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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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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시사 스크랩 ◆;67, "스물 넉자를 사용하는 언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될 것이다"라고 임진왜란 전에 예언했습니다,
심메마니 추천 0 조회 185 06.02.20 00: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하늘이이란 무엇인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천지인(天地人)이라고 하여 하늘을 원(圓)○, 땅을 모방(方)□, 사람을 뿔 각(角)△,으로 하여 한자어로 "원방각(圓方角)"이라 하고 상형(象形)으로 "○□△"으로 표시합니다.
 한글의 글자모형은 하늘을 상징하는 ○을 바탕으로 하여,ㅇ(이응),ㅎ(히읗)이라는 2 글자모형을 만들었고, 땅을 상징하는 □을 분해 조립하여,ㄱ(기억),ㄴ(니은),ㄷ(디귿),ㄹ(리을),ㅁ(미음),ㅂ(비읍),ㅌ(티긑),ㅋ(키엌),ㅍ(피읖), 9 글자모양을 만들었고, 사람을 상징하는 △을 분해 조립하여 ㅅ(시옷),ㅈ(지읒),ㅊ(치읓), 3 글자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닿소리 현재 사용하는 14자와 홀소리 10(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자를 합하여 24자입니다.


 그러나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반포(頒布) 시 28자중에 4자(ㆍ,ㅿ,ㆁ,ㆆ)는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사용하고 있는 한글 24자는 우리 인간에게 최소한의 필요한의 글자인 24자로 압축되었다고 판단되며, 앞으로 모든 인류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의사 소통을 위한 글자로 통합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양의 그리스 전령신(傳令神)인 헤르메스는 서양 유럽에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했으니 동양인 우리 나라에 온다고 함으로 정보화시대의 정보통신으로 과학적으로 가장편리한 문자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서양언어 중에는 우리 고대 고조선의 언어가 많은 량으로 함축 되여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날에 고대언어로 통합이 쉬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언어교육 정책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우리말이 현대언어인지! 외래언어인지! 고대언어 인지! 도 모르고 말하는 현재 사람이나 후손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교육부총리라면 교육법 제1조의 홍익인간을 방기한 죄에 해당할 것입니다.
 하루속히 현대 언어사전을 국비로 제작하여 국가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초등학교에서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상비도서로 보관하여 수시 증보판을 계속 발행하는데 15~30년 주기로 할 수 있도록 법제화되어야 합니다.
 내용의 분리는 현재 사용하는 우리말과 외래어의 표준어로 분리시키고, 우리 고대언어 즉 현재사용하지 않는 말로 3가지로 분리시킨 대사전을 제작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말인지, 외래어인지, 고대 언어인지도 모르는 맹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매주 실시하는 우리말 겨루기를 하는 KBS를 보면서 듣는 나 자신이 정신에 혼란생길 때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로 "심벌(symbol)""비전(vision)"등 많은 말들이 버젓이 우리말 사전에 가나다순서로 등재 돼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할 책임이 교육부총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비전(vision) 같은 경우 한자어로 변형시키고 저 한다면 비전(備展)으로 "준비된 전망"이라는 뜻으로 병기한다면 상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오래 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토정비결을 남긴 이지함(李之 ) 선생님은 1517년(중종12년)에 태어나 1578년(선조11년)에 아산현감으로 부임하여 갑자기 이질로 사망한 조선시대중기의 엄연한 실존 인물입니다.
 그의 저서로서는 토정비결(土亭秘訣),농아집(聾啞集),월영도(月影圖), 현무발서(玄武發書)가 있는데, 지금까지도 해독하는 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토정비결"은 태세(太歲).월건(月建),일진(日辰)을 숫자적으로 따져서 상, 중, 하의 세 괘를 만들고 ,이를 "주역"의 음양설에 비추어 인간의 1년 길흉화복(신수)을 설명하는 예언서로서 모두 144장 7,056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토정 이지함을 가리켜 "수리(數理)에 밝은 수학자"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 144장의 수학적 배열에서 그 수리적인 능력을 확인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습니다.


