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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사랑나누미모임(요사나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세등선원 보광사 노인 요양원 이야기(2)
어느 선생님(경기) 추천 1 조회 366 15.05.05 12:5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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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5 13:51

    첫댓글 아이고 !! 1박 2일에 소고기 회식이 무슨 핵심입니까? 고기 못먹어 환장한 거지도 아니고.. 명색이 불자들이실텐데 고기에 회라니 갑자기 역겹단 생각까지 드네요. 계속 읽어야 합니까?

  • 15.05.05 13:57

    불자들이지 스님이 아니잖아요...그렇게 따지면 교인들도 술 담배 많이 할텐데..이런 논리 보다 좀더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요...^^나름 준비해서 올라오는 것 같네요...

  • 15.05.05 14:33

    @범생(파주) 핵심을 흐리지 마십시오!

  • 15.05.05 15:51

    @범생(파주) 물타기 댓글 주의 바래요^^;
    다급하게 올린 두 글 보니 지켜볼거 없어보여요

  • 15.05.05 15:51

    그 소가
    불자의 전생
    어머니일수 있어요

  • 15.05.05 14:24

    보광사쌤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답변을 써주셔야지
    당신들 자랑만 잔득늘어놓았네요
    그렇게 좋은 원장님께서 어찌일을 이지경까지 만들어서 쌤들을길거리로 몰아내셨을까요
    이런자랑말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모색하여
    대화로 잘해결하시고 고생하는 쌤들
    고용승계하시고 또한 공개사과하시고
    예전대로 돌아가서 좋은요양원만들어가시길
    멀리서 바라고 응원합니다
    쌤들 화이팅ㅡㅡㅡㅡ

  • 15.05.05 15:47

    물타기~.. 그들이 이제와서 다급할게 무에 있겠나요? 요양사 샘들 해고된 날이 언제인데.. 시위하며 애끓어 한날들이 몇날인데 이제야 다급해 한단 말입니까? 해고된 요양사샘들은 급여로 생계를 100% 책임졌다 하진 않겠지만 선생님들의 급여는 생계에 큰 보탬이 되던 수입원 이었습니다. 서민에게 수입이 끊긴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저들이 알까 싶습니다. 명색이 삭발한 사람이 타인의 고통에 이리 무디어서야 무슨 세상의 목탁이고 소금이라 할수 있겠나요? 혹시나 하여 정독은 하겠지만 생각없는 샘들의 판단력에 혼선을 줄까 불쾌해 지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 15.05.05 17:35

    와...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
    횡성한우
    설악산 회
    회식...
    불교재단이 이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는구나
    수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래 열거하신 자뻑들
    공허하게 공중으로 흩어지네요

    요설 늘어놓지마시고
    억울한 해고요보사와 어르신들 원위치시키고 사과하는 것이야말로 그나마 죄씻는 길입니다

  • 15.05.05 15:57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불교재단에서 한우에 회로 회식을 한걸 큰 배품으로 내세우다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겠단 말 밖에 더 명확히 단언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네요. 그러 마음으로 운영을 했다면 백마디의 말을 해도 천마디의 말을 해도 비웃을을 살뿐이라 생각 되네요. 이런 글에 동조의 댓글 다는 샘도 있다는것에 또 놀랍기도 합니다.

  • 15.05.05 18:21

    @생명(안산) 그냥..착한 마음으로..
    그러나 바라보긴 같은곳일테니 신경 쓰지맙시다^^;

  • 15.05.05 19:09

    @비움(경기) 보광사 요양원 식판에 밥 국 김치 새우젓 식빵 한조각이 담긴 사진을 보았습니다. 새우젓에 식빵 김치... 한우로 회식을 했다네요.. 회를 먹였다네요.. 요양원의 입소 어르신들껜 김치에 새우젓을 찬이라 올리고 요양사들에게 회식으로 한우에 회를 먹였다네요... 원장 스님은 그 회식 자리에 동행하지 않았는지 궁궁합니다. 스님이라면서 원장이라 함께 하며 싱싱한 쇠고기에 생선을 배불리 잡수시지 않았는지 그게 전 궁금 하네요=.=

  • 고기먹고 회식한 것이 비난거리는 아님니다.
    비난 받아야 할 내용은
    근로자들의 주장대로 부당해고가 되었다는 내용이지요~

  • 15.05.05 23:53

    @대비원(경기,남양주) 크게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보광사라는 상황과 전체문맥상 지적은 마땅합니다
    그리고 해고의 부당함과 승계거부는 이번사태의 하이라이트 맞습니다

  • @비움(경기) 싸워 이기려면 ~
    핵심논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핵심이 아닌 내용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가 되기 때문에 ...

