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글"하니, 이것이 기리사독[基利斯督]교가 들어와서 개화계몽되었다고 주류강단에서 렬렬히 떠들고 있습니다.
1. 계리사독 천주교
2. 기리사독 개신교
3. 어주이 떠중이 유도 및 신도교
즉 정작 한국의 고유의 종교라는 儒佛仙[유불선]에 풍류도라는 삼신도는 빠지고 지네만이 역사학과 언어/문자학에 무슨 이가 뻥도가 말한 언어학이 이 세상천지에 "하나글자"라고 하는 뻥을 130년간 치고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현 표준어/푯말에 대한 기준? - 교양있는 현대 서울말을 기준으로 한다? 이게 뭐냐고? 교양있는 동경의 중류사회의 사람들이 쓰는 말을 일제 표준말로 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뭐가 푯말이고 표준말이고 또 표준어인지도 몰라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아니 정음, 음소문자로 음소조합문자인 한국글자, 한국문자, 한문/한자로 한글이라는 말을 전혀 이해도 못해서, 갈팡질팡 우질팡 좌질팡 하는 꼬락서니가 계리사독 천주, 데우스인지, 기리사독 개신 야훼[YW, Yahweh, Jehovah]인지, [유헤와헤, YHWH] 오 나의 주인님[아도나이]로 주라는 말로 쓴 로드[LORD]인지도 몰라서, 그저 주시경, 주시경, 최현배 구원투수냐고 묻습니다, 한글학회 한글이 뭐냐고? 정말 여화와 글로, 개신개화당의 당론의 "한글전용론" '한자폐지론"이 우리나라 언문정책이냐고? 왜 그러냐고? 미쳤냐고? 메추리 외솔이 이야기한 말짓기, 순우리말로 쓴다면 지부터 고치지 왜 남의 이름, 고유한 고조선어, 배달어라는 배달이 무슨 여호와배달글이냐고?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 국어와 국사, 나라말씀과 나라역사를 헤집어서 더럽히냐고? 이게 정말 애국애족의 나라말사랑, 나라글사랑, 하나나라 역사사랑으로 나라의 혼, 정신, 자아로 집결된 "하나"나라, "하나"민족, 하나의 사상과 철학, 한철학, 한사상의 역사관에 의한 순수나라사랑의 일편단심 무궁화의 삼천리 화려강산, 아리랑강산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홍해물과 시온산이 마르고 닳도록, 샤론의 장미, 가나안, 에덴동산일세라는 기리사독 여유당, 유태인과 더불어, 유태신이 일신이니, 여호와에게 "하나"님을 봉헌하고 이맹박이 만세를 부르고 사찰아 무너져라, 하나야 무너져, 저 유태인의 시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아리랑이 아니고 엘이랑이 되어, 유태인 선민 엘리트의 나라, 기독이상국가의 아버지, 이 승만 장로를 국부로, 나라의 아버지로, 나라도 모르는 알도 모르고, 상투짤라 꼬추짤라 맴맴하여 절손이 되어도 헤헤헤 그게 하나민족 알뿌리 짜르기지요, 웃기고 자빠졌다.
이는 "기리사독"교 즉 서학이 들어온 후의 일로, 이씨조선이 잘했다 못했다보다는 그 자체 고조선역사를 없애려고 한 것이 이씨 조선의 역사를 말살한 대가입니다, 유위자선인이 말한 "미친 선비"들의 범람을 해서, 자신의 뿌리, 문자, 언어, 그리고 조상, 종교, 신학, 철학, 천문, 지리, 수리 등 모든 하나사상, 사고의 실체를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정약용의 서학교리의 집대성은 "서학"이라고 하지, 이를 유교의 "실학"이라고 하는 것은 국학, 어느나라학이냐고 맹공을 가해야 합니다, 국학, 나라학이면 우리가 "동국"아니냐? 동국의 수도가 "동경"이지 무슨 경으로 서울 경이냐? 서울이 우리나라 고유어인 것은 아는가? 서울[暑鬱]이라고 쓰면 이게 한자어냐고? 우리말과 글이 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위대하냐는 것은 누차 반복해서 말하는 자질적, 분별력이 있는 어원이 있고, 그 뜻이 단순한 직선의 모나드, 음양, 01의 2디짓의 사고가 아니고 하나둘셋, 일이삼이 하나로 일체라는 一切사상이 있다는 것으로 모음에도 천지인 삼재라고 하는데, 아니고 삼재는 세가지 재료고, 그 틀로 베틀을 만들어야지, 천일, 일, 지일 이, 삼일 삼으로 일체 하나다, 이게 삼위일체 하나론으로 삼위일체론이란 삼황오제론, 삼신일체, 삼성일체, 석삼극 무진본이고 이 무진본이 무극이고 무시고 무위로, 전부 무하늘을 이야기하고 있는 하나의 하가 무로 모고, 우리말을 하고 있는데, 말한마디로 인정하지 않고, 한글, 그게 여호와가 하나님이다, 끝이다,
