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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추위와 심설산행의 추억으로 힘들다는 영남길을 완주하고,
가곡 추천 0 조회 240 23.01.29 20: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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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20:31

    첫댓글 엄청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1.29 21:42

    이강대샘 감사 합니다.
    얼굴 뵌 지도 오래되었네요.
    올해는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1.29 20:44

    두분 대단하십니다.날씨도 춥고 눈길에~~
    걷는데 부스럭소리만 나도 놀라는데 개들도 나타나고~~
    댁 도착하시면 청심환 드셔야 될듯 합니다.
    영남길 완주와 경기옛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3.01.29 21:47

    산중에서 기척도 없이 갑자기 엄청 큰 개들이 목줄도 없이 곧 달려들 기세로
    앞으로 뛰어 오는데,,, 씨겁 했습니다.ㅠ
    정말 청심환과 신경 안정제 먹을 뻔 했습니다.
    포수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사후약방문이지요.
    축하 감사 합니다.

  • 23.01.29 22:08

    예년보다 한파가 심한 겨울에
    교통의 불편함과
    낙상사고의 위험이 갈길을 막아 보았지많
    두 손잡고 두 마음합한
    두분의 사랑의 열정
    앞에는 겨울 도보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속에 새겨질 두분의 행복한
    발걸음이 되었군요,

    가곡님과 마음보시님의
    경기옛길 6대로 완주와
    명예의 전당입성을
    축하드림니다.
    그동안 6대로 길에서
    손시러움을 참으시면서
    겨울의 짧은시간의 촉박한 시간 내어
    자세한 교통정보와
    주의가 필요한 갈림길의
    세심한 영상들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림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29 21:55

    죽산님의 축하 감사 합니다.
    추운겨울 제일 힘들다는 영남길 완주를 해냈습니다.
    낙상 사고가 있었지만 잘 참아낸 아내가 고맙기만 하지요.

    후답자를 위하여 좀 더 자세하게 기술하고 싶었지만
    저의 능력이 거기까지 인 거 같습니다.
    제가 선답자들에게서 배운 고마움을 보답 차원에서 후기를 정확하게 쓰려 합니다.
    늘 격려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셔요.

  • 23.01.30 09:51

    가곡님 부부의 경기옛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작한지 6년이되었는데 경흥길과 강화길 걸어야하고 전당에 가긴 요원합니다
    구간마다 산을 넘어야하는
    영남길
    혹한속에서도
    두분이 함께 하신 모습보니 고생스럽게 안보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곰곰한 여행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1.30 10:31

    여니님 안녕하세요?
    영남길 완주하신지는 오래 되셨군요.
    장거리 남파랑 길을 걸으시느라 다른 길을 못 걸으셨군요.

    이제 날씨 좀 풀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즐겁게 걸으시고
    전당에도 입성하셔야죠.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축하 감사 합니다.

  • 23.01.30 19:11

    수고하셨습니다. 가곡 님.
    먼저 두분의 영남길 완주를 축하 드리며
    아울러 경기옛길 6대로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한겨울 추운날씨와 눈속을 헤쳐가며 결코 쉽지않은
    영남길을 두분의 용기와 끈기로 이뤄내셔서
    더 뜻깊은 도보길이 된듯 싶네요

    덕분에 각 구간 옛 도보의 추억을 끄집에 낼수있어서
    두분의 행복한 발걸음을 따라 즐감하면서
    은이성지에서 문수봉에 쌓여있는 설경을 보며
    땀을 흘리며 넘어서던 기억을 떠올려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분 올 한해도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30 20:36

    축하 고맙습니다.
    춥고 미끄러운 산길에 고생도 되었지만 보람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선답자 분들의 후기에서 많은 도움 얻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요.
    덕분에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 하였네요.

    더울 때 땀 흘리며 걸으신 옛 추억을 떠올려보셨군요.
    늘 정확한 후기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격려와 성원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경흥길 남은 길도 무사 완주를 기원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3.01.31 15:52

    추운날씨에 애쓰셨습니다.
    길은 편해 보이는데
    너무 길군요.
    법륜사 대웅전도 특이하게
    지어졌구요.
    다마치셔서 홀가분 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1.31 21:01

    고맙습니다.
    영남길 중 가장 긴 길이지요.
    아기자기한 능선길이 걷기 좋더군요.
    특이한 대웅전도 보실 수있구요.
    영남길 끝 내고 6대로를 모두 완주해 기분은 홀가분 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3.01.31 19:36

    경기옛길 여러 구간중에 하나지만
    영남길은 산행길 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모르지만 힘들고도 기억이
    남는 구간인데 그도 겨울에 다녀
    오시느라 두 분 애쓰셨습니다.
    경기옛길 명예의전당 입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늘 건강하고 다정한 걸음 하십시요

  • 작성자 23.01.31 21:08

    잘 지내시지요?
    경기 옛 길은 산행을 해야 하는 힘든 길 이지요.
    그래서 더 추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겨울철에 걷게 되어 더 힘들었나 봅니다.
    열심히 걸어 명예의 전당에 늦게 나마 입성하였네요.
    구경님의 축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 23.02.01 09:08

    힘들여 걸으신 두분의 발자취에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역사가 들어 있는
    옹골찬 후기를 편안히 앉아서
    흐뭇하고 고맙게 즐겼습니다
    늘 진솔한 내용에 그저 감탄과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 작성자 23.02.01 09:26

    안녕하세요?
    겨울철이라 쓸쓸하게 보이는 풍경은 아니 였는지요?
    저도 영남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잘 쓰지도 못 하는 후기를 칭찬해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부담 없이 즐기셨기를 바래보며 건강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2.01 11:59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영남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해도 짧은 한겨울에 16km를 대단한 열정이 느껴지는군요
    두분 더도말고 덜도말고 요즘처럼만 건강하셔서 멋진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01 14:50

    축하 감사합니다.
    영남길 10개 길중에 가장 긴 구간이지요.
    산을 타야하는 영남길은
    다른 둘레길 보다 훨씬 힘들지요.
    좋은 말씀 잘 새겨서 앞으로도 열심히 걷겠습니다.
    물안개님도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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