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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낭송치유협회(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김영희 시인 할머니의 사연 !!
김영희 추천 0 조회 57 19.01.05 14: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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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6 02:36

    첫댓글 김영희 선생님 감동적인 사연 감사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시 봐도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01.06 15:41

    저는 추운 겨을 험한 벼랑에서 생을 살아가는 사슴처럼 인생을 살아온 부끄러운 삶을 살아온 인생입니다.
    어쩌다가 성인군자 학자의 도움으로 시인이 되어 국제적인 봉사자 도경원 교수님을 만난 것은 하남의 은혜입니다.

  • 19.01.07 10:17

    김영희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동입니다. 도경원 선생님께 몇 번 듣긴 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더 놀랍습니다.
    만세 만만세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을 전하고 나누는 일들 오래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8 17:00

    김미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너무도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타고 묻혀있으면 더욱 서러움이 차올라서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70세에 글밭으로 뛰어드러 개척을 하다보니. 시인 이신 학교 교장님 인도로 시인이 됬습니다.
    김미옥 시인 선생님의 천금같은 응원과 사랑으로 엄청난 힘을 실어주십니다. 김미옥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고마움을 영원희 가슴에 새기고. 만저보고 그려보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19.01.10 12:02

    김영희 선생님 화이팅!!!

  • 작성자 19.01.11 23:18

    김미옥 선생님의 따뜻하신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합니다.
    김미옥 선생님께서는 참된 지도자이십니다.
    100세 노파를 따뜻하신 사랑으로 대해주시니 엄청난 힘이 솟아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 19.01.25 17:26

    와와 승리 동류항 김영희 시인님 협회회장님 저 다 토하고나니 천군만마 그 이상/입니다 자연분만 처럼 /가난차별 체험은 마음병 /입학 소풍 군대 가던날 민원 창구에서 직인들고 배웅/ 턱걸이 정년까지/교육후 제출한 전산업무 기획안에 입슬 침 바르고 젊은직원 부르던 그 상사도 지난해 이승을 떠났더군요 아 보험회사 계약등 님이시여/ 어느 화요일 서울출장시 화요 봉사날 회잘님 모신 상봉 소망/저 마음 장애 속마음 다 토했으니 /세월들이 그동안 공평하게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려구요 약간은 불편해도 부지깽이로 천자문 쓰던 한으로 경고음나올때 까지 자판과 춤사위 펼치렵니다 전 공감시어와 대사를 읽으면서 살고싶다 외쳤답니다...

  • 작성자 19.01.29 09:40

    은경 이훈복 선생님 답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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