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격 ☞ 밝고 명랑... 근데 소심한거 같구... 바보같기
두 하구... 너무 우유부단한게 탈이예요...
다른사람은 날 보고 뭔가 신비한(ㅡㅠㅡ)애 같
다고들 하는데....^^
6. 장래희망 ☞ 패션 디자이너...우헤헤*^^*
7. 취미 ☞ 노래부르기 그림그리기 춤추기.. 시쓰고 소설
쓰기^^
8. 특기 ☞ 노래.(님들아 평민들 사이에서 생각해주세요)
그림. 춤.. 점보는거..
9. 장점 ☞ 같이 있으면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다..(아닌가)
잘 웃구.. 착한거 가토...히히^^
목소리가 이쁘대요^^
10. 단점 ☞ 공주병.. 우유부단함..ㅠ_ㅠ
11. 이상형 ☞ 외모쪽으루? 난 키크고 얼굴 하야면 무조건
50점은 먹고 들어가요.. 몸매가 좋구..
움.. 좀 똑똑한 사람이 좋아..
약간 차가우면서 조폭같은 스탈^^
그리고 강한 사람.....
12. 좋아하는 노래 ☞ 많은데...^^
나에게 의미가 있는 노래는...
She's gone.. steelheart
Don't say you love me.. m2m
Greatest love of all.. W.h
필승, 널 지우려 해... Taiji&boys
깊은 슬픔... Y2K
취중진담... 전람회
애원, 나의 영웅... 이승환
Violent Violet... 자우림
참 평범하죠? 의미가 있는 거니까..
13. 좋아하는 연예인 ☞ 웅..가수는 자우림 이승환
이뿐 박지윤.
TV를 안봐서 잘 모르겠다 헤헤^^
14. 좋아하는 꽃 ☞ 장미.. 그리고 약간 청순하고(?) 연약
해 보이는 꽃.. 화려한것보다..
15. 좋아하는 음식 ☞ 치즈케익(아~~♡) 크림소다
화히타.. 몽블랑(꺄~~♡) 칵테일^^
16. 싫어하는 음식 ☞ 조개.. 가지..
17. 가장 아끼는 것 ☞ 친구들.. 선물받은거..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변태새끼들...(아닌가?)
머리빈 티 내는거..
거만떠는거..지 잘났다구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허걱...움... 고등학교때 남학교 축제에 갔었다..
짧은 치마를 입구 갔는데.. 지하철 환기구에서 부는 바람
에 홀라당~~~(ㅠ_ㅠ)
또 기억나는건....
중학교때 수영장가서 미끄럼틀 타다가 수영복 풀러진거
20. 지금 고민은 ☞ 너무너무 많아...ㅠ_ㅠ
집안일로도 많이 힘들구요
친구 문제로도 많이 힘들구
성적과 진로도 고민 많이 하구...ㅠ_ㅠ
21. 외박경험은 ☞ 집이 엄해서 대학교 오기전에 딱 1번
싹싹 빌어서 허락맡고 친한 친구네 놀
러가서 잤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듯
대학 와서는 미쳤는지 자주 외박을 한
다.. 이러면 안되는데...ㅠ_ㅠ
한달에 한번이었던것이 이제는 서너번..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기분에 따라
많이 틀린데.. 맥주는 2병.. 큰걸루는 한병반까진 멀쩡
소주는 2잔까지 멀쩡..
원샷하면 정신 못차림.. 기절 전까지는 맥주 2000 소주는
반병..
23. 첫사랑 ☞ 중3때.. 날 좋아하던 남자의 친구였다..
처음엔 몰랐는데 자꾸 친구들이 잘생겼다는
거야.. 해가 져갈때 봤는데..
그의 몸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며..
그게 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좋아했던듯.. 사랑은 아니였지만..
24. 존경하는 분 ☞ 서태지..쿠헤헤
자기 주관 뚜렷하고 멋지게 처신하는
사람 무조건 존경한다.
25.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 약속을 만들어 놀러 나
간다.
26.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 ☞ 핸드폰을 본
다.. 몇 시구 문자가 왔는지..^^
27. 미팅경험은 ☞ 대학교와서 한 4~5번 정도.. 그러나...
언제나 실망하고....ㅠ_ㅠ
28. 자신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때는 ☞
다른 사람들이 날 존경의 눈길로 쳐다볼 때..아니.. 사람
들 고민을 잘 들어주고 잘 상담해줄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허걱....
중3때 많이 사귀었었구.. 고등학교땐 공백기...
대학교와서 몇 번..
30. 스트레스 해소법 ☞ 노래방에 간다..
친한 친구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들어요.. 아님 마구 쇼핑을
하거나....
31. 컴플렉스 ☞ 내 외모....ㅠ_ㅠ
성격이 너무 물렁거리는 거
32.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은 ☞ 허어어어어어억...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거...ㅠ_ㅠ
3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 미움받는거랑.. 술취한
아저씨랑 할아버지...ㅠ_ㅠ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깨지지 않나 확인..
35. 좋아하는 색깔 ☞ 빨간색.. 분홍색.. 하늘색.. 흰색
36. 즐겨입는 옷 스타일 ☞ 깔끔하고 약간은 튀는것.
짧고 붙고 반짝거리는게 좋앙^^
37.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 사랑.. 그런데
난 사랑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미치게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우정이다..
38. 술버릇 ☞ 허거......................^^
1단계..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벼운 율동(?)을 한다..
2단계.. 모든 사람에게 친한척을 하면서 막 웃는다
3단계..(여기부터가 무섭다...)옆에 있는 사람을 막 안구
뽀뽀한다....ㅠ_ㅠ 흐윽...
4단계.. 이건 극비인데... ... 시키는거 다한다...
좀비처럼 걸어나가기도 하는데.. 이미 필름 끊긴
상태이다.
39. 식사량 ☞ 조금... 밥 반공기 정도...
40. 비오는 날엔 ☞ 비맞는건 싫어하지만 비오는 날은..
상쾌한 느낌이면 좋은데 끈끈하고 우울
한 비면 시로시로.....!!! 마음이 가라
앉는다...
41. 잘만드는 음식 ☞ 나....? 다 잘만드는데....
특히... 김치찌개랑... 라볶이^^
42. 우연히 헤어진 옛 연인과 만난다면 ☞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할 듯... 만일 내가 그를 아직도 좋아한다면
모른척 지나칠지.. 혹은 피할지도...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16.... 난 중3때부터 결혼하구
싶어서 엄마 조르구.. 그랬는데...ㅠ_ㅠ 올해 말에 하려
구 했는데 마땅한 사람 나타날까? 한 23~25정도로 생각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외치고 싶은 말은
없구.. 조용히 울고 싶다..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
그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거.. 받아서 기뻐할 수
있는거.. 그리고 나의 정성이 담긴....^^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향수.. 이쁜 옷^^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변태새끼들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아무 느낌 없다.. 그냥
자식에게 신경을 좀 써야겠지...
97. 좋아하는 숫자는 ☞
6.. 일탈을 시작한 중3때 내 번호..
참고로 그땐 키순으로 번호였음....ㅠ_ㅠ
98. 종교는 ☞
무교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좋아했던 책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써 준 책..
지금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몰라잉
100.하고 싶은 말 ☞
나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내 생각을 쉽게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답답해 하지만 말실수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생각들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 난 언제나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 독선이라기 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느꼈던 생각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니까.. 그 생각들은 나의 한 부분이며, 난 내 생각을 존중한다. 내가 언제나 강조하는 것은, 타인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에게 최대한의 배려를 해 주는 것, 그것이 나의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