광명 韓이라고 만들어서 쓴 민족이 하나겨레 광명족 북극성의 수정자 알태의 금천의 자손이 신라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신한[辰韓]이 바로 단군조선 [檀朝]의 나라이름 국명으로 이는 이미 고조선이라는 고조선기에 신한이다 이 신한을 徐羅라고 해도 신한이다 이는 新羅로 확정하여 서기 503년 지증왕때 쓴 것이다, 천자국에서 國을 쓰면 모욕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 이상 천자국 조선-부여 신한-신라에 대한 모멸적이 언사는 삼가하길 바랍니다, 너무 심하다, 아무리 황제국 짱개 진나라 시황이가 좋으면 당나라 이세민 천황가가 좋으면 미친선비 이좃시대 짱개 성씨들이나 꺼져라, 너무 너무 심해 짱개똥 원숭이똥 우똥에 닭똥까지 똥냄새가 진똥을 한다고.
신한이 신라라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적어놨고 이는 불변의 진리다, 즉 이미 삼한설이 아니고 이 우똥아, 삼한 조선이야 대부여로 대부여는 신한조선의 개창한 이름이다, 부여는 북두칠성 북극성 바로 "상투"라고, 이 승만 고자가 말한 불알없는 猶太卵子가 말한, "상투"짤라 시원하다는 소리로 이는 韓族 즉 神市 서울인이 아니라는 소리다 上巾 바로 위, 하늘이 북신 북두, 북극성의 수정자 알이 알타이로 卵生이다 신한의 천자의 자손만이 쓰는 우리가 白衣 白木의 천손자손임을 말하는 상징이다, 알[●]이다 三辰[삼신] 알이[●夷] 아리다, 아리랑 일랑이고 韓郞이다 쓰리랑 스리랑 슷/숫은 三이다 이 땅의 삼랑이다 한랑고 삼랑이 아라리를 낸다, 일즉삼 삼즉일 하나 아리가 스리요 쓰리[Three?]가 아리 아닌가? 왜 우리말을 가지고 히브리언 유태란들이 와서 다 썩혀서 부활절 에그냐고? 엘이랑이라고? 미친 猶太卵으로 매국노로 매족노로 賣宗族노의 개소리로 밴쿠버 삼성교회를 방문한 좃나단 인성 한국고대사학회 회장님, 우리는 韓族이 아니고 단군왕검씨가 아니고 아브라함 욕단 좃단, 조나단 趙那檀[조나단]의 씨라, 그럼 너나 바꿔라, 조나단으로 좃나단으로 고조선사를 연구해서 인종개조 문명개조론이라고? 향산광랑족이 되자고 그게 기독한글이 목숨이라고? 도대체 머리가 아파서 인종까지 백인종/ 람인종이 되어야 하면 정말 개봉에서 온 유태무종의 개소리 유태교는 천주교로 몇 대? 10대?가 독립운동? 조선으로부터 독립? 대한제국으로부터 독립운동을 한 까이펑 유태씨라고? 누굴 독립을 시켜? 미개한 조센진을 90% 짱골라다, 10%가 한국인이다. 우리는 국적법으로 쪽발이 우똥이가 병신도가 대한민국 건국의 공로자라는 이세민 백제쪽발이 이 맹박네의 이야기로 들어주어 서울을 사울엘리트로 봉헌한 것도 그냥 봐주고 있다 그래도 쵸콜릿 하나는 주겠지 그 많은 돈을 꿀꺽한 이 상득 丙申 자손 제임스 리, 싱가포르인이 양심이 있으면 아마도 조금은 퍼다 주겠지, 양심이 있어?? 유태무종 탈무드 토라경으로 기금모집 기부 책으로 알흠다운 재단에 천주교 자원봉사자 대표를 하면 안철수당에서는 공천순위 1위요, 무상구케이언이요, 광주 무정치역사의 무정치 치과의사 무혈 입성이요, 허레이, 그게 민주정치 공천정치냐고? 완전 신정 천주정의사회실현 신의 아바이 神父 정의다, 神政政治민주주의입니다.
우리는 사면초가로 韓族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 우똥이가 삼한설, 삼한론에 의해 위대한 수령 우똥에 쥐새끼 뇌자가 삼한설로 만들어주셨다, 韓은 위대한 고종이 삼한으로 골라주셨다 황제국으로 천하에 처음으로 "황제국'이 되었다 독립이다, 허레이> 황제국에서 독립이 황제칭이요? 건원칭제냐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백의민족 천손자손 마고의 삼신이 일체로 麻衣太子가 마지 삼베옷 입고 개골개골 하다 죽은 개골산 태자라고 한다, 마고지나는 환국전 하늘의 윗대로 "나라"전 "나 光"이라고 빛 白이라고 ㅎㅎㅎ, 아무리 설명을 해도 나라는 光明이요 日明이다 나 日에 라 明이다 나라는 녹도문으로 언문으로 뜻이 있는 우리말이다, 뜻이 있어요,왜 똥도 누고는 그게 개똥이라고 하냐고? 사람똥이야 사람소리는 聲이고 자연 모든 소리의 총칭은 소리 音이다 똥오줌 音聲과 聲音 목소리도 말소리도 구분도 못했다? 아이고 초성이 왜 첫소리라고 하냐고? 첫소리면 超音? 初音이라고? 우리나라 한국인은 초성이 초음이라고 첫소리해야 알아쳐먹냐고? 나는 첫소리가 처음나는 소리인지 애울음 응애라는 소리인지 아직도 모른다, 초성이지 초성 삼성으로 그래피믹스, 성자론의 글자의 형태론의 삼성으로 나뉜다 이는 모음과 자음의 소리 정음이 아니고 글자 字의 최소단위, 그래핌[Grapheme]을 성[聲]이라고 1443년에 정의하셨다 그래 상감, 임금 세종이 국정하였다 너는 자유민주주의 투사라 국정에서 벗어나다 독립하자, 우리순우리말은 오직 "첫소리"이니라, "기독한글이 목숨"이다 메추리 왜졸 최현배는 쪽발이 다까하시의 위대한 친구 주시경의 말씀 한글재창조론을 무오류설로 족발 돼지족발음이 본음이로세, 일본음이 바로 뿌리음이로세, 할렐루야 기리사독글 성서번역언해글, 성서한글이야 말로, 이 세상 천지에 가장 성스러운 여호와 하나님글이니 한글이라고 명했다,할렐루야 엘글이로세 엘로힘 유태란글이로세 猶太卵字로세 선대하고 찬양하게 엘이랑 노래로 찬양하게 유태석극, 쫏나단 영남이를 따라 유태한인 유태인 반자이 만만세 오늘도 내일도 샤론의 장미 가나안에 에덴동산 대엘사람 에덴동산에 기리기리 보쫑하세, 유태무종 찬양하여 무시무종 유태인의 까발라는 토라경이라, 아인 소프 하나님은 바로 "토라경" 유태문디 문종의 문종태세로세, 할렐루야!
우리는 賣族奴와 賣國奴의 개념이 망가졌습니다.