어느 잡놈이 자신의 말과 글을 논함에 있어 잡설로, 지가 세졷대왕 집현전 학사들보다 뛰어난 개새끼 오지랍의 지성인이라고 하는 소리는 정말 듣기가 민망한 소리다, 메추씨의 외솔이면 그렇게 해라, 지만 하면 되지,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독재기리사독의 카리스마를 보인다고 누가 놀래냐? 어디 개잡종이 5,000년 역사의 개천 배달민족, 개화하여 이미 살아오고 있느 하나민족에게 미개하다, 게으르다, 더럽다, 어디서 갖다붙일 말이 그리도 없어서,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말을 입에 담고 지랄이냐고? 이똥치워[윤치호]가 대한민국인인가? 일제신민의 조선총독부, 식민국가의 귀족인가? 식민국가의 귀족이라 99칸에 3처 2첩 해먹고는 그 후손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하는 개똥쥐바퀴인생이 아닌가? 어디서 40만명이 애이름인가? 천주교 탄압만 순교고 동학교도는 짐승만도 못한 허접한 학문이라고 그리 말하나, 어디서 할 일 없으면 뒤집어 잘 일이지, 빈텅이라고 해라/ 뭘? 허공[虛空]을 우리는 허공이라고 하면 안되냐? 미천하고 미개한 짐승족이라, 그래 "허공"이라고 허허공공이라고 하면 안되냐고? 태허태공으로 무하늘 저 하늘의 하늘, 천지천, 천상천을 허공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 어느나라 엘족 엘리트들의 그리 가르쳤으니, 너희는 병신 머저리 바보에 미개한 족이냐고?
사람들은 우리나라 말을 하는데, 개잡종년 오선화라는 년이 귀화해서 일본인이랍시고, 깝죽되는 소리를 듣고는 헤헤헤 그럴 수도 있겠지? 뭘 그럴 수 있냐고? 우리나라 말이 그냥 소리글이고 의성어, 의태어나 내는 소리라고 마치 쪽발이 음절언어가 무슨 이 세상 최고의 언어로, 갖다붙여주기는 주시경의 본음주의라는 말을 개토악질이 나는 소리다, 어디서 모음과 자음에다, 정음 음소로 1음가의 음의 최소단위로 바른 소리로, 음소라는 음의 부호, 음성부호로 글자를 구성하는 기초 부호라고 해서 정음이라고 했는데 이를 마치 지가 음소. 고나의 늣씨라고 하라. 미친 놈 지랄하고 자빠졌다, 음소, 소리고 소는 바탕, 희다는 흴 무하늘 소로, 그럼 음소는 소리바탕이라고 하면 되나, 음소는 고유명사로, 그 언어학, 음성학의 정의어, 음의 최소단위를 音素[음소]라고 한다는 음운학의 기초 음의 최소단위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럼 그대로 따라서 해야지, 무슨 늣씨라고 하는 것이 우리고유어라고? 어디에 그런 고유어가 있냐고?
言語, 이는 우리말로 말 言[언], 말씀 語[어]로 말과 말씀/말소리, 말쓰임, 말법 등을 총괄하는 말씀으로 총칭어입니다.
즉 언어는 "말씀"으로 언해, 언문으로 풀어쓰는 바이리구얼, 즉 이중언어사용자의 특징, 언문자와 한문자를 사용하는 두개 문자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문자 창시국, 만들어낸 민족만이 아는 문자의 정의고 특권입니다, 이를 버린다? 왜 버려???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니, 즉 문자의 역사, 우리 언어의 역사가 과연 기원전 108년 거란의 리아오족의 한 성 리우[유]씨 미천한 종자의 한나라에서 교화된 민족어고 한문자냐?
漢文, 漢字라는 말은, 분명하게 말하지만, 유방나라의 문자가 아니다, 이 말은 대원제국의 파스파 문자로 인해, 중국문자를 구분하기 위해 한문, 한자라고 하고 현재도 아는 사람은 漢族하면 중국인이 아니다, 이미 확인된 劉邦의 원족은 거란족 중 선비족으로 북방족이다, 즉 선비혼혈인이라고 합니다.
"유방에 관한 서적은 사마천의 《사기》권제8 고조본기, 반고의 《한서》고제기(高帝紀) 등이 있다. 고조본기는 유방의 출신부터 진 말기 농민봉기와 초한전쟁, 전한 초기 정세와 유방의 죽음까지를 기록한다.
