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재심기각 당해서
사법부의 꼬라지를 접한후 공수처놈들까지
개판의 작태을 겪은 소외층.
나의 무고함을 알리고자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로 재차 민원
나씨 후손이 담당자.
나 씨 성씨는 나주 가 본관이며 나주는 관광가고 싶어도 가지못하는 경주 의 전씨 후손
나 란 누구일까?
양심불량의 법관에 대해
징계를 내리는 부서가 있다.
바로 윤리감사관 이란 부서가 있는 대법원 법원행정처 조직
무고한 시민이 증거를 제시함에도
부당한 재판이면
윤리감사관 제도가 제대로 작동해야만이
전씨 후손 변호사 가 개인 카페로 법관 욕하는 카페가 존재 하지 않을거며
그외 무고한 서민이 사법부를 욕하지 않는
정의로운 세상이 되며
공수처 따위가 존재하지 않고
부정한 검사 판사를 퇴출하는 올바른 사법과
판검사 관두고 전관예우격으로 능력미달의 변호사들을 퇴출 시키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