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하남사는 절친에게 집컴인 탑PC 고장이 났다고 했더니 오래되서 그런 것 같다고 해서 수리업체를
소개받아, 폰을 하니 여직원이 받더니 외근 직원이 연락이 온다고 해서 10분을 기다렸다.
'COm 119' 기술 직원이 폰이 와서 문자로 고장난 PC 화면 을 보여 줬더니 부품이 없어서 PC를 가지고 가서
수리하면 15만원이상 비용 나온다고 해서 본체가 별도로 하나 있다고 하니 5만원을 예상했다.
5만원은 고장난 PC의 본쳬에 저장된 문서를 보관중인 PC로 옮겼을때 조건이다. 30분되야 온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고장난 PC에 모든 스위치를 빼고 전원을 켜니 고장 당시 화면이 그대로 나왔다.
전날 화교출신 예전 직원이 "F1'이나 'F2'의 좌판을 누르라고 해서 전날에 여러번 했는데 안되었는데 어제는 'F1'를 누르자 요상한 화면에 이어 정상적인 화면이 나와, '집' 방문 예정된 일은 취소했다.
이때가 10시 20분으로 매일 쓰는 글은 '밴드, 카스, 카톡, 카 페' 등을 통해 이미 배부됬다. 집컴인 탑PC로
이미지를 생성, 사용해 왔는데 어제는 폰으로 이미지를 생성, 사용해 미 흡은 어쩔수 없었다.
컴 수리비가 안 들어가 돈이 굳었다는 생각에 하남사는 절친이 최근 내 집에서 김치만두국을 2번을 맛있게
먹은 것이 마음에 걸려서 정선산 만두 택배를 보냈고 또 다른 분이 생각나서 만두를 보냈다.
광명사는 절친의 아내가 어제 생일이라서 카톡으로 이미지 30장을 보내서 축하드렸고 아차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고등어구이 백반(8,000원)으로 아점하고 강동역부근 '빵장수 단팥방'으로 갔다.
여사장이 신제품 빵 3개가 나왔다고 해서 바구니에 모두 담고, 기존 빵 5개를 포함하여 한 박스가 됬고 전날
팔고 남은 빵이 할인이 쎄서 사서, 광화문에 있는 '평화로운 치과'에 오 후 3시쯤 도착했다.
다니던 대학교 시험때문에 지난주에 못 보았던 절친한 세무사의 장녀를 찾아서 빵 2 세트를 주면서 전날과
당일 빵이라고 설명해 주고, 아는 치과가 두 곳이 있지만 아빠때문에 여기 왔다고 했다.
입안에 마취를 3곳에 하고 신경 치료, 잇몸 치료, 실밥 제거, 발치와 기존 임플란트 제거 등을 했고 발치는
동의서에 서명하고 뼈 이식은 12월 31일에 음주(세무사 3형제와 만남)가 가능해서 했다.
신경치료는 심한 잇몸 질환이나 충치로 인하여 치수(齒髓)가 손상 되었을 때, 그 조직을 제거하고 특수한 재료를 채워 넣는 치료라면 잇몸 치료는 잇몸의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하는 거다.
잇몸 치료는 기구로 치석이나 염증을 끊어 낸다. 1시간 이 상 진료를 마치고 나니, 세무사가 폰이 왔고 원무보는 여직원이 세무사가 치과에 다녀 갔다고 해서 통화를 하였더니 궁금해서 욌다고 했다.
장녀를 못 보고 간 것은 내 진료때 참여해서고, 빵 한개를 먹고 기다리다가 졸려서 갔다고 했고, 연말에 보기로
했다. 진료비 1백만 원 카드결재하고 오늘 오전 예약하고 보험금 청구서류를 받았다.
삼성생명이 있는 강남역을 가기 위해 경복궁역으로 걸어가서 신사역에서 지하철로 환승하여 설계사이자
팀장인 고향 여친을 오후 5시 35분에 만나 서류주고는 보험금 청구업무 절차를 밟고 마첬다.
여친이 2024년 다이어리, 즉석 쌀떡국떡 선물세트, 삶은 계란 2개, 생수를 주었고 여러 이야기 하다가 여친은
버스타고 안양 집으로 가고, 나는 30여 년간 결산을 봐 준, 회사의 신 축 건물이 궁금했다.
강남역 10번 출구의 10층 빌딩이었는데 17층내지는 18층으로 탈바꿈했다. 지하철로 구의역에서 버스로 환승
하여 동네에 새로 생긴 '롯데프레시'에서 생수 2세트(12병)와 죽 두 봉지사서 들고 갔다.