통속본도 많아서 일본에서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한연의전(西漢演義傳)》에 토대한 《통속한초군담(通俗漢楚軍談)》이 에도 시대에 널리 읽혔으며, 나가요 요시로(長与善郎)의 희곡 「항우와 유방」이 쇼와 전기에 읽혔고 현대에는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의 「항우와 유방」이 널리 알려졌다. 대한민국 소설가 정비석은 1984년에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그린 《초한지》를 각색한 동명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이문열도 2002년에 《초한지》를 재각색한 소설 「큰바람 불고 구름 일더니」를 동아일보 WEEKEND 에디션에 발표하였고(2002.3.29~2006.3.31) 2008년에 단행본『이문열의 사기 이야기 - 초한지』이 출간되었다. 만화에서는 요코야마 미쓰테루(横山光輝)의 「항우와 유방」과 「사기」, 모토미야 히로시(本宮ひろ志)의 「적룡왕(赤龍王)」등이 한국에도 알려져 있으며, 이보다 앞서 대한민국 만화가 고우영의 명작인 『고우영 초한지』(1980년)는 2003년에 복원 후 도서출판 자음과 모음에서 재출간하였다."
잘못된 역사관으로 우리는 장기판에서 楚漢이 나옵니다, 초록색과 빨강색, 과연 이 장기판이 중국인이 만든 것인가? 아니면 들고 다니면서 놀고 있나? 어느나라가 한국, 한민족, 하나민족과 가까운 것인가? 아는가? 초나라지, 한나라가 아니다,
초는 상투를 튼 나라고, 한나라 개잡종 거란의 리아오, 료족의 일족인 유방은 화하족도 아니고 하나족도 아닌, 미천한 가문이다, 단지, 진나라 진시황과는 달리,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다고 하나, 그 자체가 우리와 맞지 않고, 초나라, 항우 등
"기원전 223년진나라(秦)에 장군 왕전(王翦)의 공격으로 대장군 항연(項燕)과 왕 부추가 사로잡히고 남은 세력들도 모두 기원전 223년 진나라의 장군 왕전의 아들 왕분과 몽염에게 항복하면서 멸망하였다. 초한 챙패기에 초 의제(楚義帝)를 군주로 세우고 서초(西楚)가 재건되었으나,2대 군왕 폐제 항우가 한나라유방에게 패망하고 잔존 세력은 한나라에게 항복하였다. 이로서 초나라는 완전히 멸망한다."
초나라가 주나라의 제후국이라고 하는데 이상한 대목이 많다, 진시황이 초나라를 박살을 냈는데, 이 초나라가 원래 한수, 장강의 주역으로 한나라고 하는 한수는 초나라강역이었다는 것으로 진의 패망후, 초한, 즉 서초로 재건되어 항우의 이야기가 나온다, 熊씨로 우리가 잘아는 웅녀씨족이 등장하고 있다, 어디에 곰세마리의 웅녀족이 있는지를 모른다, 곰이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웅성의 지신족을 찾아라, 저기 있네.. 초나라..
까불지들 말아라, 역사도 모르는 것들이 어디서 언어/문자를 가지고 놀고 있냐고.. 즉 역사를 실증 고증에 의해 한다고 하면서, 말로만 다산, 뭘 그리 많이 낳아서 다산이냐고? 與猶堂이 왜 오리려 유를 쓰냐고? 오히려 유는 유방씨가 아니고, 닭먹고 오리발내밀 유라니까, 더불어 유일신 집으로 유태일신 집이라는 말도 안되는 한문을 천신강림처라는 당에 쓰고는 실학이란다. 웃기고 자빠졌다.
한글, 한문으로 적으면? 한문이다, 韓文. 몰라? 한이 어째서 주시경이 만든 개소리 큰글이냐고? 여호와글이냐고? 실증하라니까? 증명을 하라고, 漢은 韓水로 우리민족이 살던 곳을 아리수, 은하수고 한수로 한은 一이다, 고로 은하수도 一水고 일자로 된 강이라 장강이고, 은하수로 일수하면 한수로 아리수다, 왜 몰랐냐고? 우리가 한수에 사는 아리수다, 그래서 한강이 漢江이지 누가 韓의 江이라고 하냐고? 韓水를 1문으로 그건 아리수로 아리가 사는 곳의 물가로, 아리수로 일수로 한수다, 1문으로 漢하면 끝이다, 비교할 경에만 漢水라고 쓴다, 문은 1문으로 한문으로 쓸 경우, 강, 가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즉 江하면 "장강/현 양자강, 양쯔지앙이고 河하면 황하다, 濕하면 [습수]로 습이라는 강이름 습이다, 淮 하면 이미 물수가 있다, 회수다, 浿하면 강이름 패로, 우리가 일부러 강이라고 하지 않는다, 중국대륙의 강에는 저렇게 강, 하, 즉 요의 난하/요하라고 하고, 遼와 같이 요지역의 강은 물이름, 강이름 료가 아니다, 고로 이러한 경우 료강[요강]이 아니고 [요수]라고 한다.