 144장은 001에서부터 144까지가 아니라 111에서 863까지 입니다.
이 수리적 이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토정비결"에서 중요부분이 빠졌다느니, 토정이 일부러 중요한 부분을 누락시켰다느니 하지만 수리 체계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토정은 각 백 자리 수마다 18개씩의 장을 두고 있습니다.(이하 1~6그룹생략) 또한 토정비결을 "민중의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준책"이라고도 합니다.


  "스물 넉자를 사용하는 언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될 것이다"라는 말의 예언을 남긴 분은 이지함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조선왕조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28자를 반포(頒布)한 이후 양반 님들은 한자(漢字)를 진서(眞書)라고 한글을 무시하는 "언문(言文)"이라고 천대시(賤待示) 하여 서민과 여자들만이 사용할 때 나온 예언이고 보면 잘 맞는 예언이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예언다운 예언이었지요? 그런데 그 예언자는 한문(漢文)을 깊이 있게 배우고 주역(周易)을 도통한 학자였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사용하고 왕명으로 반포(頒布)한 훈민정음 28자 중에서 4자가 없어도 된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러니 한글이나 훈민정음이라고 못하고 막연히 스물 넉자를 사용하는 언어라고 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편리한 한글을 무시하는 양반 님들, 아니 사대주의사상(事大主義思想)에 깊이 물든 선조 들로부터 이어 받은 양반사상 때문에 오염 된 탓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제 정신을 차려서 제것을 보호하고 기르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뒤받침이 튼튼해야 합니다.
 즉 서양의 글자 모양은 알파 벹 과 히브리어의 자형(字形)으로 영어는 26자이고, 히브리어는 22글자이므로 기타 다른 나라 언어 글자가 24자로 변화 할 수 있는 언어의 소리 활용 폭이 한글을 따라 올 수 없기 때문에 한글, 현재 쓰고 있는 24자 한글이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영어는 26자형이고 히브리어는 22자형인데 그 중간 24자형에 가까운 숫자이나 만물의 소리를 제대로 표기 할 수 있는 글자는 한글로 모두 세계인이 공감하는 과학적인 글자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4】;한글의 자형(字形)은 원래 "3세 단군 가륵 재위 45년 BC; 2181년 경자(庚子)년에 아직 풍속이 하나 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틀이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참글(眞書)이 있다해도 열 집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키 어려웠다.
 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加臨土)라 하니 그 글은 아래와 같았다(글자형 생략)."다는 한단고기에 의하여 밝혀진 가림토 문자 38자가 수 천년 동안 민가에서 사용 유통돼 왔던 것이며, 특히 부도지(符都誌)를 남긴 신라재상 박제상가의 유산으로 전수되었다는 사실로 박제상가의 후손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며, 세종대왕께서 자형(字形)을 다듬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훈민정음(訓民正音) 28자를 반포 문에도 옛 글자를 취사 선택한 내용을 명기했음을 참고해야 합니다.
 한 때는 일본학자들이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문자는 일본 구주에서 암각화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들 글자라고 주장한바 있으며 ,일본문자보다는 한글이 늦다는 것을 악용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5】;세계의 소리글자 중 우리말 우리글자 활용도는 초성(初聲)이 19개. 중성(中聲)이 21개, 종성(終聲) 28개 합계 68단어로 27만여 개의 단어소리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중 언어가 제일 오래된 말은 언어의 끝소리 즉 종성(終聲)으로 가름하고 있는데, 세계의 모든 나라의 말의 종성(終聲)은 15개 미만에서 끝나지만, 우리와 같이 28개의 종성을 가진 나라, 아니 민족은 없다는 것은 우리배달민족의 역사가 길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말속에 우리의 역사가 매장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서양의 민족시조는 아담,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대리하느님이 지시에 의해 살아온 선택(選擇)된 민족의 후손이라 것입니다.
 요즘 젊은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극성을 넘어서 머리가 180도로 돌면 반대편에 서있지만 270도로 돌면 90도만 남아 있는 상태는 아이큐가 90 미만인 저능한 아들을 만든 부녀자로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아이를 저능아로 만들고,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만들고, 다음에는 자기가 바보로 변하는 줄도 모르게 인생을 포기자가 되고 있으니, 국가 장래가 위엄스러워지는데 국가정부의 책임자는 수수방관(袖手傍觀)만 하고 있다면 능력이 없고 비전(備展)이 없는 꼴불견으로 남아서 박물관 깊숙이 모셔두는 존재로 끝날 것입니다.
 영어공부를 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꼭 영어가 필요한 학생은 영어권 국가의 학교에 가서도 공부를 해야 하지요.


