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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우리땅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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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이 건너는강 <고별교향곡>처럼 우리들의 삶도 조금씩 사라져 간다.
신정일 추천 0 조회 64 24.07.06 05: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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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7:00

    첫댓글 마즈막 남는자가 제일 고통스러우면서 강한자일 것입니다.

  • 작성자 24.07.06 07:52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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