여친이 준 계란 2알을 먹었는데 부족해서 '죽'이 '1+1'이라 사서 치 과에서 권장한 '죽'을 뜨거운 물에 봉지채로
10분을 넣었다가 꺼내서 먹었고, 만보걷기 실패했고(8,241보) 치통 때문에 잠을 설쳤다.
하루 3번 먹는 약에 진통제가 포함돼 있지만 먹어도 아프고, 이빨로 물고있는 gauze를 세번씩 갈고 잘때도
물고, 얼음 찜질중으로 지난주 '임플란트'때 보다, 어제 '뼈이식' 수술이 더 아팠다.
♧https://youtu.be/7goEmDs14AQ?si=u_D3fb-wXvew7Tfr♧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어제 이재명 대표를 겨냥 해 “이 대표 의 민주당이 운동권 특권세력과 개딸전체주의와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칼날을 세웠다.
비대위원장 취임 첫날부터 총선 불출마를 강조하고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 대표와의 차별화를 부각한 것.
한 위원장이 정치 목표를 차기 대선으로 잡고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상식적인 많은 국민을 대신해 이 대표의 민주당과 그 뒤에 숨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86세대) 운동권
특권세력 과 싸울 것”이라며 “동료 시민들이 고통받는 걸 두고 보실 것이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중대 범죄자’로, 민주당의 운동권 출신 인사들을 ‘심판 대상’으로 규정한 것. 총선을 ‘윤석열 대
이재명’의 현 정부 심판 구도가 아닌 ‘한동훈 대 이재명’의 민주당-운동권 심판론으로 치른다.
그는 여당의 공천 기준으로 ‘불체포특권 포기’를 내걸었다. “공직을 방탄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 특권
의식 없는 분들만을 국민들께 제시하겠다”며 “민주당과는 달라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두 전직 국무총리(정세균, 이낙연)가 어제 조찬 회동을 갖 고 현재 민주당 상황에 대해 깊은 논의을 하였다.
이들은 김부겸 전 총리를 포함한 문재인 정부 시절 3총리 회동을 추진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전직 서울시의원이자, 내년 총선 서울 동대문갑 출마 예정 인 여명 (32·여)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은
어제 "민주당발(發) 가짜뉴스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뒤흔든 전례가 있다"고 했다.
가짜뉴스 사례로 1997년·2002년 한나라당 대선 패배를 안긴 이른바 병풍(兵風)사건과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으로 이어진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피부과 1억 루머'를 가리켰다.
그는 "1위를 달렸던 이회창 대선후보 아들 병역비리 의혹은 거짓 선전이었다. 오히려 최근 드러난 병역비리란
추미애 전 법무장관 아들 병역특혜와, 박원순 전 시장 3대(代)가 병역면제였다"고 했다.
또 "나 후보 피부과 1억설도 (피부과 연회비 550만원으로) 가짜뉴스였고 오히려 민주당 정치인들이(사실상
성형수술 후)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자기부정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두 선거 모두 국민의 일상과 정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선거들이었으나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이젠 사법의 가면을 쓰고 법치를 거덜내려 한다. 전형적인 '스탈린식 기만전술'"이라고 했다.
특검법에 반대 이유로는 "첫째, 여야 합의로 임명하게 돼 있 는 특검을 '왜 민주당과 정의당 우리민족끼리
특검'을 추천 하나. 특검법이 명시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은 어디갔나"라고 했다.
"둘째, 영부인의 주가조작 의혹은 민주당 정권에서 쥐잡듯 조사해도 증거가 안 나왔다. 윤석열 검찰 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도 우리 당이 밝히지 못했고 진짜라면 대선 땐 왜 가만히 있었나"라고 했다.
또 "셋째, '특검의 활동을 생중계하듯 시시각각 브리핑 한다'는 것이 핵심인듯 한데 '총선 치르는 기간 내내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공개적으로 대통령 부부를 망신주겠다'는 계획인 것이다."고 평했다.
통계청 KOSIS에 따르면 지난달 40대 인구는 790만9000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3만9000명 감소하였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5만7000명이나 감소해 620만명대까지 쪼그라 들었다고 한다.
건강한 60대 이상 인구가 늘면서 60대 취업자가 오히려 늘어나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고령층의 일자리는
고용의 질이 낮은 특성상, 사라지는 40대 일자리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왔다.
오늘 중서부를 중심으로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고 서울 낮 기온 6도 예상되며 올해도 오늘 포함 5일밖에
남지 않아서 마무리 잘하는 수요일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