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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 만화 장편만화 [재업]티미&마리의 여름이야기 16편
바빌로니아 추천 0 조회 1,206 07.11.25 17:5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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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3 20:13

    첫댓글 아.. 잘됐다 싶으면서도 지울 수 없는 이 쌉쌀한 기분..

  • 07.10.23 20:20

    응꺙~ 2빠다 ㅋㅋㅋ 와우 ㅋㅋ 재밌어요!

  • 07.10.23 20:32

    이런... 감격... 하지만 집의 컴퓨터로 보니 로딩이 압박이군요. 어서 완결 내주세요~~

  • 07.10.23 20:37

    맞아요.책에도 나왔듯이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기대지를 앉죠. 남아있는 자존심때문에 그 망할놈의 자존심때문에 여자마음 안달나게 하는거죠. 제가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티미랑 비슷했어요. 제가.. 그때 그런말했죠. 그아이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저는 그말에 "..너가 시간이 필요할때 나는 너가 필요했다" 라구요. 그래도.. 이해만 해달라니.. 저도 못참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그랬을까. 그랬지만.. 이해하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정말 보고싶은데.. 못보게 할때.. 십분 이해하면서도 나한테 적어도 기댔으면 좋겠다는 생각.. ^^... 많은 공감을 하고갑니다.

  • 07.10.23 20:48

    정말 공감가요 ㅠㅠ 남자들은 정말 무슨생각을하는지..여자들은 자기 마음을 하나도 안숨기고 다 얘기해서 가끔짜증날때도있는데 남자들은왜 ! 뭐가그리 비밀스러운지 절대 말을 안해주네요... 한달동안 설득해서 들어봤더니 그저그런이야기고... 여자의 마음은 알수없다고들하지만 제가보기에는 남자들이더 알수없는것같아요 ㅠ 오늘도 밥일님 만화잘보고갑니다! 티미가 기운차린거같아서 좋아요~ 마이클 눈물흘리는장면에서는 같이 울고 ㅠ 빨리 스틸샷보러가야지 >_<!!

  • 07.10.23 20:55

    보는내내 흥미진진한 이 기분 ㅋㅋㅋㅋㅋ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07.10.23 20:56

    밥감독님 수고하셨어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티미가 어느정도 마음의 짐을 덜었을테니.. 다음편에선 티미랑 마리가 만날 수 있겠죠? 티미랑 마리, 만나는 장면을 기대할게요~ 참.. 우리 테스는 레이첼때문에 바쁜가보군요ㅠㅠ 멋진 테스오빠.. 흑흑.. 근데.. 빌리의 아이들 깜찍하네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ㅠㅠ 담편 기대할게요~

  • 07.10.23 21:56

    샤심에서 보고 또봅니다 ~ 아,너무 재밌어요 ~ 그리고 바빌님 너무 이쁘세요!! 이렇게나 빨리 가지고 오시다니..++ 흐흐흐흐,다음편엔 티미가 공연하고.. 또 마리랑도 만나고..미안하다그러고..분위기도 잡고..홍홍...그리고 17편 끝날땐 왠지..마리랑 티미가 만나는거 아니면 테드랑 제시카인가..?그 여자랑의 게임의 정체가 슬슬슬 밝혀질것 같아요..흐흐흐흐,17편 재밌겠다 ~~~ 바빌님 17편도 얼른 들고와주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07.10.23 22:15

    역시 친구군요!!!

  • 07.10.23 22:47

    빨리 들구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독자로서는 이런 것이 좋지만.. 바빌님의 몸을 생각하니 맘 편히 웃을 수가 없네요~.. 좀 쉬시면서 하시길 ....^^

  • 07.10.23 22:50

    잘봤어요 바빌님~~^^ 아.. 테스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으음.. 그남자 너무 빠져들게만드는구만..-ㅅ-;;

  • 07.10.23 22:50

    잘 보고가요 ^ ^ 아 , 빌리 오랫만에 보내요, ㅋㅋ

  • 07.10.23 23:26

    아... 레드 폭스 멤버들의 등짝(?)이 왜이렇게 섹쉬한지.... ㅎㅎ 이야기가 잘 풀려갔으면 좋겠어요.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 07.10.23 23:35

    우와아~ 요번편 정말 빨리 와서 기분이 넘 좋아요~ 항상 고생하셔서 재밌는 만화 만들어주시는거 감사드려용~!

