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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세뇌교육의 결과.
무분별한 교육제도가 만들어낸 청년들의 불행. | 무심코 살아가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나 지금 뭐하는 거지? ,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 걸까?, 이걸 하는게 맞는걸까?" 보통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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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명 중 1명 “나는 교육·주거 빈곤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5500065
청년 3명 중 1명 “나는 교육·주거 빈곤층”
‘나는 교육빈곤층 27.8%, 주거빈곤층 31.3%’ 81.2% 집 마련 원하나, 76.3% 내 소득으론 불가능 10명 중 7명, ‘자가 마련하려면 부모 자금 지원 필수’ 선호 주택 1위 아파트, 주택구입 자금 5억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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