 우리 나라 같이 좁은 나라에서도 지방언어와 표준 서울말과 다르고 특히 제주방언은 알아듣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른데, 영어와 미국어의 발음이 다르고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도 모두 다른 우리 나라 방언과 비슷하게 다른데 그곳에서 배운 영어가 세계의 영어 표준어가 아니라면 별 볼일 없는 교육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며, 피 땀흘려 벌어온 외화를 말 배우는데 낭비하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없는 자들이라면 무엇으로 항변해야 합니까?.
 "말"이라는 것은 배우고 와서 상시로 사용하지 않으면 모두다 잃어버리는 것이 인간의 두뇌인데 어디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배우는지 목적 없는 외국어교육은 인생의 낭비요, 국고낭비, 경제적 낭비로 가계를 수렁으로 인도하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학교를 마치고 구직을 위한 영어 공부라면 국가는 크나큰 범죄를 범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국내기업이나 국가는 영어권에 배치할 인력이라면 현지 교민 중에서 인력을 선발하거나 특별 별시(別試)로 소요 인원을 선발하면 될 것을 국내 모든 학생을 영어의 수렁으로 몰고 가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학생 개인적으로나 인생을 낭비시키는 범죄자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국가는 영어뿐만 아니고 모든 외국어는 기본교육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해당국가의 언어교육이 필요하다면 국비로 어학연수를 시키는 게 오히려 효과적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활언어교육(生活言語敎育)은 동양3개국의 언어를 초등학교 4년 때부터 어원교육(語源敎育)의 차원에서 3개국 언어를 비교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국가는 의무교육 9년간동안에 최대한 시간을 배려해서 동양 3개국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서 동양 3개국을 비롯하여 한자(漢字)문화권속에서 우리의 언어의 우수성을 분명히 고취(鼓吹)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말과 우리 글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첩경입니다.
 그리고 외국어수업시간을 단축시키고, 날로 정보통신기구가 변경 발전되니 생활과학교육(生活科學敎育)은 의식주(衣食住)를 비롯하여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활의 분야별로 강화하여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는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인류가 필요한 전자제품의 개발과 판매를 잘 할 수 있는 생활 교육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전기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없고, "바람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데 둘 강유(剛柔)가 만나서 세상의 조화를 이루는 역경의 뇌풍항(雷風恒=  )괘처럼 영원히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하게 될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정신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세계사와 동양사 즉 국사를 연대별로 동서양의 역사를 비교교육을 시켜서 세계인류(世界人類)가 공히 더 불러 잘 살수 있는 홍익인간세계(弘益人間世界)를 지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6】;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외국에 가서 외화를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는가? 인생을 살아갈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희망을 위해 자식을 볼모로 잡고 자식들의 자유를 빼앗는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외국어를 교육시키기 위해서 자기자식들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한(恨)풀이 식으로 타인과 비교교육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 살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지만, 그 곳에서 얻는 수확물은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쓸데없는 무용지물을 얻어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며, 모두가 적자로 표시 될 것입니다.
 우리 것도 잘 모르는 사람이 외국 것을 배워서 외국인을 상대로 쓰겠다는 것인지 !, 우리국민을 누구를 위해서 쓰겠다는 것인지 !,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런 세력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먹고 할 일이 없으니 초등학교부터 영어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부추기는 세력으로 나타나게 되며, 모든 길거리 상가의 간판이 영어로 도배하게 만드는 세력으로 나타나며, 국민들의 지역별 갈등, 세대별 갈등 국내 파와 국외 파의 갈등을 조성하고 국민의 정신을 갈기갈기 갈라놓는 이질감을 조성하는 세력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세력들이 지하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암약하지 말고, 단체를 결성하여 우리한반도 남한을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운동을 하면서 영어를 제2 국어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나타났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야 반사적(反射的)으로 한민족(韓民族) 공동체(共同體) 의식(意識)이 되살아나서 민족통일 아니, 삼 조선통일(三朝鮮統一)을 부추기는 결과로 승화(昇華)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어려서 8.15 해방 당시 일본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4학년쯤 돼서 자기 외가 집에 온 두 형제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동리 아이들의 노리개 감이 되었습니다.
 "쪽 바리" 등 비어로 일본 놈 취급을 받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 가는 간단하다는  대답입니다.


