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돌골입구-대원사갈림-장군바위-제1,2전망대-장군바위산-임도-백일평계곡-높은다리(4시간20분)
금일은 평창 소재, 장군바위산 산행 하는날... 체육관 출발 후 음성,평창휴게소에서 잠시 쉼후...
숫돌골 입구에 도착하니 대원사 안내판이 보이고...
이어, 뻐스를 하산 지점, 높은다리로 보내고...
숫돌교를 건너...
좌틀하며 계곡을 따르니 대원사와 장군바위산으로 등정하는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우측으로 가는 대원사길을 버리고 좌틀하며...
계곡 임도를 따라 한동안 가다 보니...
임도 우측에 산으로 접어드는 안내판이 보이는데...
안내판 따라 또 계곡길로 접어 들어 능선으로 오르면 간평,병내리 에서 오르는 삼거리 주능선에 도착 하는데...
이제 부터는 능선따라 가다 보니...
능선 곳곳에 바위군에 쏠쏠하게 보이고...
능선에서 바위가 가장 많은 바위군에 도착하니...
장군바위 주변으로...
멎진 바위가 보이는데...
장군바위 수호신 인것 같다...
어쨋던 장군바위를 바라 보니...
이어, 장군바위군 에서 하산 하는데 요, 장소가 제일 위험하다...
이제는 조심 조심 안전 제일로 능선을 타다 보니 우측으로 제1전망대가 보여 다가가 보니...
좌측으로 우리가 출발 한 숫돌골 입구가 처음으로 조망 되고...
이어, 능선에 있는 암군들을 넘어...
이어, 조심스레 능선을 따르니 하루방도 만나 조금 더 가다 보니...
장군바위산 고스락에 도착 하는데...
해서, 후미대는 시간도 절약할 겸 정상에서 하산 하라고 표지를 깔아 놓고 본대는 백일평 계곡으로 하산하기 위해 출발 하는데 가다 보면 작은 산죽 군락이 이어 지는데 사람이 워낙 다니지 않아 능선에는 길이 있다 없다 를 반복 하는데...
정상에서 백일평으로 가는 도중 갈림길을 두번 만나는데 첫번째 갈림길에서는 좌틀하고 두번째 갈림길에서도 좌틀해야 하나 시간도 아낄겸 두번째 갈림길에서 우틀하며 가다 보니 벌목 하는 임도가 보여 임도를 따라 계곡을 좌로 두고 한동안 내리니...
좌측으로 사방땜이 보여 사방땜 계곡을 건너...
임도에 도착 하는데 한동안 임도따라 산 기슭을 돌고 돌아도 우측 백일평 계곡으로 빠지는 진입로가 안보여 임도에서 가장 높은 임도 정상에서 우측 백일동으로 빠지는 길이 있겠지 하고 20여분을 걸으니 꼬리표는 없지만 우측으로 등로가 보여 능선을 한동안 타면서 가다 보니...
처음으로 계곡물을 접하게 되는데 물을 마시고 잠시 쉬다 계곡 임도를 계속 따르다 보니...
높은 다리에서 오르고 내리는 이정표를 만나게 되는데 추후 이야기 이지만 사방땜에서 하산하는 정코스 따라 오게 되였다...
어쨋던 기분이 좋아 룰루 랄라... 가야 할 깨끗한 임도도 바라 보며...
장군바위산 등산안내도를 뒤로 하고...
임도따라 가다 하산 지점, 높은다리 500m 전 에서 동생과 같이 계곡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터덜 터덜 가다 보니 유천 소재, 높은다리에 도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