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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쩌나?
강냉이(경기) 추천 0 조회 85 25.06.10 06: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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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0 06:37

    첫댓글 ㅎㅎㅎ 😆
    저도요 ㅋㅋ
    꽉 붙들고 산다고 챙기는데 한번씩 머리가 사~~악 ㅠ
    휴대전화 나오기 전까지는 웬만한 전번 머리속에 다 저장해 뒀는데 지금은 겨우 가족것만!!
    우리는 희망도 행복도 있습니다 ㅎ
    아자아자 웅차게 달리고 달리다보면 더~
    행복한 날 아름다운 동행 함께합니다
    나건내챙 건행 🫡

  • 작성자 25.06.10 07:06

    그쵸?
    저도 지인 전화번호 다 외웠었는데
    저장된 것 의지하니
    가족 번호만 간신히ᆢ
    ㅎㅎ
    영웅님 라방 기다리는
    희망으로 오늘도 고고씽!
    고맙습니다~♡

  • 25.06.10 06:39

    강냉이님 웅모닝입니다 나이가 먹으니 기억력두 가물가물 하네요 서글퍼요 ~늘 건행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5.06.10 07:07

    네 받아들이고 지내야죠.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흐름인가 봐요.
    오늘도 파이팅해요.
    고맙습니다~♡

  • 25.06.10 06:40

    강냉이님 웅모닝입니다

    리모컨 너무 잘 두셔서 못 찾는거예요.

    오늘 차분히 생각 더듬어 보셔요.

    저도 하나 찾으려면 이틀 걸려요 ㅠㅠ


  • 작성자 25.06.10 07:09

    온 방을 뒤져도 없어요.
    포기할래요.
    ㅋㅋ
    언제부터 리모컨이 생긴 걸까요?
    참 나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 25.06.10 07:18

    @강냉이(경기) 사용하고 보관할때. 보기 싫거나. 말거나 테이프로 선풍기에 달아 붙여놨어요.
    ㅎㅎ
    어쩔수 없더라구요.

  • 작성자 25.06.10 07:23

    @향토(경기) ㅎㅎ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제사 음식 만드느라
    수고 많으시겠어요.
    파이팅해요~♡

  • 25.06.10 08:00

    @강냉이(경기) 간단히 합니다

  • 작성자 25.06.10 10:14

    @향토(경기) 작년에 선산에다 수목장 해서 조상님들 다 모신 후
    기제사 안 지내고
    시월 시제 때만 간답니다.
    우리는ᆢ
    그래도 땀 날 거예요.
    간단히 해도~!

  • 25.06.10 06:56

    기억력 테스트
    갈 곳이라곤 뻔한데~
    그래도 첨이라 다행이에요*~*
    저는 전기매트 코드를 못 찾아 버리고 다시 구입했답니다

  • 작성자 25.06.10 07:11

    전기매트 코드요?
    ㅎㅎ
    아이고 아까워라!

    자기수용을 빨리해야
    현명하겠죠?
    나를 인지해야죠. 뭐.
    오늘도 즐기는 하루로~♡

  • 25.06.10 07:13

    웅모닝 강냉이님
    나이든다는건 숫자나 플러스지
    모든게 쭐어들고 없어지고합니다
    다들 그렇게살지요
    나이탓으로
    자기합리화하며
    그렇게삽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일 잊게하는 소녀감성불러
    일으키는 임영웅아티스트가
    있어서 즐삶합니다
    행복하세요오늘도
    건🍀행🍀사🍀

  • 작성자 25.06.10 07:21

    맞아요
    자기 합리화해야
    나의 맘이 좀 편해지죠.
    얼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어요.

    영웅님이 우릴 소녀 감성으로 만들어 주니
    더욱 즐거운 삶입니다.
    오늘도 그 행복 이어가요.
    고맙습니다~♡

  • 25.06.10 09:06

    매일 리모컨 찾기를 하는데요
    TV 전등 여름에는 에어컨까지
    두던데 잘 두려해도 번번히 없습니다
    그래도 잘 두셨을거예요

  • 작성자 25.06.10 10:11

    글쎄 말이에요.
    잘 둔다고 두었을 텐데
    방을 다 뒤져도 없네요.
    ㅋㅋ
    땀이 많이 나네요.
    공원 한 시간 걸었더니ᆢ
    오늘도 활기찬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5.06.10 11:33

    맛저하셨죠 다들 같으시군요 잊어보리고 하는건요 저희도 일년만에 나오는물건두있더라고요 ㅎ 오늘은 바람이 살랑살랑불고 해가 들어갔다나왔다하네요 오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06.10 11:44

    네 기억력 감퇴!
    인정해야지요.
    다시 사려했더니
    배송비기 엄청 비싸네요.
    작은 리모컨 하나가ㅠ
    고맙습니다.
    지금 점심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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