 "조선 놈이 조선말"을 못하니 일본 놈 취급받는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요즘 KBS에서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잃어버린 가족 찾기에서 입양아들이 낳아준 부모를 찾기 위해 방송에 나와서 우리말을 전혀 못하는 애들은 보았는데 그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는 것은 살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그 나라 말을 배워야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장하고 보니 한국인이 아무리 영어를 잘 해도 황색인종으로 백인 사회에서는 소외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정신적 고통이 따르게 되니 양부모들이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오히려 양부모가 생부모를 찾아주는데 앞장서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보고 극성을 떨고 있는 조기유학을 주장하는 부모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합니다.
 황인종이나 흑인종이 영어를 잘해서 백인종보다 유창한 영어를 한다고 백인들이 백인종으로 착각하는 백인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영장류 중에서 제일 많이 부모 그늘에서 20년 이상을 의존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일찍이 부모 그늘을 떠나서 살아보라는 교육적 차원에서 독립심을 기르기 위해 조기 유학을 보낸다면 왜 어머니가 따라나가서 부부간에 생이별을 해야 할만큼 자식 영어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인지 묻고 싶고, 그렇게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아들은 부모에게 희생한 만큼 효도를 한다는 보장이라도 있다는 것인지, 참으로 누구를 위한 영어 조기교육을 하는지 목적이 없다면 조속히 정신을 차려야 할 사람은 부모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인생이 몇 백년이나 된다고 자기 인생을 포기하면서 자식에 대한 희생봉사정신이 용수(湧水) 심(心)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보았자 우주시간으로 2시간에서 3시간도 못 살고 죽는 인생인데 말입니다.
 인간의 가족관계와 가정은 서양식가정과 동양식가정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다 알면서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새로운 스타일 가정 상을 그리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옛날 씨족 중심사회의 가족형태는 할아버지 3형제가 낳은 자손들 8촌 형제들이 한 울타리 안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자기가 낳은 자녀가 한 집에서 살고 결혼한 딸도 자식을 셋까지 낳아서 기르다가 시댁으로 보내는데 거기에서 나온 말이 "남자가 장가간다"고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짧고 인생사는 너무 길고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만 배우는데도 학교교육만 해도 유치원에서 대학교 교육까지 만도 18년이나 배우는데, 우리생활에 필요한 것은 얼마나 될까? 필요 없는 시간 낭비는 없었는지 심사숙고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너무나 허송세월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지? 우리가 책을 읽고 기술을 배우고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새로운 또는 내가 모르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내용은 잃어버리고 필요에 의해서 자주 사용하는 내용만 기억 속에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한번배우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잃어버리고 남아 있지 않으니 머리가 좀 쉴 수 있는 틈새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이큐가 꽤 높은 편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서당에서 천자문, 사자소학, 4자시문집, 계몽편, 명심보감 등을 줄줄 외우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6년 동안을 한자를 거의 쓰지 않고 중학교에서 국어시간에 한자가 병서 된 국어단어 외우는데는 쉽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거의 한자는 모두 잃어버린 상태로 보고 읽을 수 있는 글자는 더러 있지만, 쓰고자하는 한자를 쓸 수 없을 정도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이나 글자는 사용 빈도에 따라서 기억에 남아 있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7】; 우리 한글은 세계의 공통어가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리 스스로 답안지를 작성 해봅시다.
