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윤찬엄마가 샌드위치 금요일 쉰다고해서 급하게 태안쪽에 알아보고 출발해서 온 샛별 해수욕장.. 토요일 사전에 장모님 고향인 안면도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안면도 근처로 검색을해보니 샛별 해수욕장좋을듯 해서 여기로왔다 캠핑카는 어닝을 칠 정도의 공간이 몇군데 안된다는 것과 화장실이 한곳밖에 없다는것이 조금은 아쉽기는 했지만 마을에서 운영하는것이라서 1박에 만원이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그것외에는 모두굿~~ (아~화장실은 성수기때 이동식화당실 3~3개선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ㅎㅎ) 여유롭거 조용히 즐기고 가면 좋을듯 차박텐트는 자리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