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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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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진도】 피식자의 눈 포식자의 눈
윤정국 추천 0 조회 188 23.11.05 00: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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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06:19

    첫댓글 이론적으로. 잘. 설명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1.05 12:38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6 20:02

    잘 읽었습니다.
    갑짜기 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버린 느낌 ㅎㅎ
    그런게 듭니다.
    선생님 되신 분은
    예전 큰년이 기르시던 그분이시죠?

    좋은 정보와 깊이 있는 관찰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맹탕인 견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군요ㅎㅎ

  • 작성자 23.11.06 20:14

    정선생님께서 잘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이전에 큰년이도 기르시고 날치도 기르시고 금계도 기르셧던 박선생님이 맞습니다.

    제 생각에 초등학교 선생님 중학교 선생님 고등학교 선생님이 있다고 어떤분들은 졸업할때가
    되지 않았냐는 이야기를하시면서 이전의 모협회 이야기나 몇몇 개판 사제지간이 오래가지못하는것을
    이야기하시면서 항상 저를 비웃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레벨업이 되었다고 선생님을
    선생이 아닌것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도 이해할수없고
    사실 가나다라마바사 아무것도 알지못하던시절에 도란도란 설명해주셨던 선생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개를 기르면서 허송세월하고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적어도 개가 전부가아니라 인생의 전반까지 저는
    선생님을 만난것이 가장큰 행운중의 한가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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