  • 07.10.23 23:51

    아,,마구마구 감동받고서 레드폭스 멤버들 섹쉬한 엉덩이에는 넋이 나가 버렸네요 하하하; 마리가 정말이지 무던한 성격인게 이런중요한 순간에서 빛을 발하는거 같네요.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린다는거 너무 힘든데.. 물론 마리도 힘들겠지만!! ㅠ 그렇게 믿고 기다리는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위기 후에는 두 사람 더 단단해진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있으라 생각하니까 막 뿌듯합니다! 아직 완결도 아닌데 어찌이리 마음이 휑한것지..ㅠ 너무 잘봤습니다!>ㅂ<!!

  • 07.10.24 00:40

    아아 정말 엄청시리 기대되는 레드폭스의 공연. !! 설마 했는데 제이크 아저씨네에서 공연을 하는군요 ㅠ_ㅠ !! 티미와 마리가 은근히 계속 러브라인을 타는게 몹시 흥분 됩니다 ..!! 하악 ..!!

  • 07.10.24 00:44

    샤심에서 봐도 기쁘지만 심즈9에서 보니 또 기쁜 ^^ 아,, 정말 티미하고 마리, 레드폭스 멤버들,,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마음이 찌잉할 정도예요,, 맨투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지 않은데도, 맨투와 레드폭스는 항상 따로 생각이 되는걸 보니, 밥일님이 새삼 대단하신단 생각이 들어요,, ^^ 완결이 머지 않았다니,, 새삼 슬퍼지네요,, ㅜ 끝나면 이젠 후의 이야기들은 제 머리속에서만 뱅글 뱅글 돌게 되겠지요,,? 제 머릿속에선 티미와 마리의 3세까지도,, 진행중이랍니다,, 아, 다음편이 기대되면서도 헤어질 시간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아쉽고,, 쓰다보니 제가 티미 마리, 레드폭스와 연애하는 거 같네요,, ㅎㅎ 밥일님덕에 햄볶습니다 ~

  • 07.10.24 01:11

    잘봤습니다>ㅆ< 다음편 많이 기대되네요0-0

  • 07.10.24 07:42

    아 진짜 일단락돼서 다행이예요.ㅠㅠ 레드퐉스 공연 넘 가고싶어요..ㅠㅠ

  • 07.10.24 10:00

    아~ 이노래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chasing cars~~~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좋아하는 노래랑 같이 보니까 더 좋네요~~

  • 07.10.27 22:30

    아 ㅠ_ㅠ 너무 보고 싶었던 빌리네 쌍둥이들 보니 사랑스럽고 귀여워죽겠어요ㅠ_ㅠ 오랜만에 보는 빌리웬디부부도 반가웠구요! 무엇보다 티미의 혐의가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ㅂ/ 곧 팀말 커플이 재회하게 되겠군요 꺄꺄 을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키키 제가 다 설레이는걸요~ 우리 테스는 말희의 행복을 위해 희생을 하러;;; 뒷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나와서 침 질질 흘리면서 봤답니다 ㅋㅋ (...왠지 이글때문인듯하여 지웁니다;)

  • 작성자 07.10.24 15:11

    헉..그러시면 안되옵니다~팬픽은 그냥 팬픽으로 즐겨주세욤~^^;;

  • 07.10.24 15:50

    아...... 왠지 훈훈해 졌어요 ^^ 근데... 아직 그 록싫어한다는 시장이 남은듯... 포스터 뜯으려 모니터를 긁었다지요 -_-;; 마이클 자수하는 장면에서 왠지 눈물났어요 ㅠㅠ 담편 기대할께요 ^^

  • 07.10.24 16:39

    오 !! 먼가 풀리고 있네요 ~~~ 그치만 왠지 먼가 또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

  • 07.10.24 17:06

    아흐.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다가도, 얼른 뒤를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티미와 마리 이야기, 퍽퍽한 고구마를 먹다가 사이다 한 모금 마시는 것처럼 달달하믄서 상큼하게 톡 쏘는 이야기. 이번 편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마리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 저런 애인 놔두고 동굴 속에 오래 숨어 있으면 안되죠~ 남이 채갈라! 캬캬. 네가 얼른 정신차리지 않으면 뺏긴다, 라는 식으로 은근히 티미를 자극하는 테드는 어쩐지...자기 욕심을 부리기 보단 그저 마리를 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조금 속이 쓰리는군요.

