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심층 심리에 짜여진 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주술의 세계에서는 하나의 뜻으로 복수의 의미를 취급하는 전혀 무관련한 사건끼리 관련지으면서 스토리텔링 이 중요하다
대중의 심층 심리에 짜넣어지는 이유는 평상시는 겉에 나오는 일은 없지만
대재해나 패닉시에 그 스위치가 들어가면 이같은 심리조작은 개인의 행동원칙으로 가능해 큰사회의 행동의 트렌드를 만들어서
대중을 지배하는게 ...목적이고
미디어와 뉴스 예능의 존재의의는 거기에있다..
영화 타이타닉으로 그려져있는이야기 의 핵 심은 다음과 같다
타이타닉급 의거대한 여객선은 바로 지구상의 인류가 만들어낸 문명 세계의 척도라는 한점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것은 ' 건설' 되어 문명을 가라앉을리 없다고 믿는 믿음이 ..어이없게 대량의 인명을 과 함께 '붕괴'
한다는 법칙을 그렸다..
이데올레기의 3분할법칙
즉 주술적 법적인 지배의 기능
군사력의 기능 풍요와 경제적 기능이 되고
배를 수평으로 3분활해서
1법적 지상관을 가지는 유럽의 귀족과 미국의 신흥 계급이 배의 최상부를 차지하고있고 아래 2층 3층으로 아래로 갈수록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의 사회적 (비지배 계층)이 된다
2.힘을 맡은자들은 침몰직전까지 중단되지않고 전력을 공급하기위해서 배에 남는다 최후?까지 구명보트를 마련해 사람을 옮기는 역할에 담담하게 전념한다 ..
3 신천지를 목표로 하는 빈곤층은 3계층의 바이샤에 해당하고
4 더아래에는 수드라 노예 지하세계의 주민들이 있고 밤낮없이 노예처럼 배를 움직이는 연료 보급을 하고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는 선장의 짧은 부재(수면) 의 사이에 배의 명운을 경정하는 재해가 일어난다
그 때 일어나는것은 느리지만 확실한 물에 의한 "세계 갱신 " 세례이다
특히 주인공 여성에게 일어나는것을 통해 전형적인 통과의례를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있다..
우선 자살에서 자신의 삶을 바꾸려 결심했을때 그녀는 배의 선미에서 "새" 가 된다
천계에서의 비상의 순간을 의미한다고 본다..
세계의 파국을 맞이하는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지하에 갇혀있는 소년을 구출한다는 영웅적인 지하의 미궁행과
극한의 위험 물을 넘어서 연장해 간다 길을 포함한다
타이타닉의 파괴 지면의 균열 즉 지옥의 업화속으로 낙하 한다 그리고 사랑을 관철하는 여 주인공의 행위로
자신이 구원받기 위한 결말로 다가간다 그녀는 사랑하는 자를 구하지않고 자신을 구할수없기때문이다
때로는 쉽게 구명보트를 타는것으로 구세계와의 관계를 차단하지않는것 하지만 가라앉는 타이타닉으로 돌아가서 자력으로
살아남는 쉽지않는 싸움이 불가피한 선택이되고만다
남성주인공의 냉정하고 본능적인 생존에 대한 직감적 지도에 의심하지않고 솔찍하게 따르는것으로
스스로의 생환" 죽음과 재생"을 성취한다
드디어 거대한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면서 배가 수몰해 스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바다밑으로 가라앉는것으로
완전한 어둠의 고행을 체험한다 그리고 급속한 저체온증에 의해 대부분의 마지막 생존자까지 얼어죽음
사람들의 외침조차 들리지않게된 바다에 여주인공만이 혼자 남견진다 이것이 절망적인 완전한 단철을 체험한다..
침몰사고의 현실과 현대 문명
타이타닉이 북대서양의 바다에 가라앉을때 그 승객 승무원과 승객들중에서 그 사건의 영향을 입지않았던 사람은 하나도없었다
가라앉을때 생존의 기회는 풍부한 자들에게 유리하게 일한것 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 세계 의 사회계층은 더 이상 의미를 갖지않는다 정도의 대혼란이 되었다
배와 함께 배가 국가라면 대한민국의 인연이라면 이것이 일련-탁생
의 의미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세계도 타이타닉의 운명과 얼마나 다르다는것인가?
7000만에 가까운 하나의 운명을 가진 모선을 타고있다는것이다
사건 은 이미 일어났고 누구한사람 으로서 그 영향을 받지않는것은 불가능할 규모로 진행되고있다
이미 빙산과 접촉했다 물의 침입은 시작되었다 충돌로 앞으로 일어나는 사건의 심각함을 깨닫지 못하고있을뿐이다..
그리고 규모가 너무 크기때문에 마치 정지한것 밖에 보이지않는다 그러나 그 진행은 강력하고 확실하다
몇 가지 징후가 발생했다
배의 조타를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일어난다
우리는 배의 조타실과 일등 객실은 극히 소량의 인간에 의해 탈취되었다 그 선택의 방법도
지극히 교활한 방식이었다
민주주의 의 의념이 반영되지않는 의회제 민주주의로 불리는 방법으로
좌파 나 우파냐의 싸움일분 온갖 기득권자 우선권을 취득 을 위해 힘을 가진 일부분의 자만 갑판에 집결할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조타실에는 자신들을 향하고자 하는 목적지로 원하는 속도로 질주해 주는 선장과 승무원을 돈과 귄위로 내보내고
배가 운영된다 위한 모든 법을 만들었다 하법적인 수단으로 악법을 성립시켜 악법도 법이다..
법은 유일하게 평등하거 적용되어야하는 것임에도 불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
공장과 같은 거대한 기관실은 많은 석탁은 가장 먼저 밀폐식 폐쇄문으로 단절되어 최악의 수공 밀실이 되었고
삼등 객실의 사람들은 새장과 같은 문에 닫혀 피난로조차 거절되었다
조타는 잘못 되었지만.
양쪽 무리들의 추억과 같은 파멸로 가는 길로 판단 실폐 과오를 범해 배의 침로는 빙산으로 방향이 확정되었다
그 결과 방산과의 충돌까지는 시간문제이다.. 그때 까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방향타를 그들에게 맡긴채로 있어야되는가??
조타실을 점거하는 자로 부터 조타를 탈환해야하는가? 선박 제일 밑에서 석탄을 넣는 최하층인은..
이사건이 정해져있어도 작업을 계속해야되는가?이미 운명은
바꿀수 없는 속도로 파멸을 향하고 있는것은 분명한다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가
소량의 생존 공간을 찾아 소량의 시간을 다투고 보내는것인가?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것이 자신의 역할인가
이 단순한 구조 가라앉는 배라는 '현상세계의 세계적 현상' 속에서 우리는 그 판단을 강요당하고있다
불신'(10명). '각자도생'(6명). '책임'(4명). '연대'(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