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든 집권 초기부터 빙의를 의심했다. 이유는 영혼 없는 껍데기만 보여서다. 그리고 빙의된 악마는 중동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인신공양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수십만의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하마스라는 이름으로 죽였고 죽이고 있다. 씨를 말리겠단다. 중동의 히틀러다. 하마스는 악마라서 죽인단다. 악마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역시 바이든에게 악마라고 규정되었다. 그리고 바이든과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과 살육을 즐기고 있다. 하나는 악마 하나는 영혼없는 꼭두각시다.
집권 4년간 바이든은 치매초기 혹은 건강 이상설만 제기받고 지냈다. 필자 눈에는 뱀신 즉 사탄의 무리에게 점령당한 영혼이 보였다. 바이든 전부인은 30세에 장녀와 교통사고로 죽었다. 둘째부인(현부인) 역시 재혼이다. 둘째아들은 최근 불법무기 소지죄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이거저거 떠나서 그동안 나온 바이든 영상들은 참고 하고 결정적인 건 오늘자 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결정적이다., 의사는 치매라고 할거고....정신과 의사는 망상장애 판정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