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랑 친구중에 기분이태도가 되는사람이 있어요
말그대로 기분이 정말 좋으면 막 말도 많이하고 웃고 그러는데
갑자기 기분안좋은일 있거나 기분상하는일 있으면 표정에서 다 드러나고 그게 태도가 되서 상대방이 너무힘듭니다. ㅠㅠㅠ
이런경우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은근 스트레스네요..
첫댓글 동료나 친구면 그 상황에선 그냥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마음 편하긴 한데 회사상사라면 쉽지 않지요.
그런 사람은 피하거나 건조하게 상대하는거지 어떻게 해보려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대해야할 일이 많은 직장동료면 쉽지 않겠지만 거리두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무시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ㅎㅎ 회사 대표도 아니고 굳이 맞춰줄필요없죠
무시가 답
같이 맞춰주다보면 내가 미쳐가는거같고 소화도 안되더라구요 되도록 거리두시고 그러려니 ..
상사가 아니라면 맞춰주지마세요 맞춰주면 고마워하긴커녕 누울자리보고 발뻗습니다
그냥 무시해여 한귀로듣고한귀로 그러다 그게 너무심하고 내 기분까지 망치면 그냥 연락안합니다
개극혐인 부류
첫댓글 동료나 친구면 그 상황에선 그냥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마음 편하긴 한데 회사상사라면 쉽지 않지요.
그런 사람은 피하거나 건조하게 상대하는거지 어떻게 해보려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대해야할 일이 많은 직장동료면 쉽지 않겠지만 거리두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무시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ㅎㅎ
회사 대표도 아니고 굳이 맞춰줄필요없죠
무시가 답
같이 맞춰주다보면 내가 미쳐가는거같고 소화도 안되더라구요 되도록 거리두시고 그러려니 ..
상사가 아니라면 맞춰주지마세요 맞춰주면 고마워하긴커녕 누울자리보고 발뻗습니다
그냥 무시해여 한귀로듣고한귀로 그러다 그게 너무심하고 내 기분까지 망치면 그냥 연락안합니다
개극혐인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