쪽발이만 아니면 된다?? 즉 倭族이다. 日本族은 국족입니다, 국족이란 바로 국명에 겨례 족을 붙여 가상의 국명족이다, 韓族은 한국족, 대한족 해야 국족입니다, 한족은 "하나겨레"로 우리는 원래 부른 환족 하늘나라 桓으로 이는 하늘나라라고 天國은 "뜻글 한문"이고 桓은 이 땅의 역사의 시작 開國한 첫나라의 이름 나라이름으로 배달나라 선인이 언문, 우리나라 말로 桓이라고 붙인 그래요 바로 우리나라 선조가 붙인 첫나라 개국으로 뜻이 천지인국의 천국으로 바로 桓國이다 全一로 全日로 大日 "하나, 하늘의 하늘 ㅎ한나"로 환이라고 하늘의 광명 韓이라고, 이를 하 韓으로 ㅎ한으로 [환]이라고 불러라.
이 땅의 三韓의 우리나라 삼신의 땅을 三天에서 三天里로 이를 "三韓"으로 땅이름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韓으로 하나다 하나의 정운으로 바로 光明이니 이를 인 사람의 한으로 開心이니 이를 광명 하나 韓으로 총칭으로 천부 하나의 한으로 정운이다 환과 한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환은 ㅎ한이고 한은 인간 ㅇ한으로 한이다, 칸일고 ㅎ한으로 구분하나, 이는 핵심이 바로 천부가 하나이니 한이라고 만든 문자다, 한이다. 조선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의 단군 왕검께서 東 다음, 十日十月로 十十이 大요 일월은 明이다 바로 大明으로 대일의 천제다음 대명이 천자의 표상으로 만드신 문이다 朝다 천자지표다, 韓으로 인한으로 ㅎ한으로 칸/간으로 아침해빛날 간(倝)으로 이는 幹으로 쓰이나 天干으로 天王다음 천제의 손으로 천손 天君을 이름하는 역시 천자다, 檀君은 배달임검으로 배달 檀 한문이고, 임검은 王[천왕]의 아들 儉으로 천자의 아들 천손이 바로 天君이라고 군으로 하라, 단의 천군이니 檀君으로 이는 天干으로 檀干이다 이는 ㅎ한으로 아침해빛날 간(倝)이다. 광명인으로 천지인의 인의 광명 韓이다.
천지 위아래 광명 亘이다, 全一/全日로 역시 총칭 "하나" 韓이다.
문자를 만들어서 썼다, 못믿겠다 그럴리가 없다, 그러니 조작이다 문자 한자는 서기전 108년 위대한 한나라 유방만지던 손으로 철을 주물럭거린 도적떼 유철이가 한사군을 설치해주시면서 전해졌다 아에 류철이라고 하라, 劉 성 유가 아니고 죽일 류로 하라 이빨이 뽀도독 갈리는 선비족 연나라 개자손 리우씨다, 리아오 遼로 거란족? 웃긴 선비족 연나라 제비족이다, 혈통 불명 개|똥자손이라는 소리다. 우리는 신라 김씨 박씨 하여 그 애비를 모른다고 한다 웃긴 일이다, 다 나오는데도 몰라, 성과 씨를 구분도 못해서다, 우리는 씨를 쓴다 바로 천손자손은 2자다, 환인=천제요 환웅=천왕이고, 왕검=단군이로세 왕검씨다, 부루씨다 가륵씨다, 고신씨라, 티우씨라 포희씨다, 주인씨다 신지씨다 다 2자 천손씨로 이를 氏族이라고 합니다, 천손씨는 바로 2자다, 성은 백성 성으로 온백성이라 여성 성이다 여성은 이땅의 모계로 신웅씨 즉 단군왕검의 어머니는 신웅으로 왕검씨를 낳으면서 씨로 격상합니다, 그 유백의 따님 느릅나무골 촌장의 따님 神熊이 씨로 천손씨를 잉태하시니 楡伯[느릅나무골 촌장}댁은 熊성을 씁니다, 바로 지신족 신웅녀의 웅씨가 된 것이다 어느나라 왕가인가? 바로 楚나라 熊성입니다.
그럼 금천 금은?
황아(皇娥)가 궁상(窮桑)의 들판에서 놀다가 자칭 백제[30]의 아들이라는 신동과 정을 통하여 소호(小昊)를 낳았다.
삼국유사 紀異編에 나오는 신이한 벼리?? 벼리가 다름, 무슨 벼리, 바로 짱개의 벼리 시조와 다르다, 소호 금천씨다, 음. 황제 헌원의 자손이라면서?? 그 소호 금천이 아니다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黃帝 헌원이 아고 白帝의 아들 神童이다고 황아와 백제의 아들 신동이 小昊 金天을 낳았다 이는 신라 금천 금씨의 벼리이야기다, 白帝의 자손이다 日 4. 白帝 9, 太金으로 바로 나 일에 백제태금이 소호 금천이다.
자신의 씨족에 대한 이야기로 한국의 대한민국 1/4이 알타이족 알태로 금산족? 알태다, 알태는 고조선의 단군 천자의 북극성의 수정자라는 부루만이 아니고 전 알태로 卵生이 혈통을 말한다, 천손자손 白衣로 白木으로 자신의 혈통 즉 씨족으로 나는 소호 금천 백제의 자손 티우씨의 금천족이다, 그 씨족이다는 것으로 나 일로 하나 나는 저 해가 아니다, 엿먹지 말자, 解씨가 아니란 말이다 금천 태금 알이다, 무슨 알이냐고? 바로 북극성, 일월성신 辰의 자손 水精子 北辰[북신]의 씨다 알이다.
나 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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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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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이다 하나의 하늘의 알, 하알 활로 弓이다 大弓으로 十十 日로 하늘의 알이다, 이것이 알태 卵生이다 알타이족으로 티우씨다 主刑을 담당하던 군신족으로 제4, 日의 白帝의 자손 쇠로 太金이다 태일로 인일로 바로 三 삼신아이다 三辰 일체 알[●]夷다 울에서 와서 얼속에서 알이 된 아리다, 아리랑을 꿈꾼다, 아리랑 쓰리랑 우리 나와 너, 쓰리와 함께 아라리를 내보자, 아리랑세상 홍익인간으로 재세이화하세나.
우리는 常識 상식에서 시작합니다, 알고 있는 말부터 시작 벼리 뿌리말로 말해야 합니다, 갑자기 족발이 음이 본음? 짱개음이 원음이라고 하는 어디서 들어온 개뼈다귀소리냐고?
일월성신이 어째서 미신 씨나락 까먹는 촌의 할매이야기인가? 이는 기본 한문중에 기본 日이다 하나의 나에 대한 문이다, 하나의 나다 나 일이다, 어째서 전부 태양 解 일이라고 하는가? 신을 팔아먹더니 "하님"을 여호와에게 팔더니 하늘님[天神]까지 팔아서 불알떼고 지랄하고는 "하느나라 에데느동산' 유태잡신 에로힘에 로만신칭 데우스에 천신만신 하늘님을 하느님으로 팔아먹고는 애국애족의 성직자란다, 웃겨서 이타리아 뭇소리니 파시즘이냐고?
