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해물전골인데요 4인 충분히 먹을양에 4만원이구요
덤으로 전복회 두마리 썰어나오구요
옥돔 구이 한상에 두마리 주시는데 ( 그것두 공짜루다가,,,)
밥두 10공기이상 공짤루 주시구요~
어찌나 푸짐하구 맛나던지,,시원한 맥주랑 먹으니 행복 그자체~^^
제주에서 먹는 김치두 여기가 젤루 맛났구요
아빠 형부 언니 모두 미식가인데
너무 만족해하구 뿌듯해 하셨어요~
여긴 택시기사님한테 맛집 추천받아서
줄서서 먹는 식당이가 찾아갈까 말까 (우린 21명 대식구였음) 고민하다가
산방산 가는길에 전화햇더니 바루 예약~
네비에 검색되니 함 찾아가 보세요~
정말 주차장에 택시밖에 안보였어요~
기사님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한다니 확실하더군요,,
위치는 마라도 잠수함 타러가는 부두에 해안도로 따라서 가면 잇어요~
간판이 희미해서 찾기 어려워두 택시가 마니 세워져 있는 식당 찾으심 될듯,,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