 세계인구 65억 인구에서 서양언어권으로 영어, 불어, 스페인어와 유럽의 여러 나라 독일, 이태리.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소련의 동구권국가들의 알파 벹의 자형을 쓰는 나라와 중동지역 이슬람국가 약 13억 인구와 인도, 파키스탄, 뱅그라데시 등 약 20억 인구, 중국 13억 인구를 비롯하여 한자문화권은 20억에 달할 것입니다. 이슬람과 인도 그리고 아시아 한자문화권을 합하면 약 45억 인구가 넘을 것입니다.
 영어를 국어로 쓰는 나라는 26국가에서 30개국가로 늘어나고 불어사용국가는 27개국에서 줄어들고 스페인어국가는 늘어났다고 해서 알파 벹의 글자형 국가인구는 총 합친다해도 20억 인구 미만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국력에 따라서 사용 빈도가 높고 낮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엔 회원국 약 210여 개 국가 중에서 자기 나라 말과 글자를 가진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수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일수록 언어의 체계, 즉 새로 개발된 언어가 복잡하게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글과 언어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 한글의 글자형을 글자가 없는 국가, 아니 소수민족에게 빌려 쓸 수 있도록 한글을 우리가 연구기관을 설치 운영하여 해당국가 또는 해당 소수민족의 말에 맞게 표기방법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 빌려쓰는데 지장이 없도록 보급에 힘쓰는 것도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위한 교육법의 취지에 위배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정보통신화시대에 각종 아티제품의 개발 시에는 우리의 고유 정신이 배합된 제품을 인간들이 사용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을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 삼신사상(三神思想),천부 경(天符經) 수리(數理) 100(45+55),15진주(진주)수, 귀서, 낙수, 마방지 수,1+1=2n자승수, 일집함삼(一執含三), 회삼귀일(會三歸一)등등 우리의 옛 사상에서 찾는 것은 유라시아는 한 대륙으로 연계 되여 고대 우리 고조선 문화, 한인. 한웅, 단군 시대의 약 7천년문화는 세계 도처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며, 고전을 찾을수록 우리와 상통하는 문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우리의 모든 예언서(預言書)대로 지구의 후천 세계가 다시 열려야만 된다면 우리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아니 백의민족의 운명은 1987년으로 단기 4320년 주기 끝나고, 진단구변지오(震檀九變之五)로 1988년부터 60년 동안 후천 세계로 진입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마무리하고, 2036년과 2037년 병진정사(丙辰丁巳)년부터 본격적인 후천 세계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단구변지오 중에서 진사삼변(辰巳三變)으로 상 진사(上辰巳), 중 진사(中辰巳), 하 진사(下辰巳)로 분류하는데 상 진사는 2000년과2001년 경진신사(庚辰辛巳)년부터 2011(辛卯)년까지 12년 동안은 음부경의 천발살기이성이숙(天發殺機移星易宿)으로 "하늘이 살기(殺機)를 발하니 일정하게 움직이던 별들이 장차 교란하여 질서를 잃고 그 자리를 옮긴다."는 것으로 하늘의 별들이 위치변경으로 많은 별똥별들이 지구로 떨어진다는 것이며, 중 진사는 2012년과 2013년 임진계사(壬辰癸巳)년부터 2023(癸卯)년까지 12년 동안은 음부경의 지발살기용사기륙(地發殺機龍蛇起陸)으로 "땅이 살기(殺機)를 발 할때 용과 뱀이 가만있지 않고 육지로 기어올라온다"는 말로 지구의 화산폭발, 지진, 해일 등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여기서는 마야의 주기 5,125년 주기와 만나는 2012년 12월 23일 "케트살 코알트"로 털 달린 뱀이 날아온다는 구세주는 우리의 진사삼변의 중 진사와 의미가 일치한다는 것이며, 하 진사는 2024년과 2025년 갑진을사(甲辰乙巳)년부터 2035(乙卯)년까지 12년 동안은 음부경의 인발살기천지반복(人發殺機天地反覆)으로 "인간이 살기(殺機)를 발할 때 각자가 욕심을 채우려하니 서로 반목하고 다투어 천지가 뒤집힌다."는 것이며, 역경으로 천지비(天地否=  )괘를 뒤집는다면 지천태(地天泰=  )괘로 결과는 나쁘지 않고 남사고 선생님의 예언대로 격암유록 말운론에서 "을사년 음력 9월은 백의민족생지년(白衣民族生之年)"이라고 했으니 남북 통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 전에 약 3년간의 신삼국설(新三國說)이 있으니, 항시 우리 민족은 조심해야 합니다.
 2036년과 2037년 병진정사(丙辰丁巳)년부터 2047(丁卯)년까지 12년 동안은 단기4,380년으로 60년을 마감하는 기간으로 음부경의 천인합발만변정기(天人合發萬變定基)로 "하늘과 인간이 함께 발동하여 만가지 변화를 주도하여 근본과 기초를 정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신교총화 자하선생훈몽(紫霞先生訓蒙)
  神聖之道 必復於 七丁兩丙 三回之運 五歸之月
  신성지도 필복어 칠정양병 삼회지운 오귀지월
 