데우스 몰라, 못쓰냐고, 천주의 로드는 유헤와헤 4음절 모세의 십계명에 나오는 聖號[YHWH, Yod, He, Wav, He]로 유태인은 성스러운 이름이라 불경스럽게 부를 수 없다, 바로 "아도나이"로 "나의 주인님"이다 이를 영어로 대문자로 로드 주인님 [LORD]라고 한다, 님 主는 인격신이 아니란다, 하늘의 알 王으로 이를 군사부일체로 "極"존칭이다 신칭이라는 소리다, 지중지중 무단무예 極으로 신이라는 소리다, 바로 이는 삼위일체로 삼위란 무형의 신, 초월적 존재로 불가지론으로 일신 하나님 칭이다 삼위로 이는 천지인주로 조화주, 한울, 교화주 한얼, 치화주 한알로 동학교에서는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일체다 삼위 일체 일신 하나님이다, 상제는 제의 위란 바로 皇이다 主와 같은 백왕으로 흰왕 하늘의 왕이니 ㅎ왕으로 정운이 [황]이다, 삼황일체 삼신일체다,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이다 대덕, 대혜, 대력이 일체로 삼위, 삼황일체 하나님 신이다,
上月(상월) 三日(삼일) 帝(제)는 天符(천부) 3개의 印(인)을 거머쥐고 雲師(운사) 雨師(우사) 風伯(풍백) 雷公(뢰공)을 거느리고 太白山(태백산) 檀木(단목) 아래 神壇(신단)에 이르러 3000 부락의 무리와 더불어 三神(삼신) 上帝(상제)에게 받들어 제사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강연하였으며 三一𥛠誥(삼일신고)를 낭송하였다
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신
이는 "무형의 하늘" 무형의 신으로 초월적 존재라는 불가지론의 무론과 같은 '초월적존재"라는 신의 개념중 가장 상위의 개념입니다 알 수 없고 들리지도 보지도 못하나, 있는 없다고 생각하나 있는 "초월적 존재"라는 三位一體로 이는 位란 지고지고, 무시무종의 무상일위 삼천의 상천 가장 높은 하늘 무하늘의 무위로 그 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개념, 표상이 位로 동격? 동격이면 동격이라고 하라, 포지셔닝 위격으로 =이라는 개념이 아니다, 즉 동격이 일체는 아니다. 삼즉일, 일즉삼 삼일기체고 일삼기용이다 혼연일체지 동격의 포지셔님 位格으로 격이 아니다, 일체로 Totality다 인격이 아니기에 위격은 성립이 안된다 트리니티의 천주교의 삼위일체는 용어사용이 틀렷다 바로 삼인일신[God in Three Persons]으로 성부-성자-성령이 동격으로 유일인신으로 인격신으로 신명이 데우스[Deus]다 하나님을 가져다 붙일 수 없다는 소리다. 데우스라고 하든 말든 알아서 하나, 한민족 "하나" 韓을 말살하는 행위다, 바로 한국신학, 종교학 기본 한사상 삼신일체론을 말살하고 미신 巫堂이라고 당이 삼신강림처라는 尙土인데 이 삼신의 일체라는 개념으로 에벤키족의 추장이라고 원시인 취급하고 있다.
우리는 三辰 麻古라고 마고지나의 태자 麻衣太子가 바로 신한이고 신라다. 이는 바로 神의 나라, 신라로 신나, 신라로 신한이고 신단[神壇]이다, 신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신단-신한-신라다, 삼신일체 신단수가 마루 宗이다, 마루/머리/마리 종도 모르면서 백두산 신머리산을 안다고 놀고 있다. 白이 바로 삼신일체 삼신의 뿌리다 바로 하나의 뿌리는 日本이다 해가 아니고 나의 뿌리고 뿌리산, 삼신산을 이름한 것이 白頭山이다 不咸山이다 태백산이다 지리산이다 개골산이다 개마산이다 전부 전음이다 12봉오리 12지신으로 이름하여 같은 이름으로 하면 니가 아냐고? 모른다 고로 같은 삼신산, 뿌리산을 轉音으로 달리 부른다 그러나 다 日本山으로 白山이다 이 개념을 알고 말하는 자와 알타이 卵生이 설화인데 무슨 알이냐고? 그게 중요하지 맨날 갈라져라 홍해여 출애굽기의 홍해를 가른 이야기 얼마나 웅장해? 그게 뭔데, 신화냐? 설화냐? 마법이냐고? 그게 무슨 이집트 탈출에 엘로힘이 쫙 홍해를 갈라주니 엘로힘이 보우하나 엘리트 만세냐고, 가장 더러운 것이 남의 사상과 철학을 가져다 황칠하는 것이다 애국가를 찬미가로 曆術[Trasnslation]한 것이다 "홍해물과 시온산이 마르고 닳도록 여호와가 보우하사 니네 나라만세" 이건 찬미가라고 미국개신교 찬송가로 윤치호의 譯述한 애국가로 애국가를 찬송가로 부르게 하여 의미가 이렇다, 즉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이렇게 트랜스레이트 譯述하였다 고로 "讚美歌"다는 것이다.
그럼 이 이똥치워는 샤론의 장미 가나안 에덴동산 대엘사람 에덴으로 길이 보존하세, 이는 말장난으로 애국가를 가지고 농락한 賣國奴라는 소리다, 샤론의 장미, 아니니 또 샤론의 데포딜 수선화?? 하고 맨날 무궁화 无宮花 무하늘 삼천의 최상천 무하늘에 피는 광명꽃 나라꽃 나라가 일명이고 광명이다. 나 日에 라 明이라고.. 삼천리는 3000리 한반도가 아니고 三天里로 바로 三韓이다, 삼한이 우리나라 삼신의 땅 삼신이 보우하신 땅을 나라이름 韓으로 광명의 땅이름 나라이름 韓이고 우리나라 사람 천손자손이 韓族으로 "광명 하나'겨레다, 그게 신라인의 해석이고 대부여의 大는 바로 韓이고 三韓一統 삼신일체 韓이 大다. 이 개념은 靑丘[북두칠성] - 티우천왕시 자부선인의 말씀 天文-이 三韓[삼천아래 이 땅 우리나라]을 一統한다. 이를 종교라고도 하나,이는하나민족의 사고의 틀, 삼신일체 삼한일통 하나라는 뜻을 말한 "사고의 틀"입니다 짱개와 다르다.
神은 기신[示申] 신이다, 바로 이는 무형의 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을 유형의 신으로 표상한 것을 天神으로 하늘의 하늘 우주의 펼친 보이신 신, 유형의 신으로 한다, 그것이 "하늘님" 천신이다, 즉 이 示는 上三으로 하늘의 삼은 日月星으로 三辰[삼신]이다, 三辰一體는 辰으로 별 신이라고 하는데 벼리 마루 宗이다 벼리 신이다, 일월성 삼신이 일체로 마루 종 벼리 宗으로 바로 辰이다 삼신일체 마루 宗이란 말이다, 북극성, 북두, 북신이다 바로 상두로 상건 등 市고 不이고 一巾 등 한국의 신으로 유형의 표상 신을 신이라고 한다, 그것이 "하늘님" 천신으로 하늘에 표상한 신이다 삼신 마고로 麻는 三으로 古는 神이다 古는 삼신일체 신 古다 천부삼인명 符命으로 삼신일체 삼신[● ㅡ ㅣ] 일체 十의 말씀 부신이 바로 삼신일에 천부삼인의 상징문이 麻古[삼신] 일체 신 古다 우리는 마고지나이 마고 삼신 아이다, 알이다, 아리수로 一水로 漢水다, 알[●]夷 아리로 一이다 韓 一이다. 示를 모른다, 삼신 기다 기신 神을 鬼神[귀신]이라고?? 너무 너무 황당한 일이다, 한놈도 귀신 신이 아니고 기신 신이라고 설명을 한 놈, 개신개화학자를 본 적이 없다, 즉 宗敎의 종은 삼신일체 삼위일체 천부경 천부삼경일체 하나론으로 이를 숨기고 있다는 이야기다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하늘님은 天神으로 하늘에 유형으로 표상한 것을 말합니다.
