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다랭이논과 밭

[청머루]

다랭이 논과 밭

착박하고 비탈진 땅을 개간하여 논과 밭을 일궈

벼와 채소작물을 심어 먹걸이를 마련하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남아이쓴듯

[박알미]

우아~~~
반갑네요

저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산을 오른기억에
생생합니다..

지난해 다녀온 풍경을
다시보니 너무 좋습니다..

[청머루]

같은 장소 인가요?

[박알미]

네..
마즌편 산을 조금올라였어요
그때는
망원이 없어
광각으로 촬영했지요

[청머루]

금대암 올라갔다가 내려 오면서 담아 읍니다

[無心]

알미님과 함께 바라본
그 다랭이논인가봅니다.

저도 무지 반갑네요..ㅎ

그런데 요즘 사진이 아닌가봐요
푸른빛도 있는것이..
지금쯤 추수가 끝낫을것 같은데...^*^

[청머루]

컴이 고장나 조금전의 사진 입니다
함양과 남원 사이에 있는 산골 입니다

[돌머루]

언뜻 운남성을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움입니다.

사진 작품을 보기만 하여도
풍요로움이 저절도 다가 오는데,

실제 보시는 정경은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 봅니다.

청모루님의
멋진 여행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해 봅니다........^&^

[청머루]

감사 합니다

[폴사랑]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청머루]

함양과 남원사이에 있지요

[좋은날]

이곳은 아직 농사를 다 짓고 있네요.
요즘은 비탈지고 힘든곳은 농사짓기 힘들어 잡초만 가득한 곳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농기계로 농사를 짓기 힘들어 정말 정서으로 키운 농작물일겁니다.

[청머루]

한달전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