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경 식구들 고생했어요~~~

[정원]

고생했어요. 울 부경 식구들…….  구박하는 짱이 못 난다 정말로 ㅎㅎ

 이렇게 저렇게 울 부산에서 120명이란 인원들이 모여 큰 잔칫상을 차리고 함께 즐겨줘 고맙소! 

 이거 몇 년 만에 이런 인원들이 함께 했는지 몰러 이런 기회를 잘 해드리지 못하고 아쉬움 많이 남겨 우짜노 ㅎㅎㅎ

그래도 우리 대회날 잘 했잖아 그치요 잘했어요. 그죠 ㅎㅎ

먼저 먼 길 통영에서 올라온 꼬시래기와 동우 큰일 치루고 이렇게 와 주시다니 고맙소! 맛난 거 쫌 묵었어 조만간 통영에서 보자 시원한 통영 바다 그립네.

마산 성지식구들 재핸이 라이츄 백명중 한명 무슨 뜻이여 백명중에 한명이라? 나도 삼각 김밥 먹고 싶어 성지 놀러 갈 때 챙겨줘 알았징 ㅎㅎ

창원 멸치 호빵마녀 태민 아킬레스 성준이 우야누 이리 이삔짓을 다 하고 고맙다.고맙다. 멸치는 오래만에 좋은 경기 보여줘서 좋았고 태민아 눈 빨리 좋아져라 시력이 점점 안 좋아짐 큰일이야 진용이는 날씬해지자 이제 옛 모습 보여줘 ㅋㅋㅋ 그리고 성준이 이 이쁜놈 혼자 잘 놀고 잘 섞여서 놀 더만 이뿌다 이뿌다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담에 한 번 더 올라 오너라 이제 혼자 운전해서 부산 올 수 있거제 ㅎㅎㅎ 이분들 다 이제 진짜 한스동가족이 될 꺼입니다 그죠!!!

 울 부산 행님들 주인 별님 고맙소 무슨 말을 하겠소. 고맙소. 고맙소. 곁에서 가장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고

악마야! 야차야! 정현네 커플 원일네 그들이 있어 제가 이 만큼이라도 해 오지 않았나 생각 되옵니다 수고했어!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이 모든 상황들을…….그리고 미르야 야차야 축하해 새내기 우승을 ㅋㅋㅋ

부경의 큰 힘들 베이비 아침의 향기 갈매기 여러 가지 많이많이 도와줘 고맙다  닥꽝 어렵게 사회도 봐 주시고 언제나 콜 함 대답해 주는 꽝아 축하해 ~~

터푸녀,영진이 넘 조용했어! 니가 쬐금 놀아줘야 하는 건데 아쉽다 가신아야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주시오~~

마이콜, 조은, 리키 진짜 고생 많았어! 난 너희들이 이렇게 몸소 움직여 줘서 어찌나 고맙는지 마지막 마무리까지 함께 움직여 주니 든든했어. 이렇게 신세만 져서 우야징 

 부산의 새내기 심순혜씨 축하하오! 잼 나셨소? 즐거워음 좋았겠어. 담에 울 정모도 꼬박 꼬박 참석 할 것이지요?

.라켓엉 수고하셨어요! 늦게라도 참석해 주시고 심판도 쿨 하게 봐 주시고…….

언제나 즐스엉 언니제가 챙기지도 얼굴도 지되로 보지도 못했어요 이번에 게임은 ???항상 조용하고 차분한 울 엉아 최고!!!

 솔바람 결혼 축하해 그리고 이뿌게 잘 살고 와 줘서 고맙다!!그리고 주영아 혼자서 게임하고 놀고 언니가 정신이 없었다 잘 놀았어 게임은 잘 했구 구경도 못했다 우야누 우리 자주 자주 볼 꺼니까 괸찮치 ,,,,,그리고 좋은 소식을 들려줘서 더 좋네 조만간 축하주 한잔 더 하자~~~

다이제 칭구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혼자 스스로 즐기는 거야 알지

기숙이랑 퍼펙트 니들 우찌 이리도 이뿌노 조만가 언니야랑 다시 한 번 시원 한잔 하는 거야 아님 울 경대 앞에서 맥주 그 맥주 괸찮터라 한잔 하자 언제라도 콜 함 달려 와 줄 꺼징

악마의 유혹에 흔들린 유신아 언제라도 달려 와 주시오 

 울 총무 짱짱 생활고에 너무 지쳐있는 울 동상 힘을 내시오!!!! 내가 뭐라케도 허탈하게 웃는 그 웃음으로 피로 확 사라지고 웃음 바이러스 최고다~~~

 마지막으로 울 부산스쿼시 사장님 회원님들 코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노랑통닭 한마리 맥주 한자 제가 쏴 드리고 싶지만 어찌 맘만 될 수도 ㅎㅎㅎㅎ감사합니다!!!!여러가지 배려 해 주시고 음료 잘 먹고 코트도 잘 사용하고  주혁샘 성민샘 너무 고마워 하는거 알지요 하루 종일 쉬는 주말 저희들 땜시롱 .....고생하셨어요

참!~참!!참!!좋은데이 소주 스폰해 주신 울 인숙엉아 언니 고맙워요!!! 제가 홍보을 지되로 못해서 우짜지 부산스쿼시에 아직 소주 한박스 남았다 혹 필요하신 울 한스동 가족 제가 배달 해 드리겠습니다 콜 하세요 ㅎㅎㅎ

 이제 난 스쿼시을 즐겨 볼랍니다 이번주 지나고 나서 ㅎㅎㅎㅎ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즐 스쿼시 세계로 빠져 봅시다

[별들]

긴 글 적는다고 고생이 많았소!!! 울 지모장님의 섬세함은 알아주어야 되

[정원]

힘들어요 ㅎㅎㅎ

[원일이]

왔다간 닉네임은 어떻게 다~외워요?? 앞에 있는 휴대폰은 못찾드만....^^

[정원]

글게~~

[터푸녀]

언니가 머리가 이리 좋았나? ㅋㅋ 다시 봐야겠는걸 .... 정말 고생많이했어. 조망간 보양식한그릇묵자구~^^

[별들]

혹시 네발 달린 짐승은 아니지? 난 두발 짐승만 가능합ㄴ다

[정원]

아니 점점 퇴보 되고 있어 그래서 한명 한명 눈으로 외워야징~~ㅎㅎㅎ

[별들]

퇴보 하고 있는 것이 저 정도야 대단혀요

[베이비]

큰 도움이 안된거 같아 마음이 무거웠네요..ㅎ 고생하셨어요~

[정원]

아주 큰 도움이요 ~~

[심순혜]

난 좀 긴장 했었음.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슴다. 담번 정모땐 좀 나을듯 ㅋㅋ. 갑장 지모장님 고생하셨슴다!!!

[정원]

그래 자주 자주 보자규 ~~

[잘나가는 송선생]

부경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부경방에 들어와 보네요. 고맙구요. 픽업해 준 퍼펙트!! 특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와 이리 이쁘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