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종도 세발나물밭

[모형쟁이]

눈으로 미리먹는 갯나물!

인천시청에 관광컨셉『Concept』 아이디어를 한가지 알려 드리지요!

영종대교 부근 갯나물밭 단지에 나무다리를 여러곳으로 연결하여,

인천시민들이 도보로 산책하는 코스 즉, 워킹공원을 조성하면 어떨까요? 

KORAIL과 손잡고 한번쯤 추진해 보세요!

 영종도 대교아래는 세발나물밭이 끝없이 펼쳐진다。 드넓은 영종도 갯벌은 사시사철 경치가 다르다!

봄, 여름, 푸르름도 좋지만 가을철 드넓은 갯벌에 불이 붙어 온통 타는듯한 붉은 색 세발나물밭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공황전철을 타고 영종철교를 건너며 바라볼라치면 긴 탄성과 함께 세발나물 무침 생각이

각별하여 입안에 군침이 돌며 시장기가 들어 어느덧 염치없는 아랫배에서는 꼬로록 소리가 저절로 난다!  

KORAIL 공항전철(완행) 

 

음식명	갯나물(세발나물)

식품유형	부식류 > 나물류 > 숙채 > 숙채

조리법	무치는 음식 > 익혀서 무치는 음식 > 익혀서 무치는 음식

식재료 갯나물 300g

부재료	<양념> 된장 1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설탕 약간

조리방법 1. 갯나물은 뿌리째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물기를 짠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들고 갯나물을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모형쟁이]

도시마다 고장마다 잘살펴 보면 관광지로 만들수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야 개념을 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세발나물은 먹는것도 되지만 가을한철엔 넓은해변에 붉은빛을 토하는 경관을 볼수있는 기가막힌 장소가 됩니다! 한예로 영종대교 아래는 관광지조성으로 강추할수있는 좋은예라고 하겠지요!

[초록이]

각 지역마다 특색이있고 맛이있고 볼거리가 있죠~영종도 아마~그곳 함 가보구 싶네요..

[모형쟁이]

오시는 길은 원문을 보기하시면 지도를 첨부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전철을
이용시, 천안에서는 구로역까지 오셔서 환승하셔서 인천행 완행전철을 이용 부평역에서 인천메트로 1호선으로 계양역까지 오시고 계양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가는 완행전철을 타세요! 용산역에서 서울메트로 9호선을 이용 김포공항역에서 직통과 급행 또는 완행전철로 인천 공항역까지 오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