  • 07.10.24 17:06

    과거의 상처에 비춰볼 때...그것도 일종의 자기만족일 수 있지만. 뭐 어쨌든! 다시 시작하는 티미와 레드폭스~ 마리와 티미의 재회!!! 엄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지금 모터달고 작업중이라는 게시글을 읽고 와서 그런지 더 두근두근 하네요. 외전이야 당연히 읽어야죠! 그...뭐랄까...바나나킥을 먹고 봉지 아래 가라앉은 가루를 안 먹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생각만 해도 막 안타깝군요!)...근데 뭐 비유가 이래...ㄲㄲㄲㄲㄲ담편에서 뵙겠습니다^^

  • 07.10.24 17:54

    테스가 은근히 티미 염장 지르는 것 같군요ㅋㅋㅋㅋㅋ귀여워라

  • 07.10.24 21:36

    티미..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염장 지르네요. 저는 왜 또 그게 마냥 귀여울까요~ 꼭 내 남동생 연애하는 거 마냥..ㅎㅎ

  • 07.10.24 21:44

    테스님이 레이첼에게 복수를 하실 모양인것 같긴한데..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해요.. 그나저나 티미의 누명이 풀려서 정말 다행이예요~ ㅠ.ㅜ

  • 07.10.24 21:48

    이번편은 가슴이 정말 뭉클한것이 눈물이 날려고 하는걸 꾹 참았답니다... 결국 마이클이 자수해 주었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왠지 마이클이 불쌍해 계속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나저나 테스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군요.. 정말 테스가 마리를 짝사랑 하는겁니까?? ㅜㅜ

  • 07.10.25 00:39

    마이클과 티미가 만나는 장면에서 너무 슬펐어요 마이클이 눈물을 흘릴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좀 나왔어요 티미는 마이클이 마약에 손댄게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자꾸만.... 마이클도 티미에게 너무 미안해서 자수한걸보면.... 나중에는 마이클도 좋은 가수가 될수있을것같아요 돈이뭔지.... 역시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가장 무서운것은 돈이군요...

  • 07.10.25 02:21

    밥님 만화 정말정말x100 좋아하는데 인제서야 처음 댓글달게됬어요 ㅜ ㅜ 예전에 두로테 만화책을 샀는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고이고이 모셔놨는데.. 그게 밥님 만화인지 알고 정말 놀랬어요~~> < 만화에 열정도 엄청나신것같아서 대단해보이고.. ㅋㅋ 티미마리 다음편 기다릴께요~~^^

  • 07.10.25 08:47

    테스 테스 테스 테스 ~ 학학학학 끙~! 좀 변태같지만 전 팀말에서 테스가 제일 좋아요~ 너무 멋있잖아~!!! 다음회에 나올 우리 멋있는 오빠들의 공연을 기다리겠습니다.,

  • 07.10.26 18:17

    티미 엔 마리의 여름이야기는 일반 만화로 만들어도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바빌님의 실키와리오도 참 잼있었는데.. 새삼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아 전 삼각구도를 넘 좋아해서 테스와의 이야기도 좀 더 깊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히히~~~

  • 07.10.27 22:29

    허어억! 벌써 완결이 보이는건가요~!안돼는데....안돼는데....담이야기가 궁금하긴한데..끝나면 정말정말 아쉬운데 ㅠㅠ

  • 07.10.28 10:07

    ;ㅁ;이제 완결이 코앞인가요. 한참 샤심에 못들어오는동안 만화가 많이 올라와서 좋긴하지만 단숨에 읽어가다보니 넘 아까워서 못읽겠어요. 마지막 해피엔딩 기다립니다~!

  • 07.10.28 15:18

    리플안쓰고 갓다가 쓰러 다시 왓어요!