黑水, 즉 현재는 흑룡강이라고 하나, 이는 흑은 물이름이 아니고 감/검의 神水[신수]라는 말로, 신이 모인 강, 무리진 강으로 알무리강으로 [두만강]이라는 말로 두는 콩이고, 만은 만주의 만으로 무리, 마리만으로 알무리진 강으로 두만강이라고 합니다, 즉 한문의 제자, 문의 구성을 알면, 패강과 패수의 차이를 알 수 있고, 우리는 강동, 한반도를 고조선에서는 중히 여겨, 삼신터라고 하여 12봉오리, 백두대간의 12봉오리가 있는 삼신제단터로 이를 "강동"이라고 하고 강동군의 중심지가 현 평양을 강동군, 한반도의 한 군으로 그 중심강이 대동강, 대동은 삼태극 하나되는 강으로 삼신강으로 패강보다 용어가 윗급입니다, 단순 패강은 삼신 솥 鼎으로 제단터, 천군묘가 있는 곳이라는 뜻도 되지만 대동이라는 말 자체는 하늘과 같다 대는 인일 삼으로 태극으로 태극과 같다는 것은 삼신일체 태극가람으로 모든 삼신이 모이는 곳이라는 아주 큰 뜻이기 대동단결이란 삼한일통, 삼신일체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패강이 높다고 생각하나, 아니고 대동이 더 높고 높은 대광명과 같다는 것이 더 높지, 패강이 높지 않습니다, 평양의 강이름이 앞강 남강으로 되어있지, 지리상 북강이 아닙니다, 북강은 흑수로, 흑수가 북강이고 남으로 흐르는 강이 압록강, 앞강입니다, 우리가 나아가매, 앞은 남입니다, 남쪽이라고 북에서 남이다는 것이 앞 남에 뒤 북입니다, 그게 방위입니다, 훈몽자회의 훈에 남녁 남이 아니고 앞 남? 뒷 북, 그래서 남산은 앞산입니다, 안산이라고 하는 풍수지리의 앞산으로 그 앞산에 흐르는 것이 압록강입니다, 알이 녹아 흐르는 아리수입니다, 알의 강, 앞강으로 한으로 우리 민족이 가는 곳은 중앙, ㅎ한 강이 큰 강으로 漢은 대로 쓰입니다, 대왕, 즉 ㅎ한 밭이라고 큰 밭은 바로 漢田이리고 한문을 써야 하고, 이는 대전이라고 현재 씁니다, 왜 대를 아래 땅에 쓰지 않는가, 대는 그 자체가 하늘의 한으로 크다는 크는 ㅎ흐다로 ㅎ하다입니다, 하다라고 하는 하에 ㅎ하로 쌍히읗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이는 가한, 즉 우리가 한하고는 쪽발이는 꼭 한을 못해서 간합니다, 왜냐고요, 고어에 ㅎ한이기 때문에 칸/큰이라고 들리고 그리 적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간/칸/큰이라고 하지 않는가? 미쳤냐고? 핵심어가 [한]이지 앞에 ㄱ이든 ㅎ을 더 붙이는 것은 강조, 그 의미의 작요으로 韓은 간/가라가 아니고 하나의 한이라고 하는 녹도문, 언제부터 마고지나부터, 안이라고 ㅎ의 음가가 약하게 나도, 아나, 하나해도 안/한이고 ㅎ이 ㅇ ㅎ으로 하늘과 관련된 圓입니다, ㅇ이라니까, 의도적으로 만든 음운으로 절대 벗어나면 사상의 붕괴입니다,
환, 하한, ㅍ한으로 [환] 하늘의 한, 천한으로 전일, 즉 광명 그자체라는 하늘의 광명 환입니다.
단, 다한, ㄷ한으로 [단/돤], 따의 한으로 지한으로 땅의 광명 불의 광명, 누리의 광불로 광명이나, 이 땅의 광명 둘입니다.
한, ㅇ한 ㅇ한으로 [한, ㅎ한/칸], 인의 한으로 인한, 인중천지이로 사람의 광명, 셋으로 바로 삼신일체 태극의 셋입니다.
