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상 파괴에 대한 어떤 기독교인의 어이없는 글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 (2003-03-09 14:57 작성)
우리나라의 최초의 국가를 세운 단군을 매도하고 외국인을 추종하고,지나칠 정도로 꼴사납게
미국에 빌붙고.......한국 기독교는 유럽,미국의 기독교와 수준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
교수란 인간이 이런 것도 글이라고 쓰니 말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진리로 아는
우매자의 질문에 대한 어느 소인의 답변
이제훈 연구위원 (중앙대 교목)
최근 일간신문에 단군상 건립을 주관하는 단체에서 한국교회 목사에게 공개 질의서를 광고로 게재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간 단군상을 만들어 세운 것을 구약성경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기는 것처럼 여겼던 그리스도인들)에 의하여 이미 세워진 단군상의 목이 잘려 나가는 보도가 꽤 자주 보도가 되었었습니다. 이와함께 계속된 단군상 건립을 저지하기 위한 기독교계의 야외집회는 단군상을 건립을 추진하여 온 집단을 자극하여 작금(昨今)에 이렇게 일간지에 공개 질의서를 내게 되었나 봅니다. 다음은 그들이 공개적으로 질의한 내용입니다. 이에 대하여 한국교회의 한 목사로서 답변을 적어보았습니다.(사실 대꾸 할만한 가치도 없지만 우리 주변에 약한자들이 실족할 수 있다고 보고 약한자들이 이를 보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질 것을 예상하여 몇마디 적어봅니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준비하면서, 공공장소에서 "단군상 철거 촉구 집회"를 하는 귀하는 어느 나라 자손입니까? 귀하가 구하려고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입니까? 아브라함의 나라입니까?
2.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초등학교에서부터 단군할아버지가 이 민족을 세우셨다고 배우며 자랍니다. 귀하는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섬기면서, 우리 민족의 조상이며 역사 속에 기록되어 있는 단군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학교교정에 세워진 단군상을 불법으로 파괴하는 것도 예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종교적 패권주의와 이기심으로 단군상의 목을 자른 행위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이들의 질문 속에는 그들의 왜곡된 전제(前提)가 있습니다. 단군에 대한 기록을 신화가 아니고 역사라고 전제하고 단정짓고 있습니다. 단군에 관한 신화적인 기록이 단지 일본에 의한 식민주의적 사관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이라고 하는 제안이 다분히 종교적이며 주관적입니다.
2. 이들의 질문에는 다분히 공격적인 의도가 있습니다. 흡사 단군상 건립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기독교인을 단군상 건립을 반대한다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마치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 매도하는 악랄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 이들은 민족주의를 앞세워 기독교의 교리를 왜곡시켜 가면서 단군상 건립은 곧 애국 애족이라는 획일화된 도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아브라함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자는 없습니다. 세상천지에 아브라함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거룩함으로 절제된 사랑인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아무나 사랑하고 무엇이든지 괜찮다는 식으로 크게 오해하고 기독교의 교리를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있는 우매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하시면서 거룩함으로 요구하신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저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무슨 사랑이냐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4. 이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단군이 국조(國祖)라고 배우고 있으니 이것은 진리라고 생각하는 논리와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교과서가 진리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공개질의를 한 회장이라는 사람이 무슨 뱃심으로 공개질의서를 이렇게 적었는지 측은하기만 합니다.
5.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종교적 패권주의이며 이기심에 의한 무절제한 전도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을 거부한 어두움의 영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세상인 것을 알지만 또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세상인 것을 알기에 타 종교인들이 하고 있는 종교행위에 대하여 멸시하거나 조롱하지 않습니다.(물론 금번 단군신상을 세우는 일이 그들의 종교행위안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를 시비할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럴듯한 구실을 내세워 민족의 장래를 책임져야 하는 초등학교 교정에 버젓이 신상을 세우고 있으니 이를 망국의 징조라고 보고 그리스도인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인내심을 갖고 이방인들과 바리새인들을 대하셨듯이 우리는 이들을 변함없이 사랑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렇게 악의 적으로 자신들이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잘 알지도 못한 채 공개질의를 내면서 영적으로 도전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주님의 사랑과 함께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 이들은 공개질의서라고 하면서 이들이 주장 속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군을 믿어야할 것을 은연중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곧 이들의 주장은 공개질의서가 아니라 다분히 목이 잘려나 간 그들의 국조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한 지적추대를 드러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가지 제안이라면 목을 잘라내는 일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쓸것이 아니라 그들도 이성을 갖고 있는 이들로 믿고 그들이 단군상을 늘려가기 전에 그들과 이 문제를 충분히 이야기하여 이미 세워놓은 단군상을 자진 철거토록 설득하는 편이 좋을 성싶고 정부와 학계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이와같은 일은 한국 땅에서 기독교의 설자리를 더욱 답답하게 만드는 사탄의 영적 교활함이 있는 것 같아 우리 모두의 깊은 중보기도가 요청이 됩니다.
제가 저 교수말을 전부다 반박해 보겠습니다.