 "9,000년 역사의 한민족의 신성한 도(道) 다시 말해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병정(丙丁)년 5월에 반드시 회복(回復)된다."

칠정양병(七丁兩丙); 용도구서(龍圖龜書=河圖洛書)수에 의하면 정(丁)은 7, 병(丙)은 2이다. 양(兩)은 곧 2가 된다. 즉7정 2병인 것이다. 따라서 칠정양병은 병(丙)년과 정(丁)년 된다.

 예언의 종착점인 병진 정사 년에는 단군께서 전해주신 신성지도(神聖之道)가 반드시 회복되며 동시에 단군께서 전해주신 드넓은 국토도 회복되는 시기이다. 즉 단군삼경(檀君三京)을 중심으로 한 만주의 국토이다.

 

  위 신교총화의 예언처럼 단군 국토 회복이 된다면 동북아의 대국으로 성장하게 될 때에는 24자 한글이 세계의 공통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넷째는 세계의 종교 통일입니다, 그리고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회귀 할 때에는 세계의 모든 종교가 신교(神敎)인 삼신사상(三神思想)으로 통합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교인 삼신사상은 세계의 대종교 집단인 불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의 종교들 등등 최종적으로 종교 통일 운동이 일어  난다고 보면은 모든 종교의 이념을 내포하고 있는 유불선(儒佛仙)을 통합 할 수 있는 삼신사상으로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종교들은 하나 같이 "동방등불"로 사상이 집합되고 있는 것은 모두 종교마다 예언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내패예언육십재(來貝預言六十才)
    ;내패(來貝)=賚(뢰)자의파자 임.

 

    ;일광주경무월지광(日光晝更無月之光)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
    ;열방망색보지래(列邦望色福地來).

 

 "달빛이 없고 태양 빛이 주야 변경 없이 번쩍이는 일곱 가지(배) 태양 빛보다 밝은 보석 빛이 비치는 복된 땅에 여러 나라에서 빛을 보로 찾아온다."

 

 는 말은 우리 나라가 세계인류를 멸망시킬 핵무기를 비롯하여 화생방무기의 위협에서 벗어날 방어용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를 찾아야 하거나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곳은 분명히 28 숙(宿) 모여드니 삼재팔난(三災八難)이 침범하지 못하는 남조선 자하선경(紫霞仙境)이라고 했으니 반듯이 우리 나라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천년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두 손놓고 머리에 베개 대고 누어 있으면 하나님은 왔다가 되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우리 후손들의 몫이니 명심하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한글 24글자로 68개 단어를 이용하여 27만개의 언어를 구성 할 수 있는 글자로서, 이를 능가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글자는 현재로 지구상에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하며, 절대적으로 세계공통어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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