    사건의 본질이 흐려져
    목적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 15.05.06 08:53

    @생명(안산) 동조하는 샘 이라는것 이 혹 저를 두고이야기하는건지요. 저도 갠적으로 불자로서 안타까운 마음 이드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여태까지 침묵으로일관하다 작정한듯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지켜보자고한것을 가지고 본인들의 뜻과 다르다고 상대를 저쪽과 동조한다고 표현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 작성자 15.05.06 09:32

    댓글 다신 선생님들 혹시 보광사 노인 요양원의 보건 의료 노조 조합원들이 아니신지?
    아니면 보건의료 노조 관계자가 아니신지?
    이 글쓰는 목적은 보광사 노인 요양원에 발생된 제반 사정의 환경 및 원인과 결과, 그리고 여기에 올려진 글들의 사실관계 등을 다룰 것이며 그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하시라는 것입니다.
    보광사 노인 요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불교신자도 있고, 천주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직원 채용에 있어 어떠한 종교적 제한도 없었습니다.

  • 15.05.05 16:24

    선생님의 신상을 공개해 줄 수 있나요? 말씀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명을 밝혀 주실수 있겠습니까? 얼굴도요..

  • 15.05.05 19:01

    노조원..뭐라고요?
    보광사는 총알받이전투요원을 좀더 똘똘한 대원으로 바꿔 내보내얄듯싶네요
    할 말이 그겁니까?
    노조원같다?...
    풉~
    휴일이라 요샘들 릴렉스하며 지내고 있기에 벌떼댓글 없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그간 꾸준히 전하는 보광사해고글 읽으며 전후좌우 파악하고 있어요
    님처럼 변변한 근거도 자료도 갖추지못하고 훅 치고 들어오는 글 누가 신뢰합니까
    전국요샘들 다 한 맘입니다!


  • 작성자 15.05.06 09:35

    이 번 사태에서 타 종교 노조원들이 불교 스님에 대한 예의도 없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불교 신자이면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불경을 이게시판에 올리는 것에 무척 놀라고있습니다

  • 15.05.06 10:19

    @어느 선생님(경기) 공감하기 어려운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말고 본론이나 들려 주세요~*

  • 15.05.06 10:26

    노조원들이 선생님의 뜻을 반 한다고 색안경 끼고 보십니까?

  • 작성자 15.05.05 16:26

    요사나모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생명(안산)님은 보광사 노인 요양원과 무슨 이해관계가 있습니까?
    이 요사나모에 글 쓰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대로 글을 쓰는데, 왜 시비를 걸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대답해 주도록 그렇게 재촉하는 것입니까?
    선생님은 필자가 쓴 글에 대하여 읽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필자도 요사나모의 회원 수칙에 벗어나지 않으면 자유스럽게 글 쓸 자유가 있습니다.
    무슨 공문서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 답을 그런식으로 재촉하지 말기 바랍니다.

  • 15.05.05 16:33

    자신의 마음대로 글을 쓰는데 왜 시비냐고요? 그리 말씀을 하신다면 댓글을 내 마음대로 쓰는데 왜 시비를 건다 하십니까?