진짜 어이없습니다. 논리도 전혀 없습니다. 전부다 어거지로 이어진 글입니다. 어떻게 교수가 되었는지 그 대학교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1. 이들의 질문 속에는 그들의 왜곡된 전제(前提)가 있습니다. 단군에 대한 기록을 신화가 아니고 역사라고 전제하고 단정짓고 있습니다. 단군에 관한 신화적인 기록이 단지 일본에 의한 식민주의적 사관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이라고 하는 제안이 다분히 종교적이며 주관적입니다
-------'단군 신화'는 역사적이지 못하며 '성경' 이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이야기라고 하는 제안입니다. 교수님 그러면 당신은 7일만에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믿으십니까?
2. 이들의 질문에는 다분히 공격적인 의도가 있습니다. 흡사 단군상 건립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기독교인을 단군상 건립을 반대한다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마치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 매도하는 악랄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모든 교회른 짓지 못하게 하고 십자가를 만들지 못하게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도 역시 교회건립과 십자가 제조를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를 매도 하지 않으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3. 이들은 민족주의를 앞세워 기독교의 교리를 왜곡시켜 가면서 단군상 건립은 곧 애국 애족이라는 획일화된 도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아브라함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자는 없습니다. 세상천지에 아브라함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거룩함으로 절제된 사랑인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아무나 사랑하고 무엇이든지 괜찮다는 식으로 크게 오해하고 기독교의 교리를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있는 우매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하시면서 거룩함으로 요구하신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저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무슨 사랑이냐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지금 단군상 건립은 애국 애족이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가페'란 절제된 사랑이 아니라 타인의 잘못까지 너그러이 감싸줄 수 있는 크고 거룩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성경을 읽어보셨다면 당연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예수님의 사랑의 의미를 마음대로 왜곡하지 말아 주십시오.
4. 이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단군이 국조(國祖)라고 배우고 있으니 이것은 진리라고 생각하는 논리와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교과서가 진리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공개질의를 한 회장이라는 사람이 무슨 뱃심으로 공개질의서를 이렇게 적었는지 측은하기만 합니다.
----------교회는 유치원때부터 다닙니다. 유치원때부터 하느님이 세계를 창조한 창조자라고 배우고 있으나 하느님이 세계를 창조했다고 일컫는 논리와 지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5.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종교적 패권주의이며 이기심에 의한 무절제한 전도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을 거부한 어두움의 영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세상인 것을 알지만 또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세상인 것을 알기에 타 종교인들이 하고 있는 종교행위에 대하여 멸시하거나 조롱하지 않습니다.(물론 금번 단군신상을 세우는 일이 그들의 종교행위안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를 시비할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럴듯한 구실을 내세워 민족의 장래를 책임져야 하는 초등학교 교정에 버젓이 신상을 세우고 있으니 이를 망국의 징조라고 보고 그리스도인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인내심을 갖고 이방인들과 바리새인들을 대하셨듯이 우리는 이들을 변함없이 사랑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렇게 악의 적으로 자신들이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잘 알지도 못한 채 공개질의를 내면서 영적으로 도전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주님의 사랑과 함께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교적 패권주의를 싫어하며 이기심에 의한 무절제한 전도를 싫어하는 것은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기독교회에서 벌이는 단군상 반대 운동이 바로 종교적패권주의이며 이기심에의한 무절제한 전도입니다
6. 이들은 공개질의서라고 하면서 이들이 주장 속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군을 믿어야할 것을 은연중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곧 이들의 주장은 공개질의서가 아니라 다분히 목이 잘려나 간 그들의 국조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한 지적추대를 드러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가지 제안이라면 목을 잘라내는 일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쓸것이 아니라 그들도 이성을 갖고 있는 이들로 믿고 그들이 단군상을 늘려가기 전에 그들과 이 문제를 충분히 이야기하여 이미 세워놓은 단군상을 자진 철거토록 설득하는 편이 좋을 성싶고 정부와 학계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이와같은 일은 한국 땅에서 기독교의 설자리를 더욱 답답하게 만드는 사탄의 영적 교활함이 있는 것 같아 우리 모두의 깊은 중보기도가 요청이 됩니다.
-------------당신의 항의서라면서 내건 이 글속에는 온 세계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예수를 믿어야 할것을 은연중에 요구하고있습니다.
제가 한 말 역시 흑백논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 교수의 말을 반박하기보다는 상황을 바꿔서 저 교수의 발언은 그대로 기독교에 적용시켰을뿐입니다. 제가 원한 것은 단군신상건립을 반대하고 싶다면 영적도전이니 사탄의 영적 교활함이니 하는 쓸데 없는 이유를 대지말고 그에 합당한 이유를 대라는 것입니다. 제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저 교수의 건의문에의해서 사탄이 되고, 악이된 사람들은 입장이 어떻겠습니까?