일체 환이라고 하나, 한이 핵심입니다, 示旬旦[신, 일신, 하나님, 삼신상제, 황, 삼위일체]라는 삼신일체 신, 三神은 일반 기신으로 삼신유형으로 신이라고 남아 있는 神으로 천신이 육신되어 보일 신, 돌아오신 신이라는 뜻으로 "나"를 으미하고 하늘의 신은, 삼위일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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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당, 무당이라고 하는 천당, 하늘 당의 무당은 신당인데 무는 하늘무로 无고 당[堂]은 집 당으로 천신강림처라고 천신을 모신 집으로 우리가 聖堂하는 것이 성인, 천왕이신 거발환 환웅천왕이지, 아무곳, 유태인의 집 당, 밥당이 아닙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똥당으로 똥뒷간으로 식당이라고 하더라도 그 의미는 좀 알고 써야지, 朝堂, 당상관, 당하관 등 堂이 천신계신 집이면 천군계신 집으로 임금이 계신 곳이라는 말입니다, 즉 조는 천군, 인군지표의 조로, 천군계신 곳이니, 천신 일신을 뵙는 곳이니, 그 곳에 가면 천신제천터고, 땅이고 천군이 계신다 朝會, 천군뵙는 모임으로 이는 보통 아침에 여니, 아침조회니 아침이라고 하나, 아침밥은 먹고 출근하니, 오전 회의다, 早旦[조던, 조단]이 일찍 아침, 해돋는 아침, 해가 중천에 떠서 천군을 뵙는 시간 9시? 8시? 5-7시 조, 7-9시 단, 9-11시 朝라고 하는 것으로 아침이 원래 아니다, 그런데 조회를 하니, 아침이라고 하는데, 이는 천군 조고 하늘을 시작이라는 하나 조로, 나 日이다, 왜냐고? 十日十이 대광명,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문자를 모른다니? 입니다, 語音은 어음으로 말씀이라고 말소리입니다, 바로 다음에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라고 나오는데, 한글학자들 일제 다카하시, 후쿠자와 유키치 등의 이 문자지교의 문자는 진명, 참이름, 마나가 한자다, 고로 문자는 한자다, 병신이 지랄하다 뒈졌냐?
문자는 글자로, 문의 소리, 즉 字音이라는 말로, 이는 훈민정음 언문 28자를 만들어, "초중종성합음 而 成字"라고 하는 글자론, 물론 무식해서 몰랐다고 해도 한문 좀 제대로 읽어라, 소리 音과 소리 聲을 구분해서 그리도 설명을 했건만, 그리고 바로 언해하고, 했지만 중요한 것이 한문의 한자음이 중국과 다르고 조선안의 사람들이 각각이 발음하니, 이는 문자, 문의 소리, 문의 자음, 한자음이 다르다, 이를 어찌해야하나? 훈민정음 발음기호로 글자, 즉 음운형태론으로 보니, 현재말로 모폴로지의 그 구성을 보니 어소/운소 [morpheme], 자소, 글자소, 글자의 최소단위, grapheme이 음소론이 아니고 삼성으로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분되어 있더라, 이 삼성일체 하나가 되어야 글자가 된다, 즉 이 때 삼성의 소리가 합음해야, 비로소 1자로 한자로, 일자가 되는 것이 한자, 일자의 원리다, 이게 음성의 이치가 아니고 성음의 법칙으로 삼성합음, 삼성일체가 되어야 한문의 자는 비로소 글자로써 소리글자, 字를 형성한다, 중국한자든 월남한자는 만주한자든, 쪽발이 한자든 그 한자음이 우리나라 소리로, 내야 우리는 우리고조선의 음가를 살려서 내야, 고지전문, 고지전자의 신인이 만든 문자로 문의 국자로, 나라글자, 소리를 제대로 내는 것이다, 그게 동국의 정운으로 '정국정운"이다, 현재말로는 한국정운으로 이는 중자나 왜자와는 다른 소리로 글소리가 서로 사맛디 아니한다, 본음주의 개똥, 원음주의 짱돌소리로, 우리는 우리 소리로 글소리로 문, 한문의 소리는 우리소리로 1운자로 1음운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낸다, 그걸 1447년에 반포하고, 다시 이는 성음의 이치고, 1527년 이를 훈몽자회로, 어린 아이들의 한자학습서로, 고유어라는 우리 언문자를 앞에 적고 이것이 가림어로, 가림 훈이다, 가리다, 흑백을 가리다, 가르다, 흑백, 선악을 가리는 것으로 가림한다는 訓의 훈어로, 가림어다, 이를 가르치다고 하는 것은 敎로 훈이 삼리훈, 8훈 8조훈 등 계율의 