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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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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고생문이 열렸네~ 토구님! 눈치 주는 사람도 없이&눈치 볼 이유도 없이...혼자 살면 좋다 생각하겠지만, 우렁각시 없는 한 그 길이 고생길...(길)
Helio 추천 0 조회 39 05.10.27 19: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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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7 20:42

    첫댓글 헬리오님 같은 이쁜 우렁각지 어디 없나? 울토구 연변처녀 만나러 가기전에 얼른 헬리오 같은 우렁각지 만나야 할텐데..

  • 05.10.28 00:27

    옳소~ ㅎㅎ

  • 05.10.28 10:54

    맨날 지각하다 퇴출 당하는것 아냐?.... 그러니까 얼른 깨워주고 밥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 데려와야지~~~~~이.낙조는 가더만 두문불출이잖아....

  • 05.10.28 10:57

    그리고 Helio님은 지금 남의 얘기 하고 있을 때야?. 모든 일이 다 때가 있는거야.... 지체상금 물고도 결재도 못 받는 공사 하지말구~~우.ㅎㅎ.

  • 작성자 05.10.28 14:45

    네~잘 할 날이 있겠죠. 넘 야단치지 마세요. 형아님~^^;;

  • 05.10.28 13:27

    ㅋㅋㅋㅋ우렁각시는 배트남에서 데려올까낭.....ㅋㅋㅋㅋㅋ진짜루 헬리오님이 넘걱정허실때가 아닌듯.....ㅋㅋㅋㅋ글구 저 아침에 잘일어납니다.....^^항상 6시 20분에일어나서 하루를준비하지요....^^지각 걱정일랑마셔요~~~~~~~

  • 작성자 05.10.28 14:47

    헉~ 아침에 깨워주는 우렁각시 있는거군요? ㅎㅎ 정말...나누 어디 두꺼비 같은 남정네 없나 오늘부터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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