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치과치료(2)저렴한 임플란트 「한 벌 10만엔」의 함정
伊藤博之 (저널리스트)
임플란트는 치료후의 Maintenance가 필요
충치 등으로 치아를 상실해버린 경우의 주된 치료방법으로서 「브리지」「틀니」「임플란트」의 3종류가 있다。
브리지는, 상실한 치료의 양옆에 있는 치아를 토대로 해서 다리를 놓는 것처럼 중앙의 인공치아를 지탱한다。
「단, 토대로 하기 위해서 건강한 치아를 깎아서, 은치(銀歯)를 끼워 넣게 됩니다。 은치이므로, 금속 알레르기의 Risk나 내구성이 낮아서 충치가 되기 쉽다고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라고 아임스Dental Clinic의 今枝誠二원장은 지적한다。
한편, 틀니는 양옆의 치아를 깎을 필요가 없다。 그 대신, 양옆의 치아에 금속제의 스프링을 걸어 중앙의 인공치아를 지지한다。 앞쪽의 틀니라면, 그 금속이 남의 눈에 띄어 버려, 보기에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틀니 자체는 잇몸을 타고 있을 뿐으로, 보통의 치아의 3분의 1정도의 힘 밖에 씹을 수 없습니다。 또, 식사를 하면 스프링과 치아의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남으므로, 그 때마다 세정할 필요가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집니다」(今枝誠二원장)
브리지, 틀니 모두 보험이 적용되고, 저렴한 치료비로 끝나지만, 그러한 단점을 경원(敬遠)해서 보험적용이 안되는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턱뼈에 묻히는 티타늄 인공치근(人工歯根)을 말하며, 그 위에 인공의 치아를 고정한다。
임플란트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치과병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신뢰받고 있는 것이 스위스의 스트로만社의 것이고, 1974년부터의 실적데이터가 축적되어, 10년후의 생존율은 98.8%라는 보고가 있다。
「우리 클리닉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지관리를 하고 있으면 50년은 버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료비는 기본1본당 세금 별도로 35만엔정도이고, 그의 내구년수(耐久年数)를 생각하면 Cost Performance는 높은 것이 아닐까요?」(今枝誠二원장)
치과클리닉 중에는 「한 벌10만엔」이라고 하는 저가를 매물로 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임플란트의 티타늄 함유량을 줄이고 있는 경우도 있고, 뼈와의 접합이 약해서 빠져버리는 일도 있다。 「싼 게 비지떡」이 되는 일은 피하고 싶다。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턱의 뼈에 깊이 약1cm의 구멍을 뚫게 된다。 사전에 3차원CT로 턱의 뼈에 충분한 두께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 최첨단의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CT의 데이터를 토대로, 구멍을 뚫는 정확한 위치를 Guide하는 템플릿(Template)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치료후의 Maintenance。 정기적으로 치석(歯垢)을 제거하고, 임플란트 주위염(周囲炎)을 예방함으로써, 오래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今枝誠二원장)
2024年04月10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