저 또한 기독교를 믿는 사람입니다만, 국조와 신은 분명 다른 것입니다. 기독교의 고장 이탈리아의 수도 한가운데에 늑대의 젖을 빨고 있는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상이 놓여져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우상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국조에 대한 존경의 의미일 뿐입니다. 신과 국조는 분명히 개념이 다른 것입니다. 미국도 워싱턴상이 여기저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저 교수의 글을 보고 기분이 나쁠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주십시오. 저 또한 기독교를 믿는 사람으로서 소수의 저런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기독교계 전체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글 내용에 관한 수정을 가하지 않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하고 마지막으로 저 교수한테 짜증나는 머저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이트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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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목짜른 단군상 리스트... [9]
304394 | 2007-08-19
1. 경기도 여주군 여흥초교(1999.7.5)
2. 경기도 여주 오학초교(1999.7.5)
3. 경기도 여주중학교(1999.7.5)
4. 경남 해운동 근린공원(1999.8.24)
5. 경북 의성 남부 초교(1999.8.26)
6. 경남 삼천포 중앙초교(1999.8.27)
7. 서울 광남초교(1999.9.9)
8. 경기 안성 비료초교(1999.10.6, 199.10.11)
9. 안성 현대주유소(1999.10.27, 1999.12.11)
10. 안성 백성초교(1999.11.2)
11. 경북 울릉군 봉래폭포 관광지구(1999.11.24)
12. 경북 영주 남산초등학교(1999.12.23)
13. 경기도 시흥 대야초등학교(1999.12.31)
14. 광주 조선대학교(1999.12.29, 1999.12.31)
15.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2000.1.12)
16. 창원 남산고등학교(2000.1.17)
17. 경기도 용인 용인초등학교(2000.1.24)
18. 경북 영천 중앙초등학교(2000.2.19)
19. 경북 영천 동부초등학교(2000.2.19)
20. 경북 영천 화산초등학교(2000.2.19)
21. 경북 고령 쌍림초등학교(2000.3.16)
22. 경북 성주 가천초등학교(2000.3.16)
23. 경북 고령 고령초등학교(2000.3.16)
24. 울릉도 봉래폭포 관광지구(2000.3.25)
25. 경남 진해 웅동초등학교(2000.3.31)
26. 경기도 파주 문산종합고등학교(2000.4.3)
27. 경기도 파주 청석초등학교(2000.4.31)
28. 경기도 파주 교하중학교(2000.4.3)
29. 경기도 파주 광탄종학고등학교(2000.4.3)
30. 경기도 파주 마정초등학교(2000.4.3)
31. 경기도 파주 문산초등학교(2000.4.3)
32. 경기도 파주 파주초등학교(2000.4.3)
33. 경기도 파주 지산초등학교(2000.4.3)
34. 경기도 파주 심학초등학교(2000.4.3)
35. 경기도 파주 파주여자종학고등학교(2000.4.3)
36.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0.4.5)
37. 서울 광남초교(2000.4.6))
38. 경기도 의정부 백석천 공원(2000.4.7)
39. 경남 진해 웅동중학교(2000.4.13) 4
0. 경기도 용인 포곡초등학교(2000.4.17)
41.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2000.4.17)
42. 경남 창원 명지여고(2000.4.18)
43. 경남 삼천포 중앙고등학교(2000.5.20)
44. 경남 사천 사천고등학교(2000.5.20)
45. 경남 사천 삼천포초등학교(2000.5.20)
46. 경남 밀양 동강중학교(2000.6.10)
47. 경남 마산 진동초등학교(2000.6.10)
48. 마산 해운동 근린공원(2000.6.10)
49. 경남 마산 중리공원(2000.6.10)
50. 경남 마산 신월초등학교(2000.6.10)
51. 경남 창원 남산고교(2000.6.10)
52. 경남 마산 마산상고(2000.6.10)
53. 창원 명지여고(2000.6.10)-재훼손
54. 김해 동강 초등학교(2000.6.10)
55. 경남 양산 삼성초등학교(2000.6.11)
56. 광주 광산 비아중학교(2001.4.18)
57. 경기도 남양주 평내초등학교(2001.6.29)
58. 대전 남대전 고등학교(2001.7.14)
59.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1.7.23)
60. 대전 태평초등학교(2001.8.7)
61. 대전 관저초등학교(2001.8.7)
62. 대전 보덕초등학교(2001.8.7)
63. 대전 대룡초등학교(2001.8.7)
64.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3.)
65. 경북 왜관초등학교(2001.8.25)
66.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6.)-재훼손
67. 부산 금정초등학교(2001.9.7)
68. 전북 김제 IC공원(2001.9.24.)
69. 전북 김제 IC공원(2001.11.8)-2차훼손
70.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초등학교(2002.3.5.)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eid=ySolmml
AnhasyFgEVcLMNwqCoDOYEXil&qb=wNq/0CDAp7yxwNo=)
첫댓글 ㅉㅉㅉㅉㅉㅉㅉㅈㅈ.....
나무관세음보살__()()()__
목을 많이도 잘랐네!
나무 관세음 보살 !!!!!!!!!!!!!!! 나무마하반야 바라밀 !!!!!!!!!!!!!! 아...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