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구님~
독립(?), 가출(?) 한다고 그간 뜨~음 하셨군요.
헤헤~ 얼른 우렁각시 들여놓으세요!!!
아니아니~ 이참에 각시 보쌈 해 오실려고 거처를 마련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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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문이 열렸네~ 토구님! 눈치 주는 사람도 없이&눈치 볼 이유도 없이...혼자 살면 좋다 생각하겠지만, 우렁각시 없는 한 그 길이 고생길...(길)
He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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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05.10.27 19: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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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헬리오님 같은 이쁜 우렁각지 어디 없나? 울토구 연변처녀 만나러 가기전에 얼른 헬리오 같은 우렁각지 만나야 할텐데..
옳소~ ㅎㅎ
맨날 지각하다 퇴출 당하는것 아냐?.... 그러니까 얼른 깨워주고 밥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 데려와야지~~~~~이.낙조는 가더만 두문불출이잖아....
그리고 Helio님은 지금 남의 얘기 하고 있을 때야?. 모든 일이 다 때가 있는거야.... 지체상금 물고도 결재도 못 받는 공사 하지말구~~우.ㅎㅎ.
네~잘 할 날이 있겠죠. 넘 야단치지 마세요. 형아님~^^;;
ㅋㅋㅋㅋ우렁각시는 배트남에서 데려올까낭.....ㅋㅋㅋㅋㅋ진짜루 헬리오님이 넘걱정허실때가 아닌듯.....ㅋㅋㅋㅋ글구 저 아침에 잘일어납니다.....^^항상 6시 20분에일어나서 하루를준비하지요....^^지각 걱정일랑마셔요~~~~~~~
헉~ 아침에 깨워주는 우렁각시 있는거군요? ㅎㅎ 정말...나누 어디 두꺼비 같은 남정네 없나 오늘부터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