  • 07.10.28 15:19

    왠지 끝나가는것만 같아서 아쉽습니다....ㅠㅠㅠ 흑 만화로 따로 내실순 없는지요;ㅂ; 호호

  • 07.10.30 22:54

    위로하는 방법 모른다면서 마리는 티미를 부담주지 않으면서 살살 잘 달래고 있는것 같아요. 둘이 알콩달콩하는것 보면 내맘도 따라서 훈훈해져요. ㅎㅎㅎㅎ 아주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아.....늦으니까 샤심에서 찾아보기 겁나요...

  • 07.11.01 20:37

    으앗;ㅂ;!!!요새 과제 하느라 컴터를 잘 못했더니 그사이 올라왔군요!!!;ㅂ;!!!흐엉;ㅁ;!!해결이 잘 되서 다행인데...마이클이 안타까워요ㅠㅠ...마이클도 잘 되었으면 해요;ㅂ;!!

  • 07.11.08 15:05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ㅎㅎ테드...고 게임 대체 뭘까요ㅋㅋㅋㅋㅋ테드니깐 이기겠죠?!ㅎㅎ

  • 13.08.23 16:45

    티미 힙내라고 웃긴 사진 올리는 마리도 넘넘 귀엽고... 의뭉스러우면서 배려심 철철 넘치는 테드도 넘넘 좋고... 다시 티미다워진 티미도 좋고.... 레드폭스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 부부이자 부모가 된 빌리웬디 커플도 좋아요!!

  • 13.08.24 00:10

    마리 정말 귀여워요. 현명하고 귀여운 매력 덩어리네요. ㅎㅎ

  • 13.08.24 00:22

    다행이다 ㅠㅠㅠㅠ 그래도 그 친구 ㅠㅠㅠ 완전 나쁜놈은 아니였군요 ㅠㅠㅠㅠ 꺄~그래도 마리 정말 이뿌고 좋은 여자친구네요 ㅠㅠ 저렇게 남자친구 힘내라고 저런 것도 해주고 ㅠㅠㅠ 저런건 좀 본받아야겠어요 ㅋㅋㅋㅋ 티미가 보기에는 얼마나 귀엽고 이쁠까요 자기 힘내라고 저런 것도 해주면 ㅠㅠㅠㅠ뭐 나는 해줄 사람도 없지만 엉엉 ㅠㅠㅠ

  • 13.08.25 23:36

    악..... 티미가 저랑 너무 똑같네요 ㅋㅋㅋ 무슨 테스트만 하면 남성성 강하다고 나오는데 그게 여기서도 나오나봐요 ㅋㅋㅋㅋ 저는 힘든일을 친구나 부모님한테는 털어놔도 남친한테는 못하겠어요 강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거든요 최근엔 말도 안되는 어리광도 느는것 같아서 더 강한척 세보이는 척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게 굉장히 섭섭했던 모양이예요 그때 남자친구 마음이 마리의 마음과 비슷했을까요?? 늘 생각했던거지만 저희 커플은 남녀가 많이 바뀐것같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 13.08.26 21:16

    마리 진짜 귀욥네요ㅠㅠ 블로그 사진올려서 티미 웃기게 해주곸ㅋㅋㅋ티미...저.. 마리랑 사귀고 싶습니다만... 이러곸ㅋㅋ 테드는 왠지 조용히 레이첼을 상대하는 건가욤..ㅠㅠㅠ 도대체 뭘하는건지ㅠㅠㅠ 괜히 걱정되고;; 혐의도 풀려서 다행이구 제이크아저씨네서 공연해서 다행이네요! 자기네집 이미지 좀 안좋아질까봐 걱정할 수도 있었을텐데 뭔가 역시 인심이 좋으셔요.. 제이크씨 처음부터 호감이었는데 더 좋아짐욯ㅎㅎㅎㅎ제가 마리라면 왠지 제잌아저씨네서 공연할 때 펑펑 눈물 쏟을 것 같아용 ㅠㅠㅠ레폭 퐈이아!!~~

  • 13.08.27 01:38

    너무 재밌어요~!!ㅠㅠ진작에 자수하지!!ㅠㅠ엉엉..어쩜 다들 이렇게나 매력적일까요??////

  • 13.09.13 07:18

    아 제이크.. 멋있다... 티미의 마이클에 대한 죄책감이 리얼하네요. 둘 사이 관계가 진짜 미국 어디에 있을 법한 친구관계..;ㅅ;

  • 13.10.12 16:57

    흐억..!!! 어서어서 다음편을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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