天主는 삼위일체로 천주, 지주, 태주/인주로 태을주라고 하는 것을 항상 한국의 주, 황 신으로 삼신으로 분류하고일체로 삼즉일신론입니다 따라서 천주라고 하니, 천신과는달리 삼위일체중 천주로 이는 조화주다, 즉 시천주조화정으로 한울님이다, 지주는 교화주로 한얼님이다, 인주/태을주는 바로 한알님,치화주다 태극주라는 소리다, 일체로 태을주가 천지신 명으로 일체의 핵심은 사람이다, 인내천으로 즉 태을주 인일 인주로 太一이 사람으로 사람이 없는데 무슨 천지가 필요한가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이 바로 사람이 오롯이 서서 하늘과 땅 천상천하에 유아로 서야 독존하니라, 그게 왜 독존인지를 설명하는 인일 삼으로 목지도로 木이다 十人이 나무로 대오각성 나무관세음보살이다, 아미타불이니라.
이를 인격신 엘로힘 엘의 신 부족신이라고 하는 순간 개념이 붕괴된다 하늘을 공경한다 경천지교의 하늘을 인격으로 神父다 신의 아버지이니 나를 따르라?? 牧師다 목자, 에수님의 스승이니라 완전 콩가루집안의 개소리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또행차가 족발이 한자어로 사도 행전이요 고시니 행전으로 임진왜란이 아니고 조일전쟁으로 십자군전쟁 , 행전이요, 가서 전한 천주교 말씀 기리사독교의 기리사단, 크리스챤의 성스러운 전쟁을 가서 전하니 行傳으로 성인의 십자군전쟁이라고 불러라? 가네다 시덕의 "조일전쟁, 십자군전쟁" 할레루야! 聖戰이로세..
우리는 韓族 하나겨레로 하나경 천부경 천부로 하나, 하늘의 나 알로 하알은 활로 나는 弓으로 하나를 弓으로 부신하였다 상징문, 상징표시라고 합니다 弓乙로 하늘의 도, 하알/활과 땅의 도 사이 새 을로 이는 間이다 사이 새 간이다, 新이다 신단으로 광명이다 나라다, 등등의 기본 한국의 사상의 부신으로 천지가 아니고 하나둘로 이를 弓乙로 弓乙人으로 태을주로 三으로 한알님으로 동학만이 아니고 기본 사고의 틀을 말합니다, 이를 붕괴하여 미신이다 무당[惑世誣民黨]이다 그 벌은? 최소 斬首刑이다, 몰살당한 것이 수도 없습니다, 민족종교 신흥종교다 해서 몰살 斬首刑으로 동학교도는 개신교 윤치호네의 의병장님의 은덕에 전라도라 충청도라 동이의 학을 유포했다고 40만명이 죽어서 참수되고 말살된 기록이 먼 2000년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894-5년으로 파랑새야 파랑새야 유태새야 유태란아 녹두밭에 앉지마라, 앉지마라로 피눈물로 전해도 말살당하여 없어졋습니다 유태성인 마르크스? 민중사학자 듣보잡 주역의 대가 야산 이달의 서자? 고졸이 이 이화가 민중사학으로 동학농민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뭐냐고? 이건/ 마르크스 폭력혁명, 박헌영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한 동학?농민혁명이라고?? 어주버 완전 개똥에 똥이가 울겠다. 니 똥이나 역사문제연구소 벽에 황칠하라, 어디 하나님 나라 삼신의 땅에 삼한에 니 똥은 눠서 눌러서 누런 현황이 천지냐? 완전 똥소리들로 똥돈에 묻혀 집권에 가려서 나라를 팔아먹고 매국노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민족은 "하나겨레"로 諺解입니다, 古里적에 말한 것으로 문자로 三朝는 조는 천자지표입니다, 아침 조는 "밥쳐먹고 朝會시작하는 때 조, 아침 조"입니다 아침은 旦으로 단으로 해가 땅으로 뜬 상태고 해가 뜨는 여명은 이른 早입니다, 하늘의 광명은 旬으로 열흘입니다 이 열흘은 바로 十日입니다, 旬旦이 바로 천지 일월의 광명 全日로 大日로 韓입니다 바로 十日十 = 하나 大日로 일체 광명 일명 하나입니다 이 "하나"를 韓으로 하나나라이름 한입니다 나라로 韋로 韓國의 標語는 대한제국의 헌법전에 '光明天地'라고 박혀져 있습니다 朝鮮은 경국대전에 標語 桓[푯말]은? 大明天地다 천자의 표상 조로 천지다, "천자의 천지다" 천자국이다 政體로 주권의 상징이 "天子"로 표상문이 바로 朝다.
明刀錢 대명천지의 화폐다 조선, 천자의 화폐다 朱元璋 유태짱개의 개소리 明敎/ 陽明學은 개똥소리다.
신라는 신한이다 신한조선의 적통맥으로 一以貫之로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辰韓편에 정확하게 新羅라고 합니다, 왜 못믿는가? 왜 삼국지 위서 동이전, 우똥이가 병신도의 삼한설에서 신한이 나온 것인가? 그것도 나라이름 國名이라고 나라이름 리[麗]로 한번도 국명 뒤에 國을 넣지 않은 천자의 천지에서 이 무슨 개뼈다귀소리냐고? 그 누구도 "한국은 천손자손 백의민족 백두산의 영산의 삼신 마고 하나의 나라 三韓"의 일통 신한, 신단, 신라가 신의 나라, 삼신의 나라 마고지나의 마고지나지태자 麻衣太子를 설명도 안해준단 말인가? 三天里가 三千里 자전거 브랜드인가? 한반도 3000리인가? 三天의 이 마믈[麻乙] 三韓이 우리나라 국명이다고 우리나라를 "삼한"이라고 한다고 삼한통보다 삼한고찰이다 바로 삼신의 이 땅 삼천 북두칠성의 이 땅 삼한이 "우리나라"다, 즉 강역이라는 땅 地로 하늘은 三天이고 이 땅 마을 마고지나의 사이 間을 바로 삼한이라고, 즉 고조선 三古로 태고-상고-고대와 三朝로 환단한 조선이고 한조선이 바로 "삼한조선"이고 삼한관경제가 바로 조선관경제로 국호 조선과 국명 韓을 모른다니, 어주버 하늘아래 깜깜한 암흑이로세, 대부여다 신한조선이라네, 삼한관경제가 예맥족 마한의 우화충의 신한 36개군아 박살이 나니, 이 놈의 맥족 맥한 막한 마한을 뭐라고 해야할까? 단독으로 삼한조선 을 신한조선으로 三辰 삼신의 일체 신한조선으로 바로 夫餘로 북극성 천자의 땅이름 여로 부여로 하고 국호 대부여다, 大는 바로 ㅎ한으로 韓을 쓴 것이니 그 이름으로 韓=大요 이 한은 삼한일통 韓이라 삼신일체 신으로 이는 바로 三韓이 韓이다 이미 썼던 신한으로 이를 大夫餘[대부여]로 바로 "신한 辰韓" 삼한조선으로 삼한일통 한으로 大를 韓으로 ㅎ한으로 이는 칸, 큰이나 핵심음이 바로 하나로 한이라고 하라.