푯말이라는 뜻이고 교는 사랑 愛훈의 목으로 그 아래, 가림하여 치다, 즉 육과 교의 차이 등 실행의 도라는 뜻으로 위아래가 분명한 문이지, 이게 가르치다 가르치다는 교훈, 가르치는 가르침이 아니고 가르침 교육의 지침 지표를 훈이라고 한다, 가림으로 이는 구름, 운사로 구름이 가림이고 이 운사의 직이 가림하는 것으로 교화선인이라는 교화가 바로 가림선인이다, 이들의 가림한 토, 백성말의 토로 가림한 글, 글자, 소리글를 加臨土라고 한문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가림하는 토로, 글자라는 뜻입니다, 加臨多는 가림다로 가리는 다는 사건사고 등 기록으로 역사, 기록이라는 다로, 산수가림다라는 말은 "배달유기"로 역사책의 종으로 마루다, 시작이라는 뜻이 됩니다. 배달유기가 적혀서 내려왔기에 우리는 환국과 단국, 배달나라의 기록을 알 수 있는 것이지, 이 기록, 문자가 없으면 어떻게 알겠는가? 발해문으로 대야발이 지었다는 아니, 발해문으로 적었다는 산수가림다, 배달유기 번역본이 있었기에 이를 한문으로 적어서 다시 전한 것이 배달유기로, 현 환단고기의 환단, 천국과 지국, 단국이라고 하는 배달나라의 이야기가 바로 이 산수가림다라는 倍達留記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조선이 아니고 상고로 고조선전, 신국, 신화로, 완전 천신강림하신 천신의 아야기로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급이 높은 진짜 신화입니다, 티우천왕의 화신으로 등장하고 화투, 화의 티우로 화투목, 화서라고 하는 鬪, 티우천왕의 이야기등이 찬란하게, 전개되어 칠정운천도, 칠정 일월수화목금토의 순서지, 요나라 요임금의 오행의 화로 지 멋대로 삼신을 없애고, 오행이 음양으로 이루어졌다, 엿소리라고 이는 재앙 禍로 만대에 그 재앙이 미친다는 오미의 변 다음 두번째 오행의 화라고 합니다, 그 다음이 아예 기리사독의 지옥론으로 옥입니다, 구속이고 독재고, 이는 완전 초토화된 재앙이 아니고, 지옥불에 던져진 것입니다, 그래도 살지요, 왜냐고요? 아무리 삼알 삼신을 다 없애려고 해도 인간이 하는 짓이 그렇지 하늘아래 뫼일 뿐이다, 아무리 이만열이 두손 뿔끈지고 단군 임금을 신격화하는 것은 피로써 막아도 그 피로 되겠니?
문입니다, 그냥 상형표의로, 우리는 우리말로 한글로 [맑밝붉흙]하면 음, 이게 ㄺ의 행진이네.. 그래도 우리는 일고 아하 이는 맑다, 밝다, 붉다, 흙다의 4다로구나,4대로구나, 이걸 알아요? 으잉, 안다네. 바로 기수화토, 풍수화토라는 4대고 우리는 만고의 4방력이라고 고유말입니다, 괜히 ㄺ을 넣었다 아니고 고어에 그리 나와서 쫓아가서 보니, 아니 이건 왜 또 ㄺ을 다 넣어나? 하낳, 둟, 셓은 하늘의미소고, 넷다섯여섯은 인간 인이니, 생리라고 하니 생리의 ㅅ이고, 일곱여덟아홉의 ㅂ은 불, 땅의 도리라고 하는 재세이화라고 하니, 그래 ㅂ이 심리를 말한다고 하고, 우리는 삼계로 학문도 삼리고,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아니고, 삼학으로 형이상학[물리], 형이중학[생리], 형이하학[심리] 삼리의 삼계라는 것을 아나요? 알기 뭘 알아, 없애려고 노력 노력하는 것들이, 기리사독학에서는 삼위일체학만 나와도 삼인일신론, "God in Three Persons"란 말이야, 얼마나 위대한 유태사상이고 야훼의 사상이고 종교교리인데?? 으잉, 유태교에서는 공식적으로 삼위일체론을 부정한다고 합니다, 즉 유일신 야훼로, 일신론, 모노신이다, 모노신, 모노엘신론이다는 것으로 좀 신칭도 신이 엘이면 그냥 엘이라고 하라, 그래도 다 알아듣는다니까 무식하지 않아요, 제발, 우리가 왜 가드 말로 엘해도 아하 그건 엘족의 엘신이구나, 하나족의 신은? 하나님이지, 뭘 그리, 한신해도 하나님, 천신해도 하나님, 일신해도 하나님 하느님도 하나님, 하나이기에 하나님 삼신할매도 삼신하나님, 삼신상제도 하나님, 상황상제도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 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민족의 신은 하나님, 하늘에 계신 일신이 하나님, 하늘은 무하늘로 그 자체 있슴이라 주재주가 아니라는데독 삼신 북신 북극, 상투를 짤라먹고는 잘났다고 천주.. 천주가 일신입네다..
