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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함께 찾아나서자-중국결혼,베트남결혼,필리핀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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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Q & A[준] 중국여자와의 국제결혼 문제가 무언가요?
김병곤 추천 0 조회 349 12.01.27 16: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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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7 17:59

    첫댓글 소개소 가입했으면 소개소에서 소개받는거 아닌가요... 주변의 좋은 여성이라 하심....에메합니다. 중국 결혼이 좋고 나쁨은 어느 여성분을 만나느냐 문제일것 같습니다. 주변에 좋은분은 모르구요... 본인이 직접 3천만명...30명 아님 3천만명의 중국 결혼예정자중에 스스로 찾아 하는 서비스가 있답니다. 전 중개업소 아니구요... 참고해 보세요.

  • 12.01.27 18:45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겠죠........
    저가 다른 나라 신부님과 결혼해서 그런게 아니라... 중국 결혼은 ????
    제 입장에서는 권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잘 사시는 분은 잘 사시는데.. 힘들어 하시는분도 있더라고요..
    제가 중국도 생각했는데.. 조건이 아파트 생활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 안되고
    중국 집에 매달 일정 금액 보내야 하고 중국 가고 싶을때 언제든지 가야하고요
    하여튼 돈 없으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비용도 2500정도 들어 간다고..
    이얘기는 제 주위에 중결 하시분이 제에게 얘기 해주시고 제가 본것입니다...
    다른 중결하시분 하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12.01.27 18:51

    그리고 혹시 제가 한말에 댓글이 올라 올수도 있지만
    공격성 댓글 올라오면 삭제 합니다....
    저도 글 많이 올리지는 않지만 국결 하시분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살려고 합니다....^^ 부디 본인과 생각이 틀리거나
    혹은 잘 못된 정보라고 해도 서로 좋은 말로 얘기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글들 보면 공격성 글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12.01.27 19:08

    중결해서 행복하게 사시는분들도 많지만, 중결이 힘들다 함은 중국 신부님들의 눈이 너무나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여자보다 더 높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닌듯.. 특히 예쁘신분들은 더더욱 그렇더군요. 신랑님이 젊고 능력이 뛰어나시다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중결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중결 알아보다가 그분들의 높으신 눈에 포기한 적이 있어서요.. 믿을만한 업체 선정에 120% 노력을 기울이세요~ 일생이 걸린 일이니까요..
    그리고 공지사항 확인하시고 닉네임 수정부터 부탁드릴께요~ 공지사항 확인은 신입회원의 기본 매너입니다.

  • 12.01.28 08:16

    제가 중국 국.결인데 윗분들 말씀이 맞는가봅니다 저도 매달 일정액 송금하고있고 이번에 마눌이 원해서 처가에 두달 보냈습니다 이쁜마눌 건사하려니까 등골빠지네요 ㅎ ㅎ 하지만 좋은점도 많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한국녀에 비하면 제마눌은 천사랍니다^^

  • 12.01.28 11:18

    중국동북여자.맞선엄청봤읍니다. 여자마다르게지만. 제가만난여자들은성격도그렇고.돈돈하니.
    중국여자하고는.육박전.해상전.공중전까지..갈때까지가본....ㅋㅋㅋ
    그러나.이젠중국여자 관심밖에두고있읍니다.

  • 12.01.29 00:13

    중결을 생각하시나 봅니다.. 중결은 5년차입니다.. 그 와중에.. 한번은 돌려보냈고.. 두번 중결했었다는 얘기입니다..
    사람나름.. 맞습니다.. 세상에 수십억 여성들이 있고..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여성의 수는 오죽하겠습니까? 단 한 사람도 똑같은 사람.. 똑같은 성격.. 똑같은 바램.. 똑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어디 중국뿐이겠습니까? 한국도 수천만 여성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12.01.29 00:16

    저는 국제결혼을 생각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저의 생각이 맞지는 않겠지만 참고하세요
    제주위엔 3명의 중국여자가 있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니 한국사람을 구하기 힘들어 중국사람들이 있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사람들의 말은 잘 않믿는 편이고 제가 직접격어야 믿는편입니다
    그런데 제집에 있는 중국인들은 자기가 번것에 대해선 절대 자기집엔 쓰지않고 오로지 친정을 위해 쓰는것같습니다 하물며 출퇴근할때의 차비와 핸드폰 요금도 남편돈으로 해결합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치만 제가 본건 썩 좋은느낌은 아닙니다.