新羅란 국호는 신한[辰韓]으로 고조선 천지신 明의 신이라, 일월성신의 신이라 벼리 신으로 마루, 머리/마리 宗으로 삼신의 일체로 신은 白이다 白木으로 白衣民族 백의나라로 신의나라 신라다, 향어로 우리말이다, 神市는 신불이라고 한다는데 향어로는 "서울"로 신의 나라 신라 신한은 바로 徐羅[서라]라고 신이 향어 신라어로 "서'였음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是日卽帝位, 仍稱國號曰倍達那羅, 帝號曰倍達壬儉, 定帝都于太白山下天坪曰徐菀, 帝城曰壬儉城
이날 帝(제)로 즉위하고,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神市를 배달나라 제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 환웅께서 天坪이라고 정하시고 그 이름 음은 그대로 '서울'로 대명천지 조선의 수도는 '서울"이다 天坪이다. 이에 平壤은 주의 도읍이다, 천평아래 州의 도읍을 平壤이다 즉 坪壤은 수도로 고조선의 전 수도 坪과 平의 관계가 확실하게 들어난 순간입니다, 夫餘는 국호고 扶餘는 삼신땅 삼한의 수도이나, 平壤으로 바로 삼소경등 이 땅의 지명으로 도읍이라는 소리입니다, 국호로 夫는 북극성 천자지표로 쓴 것과 扶餘로 삼 手의 夫로 즉 辰의 일체 宗과 일월성 三辰은 示인데 이를 扶로 삼신이고 삼신일체의 차이를 문으로 표하니 기절초풍할 문자수준 문자사용은 가이 신선의 경지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신라의 鄕札은 다순 음차, 훈차가 아닌 고조선의 향어를 패로 쓴 고급 道文으로 물론 散文 등 향가의 사용법과 달리 고지전문으로 본다면 놀래 자빠진 수준이다 居柒夫[거칠부]다 향찰이라고 하는데 그 뜻이 문에 들어가 있다 단순 훈으로 거칠이 아니다, 살 거, 머물다 닐굴 칠이다 닐굽 나누다 칠은 七인데 이 柒은 일곱 칠이 아니고 "일굴, 일구어서 칠" 칠이다, 놀라운 문을 쓰고 있다는 것으로 순우리말로 훈으로 거칠은 단순 거치르다 황량하다 가꾸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荒의 의미가 바로 宇宙의 宙로 이는 머물다 가는 정박의 의미 살 居라는 뜻과 일구는데 시간의 흐름 과거-현재-미래의 우주의 시간으로 닐굴 칠로 음차면 七하면 편한데, 일곱 柒로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녹도문의 도문으로 철학문이다, 그냥 그렇다고 인정만 하면 된다, 거칠은 荒이고 부는 宗이다 그럼 부여는 宗韓 辰韓의 전음법에 의한 고도의 문자체계와 작명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신라의 수준은 고조선의 유풍을 그대로 이은 것이다 천지화랑 천자랑, 천왕랑 국자랑을 화랑이라고 한 것이 그 이유다, 고조선 신한 환단고기의 내용이 그대로 신한=신라에 나온다, 그게 韓이다. 나라이름 한으로 고조선은 韓朝로 한조선 삼한조선이다 삼한일통은 신한으로 천지신이 일체 明이다, 이렇게 내용과 논리 그 뿌리와 과정을 가지고 단 韓이라는 문도 그리 쉽게 생각할 왜귀 돼지코 잡배인 진서의 농라에 넘어갈 문자가 아니란 말이다. 도대체 국어국문학자는 뭘 연구하고 있는지 도대체 알 길이 없다, 말살이냐고? 뭘 지들이 안다고 이중모음 운운에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구개음화/ 두음법칙/ 뭘 하고 있냐고? 부여가 무슨 뿌옇다, 무슨 사슴농장을 부라고 한다 어조사 부다, 夫婦로 지아비 부는 상투짜른 고자 이 승만이나 불알떼기해서 고자인 것을 자랑하지 상투를 떼다니 神市의 붏/부로 울로 울을 짤라먹다니, 上巾의 수건 건은 바로 북두칠성 북극성 北辰[북신]이다 이게 북두칠성 알[●]로 선인의 알은 바로 우물로 울은 井으로 井 알[●]은 하나 韓이다 북두칠성의 수정자 부루다 夫라고..
단 한글자라도 헛으로 즉 국호인데 왜 취음어냐고? 그렇게 쓰레기 시라기 白木이 白衣로 上氏면 상의냐고/ 천손씨지 신의 씨라는 백의로 白木이 바로 白이 日本이다, 엿소리 하질 말라고, 신이야 가미가 아니고 '신"이다 감/검은 천신이 육신된 神人을 감/검이라고 신과 구분한 소리음이다, 상감이 천신 하늘님의 뜻인데 이는 천신이 육신된 높으신 사람으로 신이 아니고 감/검이다.
굼/곰이다 신인은 굼[雄]이고 신녀는 곰[熊]이다 전부 매칭이 되고 그 원인과 결과, 뿌리와 가지의 어원이 분명한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맨날 취음어, 이두다 아언이다 빌어다 썼다? 기원전 2311년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칭했다는 것을 해석? 있는 그대로 읽지도 못하고 마음속에 "그럴리가 없다" "일연 똥중이 조작한 한문이다" 취음어다. 그럼 뭘 하냐고? 할 이유가 없지.
국족으로 韓을 주로 쓴 나라는 三韓은 新羅입니다, 즉 삼한일통 韓으로 신한으로 신라다.
족으로도 三韓族의 시조로 부우라고 합니다.
부루단군 원년 신축년 서기전 2240년
9월에 첫째 동생 부여를 遼西(료서)에 봉하고 茫球王(망구왕)이라 하였고, 둘째 동생 부우를 東海(동해)가에 봉하고 東平王(동평왕)【혹은 東海王(동해왕)이라 하는데, 三韓(삼한)은 즉 그의 후손이다.】이라 하였고, 셋째 동생 夫蘇(부소)를 綏芬河(수분하)에 봉하여 句麗王(구려왕)이라 하였다.[2]
그리 낮은 말, 서기 전후의 말이 아니다는 것으로 그 깊이가 한량없다는 소리로 句麗는 이미 서기전 2240년 부소를 수분하, 즉 료주의 수분하에 句麗라고 하였다, 고구려의 句麗가 나옵니다.