  • 15.05.05 18:14

    글 올리는것이 자유이듯
    시시비비 가리는것 또한 자유 아닙니까
    그리고 읽지않을 자유는 또 뭡니까
    읽어야 참과 거짓을 구별해낼것 아닙니까

  • 15.05.06 10:39

    선생님에 닉네임도 글 중에도 필자라 스스로 칭하시는데 설마 댓글 달며 필자 하진 않으시죠
    좀더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보광사 만 감싸지 마시고 노동자를 생각 해주세요
    보광사 스님께서 그러한 시설 운영 안해도
    정부 지원금 받아 운영 하고자 하는 속물들 세상에 넘쳐요
    종교 재단에서는 적자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시고
    두려우면 시작도 않해야 되죠
    가다말면 아니간만 못하는법

  • 작성자 15.05.05 16:32

    더구나 요사나모 자유게시판에 보건의료 노조 조합원들이 보광사 노인요양원, 보광사, 원장스님, 재단법인 세등선원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이 37개 올라와 있습니다.
    필자는 보광사 노인 요양원의 제반 사정에 대해 아는 사람으로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보광사 노인요양원,보광사, 원장 스님, 재단법인 세등선원에 대해 정당하게 설명할 어떤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선생님이 보광사 노인 요양원과 어떤 이해관계도 없다면 조용히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15.05.05 16:45

    비방인지 매도인지는 읽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니 그것까지 간섭은 마시고요.. 조용히 읽으라 요구할 권리는 샘께 없는줄 압니다. 선생님께 주어진 권리로 글 올리십시오. 저의 권리로 읽고 느낌과 생각을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 15.05.05 17:37

    37개가 대숩니까!
    비난 받을짓 했으면 370개라도 감수해야지요!
    일방적 매도라는것이야말로 님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또한 읽을 가치 조차 없는 허접사모곡은 삭제가 답.

  • 15.05.05 17:45

    처음과 끝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지나간건 과거일뿐 지금에 상태는 보광사 요양보호시설 운영자의 잘못입니다
    노조 설립이 불법 입니까?
    합법 적으로 노동자에 권리를 주장 하면 안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나요

  • 15.05.05 18:30

    @백두953650 네~
    노동자가 돈이 있나 뭐가 있나
    그러기에 유일한 무기로 인정되는게 노조인데 불법시하다니..
    노조와 대화와 타협으로 이끌어가면 되는데말입니다
    아무래도 보광사측은 선발대를 잘못 뽑은거같아요
    전국요샘들 설득 불가~

  • 15.05.05 17:47

    정사는 가려지겠지요 1~2 편 모두읽어 보았는데 무엇인지 왜 페업을 하였는지 명확한 내용이 없네요 그럲게 좋은 곳에서 왜 어르신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쫏겨나 거리에서 방황하고 다니나요 ? 요보사 샘들도 나름데로 살아온 세월이있어 생각이 있을탠대 인간적으로 대화를좀 하시지 오해를 풀려면 고용승계를 해야하겠내요

  • 15.05.05 18:16

    제 말이~
    저렇게 좋은데 이런 아수라를 왜 만들었을까요
    아쉽습니다

  • 15.05.05 18:49

    이렇게 좋은시설이동두천에!!!들어가서어르신들 한번모셔보고싶다,,누구말이진실인가요,한번가보고싶어요,하늘이알고 땅이알겠지요,요보사님들!! 우리힘냅시다,

  • 15.05.05 18:55

    1ㅡ2. 잘 읽었 으니 3을. 올리시죠. 무슨 내용이 올라올지. 궁금. 하군요. 기대해. 봅시다

  • 15.05.05 19:11

    어느 선생님경기님 아무래도 글을 안 올리시는 것이 더 낳을 뻔 했네요 위의 글을 읽어보니 어느 뚜렷한 글은 보이지 않고
    요양원의 그간 있었던 것들이군요 영리 사업을 하기위해서는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어느 요양원이 그 정도 하지 않고 운영하는 요양원이 어디 있답니까 괜한 글 올리셔서 호미로 막아야 될 것을 가래로 막아야 되는 사태가 벌어졌군요 보광사 선생님들의 하는 모습들이 결코 물러설것 같이 않아 보이더군요 진실을 감추려 하지 마시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부디 고령화시대를 대비하는 국가적인 헌신을 바라며 보광사의 명예를 훌륭하게 빛 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5 19:11

    필자의 글을 기다려 주는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다음 글을 가능하면 빨리 올려 보광사 노인 요양원의 실태에 대한 여러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필자는 여러분들 모두를 설득하려는 것이 아니며, 적어도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악의적인 글들의 상당 부분은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고자 할 뿐입니다.
    물론 그런 이해를 하는 것 마저도 여러분들의 몫이지 이 필자의 몫은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리고 필자는 결코 보광사 요양원이 내보낸 선발대 식의 사람이 아닙니다.