저 글라 천지인을 보고 삼재론이네, 다 압니다, 그런데 천지태는? 바로들, 삼재란 설명을 위한 재료로 이 땅의 주체가 사람입니다, 사람과 같은 생명체가 사는 행성, 태양에서는 사람이 살 수가 없지요, 이 사람과 같은 것을 人이라고 하는데 사람이라고 하는데 저 하늘의 삼위일체는 인격신이 아니라니까, 그럼 뭐라고 하나요? 천지태, 天地太[혹은 泰]..
그대로 나오지요, 황은 천지인황, 천지태왕이라고 한다고.. 이게 어디 있는 이야기냐고요? 우리나라 삼신개벽기, 삼성기, 고려의 팔관회 잡기 등등 모든 고기와 상고사의 첫번째가 바로 삼신일체, 삼위일체 삼신산이 뿌리산이고 현재는 백두산이라고 하나, 그 삼신이 하나님이다, 삼황이 삼주고 삼신이고 삼황일체가 하나님이고 황이다.
황은 말 그래도 백왕으로 하왕이니 정운이 [황]이지 병신들 중국 한자어로, [후앙]하면 바보 병신 머저리, 짱골라라고 하는 이유다.
佺教八條之目.
전교팔조지목 즉 우리는 "단군8조교"의 첫마디가 황, 유황, 황에 대해 살펴보건데, 황이란?
아니, 이걸, 그래 언문이라고 잘 쓰세요, 동학이든 우리 도참설, 선도사서에서는 일은 한 일이고, 천지태는 울얼알이고,
천주" 천일, 한울
지주, 지일, 한얼
태주, 인일, 한알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이게 뭔데? 천주조화, 지주교화, 인주/태을주치화 무극-반극-태극, 태을주가 인내천, 사람이 하늘이고 주체가 사람이 있어야 천상, 천하가 필요하지 유아, 참나도 모르는데, 천상이 어떻고 천하가 어떻다고 해봐야 그 가치, 귀중함이 존재치 않는다, 역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천상천하에 유아가 있어야 그 존재의 가치가 있다.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인간이 최귀니라, 왜 귀하냐고? 나, 자아로 윤상도학이든 오륜을 알고, 나를 세울 수 잇는 하나, 셋, 태극, 무한창조의 삼신일체 하나의 주체가 '나"이기 때문입니다.
핀단의 주체 즉, 나 아로 인해, 사고의 실체고 이건은 일신의 영주가 된다, : 일신강충의 나.. 자아.
과연 한문인가? 한자인가? 한자는 소리로, 누가 중국한자어를 쓰려고 한문을 배워야 하는가? 우리는 이미 한국의 한자음을 쓰고 있습니다, 동국정운, 한국정운으로 한자음을 한국의 한자음으로 1운운소리로 이미 훈민정음으로 내고 있는데, 일제 병신과 기리사독의 일제 한자어로, 써야한다? 본음주의? 중국원음주의? 왜? 무엇때문에 우리말로 소리로 글소리를 내고 있는데.. 한문어와 한자어를 구분을 못한 소치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자병기가 아니다, 한문병기도 아니다, 그럼 뭐냐, 인정하고, 한글은 한문자를 쓰고 있다, 이는 글소리로, 우리가 표의라는 한문의 뜻은? 아직도 몰라? 가림어, 즉 가림어가 표의문이나는 한문이다, 표음자는 음으로 정운이다, 아이고 두야 두야..
나라가 뜻글자, 표의의 뜻해설로 이게 가림이라고 "나라"가 가림어, 뜻글로 문의 뜻, 字義라니까, 그리고 소리글자는? 국이다 국, 나라 국, 나라와 국이 중요한 것이니, 國이라고 쓰든 口에 王을 넣는 것이든, 이렇게 저렇게 마구잡이 약자, 간자로 쓴다고 알게 뭐냐?
나라가 국이다, 나라? 우리는 나라를 뭐라고 불렀나? 국이요? 엿소리는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나라부름 국호는 조선이다, 조선은 나라다, 나라는 나 日에 라 明이다, 광명천지, 광명의 땅이란 소리다... 아이고 힘들다. 제발 좀 알아서 좀 먹어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한자가 아니라고, 한자가 아니야, 우리가 한자를 따라서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자의 무식한 예로,
이거 따라하면 바보 천치가 된다, 우리는 기필코 한자어로, 된 기리사독, 기독, 그리스도는 "크리스트"고 예수는 "지져스"고, 여호와는 [야훼]고, 나의 천주는 아도나이고, 천주교 유일신명은 "데우스"다.