우선 삼한족, 韓族은 "신한"이 新羅가 주족명으로 신라족대신 "三韓" 韓族이라고 합니다, 주적통맥을 쓰고 있습니다, 大는 韓이다 三韓이다 우리가 "삼한"이다 이는 고려어에서도 고려는 신라족인 삼한을 이었다 삼한통보, 삼한 고찰 등 전부 "우리나라"을 일컫는 말이 三韓입니다 즉 삼한일통 韓이다 이는 고조선의 삼한조선이고 삼한일체가 아니고 삼한일통으로 韓이다 韓조선 韓朝라고 한다, 바로 신한이다 그 신한지지가 신라다. 徐羅로 라, 서는 신시=서울이듯이 향어가 서/사 새/쇠로 金 間 乙로 표하는 향찰문자인데 현재 향찰문의 암호표 천자문 등이 전혀 없어서 사서의 이야기로 즉 역사이야기속은 현대 음으로 유추할 뿐이다, 문제지만 그래도 고조선기 등에 그대로 이어서 신라어로 우리는 신라어=韓語라고 합니다, 이 기문의 알타이어족으로 韓語는 신라어로 韓=신라로 쪽발이 어학자는 쪽발이 三韓은 미깡 바로 新羅다, 그리고 征韓論의 한은 신라지 백제가 아니다, 백제왜 개쌔끼들의 征韓論이 백제라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즉 近[見]으로 현 왜어는 백제어로 특히 한자음은 吳音으로 음절언어로 되어 있어 백제어는 고구려어와 유사한 것이 아니고 중화, 漢族화된 음 소리다, 도리어 고구려어와 신라어는 아주 밀접한 언어고 백제어는 서로 통하기가 힘든 구조로 변한 것이 백제어다, 즉 중국화된 것이다, 2음절로? 大를 ㅎ한인데 칸/큰이긴 하지만 우리는 한으로 ㅎ한 밭 大田으로 한다, 이는 그대로 일어에서 나오는 것으로 韓神은 가라가미, 韓國은 한국이 아니고 간고꾸라고 ㅎ은 전부 ㄱ으로 발음한 것은 백제음이다 즉 吳音으로 이는 誤다, 신라사람의 판단이 우리 가림어다. 正誤다.
강함찬 장군을 강감찬으로 말한 것이 "고구려어'가 아니고 백제왜음이라는 사실이다, 즉 전부 왜곡된 음으로 오월음은 우리나라 음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소리다.
族으로 국족으로 이야기할 경우, 신라족은 삼한족, 신한/韓족으로 신라가 "韓族"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라사서 등의 9韓 등에 한을 중심에 두고 지방, 9韓으로 나눈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즉 일본은 白이다 白木으로 白衣라는 것으로 白丁은 韓으로 신라인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신라의 안흥/안함의 내용이고 이 9韓은 바로 "황룡사 구층탑"의 9韓의 순서로 삼한 신라, 신한은 제1층 日本이다 이는 중요한 말로, 일본이라는 말 용어는 삼한인이 쓰던 말이다는 것을 백제, 고구려 신라라고 통틀어하는데 가야, 가라, 임나 등은 어디가고 삼한이 고구려, 백제, 신라냐고? 아니다, 신라를 삼한이고 韓이라고 한다,
고구려는 마한지지의 마한족으로 우리는 濊貊족으로 이는 만주원류고와는 달리, 연해주 등의 예와 맥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濊貊의 예는 예하, 즉 북경 남쪽 호타하의 濊水[예수]의 족으로 濊, 東濊 등은 예맥족으로 마한지지에 있던 족이 번한조선지지에서 섞여 살게 된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貊은 우리는 물론 신라인의 입장에서는 9韓의 하나인데 북방 種族 맥으로 9한으로 하나겨레 총칭의 한속에 종족, 즉 민족이나 족, 나라이름이 아니고 宗族/種族으로 아에 전 韓族과 맞먹는 북방종족 맥으로 총칭이라는 소리인데 이는 청나라 건륭제는? 머뭇거린 이유가 바로 만주원류족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기 5-6세기 안홍의 의견은 9韓이다 그 아래 족으로 濊貊족이다는 것으로 이는 北貊은 마한지지입니다,
이 지도는 고조선의 신한과 마한조선의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료하촌 즉 황하촌의 변한, 번한위의 마한과 신한의 그림입니다, 즉 間道는 만주 日本山 뿌리산 白頭山의 길목이다 사이 새터로 신라, 신한지지라는 소리입니다 수천년 고기운 고조선사의 내용에 변함없이 바로 태백산 재동이 신한이고 재서가 마한촌으로 원 주족은 숙신/숙사로 여진입니다, 그 아래로 말갈, 거란, 그리고 예맥까지 물론 선비, 오월, 돌궐 등 제북방족을 다 넣었으면 좋으나, 미치지 않았다, 즉 알타이산 금산에서 유목민은 자유로운 활동을 하던 것으로 이는 후에 흉노 라는 제국의 등장으로 제북방족을 규합한 흉노 제국이야기입니다.
문제는 바로 고구려는 "북부여"의 해모수의 후손이다 이 북부여는 원 이름이 夫餘를 쓸 수 없었다는 사실, 즉 대부여가 천자지천지인데 천자도 아닌 맥족의 족장이라고 마음대로 夫餘를 칭할 수 없는데 칭한 사실입니다.
그건 문제의 핵심이 아니고 마한조선은 우화충 서기전 426년의 마한 맥족이 거란, 말갈과 함께 신한 북부 36개군과 백악산 아사달을 탈취하고 구물장군이 진압하였다. 신한조선 대부여를 침공한 마한의 우화충. 맥족이라고 막한 貊韓이라고도 합니다,
즉 마한조선에서 숙신/숙사, 만주평원의 여진/말갈보다는 고조선 후기에는 막한/맥한으로 대부여후에는 北莫, 北貊으로 北莫은 사막? 재서지역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으로 북맥입니다, 즉 중국사서에 북맥으로 북부여를 북맥으로 부르고 이 이름은 北夷로 東夷라고 해야 하는데 북이로 북동이?로 본다 동이족내 북맥, 북이로 즉 고두막한 동명성왕 부여건국설화에 고두막한의 북이의 색리국에서 출생했다 당시 북이는 북부여다. 이 북맥말고 보통 北狄으로 북방종족 狄인데 이건 같은 말로 貊狄[맥적]으로 산돼지 적해서 먹는 것으로 굳이 구분하자면 고구려는 맥족이고 돌궐/투르크는 적이었다는 뜻이 됩니다 돌궐도 말갈, 몽골로 몽골이 아직 나오기 전에 맥족이다 즉 몽고리는 상당히 오랜된 족인데도 우리는 말갈?의 몽, 어린 망아지 말의 새기로 몽아지인데 이를 맥족으로 부른 것으로 몽골족의 일족? 혹은 맥족의 일족이 몽고리가 된 것으로 말갈족과는 같은 9韓으로 보나, 만주원류고에서는 이를 맥족을 몽고리의 일족, 돌궐 등으로 투르크로 말갈과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말갈은 발해라는 것으로 발해라는 국가의 발해족은 말갈족으로 우리는 고구려는 말갈족? 했는데 이는 몽골계로 맥족으로 예맥족으로 계속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북맥 맥족이 대족으로 그 아래 말갈은 복속된 것이고, 몽골도 맥족에서 즉 북맥-고구려-발해-몽골 등으로 북방제족이다, 이에 만주원류족으로 구분을 하지 않은 청나라 만주원류고이 구분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북맥이 북부여다는 것은 웅심산, 몽골지역이고 이에 쳐서 대부여 신한지지로 치고 들어옵니다, 이 북맥은 시한지지는 물론 번한세가를 관리하다 서기전 232년 에서 서기전 194년의 40년만에 이 번한을 한나라와 연나라의 정복에 연나라 짱개 위만에게 찬탈을 당합니다, 이미 번한, 신한은 북맥 맥족에 반대하고 반항한 것이다.
