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탐라도서관 열람실로 공부하러 다니겠다는데 도시락을 싸달랍니다.
혹시 탐라도서관 식당에서 도시락먹어도 되나요?
아주아주 예전에는 도시락 싸 와서 먹는 학생들을 봤던것 같긴한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서요.
첫댓글 매점 바로 옆에 공간 마련돼 있습니다. 입구도 다르고요. 매점에서 눈치보며 식사 안해도 됩니다.
감사해요.혹시요즘날씨에먹어도될까요?난방이되는가해서.
그럼요...혹시 안켜져 있으면 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얘기하면 켜 주는데...점심식사로 가실꺼니 그 전에 아저씨(?)들이 켜 달라고 이미 직원에게 얘기할꺼에요
@수비니겨 다행이네요.정말감사합니다.안녕히주무세요.
저도 봤어요. 매점 옆에 다른 공간요ㅡ 문 여니 따뜻했어요ㅡ 히터 켜져 있더라구요. 많이 달라져서 놀랐어요~^^
그렇군요.제가 제주에 왔을 땐 점심시간 지나 한가한 시간에 매점(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하는 걸 봤었거든요. 요즘은 별도의 공간이 있다고ㅇ해서 놀랐어요.
저희 애들도 거기서 간식 먹어요 여름엔 에어컨도 켜져 있어요^^ 근데 티슈랑 물티슈 같은거 챙겨가는거 추천요~~
양치도구를 챙겨가도 될까, 하기에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사람들을 봤다고 말했어어요.티슈는 생각못했어요.꼭 챙겨주어야겠네요.고맙습니다.
첫댓글 매점 바로 옆에 공간 마련돼 있습니다. 입구도 다르고요. 매점에서 눈치보며 식사 안해도 됩니다.
감사해요.
혹시요즘날씨에먹어도될까요?
난방이되는가해서.
그럼요...혹시 안켜져 있으면 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얘기하면 켜 주는데...점심식사로 가실꺼니 그 전에 아저씨(?)들이 켜 달라고 이미 직원에게 얘기할꺼에요
@수비니겨 다행이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저도 봤어요. 매점 옆에 다른 공간요ㅡ 문 여니 따뜻했어요ㅡ 히터 켜져 있더라구요. 많이 달라져서 놀랐어요~^^
그렇군요.제가 제주에 왔을 땐 점심시간 지나 한가한 시간에 매점(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하는 걸 봤었거든요. 요즘은 별도의 공간이 있다고ㅇ해서 놀랐어요.
저희 애들도 거기서 간식 먹어요
여름엔 에어컨도 켜져 있어요^^ 근데 티슈랑 물티슈 같은거 챙겨가는거 추천요~~
양치도구를 챙겨가도 될까, 하기에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사람들을 봤다고 말했어어요.
티슈는 생각못했어요.
꼭 챙겨주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