왜 우리는 한자어로 저런 외국어를 써야할 이유가 전혀없다, 맥도날드른 맥당로로 하고 원어주릐라고, 중국어, 한자어로, "마이당리오" 병신이 육갑떨다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소리다, 가나라는 음절언어로 "마구도나루도" 더 가관이다, 일제한자어나, 중국한자어는 필요치 않은 민족이 대한, 하나민족입니다.
그럼 필요한 것은 옛 고조선하면 古朝鮮이 한문으로 이는 알아야 합니다, 韓國 당연히 알아야하지요, 十日十이 대광명 "하나"를 상징하는 부호다, 하나달, 광명천지가 됴/조고, 하나나라, 대광명천지가 바로 한국이다는 기본 한문의 우리나라 말소리, 정운과 그 훈, 즉 고유어라는 하나나라이름 한, 우리에게만 쓰는 우리나라 국명, 나라이름 한, 즉 정운의 이치와 고유어으 이치를 알아야 국어교육이지, 이건 뭔 虛誕한 소리나 해쌌고, 이게 허튼이지, 헛튼, 허트루라는 우리말을 왠 일이니, 성인 태어나다 들어가셧다 虛誕이라고 이게 한문자라고? 어디에도 없는 맹탕한 이상한 허달성 허탄한 소리다.
창공이면 창공, 창궁이면 창궁해야지, 누가 시궁창의 궁창이 푸른 하늘 은하수냐고?? 아니 할 일이 없으면 한글로 쓰라니까, 한문자, 쪽발 일제 한자쓰지 말고. 아니면 그냥 푸른 하늘, 하늘과 땅사이라고 하든가, 아니 종은 우리말을 두고 왠 창조, 우리말소리 글소리로 수천년 쓴 한자어의 한문이 있는데 왠 취음어? 아사달, 아사가 아침의 고어라고? 아시가 아니고? 웃겨서, 완전 결레 만들어놓은 기리사독 한글, 누가 말씀 품사의 사가 쪽발한자어 [시/씨], 중국한자어[씨]니, 품사으 사, 명사의 사는 [씨]가 본음이고 원음이라고 미친 놈들, 한국의 정운으로 500년전에 정했어도, 사가 아니고 싸라고 하든지, 이름싸 하든지, 어디서 본음 원음이라고, 품싸를 품씨라고? 이름싸가 이름씨라고? 그냥 사라고 해도 되요 이 기리사독이나 고쳐야 했던 메추리 외솔님..
한자라고 하더라도, 제발 한문으로 韓字로 하나글자, 즉 하나소리라고 하세요.. 한국정운, 한운어라고 하지 싫으면 漢字말고 훈민정음으로 정운으로 표기한 韓字라고 한자어도 하나글자말이라고 우리말로 하나라고 풍어도 되요, 한글은 여호와글이라고 하니, 하나글자를 하나라고 하면 여호와야 하니 못쓰게 차단한 것이고 하나글자, 하나글이라고 한글, 한자, 한문이 서로 엉키면, 하나글자, 하나자, 하나문이라고 한을 하나로 하는 것이 고유어로 언해고, 정운이 "한"입니다, 한문으로 一, 大, 正, 韓으로 한은 핵심어라 우리나라 어휘로 약 30여가지 뜻으로 쓰이는 뭐든 한, 이라고 해도 나 통합니다, 한가운데 하고 한 날, 한 여름, 한 겨울, 한무리, 한한한.. 일즉다, 한은 많다한 한무리새, 한 깊다 높다, 넓다, 가장 높다, 하늘이기에.. 등증...
한문자로 한국정운, 하나자로 쓰고 있습니다, 이를 원 음으로 두음법칙 없고, 구개음화 없고, 활음조 없고가 중요한 것이 ㅇ니고 가림훈과 정운의 관계와 그 내용으로 잘 사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상, 사고의 실체입니다,
하나의 정운은? 한입니다, 韓이라고 쓰지요. 이걸 모르면 나무, 나와 무, 하늘과 나의 연결이 목이다, 木, 정운의 성음이 이치..
한이 핵심이고
환은 ㅍ한으로 천한 풍한으로 바로 하늘의 광명 한, 천주랍니다. 한울
단은 ㄷ한으로 지한, 따한으로 바로 이 땅의 광명 한, 지주랍니다, 한얼
한은 ㅇ한으로 인한, 태한으로 바로 개심, 사람의 광명, 성통광명 인주, 태을주, 한알
한문으로 안적어도 하나자로 설명해도 다 이해가 되는 우리말입니다.
고로 기리사독의 한글론의 한자전폐론은 한글이 한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언어와 문자의 구분도 못하는 천지분간, 똥오줌 구분도 못하는 기리사독의 기를 쓰고 요독사독해도, 그게 되겠냐고? 집단으로 차단하라고.. 으악.. ㅎㅎㅎ 그래도 뭐.. 알 건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