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10시 캄보디아 뽕나무상황버섯
200년된 4.2kg 만남
저는 지금까지 동나마여행만 20여차례를
하면서 평생 식물을 공부한 힉자로서(식물서 1집과 2집 편집)페키지여행을 할때 한번도
추천한적이없고(배트남서 사루비아님 침향사면서
물어볼때 라택스등 사는거보다는 침향은
사도된다고만 조언)저도 산적도 없지만
이번 상점방문코스에서도 형식적으로
기대없이 들어 갔는데
딱하나 눈에번쩍뜨이는 진품 뽕이달리는
뽕나무(암뽕나무)상황버섯 나이테를보니
150년이상 자연산 뽕나무상황버섯
여울에게 얼마든 사라고한후 표정들을
보니 총무ㆍ어비산ㆍ김복순님ㆍ비타민님
살 생각이고 진주님이 망설이고있어
진주님께 살만한 진품이라고 사라해서
여울과함께 6명이 1kg 1200불
4kg(0.2kg은 각격깍지않는대신 포함)
4800불에 사지만 다른것 주지말고
상품설명한 그것(자른것 사면 물건이 천차만별
바뀌고 상품도 자를때 바뀌어버림)을
6명이 들고나가 바로잘라 포장들 하라고
말하고 1가족 800불씩 지불했는데
이정도 상황버섯은 국내에서 있을수도없고
만약 같은것을 국내에서 발견하여 경매
한다면 내이름을 걸고 맹세 하는데 1억원
미만은 구할수 없는 것을 장담한다
구입후
사장 과 가이드가 나에게 와서
무었을 조금주냐고해서 전체먹을(여름캠프 상황버섯용 비급 1개/ 남자들 술담을 2개/어비산 ㆍ하얀그림)것 조금 주는걸로하고 나는 일체
개인 받지않는다고 사양함
아래 상품도 암뽕으로 수령은 50년 정도
우리 상황 직집자르는 모습
즉석 포장
현지 사장님
우리가 구입한 200년 상화버섯을 자른 단면으로
상화벗 가루가 응집된 모습으로 실제 물을 우려내
복용하면 피를 맑게하여 흐르게하기때문에
뽕나무상황을 최고의 버섯으로 인정
일부 가이드 설명중 뽕나무 상황만 상황이라
하지는 않는다
1위 뽕나무상화
2등 황칠나무상황
3등 소나무상황
4등 참나무상황
(실제 내가 국내 채취하여 암환자등 나누어준
상황 버섯 들)
(500년된 소나무버섯 채취 50년된 소나무상황)
기타 상황버섯들
(위와 비교하면 아래 뽕나무상황 단면을보면
왜 1억 가치를 하는지 알수있다)
구입하신 것은 누구도 주지말고 매일 쉬지말고
6개월간 매일 물으 마시면 어떤 보약보자
구입가치 있는것을 제가 장담할께요/변화없으면
제가 800불 드릴께요
2024년 6월 12일 11시 키링필드 현장을가다
인구 800만명중
폴포트가 정권을잡은 3년 6개월동안 250만명이
죽은 슬픈 역사의 현장에서 묵념합니다
실제 당시 유골을 보관한 현장
12시 캄보디아 수상가옥
13시 수끼 점심식사
2024년 6월 12일 씨엠린에서 프롬팬으로
오는길 6시간 장거리 하늘에 구름위에 무지개가
떠 있습니다
2024년 6월 12일 20시 프롬팬 유람선 야경과 식사
유람선식사에 진주님과 김복순님께서 가장비싼과일 두리안을 사 주셨습니다
2024년 6월 12일 08시 인천공항 도착
×☆+ 캄보디아여행 후기 글 •☆•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많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앞으로 비중과
비용도 많은 3개권역
유럽(서유럽ㆍ북유럽 ㆍ유럽 인접국)
중동(사우디 ㆍ이란)
미주(미국ㆍ케나다)
그리고
중국(아미산ㆍ장백산/백두산 ㆍ태산 ㆍ소림사)
몽고 ㆍ윈난성ㆍ청두ㆍ시안ㆍ하얼빈ㆍ상하이ㆍ호주
패트남 하노이(진주님 아들보러가있을때 내가 인솔해가서 합류 자유여행)
을 앞두고 있지만 당분간 여행과 공지를
쉬면서 어견들을 반영하여 방향설정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모든여행을 제가 결정해서 무조건
정해진곳에 함께할분들을 모아
@나만 믿고 따라와@식 여행에서
1. 여행지를 캄보디아로 정하되
다른나라를 경유할지 캄보디아만을
갈지를 의견을 물었는데 캄보디아만을가서
보자는 의견에따라 다른나라 경유상품은
많이 있었는데 캄보디아만가는 최적어
코스를 잡아서 이번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결과
캄보디아 수도 프롬팬과 앙코르와트가있는
씨엠린구간 우리나라100키로가 아닌
60키로 무한정 달리다보니 12시간동안
왕복 하루반을 소비하며 오는 길은
우리 14명에 6명 합류팀중 2명이
모든 선택에행을 거부하고 유람선여행에
다른곳식사후 공항으로 따로가는결정등
가이드가 마음이 편치않아 더 지루한
버스길이 되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제가 마음먹은대로 배트남 하롱베이 경유나
라오스와 캄보지아를 경우하는 결정을
하지않은것을 몆번을 후회하였습니다
앞으로
산안맛 해외여해은 이전에 하던방식대로
(이번 여행후 대부분 원하는 방식)
제가 최적으로 정한 여행결정에 원하는
회원만 참여하는것으로 의사 물어보지 않고
정하겠습니다
가이드 문제는
될수있으면 전에 함께했던분들
원하는대로 전문여행가 고혜영(통화하였고
될수있으면 하기로 함)직접 자유여행
기이드하고
이번 여행의 대부분 어견은
그동안 우리들 10여차례 여행 가이드중
맘에들게 했다는 의견입니다
14분 캄보디아여행
감사하고
총무님
살림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미키님
악역(쓴소리)담당
가이드에게 맥주하나라도
써비스 받아내느라 수고하셨고
어비산님 하얀그림님
저랑같이 회원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울님ㆍ비타민님ㆍ사루비아님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님ㆍ김복순님
생일후원ㆍ두리안후원감사하고
여행때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슬공주님ㆍ설앵초님
항상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운숙 정성욱님
해외여행때마나
내용도 묻지않고 모든것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