- 맥족으로 예매족으로 고구려는 분명 료주 산서성을 기점으로 유주/하북성, 하남성과 산동성 일대로 그 곳이 번하세가의 땅입니다,즉 신한지지에서 쫓겨나고 가섭원은 북부 간도가 아니고 즉 만주원류고의 내용은 남부다, 즉 동으로 동부여란 료동으로 거란 료의 서경 臨黃으로 이는 서안평 근처를 이름한다는 것으로 전부 중대륙의 산서-하북, 하남의 지지와 몽골자치구 등 재서로 즉 동서가 길고 남북은 2000리로 구당서에는 동서 3100리, 남북 2000리, 동서로 6000리라고 해도 고비사막으로 동서입니다, 즉 간도 만주가 아니다.
사방 6000리로 그리 작은 강역은 아니나, 그렇다고 전 간도와 만주에다 그린 김용옥 등 고구려-발해 패러다임은 역시 식민사관에 빨치산역사관이다, 즉 남북 6000리에 동서 5000리로 사방 3만리짜리를 그리고는 히히낙낙하는 것은 역사 희롱입니다 수학을 못해도 된다?? 갸우뚱이 아니고 똥싸고 빼고 써라입니다.
발해가 고구려 강역을 회복했다면 그건 간도가 아니고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하남성 일대로 물론 북부로 확장한 것도 인정하나, 간도라는 곳은 전략적 요충지 즉 대륙으로 들어가는 길목도 아니다.
맥족으로 에맥족이고, 백제는 중화, 오월, 탁라, 응유로 대륙백제로 상당히 넓은 4개 지역으로 이 원 마한 기준은 번한세가였다, 그러나 삼한족이라고 신한, 고조선의 신한지지로 그 주민을 "삼한인"이라고 합니다, 지배계급이 번한세가 번한 기자|씨의 후손이다 그리고 백제의 온조는 고구려의 고주몽의 아들?로 나오고 역시 부여가 아니고 북부여 북맥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즉 8대성과 백제의 귀족성씨로 지배계층이 바로 貊족으로 그 맥의 후손이기에 百족이라고 百濟로 이름한 것이다 즉 十에서 白으로 百이다가 아니고 즉 신 백의민족 白의 一白으로 보나, 아니고 貊족의 자손 북부여 북맥으로 보통 종족,민족명으로 국명을 하는 것으로 우리가 국족으로 한조선 삼한의 韓이 민족칭으로 하듯이 신라의 경우로 백제도 貊의 百족으로 합니다, 이를 심백강 등은 백제족으로 百족으로 역시 濊貊족이다, 즉 한국 민족의 주력 종족은 濊貊이라는 소리로 고구려 貊, 백제은 같은 百으로 그리고 신라는 부용국 등 최소국으로 韓이라고 이 삼자가 濊貊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즉 夫餘도 부여족 맥족이다?? 이는 북부여-동부여가 그렇고, 동명부여는 고두막한 즉 신한이다 신한은 삼한족으로 韓族입니다 부여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부여=신한/신라다. 고구려는 료주로 산서성, 하북성이 거점이고 기준입니다,
이는 일부, 고구려-백제 주족을 주장하는 사람들로, 賣族이라고 합니다, 신라 국족 韓族은 분명 신한조선-대부여로 동명부여로 산한=신라로 韓을 쓰지 않은 것은 몰라서가 아니고 삼한조선 즉 고조선이라는 나라의 국호의 국명 나라이름이 韓이다, 이미 지나간 선대의 국명이다, 이를 徐羅, 신라로 한 것이다. 본 뜻은 신한이라고 분명히 밝혀놓았다, 그 신한의 韓이라고 해도 된다,
고구려-백제의 시조로 부여란 북부여로 北貊입니다, 이를 우리가 현 대한민국의 신한, 신라족?? 조금은 넌센스로 국족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백제 8대성도 없고 중국인으로 중국내 다 사는데 지금 백제가 주족이다 고로 너희는 대한민국인이고 우리 강역이다?? 조금 오버한 것으로 이를 주장한 놈이 바로 쪽발이입니다 즉 백제왜다, 百족으로 倭族이 아니고 덴노등은 백제황족을 강조하고 쪽발이 개새끼 무쓰히토 등이 말한 征韓論이 바로 백제정통론으로 한족 삼한족 삼한정벌, 征韓論인데 이를 인정하라? 왜 인정해야 하는가? 신라가 신한조선인이라는 사실조차도 인정도 알지도 못하는 중화백제 짱개왜족 심백강의 헛소리 매족매국노의 헛소리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韓族을 빼고 濊貊족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
아무리 강역이 넓고 컸다고 해서 족까지 팔아서 9韓의 하나다와 貊족 북부여 북맥이 정통 고조선의 맥통?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혀놨습니다 일개 맥족의 쿠데타로 고조선, 대부여가 폐관하였다고, 렬국시대다.
즉 고구려 패러다임과 백제정통론의 예맥족을 주족으로 하자는 것은 부모가 뒤바뀐 소리다. 우리는 신라, 신한 고조선의 태자국으로 단군조선 직속령 신한의 자손이다 신라다, 삼한족, 신한족 등 韓族이 기본이지 하나겨레이외에 예맥, 등등은 9韓의 하부 민족으로 9韓중 하나다고 본다.
북부여-고구려/백제의 예맥족 중심 백족까지 이는 濊貊이라는 9韓의 1족일 뿐이다. 주족이 아니다.
발해-말갈, 료 거란족, 금/청 여진/숙신의 다 9韓으로 하나지 우리가 키이타이족의 하부 신라 부용국이었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賣族에 賣國奴다.
그래도 발해는 고구려 료주-유주 하남성 그리고 그 북부 신라강역을 장악했던 해동성국이다는 것은 산서성 발해란 대요택 하북성 지지로 하남성, 산동성까지 차지한 대제국은 알겠지만 신라, 신한 간도까지 전부 발해면, 전 중국토보다 더 너른 제국이고 신라말살론이다.
신라는 韓族이 아니고 흉노족이다? 즉 韓族이란 흉노의 일족으로 한족이라고 한 것이다???
匈奴는 국명이지 국족으로 "흉노족"은 국족으로 다민족연맹체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匈는 旬人으로 十日人이다 즉 日木으로 東이다는 뜻으로"하늘광명인"이라는 韓의 의미문자입니다.
奴는 종 노가 아니고 노리,누리의 천지, 즉 땅이름 나라이름 노로 斯盧의 로/노로 이는 "누리"라는 우리말의 향찰문자다, 즉 奴利夫, 奴禮夫를 世宗, 黃宗으로 한문으로 적은 것은 누리, 누르로 누리 천지라는 땅이름 노로 이는 國대신 國名으로 쓴 고조선의 유풍이다, 나라이름 흉노다,
족으로 주족, 황제/ 천자라는 당리의 고도 單于도 단간[檀干]로 천자다, 즉 ㅎ한은 몽골족 등의 북방민족의 칸/간이라고 하나 이는 고조선의 天君이 天干이라고 한 점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는 북방야만인이 아니고 우리나라 고조선의 王다음 干으로 天君으로 천손 천자의 표상문입니다, 즉 이를 왜곡하니, 전부 이상한 말이 된 것으로 사마천의 사기에 북맥/북부여는 없고 신한을 신국으로 고조선의 모든 영역을 "흉노열전"에 몰아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사관의 시각차이로 즉 북방제족의 맥족이 아니고 당시 북방 제국은 "흉노"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우리측 사서은 그래도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신한을 중심으로 고조선의 신한이 중심이다 신한이 신라다는 정통론이고, 고려의 시각에서 북부여 북맥은 마한 북맥, 북막의 신한 찬탈로 고조선 폐관의 주원인이 해모수의 반란이다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맥통으로 북부여로 그다음이 동명부여로 서기전 86년까지로 동명의 건국은 서기전 108년이다, 이를 이은 것은 신한-신라다는 내용이 삼국유사-삼국사기입니다.