  • 12.01.29 01:11

    틀린 말씀 아닙니다.. 제가 아는 경우에도.. 몇몇분의 상황이 그렇기도 합니다.. 남편이 좀 있는 사람은.. 그쯤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엔... 정말 고민하는 경우도 있더라는 거지요.. 어제도.. 좀티엔님이 말씀하신 거의 똑같은 상황에 계신 분과.. 이런 저런 속상함을 듣고 왔는데... 참.. 제가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염려가 없진 않았습니다.. 남편분이... 너무나 속상해서.. 변호사도 찾아가.. 상담하고 오셨나 보더군요.. 극단적 상황까진 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 12.01.29 01:04

    그래서 이런 개별적이고.. 개성적인 부분을 전체화 시키는 것은 조금 방향을 잘못 잡을 수도 있겠습니다.. 가급적 다양한 통계와.. 직간접적 다양한 케이스.. 그리고.. 전체 흐름과 문화, 정서 등등을 고려하면서.... 대략적 흐름을 찾으려 노력하시는게 필요할듯 싶습니다... 일단, 중국은 여성 중심 사회입니다.. 말하자면.. 여성이 가정에서 남바 1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남바원은 아무래도 아버지이겠지만... 중국은 문화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린 않그런데?? 이런 개성적인 것을 일반화시키진 마시라는 겁니다.. 이런가정도 있고 저런 가정도 있고... 똑같은

  • 12.01.29 01:06

    경우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문화 정서적 흐름 다시 말하면 대략적 정보를 참고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대강 한국 전통적 가부장적 사고를 가진 이들은... 중결은.. 조금 확률상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어떻다 저떻다 판단을 한다면.. 중결은 더 어려운 편이라고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여성에게 10만큼 인내해야 되면.. 중국여성은 그 두배이상으로 인내해야 될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한국여성들은 그런 성향의 중국여성보다 2배 이상 많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12.01.29 01:06

    중국여성의 장점은... 외모적인 측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성들에 비해.. 순진한 편이며.. 결혼 자체의 조건은 적은 편이라는거... 어려운 점이라고 한다면.. 이미 말씀드린대로.. 중국은 여성 중심 사회이기 때문에... 남성의 말이나 의지보다는... 자신의 말이나 의지를 더 중요시여기는 경향이 있고... 남자는 자기를 따라와야 된다는 그런 가부장이 아닌 가여장적 심리 정서가 있습니다.. 특히 한족들의 사고가 그런 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고.... 국결을 할때.. 이미 대강 한국의 문화정서를 알고 오기 때문에... 인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문제는 아닐듯 싶습니다..

  • 12.01.29 01:08

    그러나... 혹 어려운 문제가 있더라도... 그 문제를 본인이 극복할 수 있다면..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자신이 극복할 분량이 50인데... 문제가 30이면.. 이건 문제가 않되겠죠.. 그런데... 동일한 문제가 30이라도.. 자신의 극복할 맥시멈 분량이 20이라면.. 이 사람은.. 그 문제에 힘겨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냐?라기 보다는... 그 문제를 본인이 극복할 수 있는 분량이냐.. 혹 환경과 상황이냐가.. 그 문제 자체보다는 더 중요할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건 제 자신에게도 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장점은 장점대로 취하고.. 어려운 점은..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면 않되겠는가?" 입니다..

  • 12.01.29 00:26

    제생각엔 우리나라의 일부 남자들이 여자를 사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이 중국여자들도 한국에 돈벌러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일부있을겁니다 분명한건 한국과 중국의 문화는 다르고 중국여자한테는 한국이 외국이니 자기의 목숨같이 아끼고 사랑한다면 분명 맞는 짝은 있을겁니다 제일좋은건 자국민끼리 하는게 좋겠지만 사정이 있어 국결을 선택하지만 국결은 어느나라를 선택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남자의 마음이 우선이 되고 기본이 된 좋은 여자를 만나는 조금의 운도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 12.01.31 19:57

    중국은절대하지마시오
    지옥맛보기싫으면

  • 12.02.05 18:02

    중국에대해 우호적인의견은 별로없군요

  • 12.02.19 10:06

    모두가 좋은면만 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나쁜면만 있는것또한 아니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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