  • 15.05.05 20:04

    어르신들 식사로 어느날 나온 찬이라고 식판 위에 덩그러니 올려진 김치, 새우젓, 식빵 한조각도 그 식단의 실태에 대해서도 글 부탁 드립니다.

  • 15.05.05 20:03

    아직 이해 못하는 1인 입니다.
    왜 해고 하였는지
    왜 고용승계가 안돼는지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사과를 하죠
    그간 한명이라도 더 알아야 겠기에 보광사 비리만 알린이에게 저도 사과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15.05.05 20:12

    안타깝네요.
    이미 그곳 직원이 아니라서 ..
    해고의 책임과 권한이 있는 스님의 설득을 듣고 싶었는데.. 스님이 아니라도 현제 근무중인 분의 반론을 듣고 싶었는데 ..

  • 작성자 15.05.05 20:37

    @생명(안산)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노조 선생님들이 그 식판을 언제 찍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필자는 보광사 노인요양원을 퇴직 한 후 재 입사한 사람으로 퇴직 기간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솔직히 모릅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재 입사해 보니 보광사 노인 요양원 식기는 예전 식기를 그대로 쓰고 있고, 그 그릇 모양은 국그릇은 조금 크고 밥그릇은 그보다 적습니다. 반찬 그릇은 더 적 습니다.
    그리고 만약 빵이 나온다면 납작하고 길죽한 접시에 나오지 무슨 대접 같은 둥그런 그릇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모 글쓴이가 전단지에 올린 식판 사진이 보광사 노인요양원의 언제 쩍 식판 사진이라고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05.05 20:23

    @생명(안산) 필자가 2년여 가까이 근무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보광사 노인요양원에서는 절대 빵과 밥이 같이 나온 적이 없으며, 빵은 보통 간식으로 나오고 간식으로 나올 경우에도 요구르트와 같이 나오지 세우젖 하나 달랑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그릇 모양과 식사 나오는 방식으로 볼 때 그 사진은 절대 보광사 노인요양원 식판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말 할 수 있습니다.

  • 15.05.05 22:47

    @어느 선생님(경기) 언제 재입사 하셨나요? 이해를 도우시기에 부족하지 않을까요? 퇴직 기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하시니... 아무튼 기대가 되네요. 양쪽 의견 상세히 듣게되면 우리들의 판단이 더 선명해 질테니까요. 양쪽의 의견이 이어질테니 본격적인 토론이 되어 진실 규명이 확실히 밝혀지겠군요. 새우젓이랑 빵이 간식으로 나왔단 소리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바로 말씀 해 주십시오.

  • 15.05.05 22:01

    식단에 문제가있으면 따로문제 삼우면되지
    글로호소할 필요가있나요

  • 15.05.05 22:06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일부만 읽고 파악하여 댓글 달지 마시고 전체의 흐름을 파악 하십시오. 그리하셔야 오해가 없겠습니다.

  • 15.05.05 23:26

    @생명(안산) 원글자에게 하는 말 같은디..

  • 15.05.06 06:20

    @비움(경기) 아~.. 뭔 말끝에 제가 먼저 식판위의 음식에 대해 공개적으로 물었거든요 =.=
    어르신들이 그리 만족한 생활을 하지 않았을것 같아 해명을 하라고 한 말인데 따로 문제 삼으라 하셔서.. 글로 호소가 아닌 객관적 해명을 하란 요구에 필요가 있냐 하셔서 단 댓글입니다.

  • 15.05.05 23:52

    필자->저는
    알맹이 없이 변죽만 요란한 이따위 글에 필자~필자~ 우습기까지합니다

    건 그렇고..
    보광사측은 이런 사태 막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잠깐 힘들고 곧 깔끔하게 정리될거라 믿었기에 계획한 대로 옮기고 자르고 닫고 그랬겠지요?
    쉽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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