환단고기의 이맥의 국통맥은 심히 발해? 말갈족? 마한족들의 이야기로 폄훼된 이야기로 천자국의 개념상실증 환자 발해 말갈족의 고성 이가의 횡설수설론이다, 천자국의 개념이 전혀 없다, ~國은 넣어야 한다는 둥, 干대신 帝로 높이고 년호를 쓰고 칭제건원이 마치 독립국인 것처럼 하나, 전혀 영양가 없는 천자국의 제후국도 안되는 중국 장골라 황제국의 모방입니다 극단적인 사대주의 모화사관입니다, 자주성? 왜 천자국에서 國을 써야 하는가? 2자 왕명이 어때서, 皇帝가 신칭인데 꼭 제를 쓰고 황을 써야 천자국인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년호? 미쳤냐고? 배달나라부터 천자의 년호는 殷曆이 아니고 古曆으로 고조선력으로 년호로 천문력법의 년도를 적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냐고 합니다.
흉노의 천자 당리의 고도 單于는 鮮于씨로 분명 太原이 본관인 료주의 평양 료양 태수 색정 등 이 변한/번한세가로 奇子조선의 기자로 서기전 1285년 須臾, 서우여가 번한 30대 번한으로 번한세가 하. 기자조선의 내용입니다, 즉 선우씨는 奇, 箕子, 韓 [기준, 청주 韓씨} 그리고 태원 鮮于씨로 이는 번한세가의 후손으로 북맥의 신한조선 대부여 찬탈에 대해 크게 반발한 지역으로 이는 번한조선 기준이 위만에게 넘어가고 그 과정에서 흉노라고 한 東胡도 노관이 왕이 되고 하는 것에 대해, 묵돌 선우는 크게 반발하고 아예 동호의 왕을 죽여버리고 북방제족을 규합합니다, 이를 북방제족 돌궐 몽골, 선비 오환 등등 제족을 규합한 하나의 흉노 제국을 건설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신한도 흉노의 조정에 그것도 제2인자로 좌현왕의 등장합니다, 즉 북맥 해모수에 대해, 신한조선, 대부여내에서 찬성한 오가가 없었다는 것으로 아예 북맥의 그늘에서 벗어나 번한, 수유족이 세운 흉노 單于아래 좌현왕 제2인자로 한군에 직접 대면하여 전투를 수행한 신한의 금천족이 정예 2-3만명으로 감숙성 등 좌현왕으로 흉노 조정에 몸담았다는내용과 서기전 108년 한군의 대규모 공격으로 위만조선이 멸망하고, 역시 흉노의 좌현왕 휴도왕이 전사하고 그 태자 김 일제 등이 볼모로 한나라에 잡혀간 이야기를 가지고, 신라 흉노족이라고 하나 국족전에 신한족으로 韓族으로 신한=신라의 족계통에 오가의 주맥통 알타이 금천 금으로 제천지윤이란 제천장지위는 금천씨의 종가집이다.
비록 패전하여 산동지역 등에 5만명이 잡혀갔다고 하나 신한족, 신한계임에는 틀림없고 선우씨는 번한세가로 수유족이라고 흉노족이라고 해도 삼한조선의 하나로, 도리어 북맥 맥족보다 더 가까운 번한세가다, 그게 북맥, 북부여에 대한 도전이고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시이고 그래도 좌현왕, 흉노의 북맥 북부여에 대한 공격은 전혀 없이 다 흉노로 적고 있습니다. 즉 국통맥으로 한국은 신한을 위주로 국통을 적었다, 즉 흉노 선우씨도 번한세가이나, 그 제부족이 다양한 북방제족으로 이를 고조선의 적통으로 보기는 지지, 지역 강역과 그 민족구성이 9韓을 벗어난 것이었다. 이에 흉노 조정에 몸답았다/ 이게 무슨 반역인가? 도리어, 번한세가와 합쳐 한군을 농락하고 공격한 것이다,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니다, 월남에서 포로였다 살아 돌아온 사람을 월남인이라고 하는가? 도리어 북맥의 반역행위가 싫다고 한 것으로 북맥 맥족이 한 것이 뭐냐고? 다그친 고두막한으로 인해 신한, 신라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당신은 고른다면 산돼지족, 맥족이 되어 백족이라고 하여야 현 대한민국의 족통명으로 정말 濊貊족이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韓族이라는 "하나"겨례 고조선의 나라이름 韓 광명 하나, 천부명이 우리 정통인데 이것이 신라가 썼다고 쪽팔려서 못쓰겠나요?
흉노는 국명이고 이에 흉노족은 단민족 북방제족이고 그 천자 당리의 고도는 태원 본관 성우씨로 기자조선, 번한세가로, 삼한조선의 번한의 후손입니다 그 조정에 제2인자 좌현왕이 되어 한군과 싸웠다고 흉노를 마치 凶奴로 야만족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역사를 보는시각과 왜곡으로 짱개보다는 더 깨끗하고 문화가 더 발전된 북방이 기자씨고 신한이었다, 마구잡이 함부로 대하는 해석한 적이 없는 삼강오륜 倫常道學을 바탕으로 한 고조선의 후손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역사서도 다양한 것이 있었고 잃은 것이 문제지, 이것이 다 위조된 것? 조작이다? 아니다,조작하고 왜곡은 짱개와 뙤놈이고 역시 쪽발이다, 쪽발짱개 닭대가리 유태한인이 최극성의 최고조다, 아에 宗族까지 팔아서 람인종이라니 말이다, 어이가 없어 어리버리 벙벙족이 되었다, 좃나단 아브라함 함선헌, 함세웅이 함씨가 우리나라 고조선의 주성씨? 朱元璋이냐? 송나라 송가 쥐새끼족이냐? 백제8대성이 있냐고? 고씨가 주족이냐고? 아하 安勝이 맥족 산돼지족의 족장 성씨냐고, 어째서 9韓으로 우리는 일체 하나겨레인데 지 성씨가지고 특히 장개성씨가 고조선 주력 성씨라고 엿소리를 할까? 기경량 흉노족 아이야 흉노족 수유족이라서 쪽팔리지, 그럼 니가 흉노족 번한세가 기자씨 흉노란다, 선우씨는 천자였는데, ㅎㅎㅎ 뭐가 족팔리냐고? 흉노가 무슨 쪽발이 흡혈귀 원숭이 족이고 倭鬼족이냐고? 하늘광명인 韓이 匈인데 , 뭔 북방족의 "한문을 읽을 수 있어야지 심백강의 한학실력으로는 한국 향찰도 못읽고 있다는 소리다.
당신은 韓族을 버리고? 백제 百族이 되어 백제왜 반자이에 들어서시겠나요? 아니면 濊貊족이 주족으로 韓族을 산돼지족 貊족으로 바꿀까요? 북조선인민아새끼들은 국명으로 北貊이라고 하기오.. 그게 맥족이 그리도 좋다면 무슨 조선, 고려야, 아 에맥, 북맥으로 아니면 산도야지국 하든지.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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