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정보 ‘열녀박씨’ 이세영 “박연우로 살았던 1년, 그 어느때보다 용기있었다” 종영소감

[SY119]

(중략)

먼저 사랑스럽고 발랄한 조선 유교걸 박연우 역으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타이틀롤’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세영은 “박연우로 살았던 지난 1년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며 사랑이 많은, 그 어느 때보다 용기 있는 한 해였습니다”라며 “이렇게 멋진 박연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과 감독님, 그리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09990

‘열녀박씨’ 이세영 “박연우로 살았던 1년, 그 어느때보다 용기있었다” 종영소감

[짹짹이]

오늘이 정말 종방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아쉽지만 연우 열녀박씨 바이... 유종의 미를 거두길 홧팅

[메텔]

연우를 기다리는 시간도 함께한 시간도 행복했어요ㅎ

[ychae88]

마지막회라 아쉽지만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게염.~^♡^

[빨리가는세월]

열녀박씨는 종방이지만 다음작품이 바로 나올거 같으니 즐거운 기다림이겠네요

[박경희]

박연우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고생하신 세영님 감사해요
다시 다른작품으로 뵈어요~^^

[merry사또]

저희도 연우 기다리며 행복했습니다.
차기작도 기다려집니다.

[Ai홍]

부득이 늘어진 촬영에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굳게 차분히 잘하고 들마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고 많이 배웁니다. 우직히

[앙큼한타조]

세영배우가 만들어 낸 연우
그 세영 어디도 없는 세영배우만의 연우이더이다.
멋진 작품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230러버]

연우를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네요~ 세영님이 연우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한하루]

세영배우가 연우로 살았던 용기있는 1년이었던 것처럼 2024년 세영배우처럼 용기있게 살아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