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아이비님과 누노님께,,,묻고 또 물어...
일단 그분께 알려드리긴 했는데.
쪼매 걱정이네요..
천원짜리 들고가다 걸려 벌금 내실까봐..ㅋㅋㅋ
종류대로 4개 가지고 가셨는데..넉달전...딸이 북경대를 들어가서 신랑 한국에 두고..ㅋㅋ
딸과 함께 홈스테이 하시며 중국 살고 계세요..(오라고 꼬시는데..가고 싶어용..ㅠㅠ)
그분..정원 천원다육 들고가서 세계화 시킨다 케서 둘이 한참 웃었네요..
ㅋㅋ
역시 재미난 분이세요..
중국에도 다육이 있을꺼 같긴 한데...?
음..어쨌건.ㅋㅋ 울집 천원짜리 녀석들 비행기 타고..해외로 갔시유..
저도 못가본..중국을...짜식들...부럽네요...
횐님들 뭉치가 젤루 멀리 입양시켰죠?ㅋㅋㅋ
ps...보고싶다..무을려.여제.특엽옥접.옵튜샤 ~~아가들아..
첫댓글 진짜 멀리 보내셨군요..저는 아래층에서 윗층으로 보내는 데도 짠하고 보고싶고 그러던데..그래서 시간나면 가끔 들러 보고 온답니다.ㅋㅋㅋ. 사진이라도 찍어 두시지..
ㅎㅎ이녀석들..잘살아야 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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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지용...벌금내면 않될낀데..
중국에도 다육이 많은데....;;
그니까요..누노님..ㅋㅋ 구지 들고 가신다니 막을길이 없어서..ㅋㅋ 중국에도 똑같은 다육이 많겠쬬?
나도 투명인간 되서리 다육이 등에 업혀가고 싶어라. 벌시로 떠나버려서 하하
아니라요..확인하니 오늘 뱅기라네요..대구에서...중국간데요..ㅎㅎ 얼긍 따라가삼..
저는 중국 목판화를 배우러 가고 싶은데........ 누구 날 다육이처럼 중국에 입양 좀 시켜줘요
ㅎㅎ전 중국말고..파란눈에 서양사람들 많은데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