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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은평의 가족마을 추대식&위임식 영상과 사진^^
박혜은 추천 1 조회 304 23.11.06 13: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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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8:44

    첫댓글 부족한 종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오셨고
    여기 저기서 많은 목사님들이 오셨습니다.
    제 성격상 제대로 연락을 드리지 않았지요.
    그래도 알음 알음해서 오셔서 응원해 주셨습니다.
    최목사님도 큰 힘을 얻으셨을 줄 믿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샬롬^^

  • 23.11.07 14:28

    P.S.
    1. 기타와 드럼 신규 찬양대원 모집중입니다.(초보자 환영)^^

    2. 신입 성가대원 모집중입니다.(경력자 우대)^^

  • 주인공이신 두분 목사님과 또 다른 두분 목사님께서 너무 많이 수고 하셨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3.11.06 20:45

    그저 감사함 뿐이었습니다~
    개척하신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묵묵히 걸어오신 목양의 길.
    선교와 구제... 그리고 예배에 정성을 모두어 온 성도님들과 행복한 목회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그 고백 속에서 미천한 종도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저도 은퇴할 때 이런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목사님의 목양일념을 따라 진실하게 성실하게 은평교회의 가족으로 최선을 다 해
    이루신 선교와 구제 그리고 예배의 모범을 잘 이어받고, 가정사역자보다 더 가정에 대한 책들을 많이 연구하시고
    가르쳐 주신 그 토양에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어나는 가정을 세워 가는 일에
    성심을 다 해 힘쓰겠습니다. 다음 세대 우리의 자녀손들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믿음으로 잘 자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갈 수 있도록!!
    흠도 많고 부족하기 그지 없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는 한용구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23.11.07 07:04

    아쉬움과 기쁨과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추대식 &위임식이었습니다.
    은평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따스한 손길이 온 맘으로 느껴졌습니다.
    네 분 목사님을 통해 시간 시간 귀한 말씀을
    배우고 들었던 올해의 시간들이 성도로서는
    더욱 행복한 한 해였음을 고백하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23.11.07 12:00

    원로목사 추대식 과 위임식 주님은혜로 행복하게 마무리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순서마다울컥했던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23.11.07 14:32

    새 원로목사님과 새 위임목사님의 인사말씀을 들으며 웃고 울고 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이야 험하고 외로운 목회의 길이심을 알고 시작하셨겠지만,
    두 분 사모님은 괜히 얼마나 힘드셨을 지,...

    27년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 반주 하신 사모님(앞에선 불평 명함도 못 내밀죠),
    18년 박사공부와 강의로 올인해오신 목사님을 내조하신 사모님(저같으면 옛날에 도망감요..),

    두 분 꽃다발 받으실 때 눈물이 왈칵했고,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이 많으셨지요.

    새 출발하시는 두 분 목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 23.11.07 20:07

    너~~어~~무 좋은 우리 교회 💕 그 뿌리에 한용구 목사님과 정숙자 사모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 최우영 목사님과 육현정 사모님과 함께 꽃피울 그날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 23.11.09 21:58

    여기까지 우리 은평교회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복되고 아름다운 예식을 은혜롭게 마치게 되어 기쁘고 흐믓했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주의 사역이 흥왕해가기를 전심으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23.11.10 06:54

    이름 모를(다 알아요~~^^) 모 성도님의
    헌신으로 맛있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피로연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종혁이가 6시 예매한 고속버스 표를 취소하고 싶다고 아쉬워~아쉬워했지요..^^

  • 23.11.10 14:44

    너~~무 좋은 우리 은평교회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주님의 인도로 은평교회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자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겸손의 자세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은평 가족들처럼
    배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샬롬~~

  • 24.01.05 11:24

    다시 보아도 평온하고
    은혜로운 순간들의 모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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