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험천하제일산(奇險天下第一山)
중국 오악 중에서 가장 기이하고 험하며 천하제일의 명산
서봉이나 북봉이나 케이블카타고 정상에서 5봉 트래킹
5~6시간 소요(산악인 중굽이상)종주할수 있으나
케이블카 타지않고 서봉 , 북봉하단에서 출발 5봉 완주
하려면 13~14시간 소요되며(산악인 상급)으로 가능하며
대칸도 당초에 케이블카 없이 종주하려 했으나 국내에
트래킹하는 업체가 없음(개인적으로 현지 산행리더 채용가능)
현재는 방학전이라 1일 56,000명 정도 트래킹하나 방학되면
1일 70,000이상 트래킹.미국이나 유럽 에서는 중국과 냉전
관계로 트래킹하는 사람 없으며 주로 중국인 학생과 젊은층
한국 중년층과젊은층이 참여함.
동봉정상(일출명소)
동봉을 향하여
동봉을 향하는 트래킹 행렬
화산논검 저자 -김용 &사랑의 자물쇠
서봉-남봉 정상 트래킹
서봉 정상을 향하여 트래킹
석굴안 -캐이블카 종점
서봉 정상을 향하여
서봉케이블카 탑승 장소 트래킹
스님이 달마대사에 대하여 설명-안경쓴사람 공산당 간부인듯
역대 소림사 고승들의사리탑(600여개중 현재232 현존)
☆소림사 규모와 면적이 생각보다 작았으며 그동안 나라가 바뀌는 동안 소실내지 탄압받아 원 소림사 는 멸실되고
재축되어 다함.
-갑작스런 폭우로 소림사서 철수.
돌문을 지나야 숭산 잔도 트래킹
숭산 트래킹 시발점(560계단)
▶숭산(崇山)-1512m
숭산은 처음시작부터 급경사 돌계단560계단을 올라가서 돌아서 조금후다시
480개 급경사 돌계단 480개를 지나 수만흔 계단을 올라 숭산 좁은 잔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트래킹하는 코스로 일부 산꾼들은 화산보다 트래킹이 어렵다고 함.
운대산 협곡-운무와 물안개
낙과되는 폭포수에 한잔
운대산을 배경으로
남여노소-무술 수련
▶운대산 협곡 트래킹
*성벽위에서 매년 자전거 대회개최(넓이를 실제 실측해보니 18m정도)로 성곽전체가 돌로 단단히
석축되어있으므로 당시에는 견고한 성으로 성벽이 일직선상으로 되어있어 외적 칩입이 용이하지 않음.
▶서안 명대성벽(13,74km)-현존하는 최대성벽
13.74 km로 남북으로 2.6 km, 동서로 3.5 km 정도의 직사각형을 하고 있다.
성벽은 높이이 12 m 정도이며, 상부 너비 12 ~ 14 m
* 성에서 근거리 지역에 측천무후가 거주하였던 궁궐이 현존.
토기로 빛은 말
수많은 병마용갱
병마용갱 출입문(고온날씨 관계로 냉방기 가동)
★세계 8대 불가사리 하나인 중국 시안 진시황릉 병마용갱은 진시황릉 동쪽 담에서 1km떨어진곳에
병마용을 수장한 갱도.(병마용갱)
▶성서성 서안시 곡강구 대당 불야성(大唐不夜城)
-대안탑 광장 현장법사 동상을 마주하고 곧고 길게 뻗은 총 길이 1.5km거리
-불야성(不夜城)이란 ‘등불이 환하게 밝혀져 밤에도 마치 낮과 같다’는 뜻.
★주변에 상가들이 옛날에는 주정이나 식당으로 영업하였으나 현재는 옷,미용,장식품을 대여하는
상점으로 전환 되었으며 음식점과 휴식공간으로 구성됨.
남여노소불문하고 평생에 자기가 한번쯤 특색옷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대당 불야성에 참여하는것을
기념으로 남기고자 함.
개인적으로 사진사 1명이 사진,모텔 포츠를 제시하는 대로 여러포즈 취하며 촬영.
매일밤 불야성에 참여하는 사람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주변 상가 홍등과네온불빛이 어우러저
장관을 이룬다함.
화산 트래킹한후 이동하여 근처에서 식사후 대당 불야성 참여하였으나 피곤하여 한시간정도 구경후 해산.
◆중국날씨는 한국보다 더 더워 38도로 42도까지 올라간다하며 화산 트래킹은 주로 청소년 학생들이 90%
중장년층은 케이블타고 서봉이나,북봉정상에서 주변경치 감상후 케이블카 하산.
첫댓글 멋진곳 다녀 오셔구려 사진경치 즐감하고 갑니다 ㆍ
빛날희님과 함게 트래킹하였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었을터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시안도 다녀오셨군요.
사진 즐감합니다.
세레나님도 부군과 함게 한번 도전하여 보세요^!^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ㅎ
장엄하고 웅장한 화산,숭산을 글로 어찌 표현하리오^^
힘든여정 잘 즐기고 오셨군요
힘들다 하면 한없이 힘들고 즐기며 힐링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즐겁네요^^
더운날씨와 정상에서 인증샷하는 젊은이 들로 인해
줄 서서 기다리는것이 고역이었답니다^^
언제나 청춘이신
대칸님^^
멋쮬 뿜~뿜이십니다~
^👍^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노년되어 하루가
다르게 노쇠되어가나니 어히할꼬^!^
멋진광경.즐감했어요.부럼부럼요.
감사드립니다^@^
절벽 잔도길이 아슬아슬하군요
오금저려요~ㅎ
즐거움 힐링 만땅 하셨군요
잔도길을 만든 석공들의 노고에 비하면 경치 감상하며
걷는 트래킹하는 산꾼들은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