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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도서관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학교도서관 사서대 사서교사 토론회를 보고
주상태(중대부중) 추천 0 조회 610 15.03.01 10: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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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동의합니다. 사서와 사서교사.. 상생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현실과 이상이 너무 멀고도 머네요..ㅠ

  • 작성자 15.03.03 22:41

    그래도 조금씩 마음을 모아 가야죠.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이 시작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후후후........

  • 15.03.04 09:20

    다시 글을 읽다가~ 보았어요! 끝장토론... 우리도 그런것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15.03.04 22:22

    가끔 그래요. 도서관, 독서교육, 책선정 문제 등 등. 하고 싶은 이야기 마구 쏟아내게요. ㅎ ㅎ ㅎ

  • 15.03.17 15:05

    가장 이상적인 학교도서관의 모습은 그 날 모인 모두가 공감하는데... 당장 눈앞에 현실 때문에 서로를 적대시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 너무 모르고 교류도 없고 하니 오해만 쌓여갔던 것이구요. 보면서 안타까웠어요..ㅠㅠ 마지막에 발언하려다 접었지요..ㅋㅋ

  • 작성자 15.03.17 21:13

    네. 그래요. 당장 자신의 현실에 몰입하다보니 그렇죠. 사서는 사서끼리, 사서교사는 사서교사끼리, 담당교사는 담당교사끼리 터놓고 이야기를 충분히 하고, 함께 모여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야죠. 함께 하면 달라지죠. 아니면 희망이 보이지 않죠. 저도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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