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효율을 높이고 싶으면, 멍한 휴식을 자주 취한다
堀田秀吾 (明治대학교수, 언어학자)
이전보다도 Tele Work(재택근무)가 보급됨으로써 일하는 방법은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나, Tele Work에 관한 오하이오주립대학의 대처(사람이름)의 논문(2012年)에서는, 단순한 작업이면 6~10%정도 생산성이 저하하고, 창조적인 작업이면 11~20%생산성이 올라갔다고 하는 보고도 있는 둥 Tele Work가 특별히 우수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어떠한 일하는 방법을 하고 있어도 중요한 것은 「쉬는 방법」입니다。 뇌는 같은 일만 하고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져버립니다。
쉽게 질리는 뇌의 기분을 Refresh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합니다만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8시간 일하는 경우, 대략3~4시간 일하고 1시간 휴식하고, 나머지인 4~5시간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합니다만, 실은 이런 방법은 정답은 아닙니다。 학생시대처럼, 수업과 수업 사이에 짧은 휴식을 취하는 일하는 방법이, Performance를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입니다。
학습・습숙(習熟)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국립신경질환・뇌졸중연구소의 분스트랩 등의 연구(2019年)에서, 피험자(被験者)는 10초간의 Typing과제를 실행한 후, 10초간의 휴식을 취하는 Routine을 35회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휴식을 취하지 않고 Typing했을 때보다도, 10초간 휴식한 쪽이 과제의 습숙도(習熟度)가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또, 다음날의 습숙도 체크에서는, 휴식 중에 뇌에 있어서의 기억의 정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외운 것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수면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왔지만, 이 실험결과에 의해서, 외운 것을 뇌에 정착시키는 활동이 휴식 중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 시사된 것입니다。 효율 좋게 하고 싶은 때야 말로, 타이머나 모래시계 등을 사용해서 시간을 쪼개어, 자주 휴식을 취한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휴식 중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은 것인가?
일리노이즈주립대학의 김씨 등이 80명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2016年)를 소개합시다。 휴식시간에 한 것이, 점심식사후, 종업후(終業後)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가를 10일간에 걸쳐서 기록하고, 다음의 3가지 점이 판명되었습니다。
(1)멍 때린다, 스트레치를 하는 등 「Relax계」의 활동, 또는 동료와의 수다 떨기 등의 「사교계」의 휴식을 한다→ 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2)신문을 읽는다, 메일을 체크하는 등 「인지활동계(認知活動系)」→점심시간후의 일을 어렵다고 느끼기 쉬워지고, 종업후의 피로감이 높아진다
(3)과자를 먹는다, 음료를 마시는 등 「간식・음료계」의 활동→ 기본적으로는 무효과(無効果)。 단, 카페인의 섭취는 일의 어려움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서핑이나 SNS등의 이용을 런치타임에 하고 있으면, 산보를 하거나, 사람과 대화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오후에 정신적인 피로를 느끼기 쉬워지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뇌를 Refresh시킬까, 쉬는 방법이야말로 유의해 주십시오。
2024年04月05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